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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심리학적 관점에서의 남북한 문화이질성: 북한이탈주민의 심리적 적응을 중심으로 = North Korea-South Korea culture heterogeneity in psychological perspective: Focusing on the North Korean defector's adapt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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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ttps://www.riss.kr/link?id=A1046021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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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국어 초록 (Multilingual Abstract) kakao i 다국어 번역

      This study is performed to understand and resolve psychologically the issue of North Korea-South Korea's cultural heterogeneity which is treated importantly in unification debates. We collected data from 181 North Korea Defectors through survey, and found out that the North Korea Defectors perceived cultural heterogeneity so much especially at the early settlement stage. However, this fact itself didn't give a serious suggestion, What is significant was how much South Korean cultural orientation they had as a coping strategy. When they coped with South Korean cultural orientation, they showed high level of self-efficacy, and furthermore they demonstrated high level of psychological adaptation. By the way, this psychological adaptation level was not significantly correlated with positive index such as life satisfaction, but correlated with negative index such as depression. That is, low self-efficacy group showed high level of depression and 43% of them could be classified as a depression-symptom group. Thus, we can conclude that it is rather helpful for the North Korean Defectors to have South Korean cultural orientation for overcoming North Korea-South Korea's cultural heterogeneity, and coping strategy is more important than cultural heterogeneity itsel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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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his study is performed to understand and resolve psychologically the issue of North Korea-South Korea's cultural heterogeneity which is treated importantly in unification debates. We collected data from 181 North Korea Defectors through survey, and f...

      This study is performed to understand and resolve psychologically the issue of North Korea-South Korea's cultural heterogeneity which is treated importantly in unification debates. We collected data from 181 North Korea Defectors through survey, and found out that the North Korea Defectors perceived cultural heterogeneity so much especially at the early settlement stage. However, this fact itself didn't give a serious suggestion, What is significant was how much South Korean cultural orientation they had as a coping strategy. When they coped with South Korean cultural orientation, they showed high level of self-efficacy, and furthermore they demonstrated high level of psychological adaptation. By the way, this psychological adaptation level was not significantly correlated with positive index such as life satisfaction, but correlated with negative index such as depression. That is, low self-efficacy group showed high level of depression and 43% of them could be classified as a depression-symptom group. Thus, we can conclude that it is rather helpful for the North Korean Defectors to have South Korean cultural orientation for overcoming North Korea-South Korea's cultural heterogeneity, and coping strategy is more important than cultural heterogeneity itsel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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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문 초록 (Abstract) kakao i 다국어 번역

      본 연구는 남북한 통일 논의에서 중요하게 다루어지는 남북한 문화이질성 논란을 심리학적으로 파악하기 위해 북한이탈주민들 181명을 대상으로 설문지법을 적용하여 실시되었다. 여기에서 북한이탈주민들은 정착 초기에 이 문화이질감을 상당히 많이 지각하는 것으로 드러났는데, 이 자체가 곧바로 문제로 드러나는 것은 아니며, 이에 대한 대처의 전략으로서 남한 문화지향성을 얼마나 구사하느냐 하는 매개변인의 기능이 중요하다는 점이 밝혀졌다. 즉, 남한 문화지향성을 중심으로 적절하게 대처하게 되면 자기효능감을 높게 가질 수 있었으며, 이에 따라 심리적 적응 수준도 높았다. 그런데, 이 심리적 적응 수준은 생활만족도와 같은 긍정적 지표에서는 유의미한 차이가 발견되지 않았으나, 우울감과 같은 부정적 지표에서는 유의미한 차이가 발견되었다. 여기서 자기효능감이 낮은 집단이 우울감이 높았고, 우울증상군으로 분류할 수 있는 경우가 해당 집단의 43% 수준에 이르는 정도로 많았다. 따라서 본 연구를 통해 북한이탈주민들의 남북한 문화이질감 극복을 위해 남한문화 적응 지향성을 많이 가지는 것이 중요하다는 점을 확인할 수 있었고, 이질감 그 자체만을 문제시하는 것보다는 이에 대해 대처하는 전략이 중요함을 알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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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연구는 남북한 통일 논의에서 중요하게 다루어지는 남북한 문화이질성 논란을 심리학적으로 파악하기 위해 북한이탈주민들 181명을 대상으로 설문지법을 적용하여 실시되었다. 여기에서...

      본 연구는 남북한 통일 논의에서 중요하게 다루어지는 남북한 문화이질성 논란을 심리학적으로 파악하기 위해 북한이탈주민들 181명을 대상으로 설문지법을 적용하여 실시되었다. 여기에서 북한이탈주민들은 정착 초기에 이 문화이질감을 상당히 많이 지각하는 것으로 드러났는데, 이 자체가 곧바로 문제로 드러나는 것은 아니며, 이에 대한 대처의 전략으로서 남한 문화지향성을 얼마나 구사하느냐 하는 매개변인의 기능이 중요하다는 점이 밝혀졌다. 즉, 남한 문화지향성을 중심으로 적절하게 대처하게 되면 자기효능감을 높게 가질 수 있었으며, 이에 따라 심리적 적응 수준도 높았다. 그런데, 이 심리적 적응 수준은 생활만족도와 같은 긍정적 지표에서는 유의미한 차이가 발견되지 않았으나, 우울감과 같은 부정적 지표에서는 유의미한 차이가 발견되었다. 여기서 자기효능감이 낮은 집단이 우울감이 높았고, 우울증상군으로 분류할 수 있는 경우가 해당 집단의 43% 수준에 이르는 정도로 많았다. 따라서 본 연구를 통해 북한이탈주민들의 남북한 문화이질감 극복을 위해 남한문화 적응 지향성을 많이 가지는 것이 중요하다는 점을 확인할 수 있었고, 이질감 그 자체만을 문제시하는 것보다는 이에 대해 대처하는 전략이 중요함을 알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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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참고문헌 (Reference)

      1 "한국 문화의 이중성에 관한 소고" 24 (24): 3-16, 1998

      2 "통일의 심리학적 접근: 21세기 민족통일에 대한 사회과학적 접근" 서울대학교 출판부 2000

      3 "통일과 남북청소년" 연세대학교 출판부 2000

      4 "탈북주민의 가치정향에 대한 비교 연구" 35 (35): 149-174, 2001

      5 "탈북자의 남한사회 적응실태와 정착지원의 새로운 접근" 33 : 511-549, 1999

      6 "자기효능감과 도덕적이탈(I) 연령에 따른 변화." 11 (11): 1-11, 1998

      7 "완벽주의 성향, 자기효능감, 우울과의 관계연구" 이화여자대학교 1995

      8 "심리학적 관점에서 본 한국 통일" 3 (3): 84-99, 1994

      9 "세계화시대의 통일과 여성 세계화시대의 통일과 지방화" 1995

      10 "분단시대의 통일학" 한울 1998

      1 "한국 문화의 이중성에 관한 소고" 24 (24): 3-16, 1998

      2 "통일의 심리학적 접근: 21세기 민족통일에 대한 사회과학적 접근" 서울대학교 출판부 2000

      3 "통일과 남북청소년" 연세대학교 출판부 2000

      4 "탈북주민의 가치정향에 대한 비교 연구" 35 (35): 149-174, 2001

      5 "탈북자의 남한사회 적응실태와 정착지원의 새로운 접근" 33 : 511-549, 1999

      6 "자기효능감과 도덕적이탈(I) 연령에 따른 변화." 11 (11): 1-11, 1998

      7 "완벽주의 성향, 자기효능감, 우울과의 관계연구" 이화여자대학교 1995

      8 "심리학적 관점에서 본 한국 통일" 3 (3): 84-99, 1994

      9 "세계화시대의 통일과 여성 세계화시대의 통일과 지방화" 1995

      10 "분단시대의 통일학" 한울 1998

      11 "북한출신 주민(탈북자 포함) 심리사회 적응 프로그램의 개발" 성곡학술문화재단 28 (28): 1997

      12 "북한이탈주민의 우울 성향에 관한 연구" 11 (11): 78-94, 2001

      13 "북한이탈주민의 남한 내 심리적 문화적응 기제와 적응행태" 고려대학교 대학원 2003

      14 "북한이탈주민용 문화적응 전략 척도 개발" 85-94, 2002

      15 "북한이탈주민 문제의 종합적 정책방안 연구" 2000

      16 "북한의 문화적 특성과 남북한의 심리적 통일" 131-153, 2000

      17 "북한 사람에 대한 고정관념, 감정과 태도" 19-45, 2000

      18 "반공,반제 규율사회의 문화 ,권력" 2 (2): 1998

      19 "문화소통과 문화 통합 통일에 대한 인류학적 접근" 서울대학교 출판부 145-174, 1999

      20 "또 하나의 북한 사회-사회구조와 사회의식의 이중성 연구" 나남출판 1995

      21 "드러난 얼굴과 보이지 않는 손 한국사회의 커뮤니케이션 구조" 1994

      22 "남북한의 이데올로기 갈등과 사회발전 남북의 장벽을 넘어서 통일과 심리적 화합" 92-124, 1993

      23 "남북한의 경제심리 비교 남북의 장벽을 넘어서 통일과 심리적 화합" 247-277, 1993

      24 "남북한 통합의 사회문화적 접근: 의의, 현실 및 모색." 서울대학교 출판부 99-143, 1999

      25 "남북한 이질성 극복을 위한 심리사회적 조망" 31 (31): 173-201, 1997

      26 "남북한 생활문화의 이질화와 통합(III) - 북한의 의식주 생활 조사분석을 중심으로." 37 (37): 15-28, 1999

      27 "남북한 생활문화의 이질화와 통합(II) - 북한의 가족아동소비시간 생활 조사분석을 중심으로" 36 (36): 231-250, 1998

      28 "남,북한인의 가치관 연구" 고려대학교 교육대학원 2002

      29 "김정일 정권 10년:북한의 사회변화 통일연구원 개원 기념 학술심포지움 자료집" 2004

      30 "‘북조선’과 ‘남한’의 동질성과 이질성 또 하나의 문화통일 소모임 통일된 땅에서 더불어 사는 연습" 도서출판 또 하나의 문화 1996

      31 "Unpackaging" acculturation aspects of accultuation as predictors of traditional sex role attitudes." 33 (33): 320-331, 2002

      32 "The sense of well-being in America" McGraw-Hill 1981

      33 "The moderator-mediator variable distinction in social psychological research Journal of Personality and Social Psychology" 1173-1182, 1986

      34 "The Satisfaction With Life Scale Journal of Personality Assessment" 71-75, 1985

      35 "Self-efficacy:Toward a unifying theory of behavioral change" 84 : 191-215, 1977

      36 "Judgements of variability at the individual and group levels Journal of Personality and Social Psychology" 366-379, 1988

      37 "Individual and collective processes in the construction of the self Self-enhancement in the United States and self-criticism in Japan" 72 : 1245-1267, 1997

      38 "Ethnic community support and psychological well-being of Vietnamese refugees" 21 (21): 833-844, 1987

      39 "Cognitive problem-solving skills training and parent management training in treatment of antisocial behavior in children Journal of Consulting and Clinical Psychology" 733-747, 1992

      40 "A theory of fairness, competition, and cooperation." 114 : 817-68, 1999

      41 "A self report depression scale for research in the general population" 385-401, 19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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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 평가예정 재인증평가 신청대상 (재인증)
      2020-01-01 평가 등재학술지 유지 (재인증) KCI등재
      2017-01-01 평가 등재학술지 선정 (계속평가) KCI등재
      2016-12-01 평가 등재후보로 하락 (계속평가) KCI등재후보
      2015-01-01 평가 등재학술지 유지 (등재유지) KCI등재
      2012-09-07 학회명변경 한글명 : 한국사회문제심리학회 -> 한국문화및사회문제심리학회
      영문명 : Korean Association Of Psychological And Social Issues -> Korean Psychological Association of Culture and Social Issues
      KCI등재
      2012-09-06 학술지명변경 한글명 : 한국심리학회지: 사회문제 -> 한국심리학회지: 문화 및 사회문제
      외국어명 : Korean Journal of Psychological and Social Issues -> Korean Psychological Journal of Culture and Social Issues
      KCI등재
      2011-01-01 평가 등재학술지 유지 (등재유지) KCI등재
      2009-01-01 평가 등재학술지 유지 (등재유지) KCI등재
      2006-01-01 평가 등재학술지 선정 (등재후보2차) KCI등재
      2005-01-01 평가 등재후보 1차 PASS (등재후보1차) KCI등재후보
      2004-01-01 평가 등재후보학술지 유지 (등재후보2차) KCI등재후보
      2003-01-01 평가 등재후보 1차 PASS (등재후보1차) KCI등재후보
      2001-07-01 평가 등재후보학술지 선정 (신규평가) KCI등재후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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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준연도 WOS-KCI 통합IF(2년) KCIF(2년) KCIF(3년)
      2016 1.13 1.13 1.42
      KCIF(4년) KCIF(5년) 중심성지수(3년) 즉시성지수
      1.39 1.4 2.149 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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