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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 다문화 사회의 도덕적 공황 상태에 대한 연구 = Articles : A Study of Moral Panics of Multi-cultural Society in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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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ttps://www.riss.kr/link?id=A1027373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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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문 초록 (Abstract) kakao i 다국어 번역

    이번 연구의 목적은 한국 다문화 사회의 특성과 문제점을 도덕적 공황 상태의 측면에서 탐구하는데 있다. 이를 위해 우선 다문화주의 연구의 경향에서 문화에 대한 연구의 중요성을 살펴보고, 다문화주의 연구에서 문화 개념들을 수준별로 적용한다. 그리고 한국 다문화 사회가 안고 있는 근본적인 문제, 즉 소수자(집단)-외국인에 대한 다수자(집단)-한국인의 국적별, 인종별 편견과 계층화의 상태를 도덕·윤리학의 영역에서 모색할 수 있는 근거를 마련하고자 한다. 다문화주의 연구에서 주목하는 문화 개념은 크게 두 가지로 정리할 수 있다. 첫째, 문화를 의미의 패턴으로 간주한다. 둘째, 문화를 완전성에 관한 연구로 바라본다. 전자는 타문화에 대한 이해와 해석에 유리하고, 후자는 도덕성을 토대로 하는 정체성 확립에 관심을 기울인다. 한편, 다문화주의 연구에서 주요 쟁점들 또한 두 가지로 요약할 수 있다. 첫째, 정체성과 다양성의 논의이다. 20세기초반까지 국민국가는 정체성을 강조했지만, 오늘날에는 다양성의 주제들이 부각되고 있다. 둘째, 소수 개인(집단)의 권리와 보편적 가치에 대한 논의이다. 이는 개인의 자유에 대한 강제를 반박하는 자유주의와 공동의 선을 추구하는 공동체주의 간의 간격에서 진행하고 있다. 다문화주의 연구에서 문화 개념은 지향별, 수준별로 확대 적용되어야 한다. 한 개인이 정체성을 확인하는 내적 지향의 문화 관념은 매우 강하고, 타문화에 대한 이해와 해석의 외적 지향 관념은 다소 약하다. 이를 집단 차원에서 상호보완해서 연결된다면, 시민성과 자율성을 내적 지향에서 확인할 수 있고, 정의와 평등에 대한 의미 파악과 적용은 각 집단의 외적 지향에서 실행할 수 있게 된다. 이럴 경우에만 다문화가 공존할 수 있는 사회가 바람직하게 형성될 수 있다. 이를 한국 다문화 사회에서 적용하려면, 관주도형의 집행위주의 정책에서 벗어나, 각 개인별, 집단별 특성을 파악해서 그들에게 어떤 문화 관념이 보완되어야 하는지를 먼저 해결해야 한다. 오늘날 다양한 정책들의 지원에도 불구하고, 한국 다문화 사회가 안고 있는 모순은 다수자(집단)-한국인으로부터 발생한다. 왜냐하면 순혈주의, 단일민족주의와 같은 매우 강한 내적 지향의 문화 관념이 무의식적으로도 영향력을 발휘하기 때문이다. 이는 정부와 미디어와 같은 2차적 정의자들이 소수자(집단)-외국인에 대한 왜곡과 결부되면서 다수자(집단)-한국인에게 커다란 사회적 위협으로 다가온다. 예컨대, 외국인 범죄의 경우, 실제로는 불법체류자 검거, 외국인 폭력조직 및 마약과 관련해서 발생하지만, 정부는 이를 국적별, 인종별로 외국인 관리 감독 차원의 강화로, 미디어는 외국인 거주 지역을 범죄, 가난의 상징으로 확대 생산한다. 하지만 국적별, 인종별로 본다면, 미국과 일본 등의 이른바 선진국 출신의 외국인 범죄가 더 악영향을 미친다. 이번 연구는 이처럼 왜곡된 한국 다문화 사회의 도덕적 공황 상태가 바로 2차적 정의자들인 정부와 미디어, 동시에 다수자(집단)-한국인에게 있다고 본다. 바로 이것이 한국 다문화 사회가 안고 있는 실제 도덕적 공황 상태라고 할 수 있다. 그러므로 한국 다문화 사회에 대한 연구에서는 소수자가 아니라 다수자(집단)-한국인을 주로 대상으로 해야 하고, 근본적으로 순혈주의와 단일민족주의의 정체성을 개방적으로 전환시킬 수 있는 도덕·윤리적 과제를 보다 심도 깊이 다루어야 한다. 하지만 현재 다문화 정책으로는 이와 같은 반성이 결여되어 있기 때문에, 어떤 정책도 한국 다문화 사회의 발전 방향을 제시할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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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번 연구의 목적은 한국 다문화 사회의 특성과 문제점을 도덕적 공황 상태의 측면에서 탐구하는데 있다. 이를 위해 우선 다문화주의 연구의 경향에서 문화에 대한 연구의 중요성을 살펴보...

    이번 연구의 목적은 한국 다문화 사회의 특성과 문제점을 도덕적 공황 상태의 측면에서 탐구하는데 있다. 이를 위해 우선 다문화주의 연구의 경향에서 문화에 대한 연구의 중요성을 살펴보고, 다문화주의 연구에서 문화 개념들을 수준별로 적용한다. 그리고 한국 다문화 사회가 안고 있는 근본적인 문제, 즉 소수자(집단)-외국인에 대한 다수자(집단)-한국인의 국적별, 인종별 편견과 계층화의 상태를 도덕·윤리학의 영역에서 모색할 수 있는 근거를 마련하고자 한다. 다문화주의 연구에서 주목하는 문화 개념은 크게 두 가지로 정리할 수 있다. 첫째, 문화를 의미의 패턴으로 간주한다. 둘째, 문화를 완전성에 관한 연구로 바라본다. 전자는 타문화에 대한 이해와 해석에 유리하고, 후자는 도덕성을 토대로 하는 정체성 확립에 관심을 기울인다. 한편, 다문화주의 연구에서 주요 쟁점들 또한 두 가지로 요약할 수 있다. 첫째, 정체성과 다양성의 논의이다. 20세기초반까지 국민국가는 정체성을 강조했지만, 오늘날에는 다양성의 주제들이 부각되고 있다. 둘째, 소수 개인(집단)의 권리와 보편적 가치에 대한 논의이다. 이는 개인의 자유에 대한 강제를 반박하는 자유주의와 공동의 선을 추구하는 공동체주의 간의 간격에서 진행하고 있다. 다문화주의 연구에서 문화 개념은 지향별, 수준별로 확대 적용되어야 한다. 한 개인이 정체성을 확인하는 내적 지향의 문화 관념은 매우 강하고, 타문화에 대한 이해와 해석의 외적 지향 관념은 다소 약하다. 이를 집단 차원에서 상호보완해서 연결된다면, 시민성과 자율성을 내적 지향에서 확인할 수 있고, 정의와 평등에 대한 의미 파악과 적용은 각 집단의 외적 지향에서 실행할 수 있게 된다. 이럴 경우에만 다문화가 공존할 수 있는 사회가 바람직하게 형성될 수 있다. 이를 한국 다문화 사회에서 적용하려면, 관주도형의 집행위주의 정책에서 벗어나, 각 개인별, 집단별 특성을 파악해서 그들에게 어떤 문화 관념이 보완되어야 하는지를 먼저 해결해야 한다. 오늘날 다양한 정책들의 지원에도 불구하고, 한국 다문화 사회가 안고 있는 모순은 다수자(집단)-한국인으로부터 발생한다. 왜냐하면 순혈주의, 단일민족주의와 같은 매우 강한 내적 지향의 문화 관념이 무의식적으로도 영향력을 발휘하기 때문이다. 이는 정부와 미디어와 같은 2차적 정의자들이 소수자(집단)-외국인에 대한 왜곡과 결부되면서 다수자(집단)-한국인에게 커다란 사회적 위협으로 다가온다. 예컨대, 외국인 범죄의 경우, 실제로는 불법체류자 검거, 외국인 폭력조직 및 마약과 관련해서 발생하지만, 정부는 이를 국적별, 인종별로 외국인 관리 감독 차원의 강화로, 미디어는 외국인 거주 지역을 범죄, 가난의 상징으로 확대 생산한다. 하지만 국적별, 인종별로 본다면, 미국과 일본 등의 이른바 선진국 출신의 외국인 범죄가 더 악영향을 미친다. 이번 연구는 이처럼 왜곡된 한국 다문화 사회의 도덕적 공황 상태가 바로 2차적 정의자들인 정부와 미디어, 동시에 다수자(집단)-한국인에게 있다고 본다. 바로 이것이 한국 다문화 사회가 안고 있는 실제 도덕적 공황 상태라고 할 수 있다. 그러므로 한국 다문화 사회에 대한 연구에서는 소수자가 아니라 다수자(집단)-한국인을 주로 대상으로 해야 하고, 근본적으로 순혈주의와 단일민족주의의 정체성을 개방적으로 전환시킬 수 있는 도덕·윤리적 과제를 보다 심도 깊이 다루어야 한다. 하지만 현재 다문화 정책으로는 이와 같은 반성이 결여되어 있기 때문에, 어떤 정책도 한국 다문화 사회의 발전 방향을 제시할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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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국어 초록 (Multilingual Abstract) kakao i 다국어 번역

    This study aims to explore the character and problem of multicultural society in Korea in terms of the concept of moral panics. Its major issues are dealt with as follows: Firstly, this essay will apply two concepts of culture in multiculturalism -the pattern of meaning and a study of perfection- to three degrees of multicultural members: by individual, by groups and by a society as a whole. In this approach, moral panics of multicultural society in Korea have been manipulated by the secondary definitions like Korean government and media. In this study, however, the resource of the panics would be seen as nationalism in Korean history. To remove it in this essay, the conception of the pattern of meaning, which makes members understand others outer their norms, should be harmonized with that of a study of perfection by which they have identities. Secondly, the main subject of multiculturalism in Korea should at least be majority (groups)-Korean, not minority (groups)-foreigners. A stereotype of foreigners by majority is an image distorted by nationalities and races. People, for example, with the white skin from advanced countries are recognized as superior, while those born in the countries of Southeast Asia are, consciously or unconsciously, discriminated and have low positions due to socio-economic stratification in Korea. In this sense, a study of multicultural society in Korea should go forward to the inner direction to majority, because it is one of the real moral panics in Korea. In conclusion, it is important that there must be a study of identity which we can have of others in multicultural studies of Korea. It enables us to meet the conception of diversity. In that Korean government and media have neglected the danger of nationalism, it is also necessary that this study have any foundation of morality in ethics, which can give useful alternatives to the given polices of the secondary definitio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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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his study aims to explore the character and problem of multicultural society in Korea in terms of the concept of moral panics. Its major issues are dealt with as follows: Firstly, this essay will apply two concepts of culture in multiculturalism -the...

    This study aims to explore the character and problem of multicultural society in Korea in terms of the concept of moral panics. Its major issues are dealt with as follows: Firstly, this essay will apply two concepts of culture in multiculturalism -the pattern of meaning and a study of perfection- to three degrees of multicultural members: by individual, by groups and by a society as a whole. In this approach, moral panics of multicultural society in Korea have been manipulated by the secondary definitions like Korean government and media. In this study, however, the resource of the panics would be seen as nationalism in Korean history. To remove it in this essay, the conception of the pattern of meaning, which makes members understand others outer their norms, should be harmonized with that of a study of perfection by which they have identities. Secondly, the main subject of multiculturalism in Korea should at least be majority (groups)-Korean, not minority (groups)-foreigners. A stereotype of foreigners by majority is an image distorted by nationalities and races. People, for example, with the white skin from advanced countries are recognized as superior, while those born in the countries of Southeast Asia are, consciously or unconsciously, discriminated and have low positions due to socio-economic stratification in Korea. In this sense, a study of multicultural society in Korea should go forward to the inner direction to majority, because it is one of the real moral panics in Korea. In conclusion, it is important that there must be a study of identity which we can have of others in multicultural studies of Korea. It enables us to meet the conception of diversity. In that Korean government and media have neglected the danger of nationalism, it is also necessary that this study have any foundation of morality in ethics, which can give useful alternatives to the given polices of the secondary definitio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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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참고문헌 (Reference)

    1 Martiniello, Marco, "현대사회와 다문화주의: 다르게, 평등하게 살기" 한울 2008

    2 Kymlicka, Will, "현대 정치철학의 이해" 동명사 2008

    3 설동훈, "한국의 다문화 사회 정책의 문제점과 대안" (8) : 2010

    4 이선옥, "한국에서의 이주노동운동과 다문화주의. in: 한국에서의 다문화주의: 현실과 쟁점" 한울아카데미 2009

    5 "한국에서 아프리카인으로 산다는 것"

    6 박효정, "학교폭력 실태조사" 한국교육개발원 2006

    7 "폭력의 사각지대, 결혼이주민 - 죽거나 죽여야 표면에 드러나는 국제결혼 문제"

    8 정혜실, "파키스탄 이주노동자와 결혼한 여성들의 이야기. in: 한국에서의 다문화주의: 현실과 쟁점" 한울아카데미 2009

    9 신성희, "인천시 다문화 분포의 공간적 특성에 관한 연구" 인천발전연구원 2009

    10 홍기원, "이주민 관련 문화프로그램의 현황분석 및 개선방안 연구. in: 다문화정책 토론회 결과보고서" 문화체육관광부·한국문화관광연구원 2008

    1 Martiniello, Marco, "현대사회와 다문화주의: 다르게, 평등하게 살기" 한울 2008

    2 Kymlicka, Will, "현대 정치철학의 이해" 동명사 2008

    3 설동훈, "한국의 다문화 사회 정책의 문제점과 대안" (8) : 2010

    4 이선옥, "한국에서의 이주노동운동과 다문화주의. in: 한국에서의 다문화주의: 현실과 쟁점" 한울아카데미 2009

    5 "한국에서 아프리카인으로 산다는 것"

    6 박효정, "학교폭력 실태조사" 한국교육개발원 2006

    7 "폭력의 사각지대, 결혼이주민 - 죽거나 죽여야 표면에 드러나는 국제결혼 문제"

    8 정혜실, "파키스탄 이주노동자와 결혼한 여성들의 이야기. in: 한국에서의 다문화주의: 현실과 쟁점" 한울아카데미 2009

    9 신성희, "인천시 다문화 분포의 공간적 특성에 관한 연구" 인천발전연구원 2009

    10 홍기원, "이주민 관련 문화프로그램의 현황분석 및 개선방안 연구. in: 다문화정책 토론회 결과보고서" 문화체육관광부·한국문화관광연구원 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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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 류여해, "외국인범죄자의 교정처우 문제점과 개선방안" 한국교정학회 43 : 171-195, 2009

    13 "외국인 폭력조직 대해부"

    14 설동훈, "외국인 범죄 예방․대처 시스템 마련하자"

    15 "외국인 범죄 1년새 42%증가"

    16 "연도별 외국인범죄의 발생 현황"

    17 전영자, "여성결혼이민자에 대한 고정관념과 감정이 사회적 거리감에 미치는 영향" 한국생활과학회 19 (19): 1-13, 2010

    18 오경석, "어떤 다문화주의인가?. in: 한국에서의 다문화주의: 현실과 쟁점" 한울아카데미 2009

    19 "안산시민 다문화특구 원곡동에 부정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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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3 석동현, "사회안전망 확보차원 외국인관리시스템 구축해야"

    24 양영자, "분단-다문화시대 교육 이념으로서의 민족주의와 다문화주의의 양립가능성 모색" 한국교육과정학회 25 (25): 23-48, 2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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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1-01 등재 등재학술지 유지 (재인증) KCI등재
    2017-01-01 등재 등재학술지 유지 (계속평가) KCI등재
    2014-02-24 학회명변경 영문명 : The Korean Ethics Studies Association -> The Korean Association of Ethics KCI등재
    2014-02-24 학술지명변경 외국어명 : Journal of Korean Ethics Studies -> Journal of Ethics KCI등재
    2013-01-01 등재 등재학술지 유지 (등재유지) KCI등재
    2010-01-01 등재 등재학술지 유지 (등재유지) KCI등재
    2008-01-01 등재 등재학술지 유지 (등재유지) KCI등재
    2006-12-20 학회명변경 한글명 : 한국국민윤리학회 -> 한국윤리학회 KCI등재
    2006-12-20 학술지명변경 한글명 : 국민윤리연구 -> 윤리연구
    외국어명 : 미등록 -> Journal of Korean Ethics Studi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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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5-01-01 등재 등재학술지 선정 (등재후보2차) KCI등재
    2004-01-01 등재 등재후보 1차 PASS (등재후보1차) KCI등재후보
    2002-01-01 등재 등재후보학술지 선정 (신규평가) KCI등재후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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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준연도 WOS-KCI 통합IF(2년) KCIF(2년) KCIF(3년)
    2016 0.43 0.43 0.42
    KCIF(4년) KCIF(5년) 중심성지수(3년) 즉시성지수
    0.41 0.4 0.578 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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