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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선 전기 향악 불찬의 성격과 연원 = The characteristics and origins of Hyangak Buddhist chants in the early Joseon er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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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ttps://www.riss.kr/link?id=A1041421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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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국어 초록 (Multilingual Abstract)

      Buddhist chants is a rare historical material that exhibits the uniqueness of courtly culture in Early Joseon, complexly mixed with the continued tradition of Buddhist culture from the Goryeo Dynasty and Confucian culture. Buddhist chants is a meaningful subject of research, because Buddhist chants was performed as performance of Early Joseon and sung about song of blessing while preserving the traditional Buddhist culture of the Goryeo Dynasty.
      Buddhist chants is unique in that it complexly shows both the contemporary characteristic of the early Joseon period and the tradition of Buddhist culture from the Goryeo society.
      Despite its uniqueness, Buddhist chants has been studied only for its present aspects and properties of Akjang based on stylistic classification. The exhibition of traditional Buddhist culture in its lyrics or its origin in relation to performance culture have not been considered yet.
      The time of creation of <Yeongsanhoesang> and other Buddhist chants have been ambiguously mentioned by researchers due to the lack of precise examination of references.
      This study reveals that the existence and time of creation of Buddhist chants is comparatively clear according to references. Buddhist chants was mainly created in the early Joseon period, under King Sejong and King Sejo. The content of Buddhist chants has two distinct features.
      Firstly, they all call for Buddha, that is they are in the form of ‘the repetition of the sacred name of Buddha’. This shows that Buddhist chants was dedicated to Buddha as voice services and passed down according to the Sutras.
      Secondly, Buddhist chants prays for permanent dynasty and long life of kings in accordance with Buddhist saints’ practice of good deeds. This is unusual in that it displays both Buddhism and the Confucian concept of sovereign and subject.
      The fact that Buddhist chants was actively used as music of solace for the king shows that even in the palace Buddhism functioned as religious consolation alternative to Confucianism.
      Furthermore, the second half of the performance of Cheo-yong reappears in the lyrics of Buddhist chants, showing that performance of Cheo-yong and Song of Cheo-yong were handed down in a deep relation to continued Buddhist culture of the Goryeo dynasty.
      Particularly, guna(驅儺), originating from the early Buddhism forms the basis of Buddhist culture, suggests that guna performed as exorcism before performance of Cheo-yong actually derived from the practice of culture in Buddhism.『荊楚歲時記』(a glossary of seasonal words as HYUNGCHO) is an evidence.
      Besides Song of Cheo-yong which is considered as shamanistic, contains several Buddhistic constituents. Thus the point of view that approaches Cheo-yong folklore as only shamanistic needs to be reconsider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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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uddhist chants is a rare historical material that exhibits the uniqueness of courtly culture in Early Joseon, complexly mixed with the continued tradition of Buddhist culture from the Goryeo Dynasty and Confucian culture. Buddhist chants is a meaning...

      Buddhist chants is a rare historical material that exhibits the uniqueness of courtly culture in Early Joseon, complexly mixed with the continued tradition of Buddhist culture from the Goryeo Dynasty and Confucian culture. Buddhist chants is a meaningful subject of research, because Buddhist chants was performed as performance of Early Joseon and sung about song of blessing while preserving the traditional Buddhist culture of the Goryeo Dynasty.
      Buddhist chants is unique in that it complexly shows both the contemporary characteristic of the early Joseon period and the tradition of Buddhist culture from the Goryeo society.
      Despite its uniqueness, Buddhist chants has been studied only for its present aspects and properties of Akjang based on stylistic classification. The exhibition of traditional Buddhist culture in its lyrics or its origin in relation to performance culture have not been considered yet.
      The time of creation of <Yeongsanhoesang> and other Buddhist chants have been ambiguously mentioned by researchers due to the lack of precise examination of references.
      This study reveals that the existence and time of creation of Buddhist chants is comparatively clear according to references. Buddhist chants was mainly created in the early Joseon period, under King Sejong and King Sejo. The content of Buddhist chants has two distinct features.
      Firstly, they all call for Buddha, that is they are in the form of ‘the repetition of the sacred name of Buddha’. This shows that Buddhist chants was dedicated to Buddha as voice services and passed down according to the Sutras.
      Secondly, Buddhist chants prays for permanent dynasty and long life of kings in accordance with Buddhist saints’ practice of good deeds. This is unusual in that it displays both Buddhism and the Confucian concept of sovereign and subject.
      The fact that Buddhist chants was actively used as music of solace for the king shows that even in the palace Buddhism functioned as religious consolation alternative to Confucianism.
      Furthermore, the second half of the performance of Cheo-yong reappears in the lyrics of Buddhist chants, showing that performance of Cheo-yong and Song of Cheo-yong were handed down in a deep relation to continued Buddhist culture of the Goryeo dynasty.
      Particularly, guna(驅儺), originating from the early Buddhism forms the basis of Buddhist culture, suggests that guna performed as exorcism before performance of Cheo-yong actually derived from the practice of culture in Buddhism.『荊楚歲時記』(a glossary of seasonal words as HYUNGCHO) is an evidence.
      Besides Song of Cheo-yong which is considered as shamanistic, contains several Buddhistic constituents. Thus the point of view that approaches Cheo-yong folklore as only shamanistic needs to be reconsider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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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문 초록 (Abstract)

      조선 전기의 불찬은 고려 시대의 불교 문화 전통을 지속적으로 이어가는 동시에 선초 유교문화에 복합적으로 융합된 조선 전기 궁중 문화의 특이성을 보여주는 희귀한 자료이다. 본고에서 다루고자 하는 불찬이 연구의 대상으로서 의미 있는 이유는 조선 전기의 정재(呈才)로 공연되면서 ‘송도지사(頌禱之詞)’를 노래하는 가운데에도 고려시대의 불교문화 전통을 여실히 담고 있기 때문이다. 조선 전기의 시대성과 고려 사회의 불교 문화 전통이라는 두 가지 측면을 동시에 지니면서 모순된 존재 방식을 복합적으로 보여준다는 점에서 주목된다. 이러한 특이성에도 불구하고 불찬에 대한 연구는 지금까지 존재 양상과 문체적 분류에 근거한 악장의 특성에 대하여 논의되었을 뿐 불교 문화의 전통 속에서 나타나는 노랫말의 내용적 성격이나 연행 문화와 관련된 연원의 문제에 대해서는 논의된 바 없다.
      지금까지 <영산회상> 이하 여러 불찬에 대하여 그 제작 시기가 학자들에 따라 불분명하게 언급되었던 것은 문헌 자료에 대해 정확한 검토를 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본 연구를 통하여 관련 문헌의 기록을 검토해 보면 불찬의 존재방식이나 제작 년대는 비교적 명확하다. 불찬은 조선 전기 세종 대에서 세조 대에 집중적으로 생성된 것이다. 불찬의 내용적 특징은 크게 두 가지로 나누어 살펴볼 수 있다. 그 하나는 불찬의 내용이 모두 부처를 부르는 호불 즉 칭명염불의 형태로 이루어져 있다는 점이다. 이는 불찬이 조선 전기에 음성공양으로 바쳐졌던 모습을 보여주는 것으로 불경에 근거하여 전승된 것임을 알 수 있다.
      둘째 불찬은 왕조의 영속이나 임금의 수복과 안녕을 기원하면서 재앙의 소멸과 불보살의 공덕 행위를 추구하는 불교적 기반을 바탕으로 하고 있다. 이는 유교적 군신주의와 불교적 주술성이 혼합되어 있는 모습을 보여준다는 점에서 독특하다. 조선 전기에 임금께 올리는 위안의 음악에 노랫말로서의 불찬이 적극적으로 활용되었다는 사실은 당대 궁중의 문화에서도 유교가 해결해 줄 수 없는 종교적 위안의 역할은 여전히 불교 쪽에서 담당할 수밖에 없었던 측면을 보여 주는 것이다나아가 처용 정재의 후도가 불찬의 노랫말로 연속되고 있다는 점, 그리고 구나 후 이어졌던 처용의 연행은 고려시대부터 전해지던 불교문화와 깊은 연관성 속에서 전승되었음을 알 수 있다. 특히 구나 의식이 초기 불교문화와 관련된다는 점에서 볼 때 처용 정재를 공연하기 전에 행해지던 악귀를 쫓는 축사(逐邪)로서의 구나 의식은 바로 불교 문화를 기반으로 하여 파생되었을 것으로 추정된다. 『형초세시기』의 기록이 이를 뒷받침하고 있기 때문이다. 게다가 우리가 무속적으로 이해하고 있는 고려 <처용가>의 내용에서도 불교적 성격을 보여 주는 여러 가지 요소들을 찾아볼 수 있다. 그런 점에서 처용의 연행에 대하여 무속적 제의의 기능만으로 이해하는 관점은 재고될 필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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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선 전기의 불찬은 고려 시대의 불교 문화 전통을 지속적으로 이어가는 동시에 선초 유교문화에 복합적으로 융합된 조선 전기 궁중 문화의 특이성을 보여주는 희귀한 자료이다. 본고에서 ...

      조선 전기의 불찬은 고려 시대의 불교 문화 전통을 지속적으로 이어가는 동시에 선초 유교문화에 복합적으로 융합된 조선 전기 궁중 문화의 특이성을 보여주는 희귀한 자료이다. 본고에서 다루고자 하는 불찬이 연구의 대상으로서 의미 있는 이유는 조선 전기의 정재(呈才)로 공연되면서 ‘송도지사(頌禱之詞)’를 노래하는 가운데에도 고려시대의 불교문화 전통을 여실히 담고 있기 때문이다. 조선 전기의 시대성과 고려 사회의 불교 문화 전통이라는 두 가지 측면을 동시에 지니면서 모순된 존재 방식을 복합적으로 보여준다는 점에서 주목된다. 이러한 특이성에도 불구하고 불찬에 대한 연구는 지금까지 존재 양상과 문체적 분류에 근거한 악장의 특성에 대하여 논의되었을 뿐 불교 문화의 전통 속에서 나타나는 노랫말의 내용적 성격이나 연행 문화와 관련된 연원의 문제에 대해서는 논의된 바 없다.
      지금까지 <영산회상> 이하 여러 불찬에 대하여 그 제작 시기가 학자들에 따라 불분명하게 언급되었던 것은 문헌 자료에 대해 정확한 검토를 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본 연구를 통하여 관련 문헌의 기록을 검토해 보면 불찬의 존재방식이나 제작 년대는 비교적 명확하다. 불찬은 조선 전기 세종 대에서 세조 대에 집중적으로 생성된 것이다. 불찬의 내용적 특징은 크게 두 가지로 나누어 살펴볼 수 있다. 그 하나는 불찬의 내용이 모두 부처를 부르는 호불 즉 칭명염불의 형태로 이루어져 있다는 점이다. 이는 불찬이 조선 전기에 음성공양으로 바쳐졌던 모습을 보여주는 것으로 불경에 근거하여 전승된 것임을 알 수 있다.
      둘째 불찬은 왕조의 영속이나 임금의 수복과 안녕을 기원하면서 재앙의 소멸과 불보살의 공덕 행위를 추구하는 불교적 기반을 바탕으로 하고 있다. 이는 유교적 군신주의와 불교적 주술성이 혼합되어 있는 모습을 보여준다는 점에서 독특하다. 조선 전기에 임금께 올리는 위안의 음악에 노랫말로서의 불찬이 적극적으로 활용되었다는 사실은 당대 궁중의 문화에서도 유교가 해결해 줄 수 없는 종교적 위안의 역할은 여전히 불교 쪽에서 담당할 수밖에 없었던 측면을 보여 주는 것이다나아가 처용 정재의 후도가 불찬의 노랫말로 연속되고 있다는 점, 그리고 구나 후 이어졌던 처용의 연행은 고려시대부터 전해지던 불교문화와 깊은 연관성 속에서 전승되었음을 알 수 있다. 특히 구나 의식이 초기 불교문화와 관련된다는 점에서 볼 때 처용 정재를 공연하기 전에 행해지던 악귀를 쫓는 축사(逐邪)로서의 구나 의식은 바로 불교 문화를 기반으로 하여 파생되었을 것으로 추정된다. 『형초세시기』의 기록이 이를 뒷받침하고 있기 때문이다. 게다가 우리가 무속적으로 이해하고 있는 고려 <처용가>의 내용에서도 불교적 성격을 보여 주는 여러 가지 요소들을 찾아볼 수 있다. 그런 점에서 처용의 연행에 대하여 무속적 제의의 기능만으로 이해하는 관점은 재고될 필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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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참고문헌 (Reference)

      1 상기숙, "형초세시기" 집문당 9-164, 1996

      2 이종찬, "한국의 선시" 이우출판사 231-245, 1985

      3 이혜구, "한국음악서설" 서울대출판부 1-519, 1985

      4 윤영해, "한국에서 불교와 유교의 만남과 그 관계 변화" 한국불교학회 19 : 285-316, 19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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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김학성, "한국고전시가의 연구" 원광대출판국 1-381, 1980

      10 박범훈, "한국 불교 음악의 전래와 한국적 전개에 관한 연구" 동국대학교 대학원 19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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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이종찬, "한국의 선시" 이우출판사 231-245, 1985

      3 이혜구, "한국음악서설" 서울대출판부 1-519, 19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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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7 "大燈國師語録, 卷上"

      68 "大方等大集經 13, 54"

      69 "大方廣佛華嚴經 24, 58"

      70 "大方廣佛華嚴經 1"

      71 "大悲經 2"

      72 "大佛頂如來密因修證了義諸菩薩萬行首楞嚴經 10 (K - 426)"

      73 "地藏菩薩本願經 卷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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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5 "佛說開覺自性般若波羅蜜多經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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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8 나정순, "『시용향악보』 소재 <성황반><나례가>의무불 습합적 성격과 연원" 대동문화연구원 (87) : 207-240, 2014

      79 김우진, "『사리영응기』 소재 악공 연구" 한국국악학회 45 : 59-87,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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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1 "http://www.fjtp.net/FJYS/TANGKA/2010-11-03/554.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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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01-01 평가 등재학술지 유지 (계속평가) KCI등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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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2-01-01 평가 등재학술지 선정 (등재후보2차) KCI등재
      2011-01-01 평가 등재후보 1차 PASS (등재후보1차) KCI등재후보
      2009-01-01 평가 등재후보학술지 선정 (신규평가) KCI등재후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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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준연도 WOS-KCI 통합IF(2년) KCIF(2년) KCIF(3년)
      2016 0.56 0.56 0.5
      KCIF(4년) KCIF(5년) 중심성지수(3년) 즉시성지수
      0.43 0.41 1.365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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