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연구는 비만 여중생을 대상으로 10주 동안 운동 강도에 따라 걷기운동을 실시하여 신체 조성(체중, 체지방률, 제지방량), 체력(민첩성, 유연성, 근지구력, 심폐지구력) 및 호르몬(Insulin)에 ...

http://chineseinput.net/에서 pinyin(병음)방식으로 중국어를 변환할 수 있습니다.
변환된 중국어를 복사하여 사용하시면 됩니다.
https://www.riss.kr/link?id=T11930633
광주 : 전남대학교 교육대학원, 2010
학위논문(석사) -- 전남대학교 교육대학원 , 교육학과 체육교육전공 , 2010. 2
2010
한국어
796.07 판사항(22)
광주
ⅶ, 48 p. : 도표 ; 26 cm.
전남대학교 논문은 저작권에 의해 보호받습니다.
지도교수: 김유섭
참고문헌 : p. 41-45
0
상세조회0
다운로드본 연구는 비만 여중생을 대상으로 10주 동안 운동 강도에 따라 걷기운동을 실시하여 신체 조성(체중, 체지방률, 제지방량), 체력(민첩성, 유연성, 근지구력, 심폐지구력) 및 호르몬(Insulin)에 ...
본 연구는 비만 여중생을 대상으로 10주 동안 운동 강도에 따라 걷기운동을 실시하여 신체 조성(체중, 체지방률, 제지방량), 체력(민첩성, 유연성, 근지구력, 심폐지구력) 및 호르몬(Insulin)에 어떠한 영향을 미치는가를 규명하여 비만 개선에 효과적인 운동방법을 제시하는데 목적이 있다.
연구의 대상은 체지방률 30% 이상의 비만 여중생으로 신체조성 검사 후 단순무선할당방법을 이용하여 고강도 걷기 운동집단 7명과 중강도 걷기 운동집단 7명으로 분류하여 집단을 선정하였다.
운동프로그램은 1~5주는 중강도 걷기운동집단은 46~55%HRmax, 6~10는 56~65%HRmax, 고강도 걷기운동집단은 1~5주는 61~70%HRmax, 6~10주는 71~80%HRmax의 운동 강도로 실시하였으며, 운동 빈도는 주 3회, 운동시간은 일일 45분간, 총 10주간 실시하였다.
본 연구의 자료처치는 SPSS 12.0 통계 프로그램을 이용하여 모든 변인에 대해 평균과 표준편차를 산출하였다. 집단간 차이 검증은 운동처치 전․후 차이 검증은 t-test로 비교 분석하였다. 집단간 차이 검증은 반복측정변량분석을 이용하여 분석하였으며, 통계적 유의수준은 p<.05로 하였다.
이상의 연구 절차와 방법을 통해 도출한 결론은 다음과 같다.
첫째, 신체조성의 변인 중에 체중, 체지방율의 변화에서는 운동 처치기간이 증가할수록 고강도 걷기운동집단은 유의하게 감소하는(p<.01) 경향을 보였으며, 제지방량의 변화는 운동 처치기간이 증가할수록 고강도 걷기운동집단에서 통계적으로 유의하게 증가(p<.01)하였다. 그리고 운동 처치집단 간에 유의한 차이를 보이지 않았다.
둘째, 체력의 변인 중에 고강도, 중강도 운동 처치집단에서 민첩성과 심폐지구력은 통계적으로 감소하였으며 유연성과 근지구력은 통계적으로 유의하게(p<.01) 증가하였다. 그리고 운동 처치집단 간에는 유의한 차이를 보이지 않았다.
셋째, 호르몬의 변인 중에 인슐린의 변화는 걷기 운동 처치기간이 증가할수록 고강도, 중강도 운동 처치집단에서 모두 유의하게 감소하는(p<.01) 경향을 보였다. 운동 처치집단 간에는 유의한 차이가 없었다.
이상의 결론을 종합해보면, 신체조성과 체력 및 인슐린 변화 모두 운동 처치 전과 운동 처치 5주 후에 나타나지 않았던 변화가 운동 처치 10주 후에 유의하게 변화하는 양상을 나타냈다. 이는 입시준비를 위한 지나친 학습량 등으로 신체 활동의 기회를 잃은 청소년을 학교에서 걷기 운동 등의 유산소 운동에 지속적으로 참여시켜 운동의 생활화를 통해 신체조성과 체력을 개선하고 인슐린 변화에 긍정적인 측면으로 청소년의 삶의 질을 크게 개선할 수 있다는 결과를 보여 주는 것이다.
목차 (Table of Cont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