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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훈 인터뷰 : 영원한 현역’ 김영희 대기자] “언론사 퇴직이 언론계 은퇴는 아니다” = ‘영원한 현역’ 김영희 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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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차 (Table of Contents)

      • 퇴직 후 현직 있을 때보다 글 세 배 더 쓴다
      • 지적 인프라 + CEO 의지가 ‘대기자 김영희’ 만들어
      • 처음 국제부로 간 게 기자생활 중 가장 잘한 일
      • ‘그럼에도 불구하고’ 책을 읽어라
      • 칼럼을 쓰기 위해서는 평소에 준비해야
      • 퇴직 후 현직 있을 때보다 글 세 배 더 쓴다
      • 지적 인프라 + CEO 의지가 ‘대기자 김영희’ 만들어
      • 처음 국제부로 간 게 기자생활 중 가장 잘한 일
      • ‘그럼에도 불구하고’ 책을 읽어라
      • 칼럼을 쓰기 위해서는 평소에 준비해야
      • 외교안보 보도, ‘국가 이익’은 지켜줘야
      • 퇴직 기자들 ‘1인 미디어’ 미리 준비하라
      • 지적 인프라 있어야 외교안보 전략가 나와
      • 문재인 정부, 남북문제 목소리 합치는 노력 부족
      • 한미동맹에 일본 반드시 들어가야
      • 통일을 말하면 오히려 평화정착 더뎌져
      • 통일대박론이 오히려 쪽박론 만들었다
      • 저서 많은 사람 인터뷰하는 게 가장 어려웠다
      • 국내외 언론인들 평전·소설 집필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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