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퇴직 후 현직 있을 때보다 글 세 배 더 쓴다
- 지적 인프라 + CEO 의지가 ‘대기자 김영희’ 만들어
- 처음 국제부로 간 게 기자생활 중 가장 잘한 일
- ‘그럼에도 불구하고’ 책을 읽어라
- 칼럼을 쓰기 위해서는 평소에 준비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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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Korean
학술저널
82-105(24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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