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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학 교육여건과 성과 프로파일의 잠재전이분석: 1주기 대학구조개혁평가 전후를 중심으로 = Latent Transition Modeling of University’s Educational Condition and Performance: Focusing of University Structure Reform Evaluation’s impa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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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문 초록 (Abstract) kakao i 다국어 번역

    본 연구는 2015년에 실시된 대학구조개혁평가 전후로 대학의 교육여건과 성과가 어떻게 변화하였는지 이해하는 데 주된 목적이 있다. 이를 위해 대학 알리미로부터 추출한 4년제 대학 149개교의 6개년도(2013-2018년) 자료를 활용하여 대학 교육여건과 성과 프로파일의 변화 양상에 관한 잠재전이분석을 실시하였다. 이 때, 대학의 교육여건은 교원 측면(전임교원 확보율, 전임교원 강의담당 비율, 연구실적, 연구비수혜실적)과 학생 측면(학생1인당 교육비, 학생1인당 장학금)으로 나누어 살펴보았고, 교육성과는 학생 충원율(신입생 충원율, 재학생 충원율)과 졸업생 취업률을 통해 살펴보았다. 주요 분석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기술통계 분석 결과, 대학구조개혁평가 이후 대학의 교육여건은 매년 개선되는 경향을 보였으나, 교육성과에는 큰 변화가 없었다. 둘째, 대학구조개혁평가 이전인 2013년부터 2015년까지 자료를 활용하여 잠재집단을 산출한 결과 4가지 유형으로 분류되었으며, ‘평균형(97개교, 65.1%)’, ‘학생충원 수월형(36개교, 24.2%)’, ‘교육여건 및 성과우수형(11개교, 7.4%)’, ‘학생충원 부실형(5개교, 3.4%)’의 순으로 나타났다. 셋째, 평가 이후인 2016년부터 2018년까지 자료를 활용하여 잠재집단을 산출한 결과 5가지 유형으로 분류되었으며, ‘평균형(91개교, 61.1%)’, ‘학생충원 수월형(46개교, 30.9%)’, ‘교육여건 및 성과탁월형(6개교, 4.0%)’, ‘교육비환원 및 취업성과 안정형(5개교, 3.4%)’, ‘학생 미충원형(1개교, 0.7%)’ 으로 나타났다. 넷째, 잠재전이확률을 확인한 결과, 잠재집단이 대부분 유지되는 가운데 ‘학생충원 부실형’이 ‘학생 미충원형’, ‘평균형’, ‘교육비환원 및 취업성과 안정형’으로 변화하였다. 이상의 분석 결과는 대학구조개혁평가가 고등교육 생태계에 어떠한 영향을 미쳤는지, 그 결과타당도를 확인하기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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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연구는 2015년에 실시된 대학구조개혁평가 전후로 대학의 교육여건과 성과가 어떻게 변화하였는지 이해하는 데 주된 목적이 있다. 이를 위해 대학 알리미로부터 추출한 4년제 대학 149개교...

    본 연구는 2015년에 실시된 대학구조개혁평가 전후로 대학의 교육여건과 성과가 어떻게 변화하였는지 이해하는 데 주된 목적이 있다. 이를 위해 대학 알리미로부터 추출한 4년제 대학 149개교의 6개년도(2013-2018년) 자료를 활용하여 대학 교육여건과 성과 프로파일의 변화 양상에 관한 잠재전이분석을 실시하였다. 이 때, 대학의 교육여건은 교원 측면(전임교원 확보율, 전임교원 강의담당 비율, 연구실적, 연구비수혜실적)과 학생 측면(학생1인당 교육비, 학생1인당 장학금)으로 나누어 살펴보았고, 교육성과는 학생 충원율(신입생 충원율, 재학생 충원율)과 졸업생 취업률을 통해 살펴보았다. 주요 분석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기술통계 분석 결과, 대학구조개혁평가 이후 대학의 교육여건은 매년 개선되는 경향을 보였으나, 교육성과에는 큰 변화가 없었다. 둘째, 대학구조개혁평가 이전인 2013년부터 2015년까지 자료를 활용하여 잠재집단을 산출한 결과 4가지 유형으로 분류되었으며, ‘평균형(97개교, 65.1%)’, ‘학생충원 수월형(36개교, 24.2%)’, ‘교육여건 및 성과우수형(11개교, 7.4%)’, ‘학생충원 부실형(5개교, 3.4%)’의 순으로 나타났다. 셋째, 평가 이후인 2016년부터 2018년까지 자료를 활용하여 잠재집단을 산출한 결과 5가지 유형으로 분류되었으며, ‘평균형(91개교, 61.1%)’, ‘학생충원 수월형(46개교, 30.9%)’, ‘교육여건 및 성과탁월형(6개교, 4.0%)’, ‘교육비환원 및 취업성과 안정형(5개교, 3.4%)’, ‘학생 미충원형(1개교, 0.7%)’ 으로 나타났다. 넷째, 잠재전이확률을 확인한 결과, 잠재집단이 대부분 유지되는 가운데 ‘학생충원 부실형’이 ‘학생 미충원형’, ‘평균형’, ‘교육비환원 및 취업성과 안정형’으로 변화하였다. 이상의 분석 결과는 대학구조개혁평가가 고등교육 생태계에 어떠한 영향을 미쳤는지, 그 결과타당도를 확인하기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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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국어 초록 (Multilingual Abstract) kakao i 다국어 번역

    The main purpose of this study is to understand how educational condition and performance of Korean universities have changed before and after the University Structure Reform Evaluation conducted in 2015. To this end, latent transition analysis was conducted on the changes in the profile of the university's educational condition and performance using data from 2013 to 2018 of 149 universities extracted from Higher Education Information Disclosure Dataset. The main analysis results are as follows. First, as a result of descriptive statistics, after the university structure reform evaluation, the educational condition and performance tended to improve on average. Second, as a result of latent profiles analysis using data from 2013 to 2015, 149 universities were categorized into four types: 'Average type(65.1%)', 'Student recruitment-excellent type(24.2%), 'Educational condition and performance-excellent type(7.4%)', and 'Student recruitment-insufficient type(3.4%)'. Third, as a result of latent profiles analysis using data from 2016 to 2018, those were classified into five types, 'Average type(61.1%)', and 'Student recruitment-excellent type (30.9%), 'Educational condition and performance-excellent type(4.0%)', 'Student financial support and employment performance-stable type(3.4%)', 'Student recruitment-unfilled type(0.7%)'. Fourth, some of the ‘Student recruitment-insufficient type’ were changed to ‘Average type’ while the majority of the types remained. The results of the this study are expected to be used as basic data to confirm the consequential validity of the university structure reform evaluation on the higher education ecosys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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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he main purpose of this study is to understand how educational condition and performance of Korean universities have changed before and after the University Structure Reform Evaluation conducted in 2015. To this end, latent transition analysis was co...

    The main purpose of this study is to understand how educational condition and performance of Korean universities have changed before and after the University Structure Reform Evaluation conducted in 2015. To this end, latent transition analysis was conducted on the changes in the profile of the university's educational condition and performance using data from 2013 to 2018 of 149 universities extracted from Higher Education Information Disclosure Dataset. The main analysis results are as follows. First, as a result of descriptive statistics, after the university structure reform evaluation, the educational condition and performance tended to improve on average. Second, as a result of latent profiles analysis using data from 2013 to 2015, 149 universities were categorized into four types: 'Average type(65.1%)', 'Student recruitment-excellent type(24.2%), 'Educational condition and performance-excellent type(7.4%)', and 'Student recruitment-insufficient type(3.4%)'. Third, as a result of latent profiles analysis using data from 2016 to 2018, those were classified into five types, 'Average type(61.1%)', and 'Student recruitment-excellent type (30.9%), 'Educational condition and performance-excellent type(4.0%)', 'Student financial support and employment performance-stable type(3.4%)', 'Student recruitment-unfilled type(0.7%)'. Fourth, some of the ‘Student recruitment-insufficient type’ were changed to ‘Average type’ while the majority of the types remained. The results of the this study are expected to be used as basic data to confirm the consequential validity of the university structure reform evaluation on the higher education ecosys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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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참고문헌 (Reference)

    1 김지은, "텍스트 빅데이터 분석 기법을 활용한 대학구조개혁 평가의 쟁점 분석" 교육연구소 17 (17): 409-436, 2016

    2 강창동, "정부의 「대학구조개혁」 정책에 관한 비판적 연구" 안암교육학회 21 (21): 275-306, 2015

    3 이호섭, "자료포락분석(DEA)기법을 활용한 대학의 특성별 효율성 분석" 한국교육평가학회 21 (21): 41-65, 2008

    4 신현석, "박근혜 정부 대학구조개혁 정책의 쟁점과 과제" 한국교육행정학회 34 (34): 125-162, 2016

    5 변기용, "문재인 정부 고등교육 개혁 추진 현황 및 개선과제: 대학 구조개혁 및 재정지원 사업 재편 정책을 중심으로" 안암교육학회 24 (24): 51-79, 2018

    6 최강식, "대학정원정책을 중심으로 본 한국의 대학구조개혁정책의 변화와 쟁점" 한국교양교육학회 11 (11): 313-363, 2017

    7 이수연, "대학구조조정 현황과 전망" 2015

    8 이기종, "대학구조개혁평가의 배경, 쟁점 및 대안" 한국교육평가학회 28 (28): 933-954, 2015

    9 최정인, "대학구조개혁평가에 대한 대학의 대응전략" 한국지방정부학회 21 (21): 305-323, 2017

    10 주경일, "대학구조개혁평가 정책에 대한 인식 비교" 재단법인 경기연구원 20 (20): 129-159, 2018

    1 김지은, "텍스트 빅데이터 분석 기법을 활용한 대학구조개혁 평가의 쟁점 분석" 교육연구소 17 (17): 409-436, 2016

    2 강창동, "정부의 「대학구조개혁」 정책에 관한 비판적 연구" 안암교육학회 21 (21): 275-306, 2015

    3 이호섭, "자료포락분석(DEA)기법을 활용한 대학의 특성별 효율성 분석" 한국교육평가학회 21 (21): 41-65, 2008

    4 신현석, "박근혜 정부 대학구조개혁 정책의 쟁점과 과제" 한국교육행정학회 34 (34): 125-162, 2016

    5 변기용, "문재인 정부 고등교육 개혁 추진 현황 및 개선과제: 대학 구조개혁 및 재정지원 사업 재편 정책을 중심으로" 안암교육학회 24 (24): 51-79, 2018

    6 최강식, "대학정원정책을 중심으로 본 한국의 대학구조개혁정책의 변화와 쟁점" 한국교양교육학회 11 (11): 313-363, 2017

    7 이수연, "대학구조조정 현황과 전망" 2015

    8 이기종, "대학구조개혁평가의 배경, 쟁점 및 대안" 한국교육평가학회 28 (28): 933-954, 2015

    9 최정인, "대학구조개혁평가에 대한 대학의 대응전략" 한국지방정부학회 21 (21): 305-323, 2017

    10 주경일, "대학구조개혁평가 정책에 대한 인식 비교" 재단법인 경기연구원 20 (20): 129-159, 2018

    11 반상진, "대학구조개혁정책의 쟁점과 대응 과제에 관한 연구 - 학령인구 감소에 대한 새로운 대학구조개혁 패러다임 탐색 -" 한국공학교육학회 18 (18): 14-26, 2015

    12 이영, "대학구조개혁정책의 쟁점과 과제" 17 (17): 22-32, 2014

    13 김재춘, "대학구조개혁과 고등교육 생태계" 13-25, 2015

    14 박거용, "대학구조개혁, 어떻게 해야 하나?" 비판사회학회 (103) : 33-53, 2014

    15 반상진, "대학구조개혁 평가의 정치학" 한국교육정치학회 23 (23): 59-89, 2016

    16 박지회, "대학구조개혁 정책집행과정 분석" 교육문제연구소 29 (29): 33-56, 2016

    17 교육부, "대학교육의 질 제고 및 입학자원 급감 대비를 위한 2015년 대학 구조개혁 평가 기본계획 확정"

    18 변기용, "대학 현장의 담당자들이 본 박근혜 정부 대학구조개혁평가의 공과 분석과 향후 발전방향" 교육문제연구소 30 (30): 27-56, 2017

    19 이태희, "대학 구조개혁평가에 대한 메타평가 준거 개발 연구 : 인적자원개발 관점의 적용" 한국산학기술학회 18 (18): 649-662, 2017

    20 김종성, "대학 구조개혁 평가에 대한 비판적 검토" 사회과학연구소 29 (29): 227-248, 2018

    21 교육부, "대학 구조개혁 평가결과 발표"

    22 장아름, "대학 구조개혁 정책의 변동과정 분석: 역사적 신제도주의의 제도변화 관점 적용을 중심으로" 한국교육정치학회 22 (22): 109-140, 2015

    23 교육부, "교육통계연보"

    24 교육부, "교육통계연보"

    25 손원숙, "고등학생 성취목표지향성 프로파일의 잠재전이분석" 한국교육평가학회 26 (26): 755-774, 2013

    26 Shepard, L. A, "The Centrality of test use of consequences for test validity" 16 (16): 5-8, 19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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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0 Collins, L. M., "Latent class and latent transition analysis: With applications in the social, behavioral, and health sciences (Vol. 718)" John Wiley & Sons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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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3 Nylund, K. L., "Deciding on the number of classes in latent class analysis and growth mixture modeling : A monte carlo simulation study" 14 (14): 535-569, 2007

    34 Asparouhov, T., "Auxiliary variables in mixture modeling : Three-step approaches using M plus" 21 (21): 329-341, 2014

    35 교육부, "2021년 대학 기본역량 진단 기본계획 시안 발표"

    36 교육부, "2015년 대학구조개혁 평가 편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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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1-01 등재 등재학술지 유지 (재인증) KCI등재
    2018-01-01 등재 등재학술지 유지 (등재유지) KCI등재
    2015-01-01 등재 등재학술지 유지 (등재유지) KCI등재
    2011-01-01 등재 등재학술지 유지 (등재유지) KCI등재
    2009-01-01 등재 등재학술지 유지 (등재유지) KCI등재
    2006-01-01 등재 등재학술지 선정 (등재후보2차) KCI등재
    2005-01-01 등재 등재후보 1차 PASS (등재후보1차) KCI등재후보
    2004-01-01 등재 등재후보학술지 유지 (등재후보2차) KCI등재후보
    2003-01-01 등재 등재후보 1차 PASS (등재후보1차) KCI등재후보
    2001-07-01 등재 등재후보학술지 선정 (신규평가) KCI등재후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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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준연도 WOS-KCI 통합IF(2년) KCIF(2년) KCIF(3년)
    2016 2.14 2.14 2.03
    KCIF(4년) KCIF(5년) 중심성지수(3년) 즉시성지수
    2.18 2.09 2.591 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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