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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CI등재

      홍산문화로 본 선사시기 동북아지역 민족의 곰토템 연구 = Research on Prehistoric Bear Toem of the Northeast Asian Nations under the Perspective of Hongshan Cultu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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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ttps://www.riss.kr/link?id=A100029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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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국어 초록 (Multilingual Abstract)

      Hongshan culture is closely connected to the Ancient Korean culture. The Korean nation originally belongs to the ethnic groups in Altai. In the process of mo、ring south from Altai mountains and Lake Baikal, the Korean nation gradually separated from the altai tribe. After setteled in the southwest(Liaodong area) of the northeast part in China and north of the Korean peninsula, they developed farming culture and bronze culcure there. As an impoπant archetype of Korean nationality in ancient mythology, bear totem has exerted a far-reaching influence on Korean literature. Under the general rules of literature prototype, the bear totem occurred in many narratives in alternate mode and deformation. Considered sacred among Korean nation, bear turned to the most representative prototype of "death and rebirth". Bear's cyclic hibernation was considered sacred among primitive tribal people, and bear was seen as the archetype of "death and rebir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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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ongshan culture is closely connected to the Ancient Korean culture. The Korean nation originally belongs to the ethnic groups in Altai. In the process of mo、ring south from Altai mountains and Lake Baikal, the Korean nation gradually separated from...

      Hongshan culture is closely connected to the Ancient Korean culture. The Korean nation originally belongs to the ethnic groups in Altai. In the process of mo、ring south from Altai mountains and Lake Baikal, the Korean nation gradually separated from the altai tribe. After setteled in the southwest(Liaodong area) of the northeast part in China and north of the Korean peninsula, they developed farming culture and bronze culcure there. As an impoπant archetype of Korean nationality in ancient mythology, bear totem has exerted a far-reaching influence on Korean literature. Under the general rules of literature prototype, the bear totem occurred in many narratives in alternate mode and deformation. Considered sacred among Korean nation, bear turned to the most representative prototype of "death and rebirth". Bear's cyclic hibernation was considered sacred among primitive tribal people, and bear was seen as the archetype of "death and rebir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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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문 초록 (Abstract)

      홍산문화와 고조선문화는 서로 관련된 문화이다, 원래 알타이어족에 속해있던 조선민족의 선민들은 알타이산맥 바이칼호 일대에서 남쪽으로 이주하는 과정에 점차적으로 알타이어족의 부락집단과 분리되어 현재 중국동북의 서남부(요동지구)와 조선반도 북부에 점차적으로 정착하여 이곳에서 농경문화와 청동문화를 발전시켰다. 조선민족 고대신화의 중요한 원형으로서 곰토템은 한국문학에 심원한 영향을 끼쳤으며 문학원형의 일반적인 규칙에 따라 상호 교체와 변형의 방식으로 많은 서사 작품에서 체현되었다. 조선민족이 신처럼 모시던 곰은 "죽음과 재생" 원형의 가장 전형적인 대표이다. 곰의 이러한 순환적인 동면현상이 원시부락의 주민들에게는 일종의 신성한 존재로 부각되었고 가장 대표적인 "죽음과 재생"의 신화원형으로 탄생하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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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홍산문화와 고조선문화는 서로 관련된 문화이다, 원래 알타이어족에 속해있던 조선민족의 선민들은 알타이산맥 바이칼호 일대에서 남쪽으로 이주하는 과정에 점차적으로 알타이어족의 부...

      홍산문화와 고조선문화는 서로 관련된 문화이다, 원래 알타이어족에 속해있던 조선민족의 선민들은 알타이산맥 바이칼호 일대에서 남쪽으로 이주하는 과정에 점차적으로 알타이어족의 부락집단과 분리되어 현재 중국동북의 서남부(요동지구)와 조선반도 북부에 점차적으로 정착하여 이곳에서 농경문화와 청동문화를 발전시켰다. 조선민족 고대신화의 중요한 원형으로서 곰토템은 한국문학에 심원한 영향을 끼쳤으며 문학원형의 일반적인 규칙에 따라 상호 교체와 변형의 방식으로 많은 서사 작품에서 체현되었다. 조선민족이 신처럼 모시던 곰은 "죽음과 재생" 원형의 가장 전형적인 대표이다. 곰의 이러한 순환적인 동면현상이 원시부락의 주민들에게는 일종의 신성한 존재로 부각되었고 가장 대표적인 "죽음과 재생"의 신화원형으로 탄생하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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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차 (Table of Contents)

      • 국문초록
      • Ⅰ. 핵심 화소로 본 의 문화적인 상징적 의미
      • Ⅱ. 홍산문화의 웅룡과 유라시아대륙 및 만-퉁구스어계의 상관성
      • Ⅲ. 홍산문화와 고조선문화의 관련성
      • Ⅳ. 홍산문화와 중국 내륙과의 관련성
      • 국문초록
      • Ⅰ. 핵심 화소로 본 의 문화적인 상징적 의미
      • Ⅱ. 홍산문화의 웅룡과 유라시아대륙 및 만-퉁구스어계의 상관성
      • Ⅲ. 홍산문화와 고조선문화의 관련성
      • Ⅳ. 홍산문화와 중국 내륙과의 관련성
      • Ⅴ. 결론
      •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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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참고문헌 (Reference)

      1 2 (2): 1922

      2 원민학회 (15) :

      3 "후한서 권85, 열전 75"

      4 "한국문화상징사전" 동아출판사 1992

      5 김정배, "한국 민족문화의 기원" 고려대학부 1973

      6 "종교사전" 상해사서출판사 1981

      7 조선사회과학원역사연구소, "조선통사" 백과지식출판사 1988

      8 이가원, "조선문학사(상)" 태학사 1995

      9 정영진, "부거리 일대의 발해 유적" 홍콩아시아주출판사 2011

      10 이건재, "동북사지고략 3집" 길림문사출판사 2001

      1 2 (2): 1922

      2 원민학회 (15) :

      3 "후한서 권85, 열전 75"

      4 "한국문화상징사전" 동아출판사 1992

      5 김정배, "한국 민족문화의 기원" 고려대학부 1973

      6 "종교사전" 상해사서출판사 1981

      7 조선사회과학원역사연구소, "조선통사" 백과지식출판사 1988

      8 이가원, "조선문학사(상)" 태학사 1995

      9 정영진, "부거리 일대의 발해 유적" 홍콩아시아주출판사 2011

      10 이건재, "동북사지고략 3집" 길림문사출판사 2001

      11 미카미 쓰구오, "고대동북아시아역사연구" 길천홍문관 1966

      12 E․N․杰烈维扬科, "黑龙江沿岸的部落" 吉林文史出版社 1987

      13 徐昌翰, "鄂伦春族文学" 北方文艺出版社 2000

      14 郭大顺, "追寻五帝" 辽宁人民出版社 2010

      15 苏秉琦, "蔚县三官考古工地座谈会讲话要点" 辽宁大学出版社 1994

      16 叶舒宪, "熊图腾:中国祖先神话探源" 上海锦绣文章出版社 2007

      17 "史记 卷三, <殷本纪>"

      18 吕思勉, "中国民族史" 中国大百科全书出版社 1987

      19 费孝通, "中华民族多元文化一体格局" 中央民族大学出版社 19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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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1-01 평가 등재학술지 유지 (재인증) KCI등재
      2018-01-01 평가 등재학술지 유지 (계속평가) KCI등재
      2015-01-01 평가 등재학술지 유지 (등재유지) KCI등재
      2011-01-01 평가 등재 1차 FAIL (등재유지) KCI등재
      2009-01-01 평가 등재학술지 유지 (등재유지) KCI등재
      2007-01-01 평가 등재학술지 유지 (등재유지) KCI등재
      2005-05-04 학술지등록 한글명 : 한국문학논총
      외국어명 : Theses on Korean Literature
      KCI등재
      2004-01-01 평가 등재학술지 선정 (등재후보2차) KCI등재
      2003-01-01 평가 등재후보 1차 PASS (등재후보1차) KCI등재후보
      2002-01-01 평가 등재후보학술지 유지 (등재후보1차) KCI등재후보
      2001-01-01 평가 등재후보학술지 선정 (신규평가) KCI등재후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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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준연도 WOS-KCI 통합IF(2년) KCIF(2년) KCIF(3년)
      2016 0.29 0.29 0.44
      KCIF(4년) KCIF(5년) 중심성지수(3년) 즉시성지수
      0.41 0.41 0.739 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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