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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독사 예방 및 극복을 위한 기독교 사회윤리적 기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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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ttps://www.riss.kr/link?id=A99938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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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문 초록 (Abstract)

      현대사회는 경제 환경의 급격한 변화 및 가족의 축소, 도시환경의 변화, 가치관의 혼란 등으로 인해 사람들의 ‘유대’(혹은 친밀감)가 점점 약화되어가고 있다. 그래서 최근 사회 및 학계의 각 영역에서 ‘유 대’라는 개념이 주목받고 있다. 이처럼 우리사회에서 ‘유대’라는 개념이 크게 관심을 모으고 있는 것은 바꾸어 말하면 인간관계의 왜곡 현상이 이제는 간과할 수 없을 만큼 많은 사람들에게 일어나고 있는 문제라는 것을 반증하고 있는 것이라 할 수 있다. 최근 이러한 문제에 대한 조사가 일부 진행되기는 했으나 축적된 연구가 매우 빈약하고, 그 정책적 대응 또한 매우 미비하다. 얼마 전부터 문제의 심각 성을 인지한 이들에 의해 다양한 연구적 접근이 시도되고 있지만 이 영역의 접근은 단순히 실태보고 와 현상적 대응에 대한 논의만 이루어질 뿐 이를 뒷받침할 수 있는 이론적 고찰이 뒤따르지 못하고 있 다. 그 이유는 인간관계의 상실 및 왜곡에 따른 결과적 현상이 사회적 고립에 의한 ‘고독사’와 같은 충 격적인 형태로 나타나다보니 이론적 고찰보다는 대응책 마련이 더 시급한 선결과제가 되어버렸기 때 문일 것이다. 그러나 눈앞의 문제에 급급한 나머지 그 심원의 근본적 해결을 위한 요인을 밝히는 작업이 선행되지 않는다면 이 문제는 계속 우리사회에 잠복해 있다가 언제든지 다시 그 현상을 표출시킬 것임은 자명 하다. 이는 우리사회가 이미 경험한 바다. 현재 사회적으로 고독사 현상의 양적⋅질적 변화에 맞는 다 양한 대책이 강구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고독사와 관련하여 여전히 과거의 현상과 다를 바 없는 언 론의 보도가 지금도 여전히 지속되고 있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본 논문은 ‘고독사’ 문제의 예방 및 극복은 다양한 차원의 제도적 대책마련에 앞서 기본적( 이론적) 접근을 통해 근본적 해결을 위한 요인을 밝히고, 그에 따라 접근해야만 가능하다고 주장한다. 이 주장을 뒷받침하기 위해 우선 ‘기본’으로서의 인간관계인 ‘유대’와 ‘사랑’의 관계를 에드문트 후설 과 에리히 프롬의 견해에 기대어 윤리적 관점에서 해석해 보고, 이를 토대로 마틴 루터와 존 웨슬리의 논설을 따라 ‘기독교적 공공성과 사회적 책임’인 “이웃사랑”이 고독사 예방 및 극복을 위한 윤리 사상 적 토대임을 제안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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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대사회는 경제 환경의 급격한 변화 및 가족의 축소, 도시환경의 변화, 가치관의 혼란 등으로 인해 사람들의 ‘유대’(혹은 친밀감)가 점점 약화되어가고 있다. 그래서 최근 사회 및 학계...

      현대사회는 경제 환경의 급격한 변화 및 가족의 축소, 도시환경의 변화, 가치관의 혼란 등으로 인해 사람들의 ‘유대’(혹은 친밀감)가 점점 약화되어가고 있다. 그래서 최근 사회 및 학계의 각 영역에서 ‘유 대’라는 개념이 주목받고 있다. 이처럼 우리사회에서 ‘유대’라는 개념이 크게 관심을 모으고 있는 것은 바꾸어 말하면 인간관계의 왜곡 현상이 이제는 간과할 수 없을 만큼 많은 사람들에게 일어나고 있는 문제라는 것을 반증하고 있는 것이라 할 수 있다. 최근 이러한 문제에 대한 조사가 일부 진행되기는 했으나 축적된 연구가 매우 빈약하고, 그 정책적 대응 또한 매우 미비하다. 얼마 전부터 문제의 심각 성을 인지한 이들에 의해 다양한 연구적 접근이 시도되고 있지만 이 영역의 접근은 단순히 실태보고 와 현상적 대응에 대한 논의만 이루어질 뿐 이를 뒷받침할 수 있는 이론적 고찰이 뒤따르지 못하고 있 다. 그 이유는 인간관계의 상실 및 왜곡에 따른 결과적 현상이 사회적 고립에 의한 ‘고독사’와 같은 충 격적인 형태로 나타나다보니 이론적 고찰보다는 대응책 마련이 더 시급한 선결과제가 되어버렸기 때 문일 것이다. 그러나 눈앞의 문제에 급급한 나머지 그 심원의 근본적 해결을 위한 요인을 밝히는 작업이 선행되지 않는다면 이 문제는 계속 우리사회에 잠복해 있다가 언제든지 다시 그 현상을 표출시킬 것임은 자명 하다. 이는 우리사회가 이미 경험한 바다. 현재 사회적으로 고독사 현상의 양적⋅질적 변화에 맞는 다 양한 대책이 강구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고독사와 관련하여 여전히 과거의 현상과 다를 바 없는 언 론의 보도가 지금도 여전히 지속되고 있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본 논문은 ‘고독사’ 문제의 예방 및 극복은 다양한 차원의 제도적 대책마련에 앞서 기본적( 이론적) 접근을 통해 근본적 해결을 위한 요인을 밝히고, 그에 따라 접근해야만 가능하다고 주장한다. 이 주장을 뒷받침하기 위해 우선 ‘기본’으로서의 인간관계인 ‘유대’와 ‘사랑’의 관계를 에드문트 후설 과 에리히 프롬의 견해에 기대어 윤리적 관점에서 해석해 보고, 이를 토대로 마틴 루터와 존 웨슬리의 논설을 따라 ‘기독교적 공공성과 사회적 책임’인 “이웃사랑”이 고독사 예방 및 극복을 위한 윤리 사상 적 토대임을 제안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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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국어 초록 (Multilingual Abstract)

      In modern society, the ‘bond’ (or closeness) of people is weakening due to the following factors: rapid changes in economic environment; smaller families; changes in urban environment; confusion of values. As a result, the concept of 'bond' has garnered rising attention in society and academia recently. It reflects the fact that distortion of human relationships is becoming a serious issue with lots of people in Korean society. Although such issue has been examined in recent years, the studies and policy responses are very weak. People who have recognized the seriousness of the issue have conducted related studies. However, they have only revolved around the status, with no clear theoretical exploration. The reason is obviously as follows. Since the loss and distortion of human relationships have led to the shocking result of 'solitary death' caused by social isolation, response measures are perceived to be more urgent than a theoretical exploration. However, if the fundamental solution factors are not identified prior to taking measures, the issue will always exist in our society and make things worse any time. That's what Korean society has experienced. Even though it has taken various measures in line with the qualitative and quantitative changes of solitary death in society, the media has continuously reported the issue, which has never been improved. Thus, this study suggests the following to prevent and overcome the issue of ‘solitary death’: The fundamental solution factors should be identified first through a basic (theoretical) approach before taking measures. To support the argument, the relationship between ‘bond’ and ‘love,’ a ‘basic’ human relationship, was analyzed from an ethical standpoint based on the views of Edmund Husserl and Erich Fromm. Based on the results, the following was suggested: “Caring about neighbors,” which is a ‘Christian social responsibility for communality,’ is the ethical basis for preventing and overcoming solitary death, according to Martin Luther and John Wesle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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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n modern society, the ‘bond’ (or closeness) of people is weakening due to the following factors: rapid changes in economic environment; smaller families; changes in urban environment; confusion of values. As a result, the concept of 'bond' has ...

      In modern society, the ‘bond’ (or closeness) of people is weakening due to the following factors: rapid changes in economic environment; smaller families; changes in urban environment; confusion of values. As a result, the concept of 'bond' has garnered rising attention in society and academia recently. It reflects the fact that distortion of human relationships is becoming a serious issue with lots of people in Korean society. Although such issue has been examined in recent years, the studies and policy responses are very weak. People who have recognized the seriousness of the issue have conducted related studies. However, they have only revolved around the status, with no clear theoretical exploration. The reason is obviously as follows. Since the loss and distortion of human relationships have led to the shocking result of 'solitary death' caused by social isolation, response measures are perceived to be more urgent than a theoretical exploration. However, if the fundamental solution factors are not identified prior to taking measures, the issue will always exist in our society and make things worse any time. That's what Korean society has experienced. Even though it has taken various measures in line with the qualitative and quantitative changes of solitary death in society, the media has continuously reported the issue, which has never been improved. Thus, this study suggests the following to prevent and overcome the issue of ‘solitary death’: The fundamental solution factors should be identified first through a basic (theoretical) approach before taking measures. To support the argument, the relationship between ‘bond’ and ‘love,’ a ‘basic’ human relationship, was analyzed from an ethical standpoint based on the views of Edmund Husserl and Erich Fromm. Based on the results, the following was suggested: “Caring about neighbors,” which is a ‘Christian social responsibility for communality,’ is the ethical basis for preventing and overcoming solitary death, according to Martin Luther and John Wesle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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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차 (Table of Contents)

      • 초록
      • I. 들어가는 말
      • II. 고령자의 일반적인 특징: 상실
      • III. 고독사 예방 및 극복을 위한 기독교 사회윤리적 근거
      • 1. 기본적 인간관계 : ‘유대’와 ‘사랑’
      • 초록
      • I. 들어가는 말
      • II. 고령자의 일반적인 특징: 상실
      • III. 고독사 예방 및 극복을 위한 기독교 사회윤리적 근거
      • 1. 기본적 인간관계 : ‘유대’와 ‘사랑’
      • 2. ‘기독교적 공공성과 사회적 책임’인 “이웃사랑”
      • IV. 나가는 말
      • 참고문헌
      • Abstra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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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참고문헌 (Reference)

      1 권혁남, "유대관계상실의 시대 교회의 역할은 무엇인가? -무연사회(無緣社會) 문제를 중심으로-" 한국실천신학회 (36) : 747-768, 2013

      2 홍순원, "성령과 사회적 성화: 존 웨슬리의 성령론적 윤리" 한국실천신학회 (35) : 567-589, 2013

      3 김수천, "성 버나드의 사랑신비주의 영성 분석" 한국실천신학회 (36) : 417-446, 2013

      4 김선영, "루터의 믿음과 사랑 개념 이해를 위한 해석의 틀" 한국기독교학회 (68) : 27-55, 2010

      5 이재하, "루터의 《요한 1서 주석》에 나타난 사랑의 신학" 한국교회사학회 (15) : 201-232, 2004

      6 김옥순, "디아코니아 관점에서 본 보편적 복지의 타당성에 관한 연구" 한국실천신학회 (34) : 411-442, 2013

      7 홍준기, "누가 우리의 이웃인가-도시공동체 이론의 기초로서의 이웃사랑 계명에 대한 정치신학적, 정신분석적 고찰-" 한국철학사상연구회 23 (23): 249-281, 2012

      8 박인철, "기술시대와 사랑의 윤리학: 후설, 하이데거, 프롬의 사랑론을 중심으로" 철학연구회 (66) : 145-166, 2004

      9 루터, 마르틴, "그리스도인의 자유" 도서출판 경건 1996

      10 국민일보, "국민일보, 1991년 12월 6"

      1 권혁남, "유대관계상실의 시대 교회의 역할은 무엇인가? -무연사회(無緣社會) 문제를 중심으로-" 한국실천신학회 (36) : 747-768, 2013

      2 홍순원, "성령과 사회적 성화: 존 웨슬리의 성령론적 윤리" 한국실천신학회 (35) : 567-589, 2013

      3 김수천, "성 버나드의 사랑신비주의 영성 분석" 한국실천신학회 (36) : 417-446, 2013

      4 김선영, "루터의 믿음과 사랑 개념 이해를 위한 해석의 틀" 한국기독교학회 (68) : 27-55, 2010

      5 이재하, "루터의 《요한 1서 주석》에 나타난 사랑의 신학" 한국교회사학회 (15) : 201-232, 2004

      6 김옥순, "디아코니아 관점에서 본 보편적 복지의 타당성에 관한 연구" 한국실천신학회 (34) : 411-442, 2013

      7 홍준기, "누가 우리의 이웃인가-도시공동체 이론의 기초로서의 이웃사랑 계명에 대한 정치신학적, 정신분석적 고찰-" 한국철학사상연구회 23 (23): 249-281, 2012

      8 박인철, "기술시대와 사랑의 윤리학: 후설, 하이데거, 프롬의 사랑론을 중심으로" 철학연구회 (66) : 145-166, 2004

      9 루터, 마르틴, "그리스도인의 자유" 도서출판 경건 1996

      10 국민일보, "국민일보, 1991년 12월 6"

      11 권혁남, "고령화시대 노인 고독사 문제에 대한 윤리적 반성" 인문과학연구소 34 (34): 245-277, 2013

      12 경향신문, "경향신문, 1991년 12월 6일"

      13 프롬, 에리히, "건전한 사회" 범우사 2013

      14 주도홍, "개혁교회사" 솔로몬 1998

      15 山田 昇, "高齢者の地域生活を考える~地域福祉の視点から" 94 : 7-13, 2010

      16 岸本和世, "老い・病・死教会の現在題的課題" 日本基督教団出版局 1993

      17 湯川順子, "社会的孤立への視点 : 高齢者を中心に" 19 : 57-71, 2012

      18 小辻寿規, "孤独死報道の歴史" 7 : 121-130, 2011

      19 青柳涼子, "団地と孤独死" 中央法規 79-103, 2008

      20 新田雅子, "「孤独死」あるいは「孤立死」に関する福祉社会学的考察:実践のために" 93 : 105-125, 2013

      21 심상영, "‘그리스도를 본받는 것’의 분석심리학적 의미와 무의식을 통한 ‘영혼 돌봄’" 한국실천신학회 (19) : 263-304, 2009

      22 Husserl, Edmund, "Zur Phänomenologie der Intersubjektivität: Texte aus dem Nachlass Zweiter Teil: 1929-1935" 1973

      23 Husserl, Edmund, "Zur Phänomenologie der Intersubjektivität: Texte aus dem Nachlass Zweiter Teil: 1921-1928" Nijhoff 1973

      24 Nishimura Atsushi, "The Social Role of the Church in an Aging Society: A case study of a Japanese church in the United States" 67 (67): 52-76, 2005

      25 Meeks, M. Douglas, "The Portion of the Poor : Good News to the Poor in the Wesleyan Tradition" Kingswood Books 1995

      26 Fromm, Erich, "The Art of Loving" Harper 1956

      27 Nelson, Harold R., "Senior Spirituality: Awakening Your Spiritual Potential" Chalice Press 2004

      28 OECD, "Pensions at a Glance 2013" OECD Publishing 2013

      29 Luther, Martin. D., "Martin Luther's Werke: kritische Gesamtausgabe" Verlag Hermann Böhlaus Nachfolger 1883-1993,

      30 Marquardt, Manfred, "John Wesley’s Social Ethics: Praxis and Principles" Abingdon Press 1992

      31 KOTSUJI Hisanori, "Analysis of Perspectives on Social Isolation of Elderly People" 7 : 109-119, 2011

      32 Kimble, Melvin A., "Aging, Spirituality, and Religion" Fortress Press 1995

      33 홍주민, "16세기 유럽사회복지 형성과정에 나타난 개신교의 역할과 기여에 관한 연구" 한독사회과학회 17 (17): 221-254, 2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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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7 평가예정 재인증평가 신청대상 (재인증)
      2021-01-01 평가 등재학술지 유지 (재인증) KCI등재
      2018-01-01 평가 등재학술지 유지 (등재유지) KCI등재
      2015-01-01 평가 등재학술지 유지 (등재유지) KCI등재
      2013-01-01 평가 등재학술지 유지 (등재유지) KCI등재
      2010-01-01 평가 등재학술지 선정 (등재후보2차) KCI등재
      2009-01-01 평가 등재후보 1차 PASS (등재후보1차) KCI등재후보
      2007-01-01 평가 등재후보학술지 선정 (신규평가) KCI등재후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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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준연도 WOS-KCI 통합IF(2년) KCIF(2년) KCIF(3년)
      2016 1.81 1.81 1.61
      KCIF(4년) KCIF(5년) 중심성지수(3년) 즉시성지수
      1.53 1.4 0.653 0.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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