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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고서] 和魂洋才와 韓國近代_중간보고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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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ttps://www.riss.kr/link?id=G3590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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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문 초록 (Abstract)

      한국의 근대화는 외세의 침략과 압력에 의해 타율적으로 진행되었으며, 이로 인하여 지난 100여년의 근대화 기간 동안 많은 진통을 겪어 왔다. 특히 민족과 국가의 正體性 문제는 근대화가 진행될수록 더욱 큰 진통을 가져왔으며, 사회·문화·생활 전반의 혼란과 가치관 문제를 야기시켜왔다. 국제경쟁 속에서 생존을 위해 어쩔 수없이 이런 근대화를 강행했지만 급기야 그 부작용으로 인하여 모든 국민들이 문화적·정신적 무국적자로 전락하고 말았다는 비판을 얻기까지 하였다. 이것은 전통과 근대성을 대립시키는 결과로 이어져서 전통은 동양적인 것, 근대성은 서양적인 것이라는 이분법적 사고로 고착되어 가고 있다. 서양적인 근대화가 진행될수록 동양적인 우리의 전통은 계속 위축되고 사라지게 될 것이라는 우려를 낳았으며, 우리의 것을 지키자는 ‘문명충돌론’적 시각의 국수주의적 사고가 발생하는 지경에 이르고 있다. 중체서용의 현대적 변용인 ‘유교자본주의론’, ‘유교민주주의론’이 유행하기도 하였다.
      그러나 우리가 여기에서 간과하지 말아야 할 것은 동서양의 충돌이 두 세계의 지역적이고 문화적 차이에서만 기인하는 것이 아니라, 전통 내부에서 발생하는 ‘모순’에 의한 요인이 더 크다는 점이다.
      우리가 전통 속의 긍정적 요소를 현대사회에서도 활용하기 위해서는 먼저 지난 시기 근대화 과정을 거치며 ‘낡은 것을 버리고 유용한 것을 다시 재정비’하는 자기비판의 시기를 거쳐야만 했다. 이것은 동서의 문제라기보다 고금의 문제인 것이다.
      하지만 동양의 근대화 과정인 東道西器, 中體西用, 和魂洋才 사상은 ‘동양의 전통’은 낡은 것이든 유용한 것이든 모두 옳고, 서양의 것은 西器라는 이름으로 모두 기능적 측면에서만 이해하고자 했다.
      여기에서부터 왜곡된 동양적 근대는 시작된다. 실례로 전통 중 낡은 군신관계나 신분제는 긍정적인 공동체적 맹아를 잠식해 근대적 모습의 전체주의로 나타났으며 ‘韓國的 民主主義’라는 군사독재를 낳기도 하였다.
      이것은 ‘서구화’로 인한 문제이기보다 ‘자기비판의 결여’라는 문제로 정리될 수 있다. 이 ‘자기비판’이 선행되었다면, 전통과 근대성이 지닌 실증적인 상호 대립과 갈등을 극복하고 상호 통일의 변증법적 관계로 발전할 수 있었을 것이다.
      서양적인 것으로 인식되고 있는 근대적 합리는 이제 더 이상 서양의 것만이 아닌 동서를 막론하고 보편적인 것으로 받아들이고 있다. 우리는 이러한 보편적 합리에 의거하여 우리의 전통을 엄밀히 분석하여 낡은 것과 유의미한 것, 폐기하여야 할 것과 계승 발전시켜야 할 것 등을 나누고 재해석해야 한다.
      이제 전통과 근대성은 동·서의 공간적 구분이 아닌 전통이라는 ‘우리 역사 속의 오래된 것’과 근대성이라는 ‘새로운 것’ 사이의 시간적 구분에 의한 ‘古今의 문제’로 이해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판단된다. 이러한 시각에서 전통과 근대성은 현재와 과거의 통일이라는 측면에서 오래된 것을 새롭게 해석하고, 새로운 것과 오래된 것을 조화시키는 문제로 이해되어야 할 것이다.
      위에서 언급한 ‘문명충돌’ 형태를 보이는 동서양의 대립은 결국 자기비판을 거치지 않는 우리 전통의 낡고 오래된 요소와 서구적 근대성의 충돌로 이해될 수 있을 뿐, ‘근대에서도 유의미하고 재해석 가능한 전통의 긍정적 요소와 서구의 근대성이 충돌’하는 것으로 볼 수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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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의 근대화는 외세의 침략과 압력에 의해 타율적으로 진행되었으며, 이로 인하여 지난 100여년의 근대화 기간 동안 많은 진통을 겪어 왔다. 특히 민족과 국가의 正體性 문제는 근대화가 ...

      한국의 근대화는 외세의 침략과 압력에 의해 타율적으로 진행되었으며, 이로 인하여 지난 100여년의 근대화 기간 동안 많은 진통을 겪어 왔다. 특히 민족과 국가의 正體性 문제는 근대화가 진행될수록 더욱 큰 진통을 가져왔으며, 사회·문화·생활 전반의 혼란과 가치관 문제를 야기시켜왔다. 국제경쟁 속에서 생존을 위해 어쩔 수없이 이런 근대화를 강행했지만 급기야 그 부작용으로 인하여 모든 국민들이 문화적·정신적 무국적자로 전락하고 말았다는 비판을 얻기까지 하였다. 이것은 전통과 근대성을 대립시키는 결과로 이어져서 전통은 동양적인 것, 근대성은 서양적인 것이라는 이분법적 사고로 고착되어 가고 있다. 서양적인 근대화가 진행될수록 동양적인 우리의 전통은 계속 위축되고 사라지게 될 것이라는 우려를 낳았으며, 우리의 것을 지키자는 ‘문명충돌론’적 시각의 국수주의적 사고가 발생하는 지경에 이르고 있다. 중체서용의 현대적 변용인 ‘유교자본주의론’, ‘유교민주주의론’이 유행하기도 하였다.
      그러나 우리가 여기에서 간과하지 말아야 할 것은 동서양의 충돌이 두 세계의 지역적이고 문화적 차이에서만 기인하는 것이 아니라, 전통 내부에서 발생하는 ‘모순’에 의한 요인이 더 크다는 점이다.
      우리가 전통 속의 긍정적 요소를 현대사회에서도 활용하기 위해서는 먼저 지난 시기 근대화 과정을 거치며 ‘낡은 것을 버리고 유용한 것을 다시 재정비’하는 자기비판의 시기를 거쳐야만 했다. 이것은 동서의 문제라기보다 고금의 문제인 것이다.
      하지만 동양의 근대화 과정인 東道西器, 中體西用, 和魂洋才 사상은 ‘동양의 전통’은 낡은 것이든 유용한 것이든 모두 옳고, 서양의 것은 西器라는 이름으로 모두 기능적 측면에서만 이해하고자 했다.
      여기에서부터 왜곡된 동양적 근대는 시작된다. 실례로 전통 중 낡은 군신관계나 신분제는 긍정적인 공동체적 맹아를 잠식해 근대적 모습의 전체주의로 나타났으며 ‘韓國的 民主主義’라는 군사독재를 낳기도 하였다.
      이것은 ‘서구화’로 인한 문제이기보다 ‘자기비판의 결여’라는 문제로 정리될 수 있다. 이 ‘자기비판’이 선행되었다면, 전통과 근대성이 지닌 실증적인 상호 대립과 갈등을 극복하고 상호 통일의 변증법적 관계로 발전할 수 있었을 것이다.
      서양적인 것으로 인식되고 있는 근대적 합리는 이제 더 이상 서양의 것만이 아닌 동서를 막론하고 보편적인 것으로 받아들이고 있다. 우리는 이러한 보편적 합리에 의거하여 우리의 전통을 엄밀히 분석하여 낡은 것과 유의미한 것, 폐기하여야 할 것과 계승 발전시켜야 할 것 등을 나누고 재해석해야 한다.
      이제 전통과 근대성은 동·서의 공간적 구분이 아닌 전통이라는 ‘우리 역사 속의 오래된 것’과 근대성이라는 ‘새로운 것’ 사이의 시간적 구분에 의한 ‘古今의 문제’로 이해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판단된다. 이러한 시각에서 전통과 근대성은 현재와 과거의 통일이라는 측면에서 오래된 것을 새롭게 해석하고, 새로운 것과 오래된 것을 조화시키는 문제로 이해되어야 할 것이다.
      위에서 언급한 ‘문명충돌’ 형태를 보이는 동서양의 대립은 결국 자기비판을 거치지 않는 우리 전통의 낡고 오래된 요소와 서구적 근대성의 충돌로 이해될 수 있을 뿐, ‘근대에서도 유의미하고 재해석 가능한 전통의 긍정적 요소와 서구의 근대성이 충돌’하는 것으로 볼 수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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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문 초록 (Abstract)

      Ⅰ.전체 연구계획
      1.연구배경 및 목적
      1.1연구 배경
      2.연구내용,범위 및 방법
      2.1연구 범위
      2.2연구 내용 및 방법
      (1)한국 속의 和魂洋才
      (2)전통에 대한 비판과 재해석
      (3)방법론적 패러다임의 전환 -東西에서 古今으로
      (4)동아시아 3국의 불완전한 근대화
      (5)和魂洋才와 서구 자본주의

      Ⅱ.당해연도 연구계획 및 실적
      1.연구계획
      1.1성균관대학교 동아시아학술원 유교문화연구소 비교사상실
      (1)책임 연구원 이문호
      (2)책임연구원 이철승
      (3)선임 연구원 최윤수
      (4)책임 연구원 이하배
      1.2충남대학교 인문과학연구소 한일비교문화연구실
      (1)선임 연구원 박미경
      (2)책임연구원 윤소영
      (3)선임 연구원 홍선영
      (4)선임 연구원 김희정
      2.현재까지 진행된 연구내용 및 실적
      2.1성균관대학교 동아시아학술원 유교문화연구소 비교사상실
      (1)책임 연구원 이문호
      (2)책임 연구원 이철승
      (3)선임 연구원 최윤수
      (4)책임 연구원 이하배
      2.2충남대학교 인문과학연구소 한일비교문화연구실
      (1)선임 연구원 박미경
      (2)책임 연구원 윤소영
      (3)선임 연구원 홍선영
      (4)선임 연구원 김희정

      Ⅲ.2차년도 연구계획
      1.성균관대학교 동아시아학술원 유교문화연구소 비교사상실
      (1)책임 연구원 이문호
      (2)책임 연구원 이철승
      (3)선임 연구원 최윤수
      (4)책임 연구원 이하배

      2.충남대학교 인문과학연구소 한일비교문화연구실
      (1)선임 연구원 박미경
      (2)책임 연구원 윤소영
      (3)선임 연구원 홍선영
      (4)선임 연구원 김희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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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Ⅰ.전체 연구계획 1.연구배경 및 목적 1.1연구 배경 2.연구내용,범위 및 방법 2.1연구 범위 2.2연구 내용 및 방법 (1)한국 속의 和魂洋才 ...

      Ⅰ.전체 연구계획
      1.연구배경 및 목적
      1.1연구 배경
      2.연구내용,범위 및 방법
      2.1연구 범위
      2.2연구 내용 및 방법
      (1)한국 속의 和魂洋才
      (2)전통에 대한 비판과 재해석
      (3)방법론적 패러다임의 전환 -東西에서 古今으로
      (4)동아시아 3국의 불완전한 근대화
      (5)和魂洋才와 서구 자본주의

      Ⅱ.당해연도 연구계획 및 실적
      1.연구계획
      1.1성균관대학교 동아시아학술원 유교문화연구소 비교사상실
      (1)책임 연구원 이문호
      (2)책임연구원 이철승
      (3)선임 연구원 최윤수
      (4)책임 연구원 이하배
      1.2충남대학교 인문과학연구소 한일비교문화연구실
      (1)선임 연구원 박미경
      (2)책임연구원 윤소영
      (3)선임 연구원 홍선영
      (4)선임 연구원 김희정
      2.현재까지 진행된 연구내용 및 실적
      2.1성균관대학교 동아시아학술원 유교문화연구소 비교사상실
      (1)책임 연구원 이문호
      (2)책임 연구원 이철승
      (3)선임 연구원 최윤수
      (4)책임 연구원 이하배
      2.2충남대학교 인문과학연구소 한일비교문화연구실
      (1)선임 연구원 박미경
      (2)책임 연구원 윤소영
      (3)선임 연구원 홍선영
      (4)선임 연구원 김희정

      Ⅲ.2차년도 연구계획
      1.성균관대학교 동아시아학술원 유교문화연구소 비교사상실
      (1)책임 연구원 이문호
      (2)책임 연구원 이철승
      (3)선임 연구원 최윤수
      (4)책임 연구원 이하배

      2.충남대학교 인문과학연구소 한일비교문화연구실
      (1)선임 연구원 박미경
      (2)책임 연구원 윤소영
      (3)선임 연구원 홍선영
      (4)선임 연구원 김희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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