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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魏晉南北朝史 연구의 성과와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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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ttps://www.riss.kr/link?id=A10174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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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국어 초록 (Multilingual Abstract)

      When we consider history studies of Six Dynasties(六朝) in Korea during the last twenty years(1995 to 2015), we can easily find out four remarkable research trends, (1) an increasing of interdisciplinary researches, (2) growing interest in Korea-China relation history, (3) an increasing number of researcher and published thesis and (4) downswing of socio-economic history and improving of cultural history. This new trends certainly reflect in a sense practical research conditions, especially ideological constraint lessened in history studies.
      Many researchers still have interest in relation history, relation between Korea and China, Chinese dynasties and barbarians, central government and local military authorities, local government and the natives in frontier in Six Dynasties. Almost all scholars agree that recent published thesis often skip earlier studies on the excuse for lack of space, but completeness and quality of the paper must in no way be compromised.
      Researchers studies history of Six dynasties have to engage with new materials from this time forward not only the written sources and the epitaph, carved stones(石刻) but also excavated wooden-strip for example Zoumalou-wujian(走馬樓吳簡). To do that, a collaborative research project will be better a separate resear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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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When we consider history studies of Six Dynasties(六朝) in Korea during the last twenty years(1995 to 2015), we can easily find out four remarkable research trends, (1) an increasing of interdisciplinary researches, (2) growing interest in Korea-Chi...

      When we consider history studies of Six Dynasties(六朝) in Korea during the last twenty years(1995 to 2015), we can easily find out four remarkable research trends, (1) an increasing of interdisciplinary researches, (2) growing interest in Korea-China relation history, (3) an increasing number of researcher and published thesis and (4) downswing of socio-economic history and improving of cultural history. This new trends certainly reflect in a sense practical research conditions, especially ideological constraint lessened in history studies.
      Many researchers still have interest in relation history, relation between Korea and China, Chinese dynasties and barbarians, central government and local military authorities, local government and the natives in frontier in Six Dynasties. Almost all scholars agree that recent published thesis often skip earlier studies on the excuse for lack of space, but completeness and quality of the paper must in no way be compromised.
      Researchers studies history of Six dynasties have to engage with new materials from this time forward not only the written sources and the epitaph, carved stones(石刻) but also excavated wooden-strip for example Zoumalou-wujian(走馬樓吳簡). To do that, a collaborative research project will be better a separate resear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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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차 (Table of Contents)

      • Ⅰ. 머리말
      • Ⅱ. 연구서
      • Ⅲ. 연구논문
      • Ⅳ. 소회와 전망
      • 참고문헌
      • Ⅰ. 머리말
      • Ⅱ. 연구서
      • Ⅲ. 연구논문
      • Ⅳ. 소회와 전망
      • 참고문헌
      • 〈Abstra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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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참고문헌 (Reference)

      1 이영석, "劉宋의 建國과 佛敎" 15 : 2001

      2 정면, "龍顔碑를 통해 본 5세기 雲南 ‘西찬’ 세력의 성격" 중국고중세사학회 (18) : 349-392, 2007

      3 김석우, "禮學에서 史學으로 -王肅과 杜預 학문의 비교를 중심으로-" 중국사학회 (86) : 89-123, 2013

      4 김유철, "梁陳時代嶺南統治와 種族問題-‘俚’의 性格을 中心으로" 76 : 2001

      5 김선민, "兩漢 이후 皇帝短喪制의 확립과 官人三年服喪의 入律" 동양사학회 (98) : 135-185, 2007

      6 지배선, "중세 중국사 연구 : 慕容燕과 北燕史" 연세대출판부 1998

      7 전영섭, "중국중세신분제연구" 신서원 2001

      8 김용범, "중국중세사연구 : 南朝士人을 중심으로" 보성 2002

      9 金裕哲, "중국중세(魏·晉·南北朝·隨·唐) 탐색과 심화: 2000 - 2001 魏晉南北朝 隨唐史 硏究의 動向과 展望" 역사학회 175 : 307-331, 2002

      10 신성곤, "중국의 부곡, 잊혀진 역사 사라진 인간" 책세상 2006

      1 이영석, "劉宋의 建國과 佛敎" 15 : 2001

      2 정면, "龍顔碑를 통해 본 5세기 雲南 ‘西찬’ 세력의 성격" 중국고중세사학회 (18) : 349-392, 2007

      3 김석우, "禮學에서 史學으로 -王肅과 杜預 학문의 비교를 중심으로-" 중국사학회 (86) : 89-123, 2013

      4 김유철, "梁陳時代嶺南統治와 種族問題-‘俚’의 性格을 中心으로" 76 : 2001

      5 김선민, "兩漢 이후 皇帝短喪制의 확립과 官人三年服喪의 入律" 동양사학회 (98) : 135-185, 2007

      6 지배선, "중세 중국사 연구 : 慕容燕과 北燕史" 연세대출판부 1998

      7 전영섭, "중국중세신분제연구" 신서원 2001

      8 김용범, "중국중세사연구 : 南朝士人을 중심으로" 보성 2002

      9 金裕哲, "중국중세(魏·晉·南北朝·隨·唐) 탐색과 심화: 2000 - 2001 魏晉南北朝 隨唐史 硏究의 動向과 展望" 역사학회 175 : 307-331, 2002

      10 신성곤, "중국의 부곡, 잊혀진 역사 사라진 인간" 책세상 2006

      11 홍승현, "중국과 주변 – 중국의 확대와 고대 중국인의 세계 인식" 혜안 2009

      12 김진무, "중국 황실의 불교수용과 정책 - 漢ㆍ魏 ㆍ 南北朝를 중심으로 -" 불교문화연구원 (53) : 117-135, 2009

      13 김인숙, "중국 중세 사대부와 술ㆍ약 그리고 여자" 서경문화사 1998

      14 박한제, "제국으로 가는 긴 여정" 사계절 2003

      15 김경호, "전근대 동아시아 역사상의 士" 성균관대학교출판부 2013

      16 권중달, "위진남북조시대를 위한 변명 : 속박과 방종의 경계에 서다" 삼화 2012

      17 이공범, "위진남북조사" 지식산업사 2003

      18 박한제, "영웅시대의 빛과 그늘" 사계절 2003

      19 권인한, "삼국지 동이전의 세계" 성균관대학교 출판부 2013

      20 홍승현, "사대부와 중국 고대사회 – 사대부의 등장과 정치적 각성에 대한 연구" 혜안 2008

      21 장보영, "북위초기 정권의 성격과 통치방식의 변화 – 이중적 통치지배 방식과 관련하여" 11 : 2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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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9 홍승현, "고대 중국의 예와 예학" 혜안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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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2 김성희, "五胡十六國ㆍ北朝 時期, 母后의 干政 ― 慕容氏와 拓跋氏의 興亡을 이해하기 위한 前提 ―" 중국고중세사학회 (33) : 127-160,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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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2 홍승현, "中國 古中世 石刻資料 解題 및 譯註Ⅰ" 중국사학회 (96) : 301-344, 2015

      103 조성우, "中世 中國 生死觀의 一面과 道敎 ― 殃禍의 觀念을 중심으로 ―" 중국고중세사학회 (25) : 185-222, 2011

      104 박근칠, "‘前秦建元20年(384)籍’과 호적 기재양식의 변천 ― 4~10세기 서북지역출토 호적류 문서의 분석을 중심으로 ―" 동양사학회 (131) : 29-85, 2015

      105 홍승현, "[역주] 동아시아 古中世 石刻資料 解題 및 譯註 Ⅲ" 중국고중세사학회 (37) : 265-305, 2015

      106 조성우, "5세기 北魏 佛敎에서 보이는 위기의식 - 「大慈如來告疏」를 중심으로 -" 중국고중세사학회 (36) : 277-310, 2015

      107 김영환, "5胡16國 君主의 文化變容에 관한 硏究" 한중인문학회 (9) : 244-280, 2002

      108 이춘호, "4세기 초 河西지역 張氏정권(301~332)의 출현과 그 성격" 역사학회 (214) : 65-110,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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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 평가예정 계속평가 신청대상 (등재유지)
      2018-01-01 평가 우수등재학술지 선정 (계속평가)
      2015-01-01 평가 등재학술지 유지 (등재유지) KCI등재
      2011-01-01 평가 등재학술지 유지 (등재유지) KCI등재
      2009-01-01 평가 등재학술지 유지 (등재유지) KCI등재
      2007-01-01 평가 등재학술지 유지 (등재유지) KCI등재
      2005-01-01 평가 등재학술지 유지 (등재유지) KCI등재
      2002-01-01 평가 등재학술지 선정 (등재후보2차) KCI등재
      1999-07-01 평가 등재후보학술지 선정 (신규평가) KCI등재후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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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준연도 WOS-KCI 통합IF(2년) KCIF(2년) KCIF(3년)
      2016 1.63 1.63 1.34
      KCIF(4년) KCIF(5년) 중심성지수(3년) 즉시성지수
      1.22 1.08 1.624 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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