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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淸代의 학문 특징과 탄허의 원융론적 가치 − 탄허 원융론의 시대 배경과 정립 과정을 중심으로 − = Academic Characteristics of Qing Dynasty and Wonyung Theoretical Values of Tanheo : Focused on the historical background of Tanheo Wonyung Theory and its formulation proc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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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국어 초록 (Multilingual Abstract)

      Tanheo ( 呑虛 ) sought to integrate the oriental studies through the Avatamsaka study in Buddhism and to popularize it to the whole people of Korea. Indeed, Tanheo's perception of Korea and his futuristic vision played an important role in his invigorating and encouraging the dark reality from the 1960s to the early 1980s.
      The purpose of this paper is to examine the origin of Tanheo's convergent scholarly attitude and to clarify how useful the results derived thus are in modern times. To this end, chapter Ⅱ deals with the criticism of the New Confucianism and the creation of a convergent environment in the process of China's transition from the Ming Dynasty to the Qing Dynasty. This change to Qing was reflected in the later practical science ( 實學 ) and provoked Choi Jewoo ( 崔濟愚 ) and Kim Il-boo ( ⾦一夫 ) to start up their new convergence values. This was conveyed to Tanheo through Gang Il-soon ( 姜一淳 ) and Cha Gyeong-seok ( 車京石 ) . Tanheo visited venerable Hanam ( 漢岩 ) in Odaesan, who was renowned as the best Daoist at the time and completed the convergence of oriental studies centering on Avatamsaka Buddhism.
      Next, in chapter III, the Avatamsaka theory is examined as the core of Tanheo’s Wonyung theory ( 圓融論 ) . Tanheo's perception of Avatamsaka can be summed up as 'Beopgye Yeongiseol ( 法界緣起說 ) ' that mainly focuses on the 'Seonggiron ( 性起論 ) .' In addition, Tanheo did not stay only in the Avatamsaka theory but also connected it with the practice of Zen Buddhism. This means his completion of Zen Buddhism beyond the integration of Oriental studies centering on Buddhism.
      In modern times, confrontation and conflict are deepening and, personally, the meditation culture is being revived. In this regard, the values of Wonyung theory ( 圓融論 ) proposed by Tanheo seem useful enough in modern tim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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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anheo ( 呑虛 ) sought to integrate the oriental studies through the Avatamsaka study in Buddhism and to popularize it to the whole people of Korea. Indeed, Tanheo's perception of Korea and his futuristic vision played an important role in his invig...

      Tanheo ( 呑虛 ) sought to integrate the oriental studies through the Avatamsaka study in Buddhism and to popularize it to the whole people of Korea. Indeed, Tanheo's perception of Korea and his futuristic vision played an important role in his invigorating and encouraging the dark reality from the 1960s to the early 1980s.
      The purpose of this paper is to examine the origin of Tanheo's convergent scholarly attitude and to clarify how useful the results derived thus are in modern times. To this end, chapter Ⅱ deals with the criticism of the New Confucianism and the creation of a convergent environment in the process of China's transition from the Ming Dynasty to the Qing Dynasty. This change to Qing was reflected in the later practical science ( 實學 ) and provoked Choi Jewoo ( 崔濟愚 ) and Kim Il-boo ( ⾦一夫 ) to start up their new convergence values. This was conveyed to Tanheo through Gang Il-soon ( 姜一淳 ) and Cha Gyeong-seok ( 車京石 ) . Tanheo visited venerable Hanam ( 漢岩 ) in Odaesan, who was renowned as the best Daoist at the time and completed the convergence of oriental studies centering on Avatamsaka Buddhism.
      Next, in chapter III, the Avatamsaka theory is examined as the core of Tanheo’s Wonyung theory ( 圓融論 ) . Tanheo's perception of Avatamsaka can be summed up as 'Beopgye Yeongiseol ( 法界緣起說 ) ' that mainly focuses on the 'Seonggiron ( 性起論 ) .' In addition, Tanheo did not stay only in the Avatamsaka theory but also connected it with the practice of Zen Buddhism. This means his completion of Zen Buddhism beyond the integration of Oriental studies centering on Buddhism.
      In modern times, confrontation and conflict are deepening and, personally, the meditation culture is being revived. In this regard, the values of Wonyung theory ( 圓融論 ) proposed by Tanheo seem useful enough in modern tim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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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문 초록 (Abstract)

      呑虛는 불교의 화엄학을 중심으로 동양학의 융합을 꾀하고 이를 전 국민에게 대중화시키고자 노력하였다. 실제로 탄허의 한국에 대한 인식과 미래의 비젼 제시는 1960~80년 초까지 암울했던 현실에 활력을 불어넣고 자부심을 북돋는 중요한 역할을 한다.
      본고는 탄허의 융합적인 학술 연원을 고찰하고, 이렇게 도출된 결과가 현대에도 유용한 가치임을 분명히 하고자 한 것이다. 이를 위해서 먼저 제Ⅱ장에서는 중국이 明나라에서 淸나라로 교체되는 과정에서, 新儒學을 비판하고 융합적인 환경이 조성되는 점을 다루었다. 이 같은 청의 변화는 후기의 실학에 반영되며, 구한말 崔濟 愚와 ⾦一夫에 의해 새로운 융합적 가치를 대두하게 한다. 이것이 姜一淳과 車 京石을 거쳐 탄허에게 전해진다. 탄허는 당시 최고의 道人으로 명망이 높던 오대 산의 漢岩을 찾아가 동양학의 융합을 화엄을 중심으로 완성한다.
      다음으로 제Ⅲ장에서는 탄허 원융론의 핵심인 화엄관에 대해서 검토해 본다. 탄허의 화엄에 대한 인식은 ‘性起論’을 주로 하는 ‘法界緣起說’로 정리될 수 있다.
      또 탄허는 비단 화엄에서 그치지 않고 이를 선불교의 실천과 연결시키는 모습을 보인다. 이는 불교를 중심으로 하는 동양학의 통합을 넘어 최종적인 선불교로의 완성을 의미한다.
      현대는 대립과 갈등이 점차 깊어지는 동시에 개인적으로는 명상문화가 환기되고 있다. 이런 점에서 탄허가 제시한 원융론적인 가치는 현대에도 충분히 유용한 가치 라고 판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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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呑虛는 불교의 화엄학을 중심으로 동양학의 융합을 꾀하고 이를 전 국민에게 대중화시키고자 노력하였다. 실제로 탄허의 한국에 대한 인식과 미래의 비젼 제시는 1960~80년 초까지 암울했던 ...

      呑虛는 불교의 화엄학을 중심으로 동양학의 융합을 꾀하고 이를 전 국민에게 대중화시키고자 노력하였다. 실제로 탄허의 한국에 대한 인식과 미래의 비젼 제시는 1960~80년 초까지 암울했던 현실에 활력을 불어넣고 자부심을 북돋는 중요한 역할을 한다.
      본고는 탄허의 융합적인 학술 연원을 고찰하고, 이렇게 도출된 결과가 현대에도 유용한 가치임을 분명히 하고자 한 것이다. 이를 위해서 먼저 제Ⅱ장에서는 중국이 明나라에서 淸나라로 교체되는 과정에서, 新儒學을 비판하고 융합적인 환경이 조성되는 점을 다루었다. 이 같은 청의 변화는 후기의 실학에 반영되며, 구한말 崔濟 愚와 ⾦一夫에 의해 새로운 융합적 가치를 대두하게 한다. 이것이 姜一淳과 車 京石을 거쳐 탄허에게 전해진다. 탄허는 당시 최고의 道人으로 명망이 높던 오대 산의 漢岩을 찾아가 동양학의 융합을 화엄을 중심으로 완성한다.
      다음으로 제Ⅲ장에서는 탄허 원융론의 핵심인 화엄관에 대해서 검토해 본다. 탄허의 화엄에 대한 인식은 ‘性起論’을 주로 하는 ‘法界緣起說’로 정리될 수 있다.
      또 탄허는 비단 화엄에서 그치지 않고 이를 선불교의 실천과 연결시키는 모습을 보인다. 이는 불교를 중심으로 하는 동양학의 통합을 넘어 최종적인 선불교로의 완성을 의미한다.
      현대는 대립과 갈등이 점차 깊어지는 동시에 개인적으로는 명상문화가 환기되고 있다. 이런 점에서 탄허가 제시한 원융론적인 가치는 현대에도 충분히 유용한 가치 라고 판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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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참고문헌 (Reference)

      1 염중섭, "한암漢岩과 탄허呑虛의 승가僧伽 교육 방향과 실천양상" 한국국학진흥원 (39) : 529-560, 2019

      2 임병학, "한국 신종교에 있어서 후천개벽과 역(易)의 상관성" 원불교사상연구원 (55) : 221-254, 2013

      3 염중섭, "탄허스님의 미래인식과 현대사회의 다양성" 한국불교학회 (66) : 7-38, 2013

      4 권기완, "탄허선사의 말세관과 미래학 - 불교·유교·기독교의 말세론과『 정역』 해설을 중심으로" 원불교사상연구원 (71) : 135-168, 2017

      5 유흔우, "청대 유학의 전개 양상" 동서사상연구소 (1) : 203-261, 2005

      6 김남희, "증산교의 미륵신앙 수용과 전개과정" 한국불교학회 (61) : 75-104, 2011

      7 김철수, "일제 식민권력의 기록으로 본 보천교의 민족주의적 성격" 한국신종교학회 35 (35): 53-82, 2016

      8 방용철, "연개소문의 집권과 고구려의 대외정책 변동" 한국고대사학회 (80) : 159-193, 2015

      9 박정호, "수운 최제우의 신관: 서학의 영향을 중심으로" 인문학연구원 74 : 119-151, 2018

      10 염중섭, "불교의 人性論과 中國繪畵藝術" 한국동양예술학회 (32) : 187-214, 2016

      1 염중섭, "한암漢岩과 탄허呑虛의 승가僧伽 교육 방향과 실천양상" 한국국학진흥원 (39) : 529-560, 2019

      2 임병학, "한국 신종교에 있어서 후천개벽과 역(易)의 상관성" 원불교사상연구원 (55) : 221-254, 2013

      3 염중섭, "탄허스님의 미래인식과 현대사회의 다양성" 한국불교학회 (66) : 7-38, 2013

      4 권기완, "탄허선사의 말세관과 미래학 - 불교·유교·기독교의 말세론과『 정역』 해설을 중심으로" 원불교사상연구원 (71) : 135-168, 2017

      5 유흔우, "청대 유학의 전개 양상" 동서사상연구소 (1) : 203-261, 2005

      6 김남희, "증산교의 미륵신앙 수용과 전개과정" 한국불교학회 (61) : 75-104, 2011

      7 김철수, "일제 식민권력의 기록으로 본 보천교의 민족주의적 성격" 한국신종교학회 35 (35): 53-82,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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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1-01 평가 등재학술지 유지 (재인증) KCI등재
      2017-01-01 평가 등재학술지 유지 (계속평가) KCI등재
      2013-01-01 평가 등재학술지 유지 (등재유지) KCI등재
      2010-01-01 평가 등재학술지 유지 (등재유지) KCI등재
      2007-01-01 평가 등재학술지 선정 (등재후보2차) KCI등재
      2006-01-01 평가 신청제한 (등재후보2차) KCI등재후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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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4-01-01 평가 등재후보학술지 유지 (등재후보1차) KCI등재후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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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준연도 WOS-KCI 통합IF(2년) KCIF(2년) KCIF(3년)
      2016 0.27 0.27 0.37
      KCIF(4년) KCIF(5년) 중심성지수(3년) 즉시성지수
      0.35 0.34 0.743 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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