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성 설창수는 한국 근대문학사에서 제대로 대접을 받고 있지 못한 대표 문인가운데 한 사람이다. 이 글에서는 그의 초기 활동 공간인 광복기를 중심으로 그가 이룬 지역문학 활동을 실천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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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
Korean
설창수 ; 『영문』 ; 영남문학 ; 지역문학 ; 전인문학 ; Sul ; Chang-Su ; 『Yeoung-Mun(영문)』 ; Yeoung-Nam Literature ; Regional Literature ; Total Literature.
학술저널
223-258(36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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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성 설창수는 한국 근대문학사에서 제대로 대접을 받고 있지 못한 대표 문인가운데 한 사람이다. 이 글에서는 그의 초기 활동 공간인 광복기를 중심으로 그가 이룬 지역문학 활동을 실천과 이론 쪽으로 나누어 살폈다. 첫째, 광복기 파성의 실천 활동은 사회 계봉, 좌우 투쟁, 그리고 문화 발양 단계를 거쳤다. 그는 칠암청년대에서부터 진주문화건설대, 『경남일보』, 진주시인협회, 한국문화단체 총연합회 진주지부와 같은 조직과 『낙동문화』, 『경남일보』, 『영문』에 이르는 매체를 그 디딤돌로 삼았다. 파성은 진주와 영남 지역 안팎에서 열성적인 반공주의자로서 개성을 뚜렷이 하며 활발한 실천 활동에 나섰다 둘째, 파성은 계급문학쪽과 대립 투쟁 과정에서 적극적인 이론 활동을 벌였다. 그는 민족문학이 안고 있었던 두 잘못, 곧 개인적인 문학지상주의와 서울지방주의 경향을 강도 높게 비판했다. 나아가 진정한 민족문학 건설을 위한 길로 파성은 일체오원칙(一體五原則)을 마련했다. ‘경향일체(京鄕一體)’, ‘문관일체(文官一體)’, ‘문민일체(文民一體)’, ‘문학일체(文學一體)’, ‘문건일제(文建一體)’가 그것이다. 을유광복부터 진주를 중심으로 전인문학이라는 틀 위에서 지역문학과 국가문학을 한 고리로 묶는 실천적이고도 활발한 문학 활동을 벌였던 이가 파성이다. 그는 영남 지역과 지역문학을 발견하고 그 내용을 구성함으로써, 한국 근대문학사에서 본격적인 첫 지역문학 실천가며 담론주창자였던 셈이다.
Sui chang-su(설창수) is the one who earnestly discovered and organized regional literature in Korean modern history of literature. After 1945 which is the time of restoration of independence, as an activist and discussion proponent, he made an effo...
Sui chang-su(설창수) is the one who earnestly discovered and organized regional literature in Korean modern history of literature. After 1945 which is the time of restoration of independence, as an activist and discussion proponent, he made an effort for literature in and around Kyungnam(경남) Jinju(진주) for the construction of nation and national literature. In this paper, we've look around his practices and theoretical activities for regional literature focusing on his activities at the time of restoration of independence
Firstly, his activities for practice at the time of restoration of independence follows as enlightenment stage, fight of left and right wing stage and cultural publicity stage. He used organizations such as Chilam Youth Corps(칠암청년대), Jjnju Cultural Construction Unit(진주문화건설대), Kyungnam News(경남일보사), Jjnju Poet Association(진주시인협회) and media of 『Nakdong Culture(낙동문화)』, 『Kyungnam News(경남일보)』, 『Yeoung-Mun(영문)』. Sul chang-su's activities for practice around Jinju and Yeoung-Nam region represent his characteristic as a strong anticommunist.
Secondly, Sul chang-su maintained practical theory with fight against proletarian literature. He tried to escape from two problems in racial literature, that is tendency of pure literature and seoul regionalism. As a consequence, he announced five general rules which are 'union of seoul and the provinces', 'union of literature and government administration', 'union of literature and citizen', 'union of literature and other art', 'union of literature and national construction'. Through these five rules, Sul chang-su made a practical discussion that combines regional literature and national literature.
Lastly, Sul chang-su maintained total literature. Through his activities at the time of restoration of independence, he did an important role at finding Yeoung-Nam, Yeoung-Nam Regional Literature focused on Jinju and organizing them. His discourse about regional literature changes conventional dichotomous formality consist of proletarian literature and pure literature into trichotomy which consist of positive proletarian literature, positive racial literature and negative pure literature.
목차 (Table of Contents)
참고문헌 (Reference)
1 설창수, "황무(荒蕪)에의 사색 - 특히 영남문학 동지에게"
2 설창수, "향토와 문화운동 - 해방 진주를 중심으로"
3 설창수, "해방진주문화사"
4 설창수, "창간사" 진주문화건설대 (창간) : 1947
5 조웅대, "진주연극사" 한국연극협회 진주지부 2002
6 박태일, "지역인문학이 나아갈 데" 인문과학연구소 (53) : 2007
7 정근식, "지역사회 연구방법의 모색" 전남대학교 출판부 1997
8 이형권, "지역문학의 탈식민성과 글로컬리즘" 어문연구학회 52 : 293-314, 2006
9 박태일, "지역문학 연구의 환경과 과제" 한국문학연구학회 (27) : 7-30, 2005
10 김동윤, "지역문학 연구의 현황과 과제" 현대문학이론학회 33 : 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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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김승환, "지역 현대문학 연구의 새로운 방법" 한국문학언어학회 (49) : 51-79, 2008
12 김일영, "지방분권 시대와 현대문학 연구의 과제" 한민족어문학회 (45) : 73-90, 2004
13 설창수, "지방문화정세(情勢)"
14 설창수, "지방문단의 현상(現相)"
15 김동윤, "제주문학론" 제주대학교 출판부 2008
16 김병택, "제주 현대문학사" 제주대학교 출판부 2005
17 설창수, "전인문학(全人文學)의 신운동단계 - 경향일체와 최면기의 서울지반주의 -" 영남문학회 8 : 1949
18 최명표, "전북 지역 시문학 연구" 청동거울 2007
19 설창수, "전국문화인총궐기대회참가기" 영남문학회 7 : 1949
20 설창수, "자유세계의 문화이념"
21 설창수, "예술정책의 기초 (상)․(하)"
22 설창수, "예술각부문과 문교정책 (상)․(중)․(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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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 설창수, "문총(文總) 재건에의 구상 - 일체오원칙(一體五原則)를 상론하여"
36 설창수, "문정(文政)혁신론(革新論) ①․②"
37 설창수, "문단협동체의 분열" 영남문학회 13 : 1955
38 송창우, "경남지역 문예지 연구" 慶南大學校 大學院 19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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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 "경남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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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 오흥진, "경계와 소통, 지역문학의 현장" 국학자료원 2007
43 남기택, "경계와 소통, 지역문학의 현장" 국학자료원 2007
44 설창수, "강물 저 혼자 푸르러" 혜화당 1996
45 박태일, "『만선일보』와 경남·부산 지역문학" 한국문학연구학회 (36) : 33-86, 2008
46 편찬위원회, "1956 대한신문연감" 대한신문연감사 1955
47 김용호, "1947년 예술연감" 예술신문사 1947
학술지 이력
| 연월일 | 이력구분 | 이력상세 | 등재구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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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 | 평가예정 | 재인증평가 신청대상 (재인증) | |
| 2020-01-01 | 평가 | 등재학술지 선정 (재인증) | ![]() |
| 2019-12-01 | 평가 | 등재후보로 하락 (계속평가) | ![]() |
| 2016-01-01 | 평가 | 등재학술지 선정 (계속평가) | ![]() |
| 2014-01-01 | 평가 | 등재후보학술지 선정 (신규평가) | ![]() |
| 2009-05-26 | 학회명변경 | 영문명 : Center for Korean Studies Pusan National University -> Korean Studies Institute, Pusan National University |
학술지 인용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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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 | 0.89 | 0.89 | 0.7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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