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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민성의 조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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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문 초록 (Abstract)

      제1장 시민성의 조건:입문
      Ⅰ.포섭(inclusion)과 배제(exclusion)
      Ⅱ.국제화(internationalization)
      제2장 시민성의 변화하는 특성
      Ⅰ.지난 수십 년의 경험
      Ⅱ.공급과 자격부여
      Ⅲ.새로운 하층계급
      Ⅳ.자아결단과 소수의 지위
      Ⅴ.자유 속에서 우리는 살아남을 수 있을 것인가?
      제3장 시민성과 국가정체성
      Ⅰ.민족주의의 역할
      Ⅱ.유럽시민성
      Ⅲ.심의 민주주의의 모형
      제4장 시민성의 4가지 개념
      Ⅰ.공화주의
      Ⅱ.모두를 위한 시민성
      Ⅲ.권리와 선호를 계산하는 담지자로서의 시민
      Ⅳ.공동체의 일원으로서의 시민
      Ⅴ.공화주의적 시민성
      Ⅵ.근대사회에서의 고대이론들
      Ⅶ.신공화주의의 시민성
      제5장 시민성과 도시 내 빈민가
      Ⅰ.미국사회의 하층계급
      Ⅱ.시민성의 성질과 하층계급
      Ⅲ.서부 유럽과 사회적 시민성의 고찰
      제6장 시민성,노동과 복지
      Ⅰ.복지국가와 시민성
      Ⅱ.노동과 복지
      Ⅲ.사고와 행동
      Ⅳ.노동력 참여:정책수단
      제7장 결혼과 시민성의 경계
      Ⅰ.결혼에 있어서 평등과 지배
      Ⅱ.민주주의적인 시민성과 국내의 계층구조:Tocqueville의 미국
      Ⅲ.성적 차별이 없는 시민성
      제8장 시민적 시민성은 사회적 시민성에 반하는가?계약과 자선의 이데올로기에 대하여
      Ⅰ.T. H. Marshall의 유산
      Ⅱ.상업적 신화/시민적 잘못
      Ⅲ.유부(有夫)의 신분과 노예제도
      Ⅳ.공동체적 책임성의 부식
      Ⅴ.혈연관계와 계약
      Ⅵ.계약,자선과 복 지
      Ⅶ.시민성에 대한 새로운 수사법
      제9장 시민성과 중부 유럽에서의 시민사회
      Ⅰ.중부 유럽에서의 지식인의 전통적인 역할
      Ⅱ.헝가리 테제
      Ⅲ.개정된 헝가리 테제
      Ⅳ.중부 유럽 지식계급의 혁명
      Ⅴ.행동에 있어서의 시민사회
      제10장 글로벌 시민성의 형성
      Ⅰ.시각들
      Ⅱ.세계 시민성의 형식과 다양성
      Ⅲ.결론
      제11장 글로벌한 생태적인 시민에 대하여
      Ⅰ.현존하는 인간존재를 넘어선 포섭
      Ⅱ.책임성에 관한 강조
      Ⅲ.글로벌 생태학적 시민에 대하여
      제12장 포스트모던 문화/현대시민
      Ⅰ.시민성의 이론들
      Ⅱ.문화적 시민성
      Ⅲ.문화적 민주화
      Ⅳ.문화적 자본과 문화적 민주화
      Ⅴ.결론:시민성과 포스트모더니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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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1장 시민성의 조건:입문 Ⅰ.포섭(inclusion)과 배제(exclusion) Ⅱ.국제화(internationalization) 제2장 시민성의 변화하는 특성 Ⅰ.지난 수십 년의 경험 ...

      제1장 시민성의 조건:입문
      Ⅰ.포섭(inclusion)과 배제(exclusion)
      Ⅱ.국제화(internationalization)
      제2장 시민성의 변화하는 특성
      Ⅰ.지난 수십 년의 경험
      Ⅱ.공급과 자격부여
      Ⅲ.새로운 하층계급
      Ⅳ.자아결단과 소수의 지위
      Ⅴ.자유 속에서 우리는 살아남을 수 있을 것인가?
      제3장 시민성과 국가정체성
      Ⅰ.민족주의의 역할
      Ⅱ.유럽시민성
      Ⅲ.심의 민주주의의 모형
      제4장 시민성의 4가지 개념
      Ⅰ.공화주의
      Ⅱ.모두를 위한 시민성
      Ⅲ.권리와 선호를 계산하는 담지자로서의 시민
      Ⅳ.공동체의 일원으로서의 시민
      Ⅴ.공화주의적 시민성
      Ⅵ.근대사회에서의 고대이론들
      Ⅶ.신공화주의의 시민성
      제5장 시민성과 도시 내 빈민가
      Ⅰ.미국사회의 하층계급
      Ⅱ.시민성의 성질과 하층계급
      Ⅲ.서부 유럽과 사회적 시민성의 고찰
      제6장 시민성,노동과 복지
      Ⅰ.복지국가와 시민성
      Ⅱ.노동과 복지
      Ⅲ.사고와 행동
      Ⅳ.노동력 참여:정책수단
      제7장 결혼과 시민성의 경계
      Ⅰ.결혼에 있어서 평등과 지배
      Ⅱ.민주주의적인 시민성과 국내의 계층구조:Tocqueville의 미국
      Ⅲ.성적 차별이 없는 시민성
      제8장 시민적 시민성은 사회적 시민성에 반하는가?계약과 자선의 이데올로기에 대하여
      Ⅰ.T. H. Marshall의 유산
      Ⅱ.상업적 신화/시민적 잘못
      Ⅲ.유부(有夫)의 신분과 노예제도
      Ⅳ.공동체적 책임성의 부식
      Ⅴ.혈연관계와 계약
      Ⅵ.계약,자선과 복 지
      Ⅶ.시민성에 대한 새로운 수사법
      제9장 시민성과 중부 유럽에서의 시민사회
      Ⅰ.중부 유럽에서의 지식인의 전통적인 역할
      Ⅱ.헝가리 테제
      Ⅲ.개정된 헝가리 테제
      Ⅳ.중부 유럽 지식계급의 혁명
      Ⅴ.행동에 있어서의 시민사회
      제10장 글로벌 시민성의 형성
      Ⅰ.시각들
      Ⅱ.세계 시민성의 형식과 다양성
      Ⅲ.결론
      제11장 글로벌한 생태적인 시민에 대하여
      Ⅰ.현존하는 인간존재를 넘어선 포섭
      Ⅱ.책임성에 관한 강조
      Ⅲ.글로벌 생태학적 시민에 대하여
      제12장 포스트모던 문화/현대시민
      Ⅰ.시민성의 이론들
      Ⅱ.문화적 시민성
      Ⅲ.문화적 민주화
      Ⅳ.문화적 자본과 문화적 민주화
      Ⅴ.결론:시민성과 포스트모더니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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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문 초록 (Abstract)

      세계화와 지식기반사회가 구축되면서 ‘지구촌’이라는 말이 실감나게 현실로 우리에게 다가오고 있다. 여기에 종전에는 국가의 범위에만 한정되어 사용되던 시민의 개념이 세계를 무대로 활동하는 시민들에게 확대되어 사용되어지고 있다. 사회가 바뀌고 시대가 바뀌면서 시민성에 관한 이론도 새로운 모습으로 전환되어야 한다. 그러나 이것은 전통적인 시민성의 개념을 배척한다는 의미는 아니고, 전통적인 시민성의 개념이 많이 변화하고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21세기 세계화와 지식기반사회 시대를 맞이하여 ‘국가의 시대’는 가고 ‘시민의 시대’가 도래할 것으로 예견되고 있다. 다가오고 있는 세계시민사회는 국가에 속해 있지만 국가에 구속되지 않는 초국가적 성격을 띨 것으로 보이며, 세계 시민(global citizen) 또는 세계 시민성(global citizenship)이란 개념이 현실적 의미를 갖게 될 것이다.
      이와 같이 세계는 점점 축소되고 지구가 하나의 단일공동체로 되어가고 있는 상황에서, 21세기를 슬기롭게 살아가려면 거기에 걸맞은 우리의 행동이 수반되어야 할 것이다. 과연 우리 학생들에게 어떤 세계 시민의 자질을 길러주어야 하는가? 그러나 우리 학생들의 세계시민으로서의 자질은 극히 낮은 수준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 그렇다면 세계시민의 자질을 갖추기 위해서는 어디에서 시작을 해야 할 것인가? 장기적인 관점에서 볼 때 가장 정확한 처방은 올바른 교육이 아닐까 생각한다. 우리의 교육 특히 사회과 경제교육은 세계를 내다볼 수 있는 긴 안목을 가지고 범지구적인 세계에 과감하게 도전적인 삶을 살아갈 수 있는 젊은이를 길러낼 수 있어야 할 것이다.
      세계화와 지식기반사회에서 시대적 소명을 다하기 위해서는 경제교육이 추구해야 할 목표는 무엇이며, 그러한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서는 어떠한 내용과 방법으로 교육해야 할 것인가에 대한 물음에 답하기 위해 학술진흥재단의 지원으로 『세계화와 지식기반경제를 위한 학교 경제교육의 체계화 및 현장적용에 관한 연구팀』이 2003년 9월에 구성되었다. 이 연구팀은 “세계화 · 지식기반사회에 적합한 경제 시민성 교육의 방향 모색”이라는 관점에서 시민성에 관한 연구를 시작하게 되었고, 그 기초자료 수집의 차원에서 Bartvan Steenbergen이 편찬한 『시민성의 조건(The condition of citizenship)』(1994)이 채택되어 번역을 하게 되었다.
      『시민성의 조건』은 12편의 논문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각 논문의 저자마다 독특한 시민성의 개념에 기반을 두고 논의를 전개하고 있다. 이들 논문들은 『시민성과 사회계층』(1949)이란 저서에서 시민성의 형태를 ‘시민의 시민성(civil citizenship)', '정치적 시민성(political citizenship)', 사회적 시민성(social citizenship)으로 나눈 뒤, 사회적 시민성을 ‘역사의 끝’ 또는 적어도 ‘시민성 역사의 끝’으로 규정한 Marshall의 주장을 받아들이지 않고 있는 점에 있어서는 공통점이 있다.
      이들 논문들은 세계화라는 시대적 흐름을 나름대로 해석하여 van Gunsteren의 ‘신공화주의적 시민성(neo-republican citizenship)’, Turner의 ‘문화적 시민성(cultural citizenship)’ Adriaansens의 ‘적극적 시민성(active citizenship)’, Wilson과 Vogel의 ‘인종 중립과 성 중립적 시민성(race-neutral and gender- neutral citizenship)', Falk의 ’세계 시민성(globalcitizenship)', van Steenbergen의 ‘생태적 시민성(ecological citizenship)’,Habermas의 ‘유럽 시민성(European citizenship)’ 등 다양한 시민성의 개념을 제시하고 있다. 자세한 논의는 각 장의 논문을 참조하기 바란다. 어려운 여건 속에서 만들어진 본 역서가 시민성을 연구하는 연구자들에게 조그마한 도움이 될 수 있기를 기대하면서 관심을 가져준 모든 분들과 독자들에게 고마움을 전하며 건승을 기원한다.
      번역하기

      세계화와 지식기반사회가 구축되면서 ‘지구촌’이라는 말이 실감나게 현실로 우리에게 다가오고 있다. 여기에 종전에는 국가의 범위에만 한정되어 사용되던 시민의 개념이 세계를 무대로...

      세계화와 지식기반사회가 구축되면서 ‘지구촌’이라는 말이 실감나게 현실로 우리에게 다가오고 있다. 여기에 종전에는 국가의 범위에만 한정되어 사용되던 시민의 개념이 세계를 무대로 활동하는 시민들에게 확대되어 사용되어지고 있다. 사회가 바뀌고 시대가 바뀌면서 시민성에 관한 이론도 새로운 모습으로 전환되어야 한다. 그러나 이것은 전통적인 시민성의 개념을 배척한다는 의미는 아니고, 전통적인 시민성의 개념이 많이 변화하고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21세기 세계화와 지식기반사회 시대를 맞이하여 ‘국가의 시대’는 가고 ‘시민의 시대’가 도래할 것으로 예견되고 있다. 다가오고 있는 세계시민사회는 국가에 속해 있지만 국가에 구속되지 않는 초국가적 성격을 띨 것으로 보이며, 세계 시민(global citizen) 또는 세계 시민성(global citizenship)이란 개념이 현실적 의미를 갖게 될 것이다.
      이와 같이 세계는 점점 축소되고 지구가 하나의 단일공동체로 되어가고 있는 상황에서, 21세기를 슬기롭게 살아가려면 거기에 걸맞은 우리의 행동이 수반되어야 할 것이다. 과연 우리 학생들에게 어떤 세계 시민의 자질을 길러주어야 하는가? 그러나 우리 학생들의 세계시민으로서의 자질은 극히 낮은 수준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 그렇다면 세계시민의 자질을 갖추기 위해서는 어디에서 시작을 해야 할 것인가? 장기적인 관점에서 볼 때 가장 정확한 처방은 올바른 교육이 아닐까 생각한다. 우리의 교육 특히 사회과 경제교육은 세계를 내다볼 수 있는 긴 안목을 가지고 범지구적인 세계에 과감하게 도전적인 삶을 살아갈 수 있는 젊은이를 길러낼 수 있어야 할 것이다.
      세계화와 지식기반사회에서 시대적 소명을 다하기 위해서는 경제교육이 추구해야 할 목표는 무엇이며, 그러한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서는 어떠한 내용과 방법으로 교육해야 할 것인가에 대한 물음에 답하기 위해 학술진흥재단의 지원으로 『세계화와 지식기반경제를 위한 학교 경제교육의 체계화 및 현장적용에 관한 연구팀』이 2003년 9월에 구성되었다. 이 연구팀은 “세계화 · 지식기반사회에 적합한 경제 시민성 교육의 방향 모색”이라는 관점에서 시민성에 관한 연구를 시작하게 되었고, 그 기초자료 수집의 차원에서 Bartvan Steenbergen이 편찬한 『시민성의 조건(The condition of citizenship)』(1994)이 채택되어 번역을 하게 되었다.
      『시민성의 조건』은 12편의 논문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각 논문의 저자마다 독특한 시민성의 개념에 기반을 두고 논의를 전개하고 있다. 이들 논문들은 『시민성과 사회계층』(1949)이란 저서에서 시민성의 형태를 ‘시민의 시민성(civil citizenship)', '정치적 시민성(political citizenship)', 사회적 시민성(social citizenship)으로 나눈 뒤, 사회적 시민성을 ‘역사의 끝’ 또는 적어도 ‘시민성 역사의 끝’으로 규정한 Marshall의 주장을 받아들이지 않고 있는 점에 있어서는 공통점이 있다.
      이들 논문들은 세계화라는 시대적 흐름을 나름대로 해석하여 van Gunsteren의 ‘신공화주의적 시민성(neo-republican citizenship)’, Turner의 ‘문화적 시민성(cultural citizenship)’ Adriaansens의 ‘적극적 시민성(active citizenship)’, Wilson과 Vogel의 ‘인종 중립과 성 중립적 시민성(race-neutral and gender- neutral citizenship)', Falk의 ’세계 시민성(globalcitizenship)', van Steenbergen의 ‘생태적 시민성(ecological citizenship)’,Habermas의 ‘유럽 시민성(European citizenship)’ 등 다양한 시민성의 개념을 제시하고 있다. 자세한 논의는 각 장의 논문을 참조하기 바란다. 어려운 여건 속에서 만들어진 본 역서가 시민성을 연구하는 연구자들에게 조그마한 도움이 될 수 있기를 기대하면서 관심을 가져준 모든 분들과 독자들에게 고마움을 전하며 건승을 기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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