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ISS 학술연구정보서비스

검색
다국어 입력

http://chineseinput.net/에서 pinyin(병음)방식으로 중국어를 변환할 수 있습니다.

변환된 중국어를 복사하여 사용하시면 됩니다.

예시)
  • 中文 을 입력하시려면 zhongwen을 입력하시고 space를누르시면됩니다.
  • 北京 을 입력하시려면 beijing을 입력하시고 space를 누르시면 됩니다.
닫기
    인기검색어 순위 펼치기

    RISS 인기검색어

      KCI등재

      「무진기행」 속에 나타난 가면성 연구 = Study on Superficial Cloak Displayed in 『Mujinguiheng』

      한글로보기

      https://www.riss.kr/link?id=A100029949

      • 0

        상세조회
      • 0

        다운로드
      서지정보 열기
      • 내보내기
      • 내책장담기
      • 공유하기
      • 오류접수

      부가정보

      국문 초록 (Abstract)

      김승옥의 「무진기행」은 1964년에 발표된 이래 지금까지 연구자들에 의해 꾸준히 연구 되어 왔다. 이것은 그의 텍스트가 중충적이라는 의미와도 상통한다. 하지만 대부분의 선행연구들이 고향과 서울을 대립구도로 보거나 1960년대 시대상황에 지나치게 기대어 해석하기도 했다. 또 정신분석학의 방법론에 충실한 나머지 다소 무리하게 그 의미를 파악하는 한계를 지니고 있었다. 따라서 본고는 가면성과 관련지어 텍스트를 해석함으로써 이러한 한계를 보완하고 「무진기행」의 의미를 새롭게 해석하는데 그 목적을 두었다. 「무진기행」은 사람들이 겪어야 하는 소외감과 절망감으로부터 벗어나 존재자의 존재에 다가가고자 하는 과정이 담겨져 있다. 타자의 타자야말로 진정한 주체라는 것을 보여주고 있으며, 인간의 삶은 타자에 의해 자신의 의지와는 무관하게 다른 방향으로 흘러간다는 것을 느끼게 해준다. 김승옥은 이러한 상징주체의 분열을 대타자의 결여를 감추면서 새로운 얼굴을 드러내는 가면성의 논리를 통해서 형상화 하였다. '고향 무진은 과거와 현재, 미래가 섞여있으며, 다면성을 가진 중간지대로 설정되었다. 여기서 안개는 인터페이스로서 주체와 타자, 상징계와 실재계사이에서 "무언가를 촉발하고 중계하는 매개체로"역할을 하고 "이들 간의 접점을 발생") 시킨다. 주변부 여성인 '광녀, 자살한 술집 여자의 시체, 하인숙'은 윤희중에게 죽음의 이미지와 함께 과거 미래 현재를 보여주는 인물이다. 주변부 여성들은 모두 내적인격과 외적인격의 결합인 이름조차 갖지 못했다. 세여성은 모두 타인에 의해 내적 인격을 드러내 보일 수 없게 된다. 김승옥은 이러한 내적인격의 결함을 극복하는 장치로서 각기 다른 세 여성을 모두 '그 여자라고 호칭한다. 그것은 상징제도가 만들어 놓은 이름을 거부하는 행위이며, 진정한 이름을 얻고자 하는 행위이다 '그 여자'는 어떠한 이름도 새롭게 발견해 낼 수 있기 때문이다. 그리고 '그 여자'들은 모두 윤희중의 과거와 현재 미래의 무의식과 연결되어 있다. 김승옥은 주변부 여성들의 가변을 성공한 성인 남성의 얼굴에 덧씌움으로써 고통스러웠던 과거를 되새기게 하는 동시에 앞선 삶(죽음)으로 달려가 보게 하는 것이다. 이것은 대타자의 결여와 공백을 은폐하며, 상징적 주체를 무효화하여 휴식과 위안을 준다. 남성의 얼굴을 가린 '광녀'와 '시체인 술집 여자'의 가변은 상징적 주체에게 요구되는 논리성과 획일성을 가로지르는 기제로 작동한다. 김승옥은 세 여성의 주변부 가변을 주인공에게 바꾸어 가며 덧씌워 그 뒤에 있는 실체의 자리가 항상 비어 있음을 보여 주었다. 기표로서의 가면 뒤에 가려진 기의로써의 얼굴은 계속 미끄러지기 때문이다. 따라서 김승옥은 '주변부 여성'의 가변을 통해서 상정질서가 생각하고 있는 여성성이라는 자리는 항상 비어 있음과 동시에 대타자의 결여를 드러내고자 했다. 이는 상징질서 안에 있는 한 우리는 영원한 분열주체 일 수 밖에 없으며, 타자의 타자일 수 밖에 없음을 말하고자한 것이다. 김승옥은 소설의 끝 부분에 역설적인 표현과 열거법, 생략법을 통해서 표면을 감춤과 동시에 새로운 얼굴을 드러내어 의미를 상반되게 생산해내고 있다. 윤희중은 무진을 떠나면서 심한 "부끄러움"을 느꼈고, 상징계의 법과 질서에 어긋나게 행동한 것들을 단 한번만 '긍정' 하기로 약속하는 것이다. 그 약속의 상대방은 자신이 이미 배반 한 상정권력인 '전보'이기에 아이러니 하다. 이것은 뒤이은 열거법과 생략법에서 나타나고 있으며, 상징계의 법과 질서를 여러 번 가로지르겠다는 여운을 남기고 있어 의미심장하다. 또한 앞 뒤 문장의 교묘한 배열에 의해 표면적으로 드러나는 의미를 역전시켜 버린다. 따라서 무진기행은 주인공이 환상을 가로질러 본래적 자신으로 돌아가고자 한 과정이며, 타자와의 관계 속에서 공존하는 삶을 보여주고자 했다.
      번역하기

      김승옥의 「무진기행」은 1964년에 발표된 이래 지금까지 연구자들에 의해 꾸준히 연구 되어 왔다. 이것은 그의 텍스트가 중충적이라는 의미와도 상통한다. 하지만 대부분의 선행연구들이 ...

      김승옥의 「무진기행」은 1964년에 발표된 이래 지금까지 연구자들에 의해 꾸준히 연구 되어 왔다. 이것은 그의 텍스트가 중충적이라는 의미와도 상통한다. 하지만 대부분의 선행연구들이 고향과 서울을 대립구도로 보거나 1960년대 시대상황에 지나치게 기대어 해석하기도 했다. 또 정신분석학의 방법론에 충실한 나머지 다소 무리하게 그 의미를 파악하는 한계를 지니고 있었다. 따라서 본고는 가면성과 관련지어 텍스트를 해석함으로써 이러한 한계를 보완하고 「무진기행」의 의미를 새롭게 해석하는데 그 목적을 두었다. 「무진기행」은 사람들이 겪어야 하는 소외감과 절망감으로부터 벗어나 존재자의 존재에 다가가고자 하는 과정이 담겨져 있다. 타자의 타자야말로 진정한 주체라는 것을 보여주고 있으며, 인간의 삶은 타자에 의해 자신의 의지와는 무관하게 다른 방향으로 흘러간다는 것을 느끼게 해준다. 김승옥은 이러한 상징주체의 분열을 대타자의 결여를 감추면서 새로운 얼굴을 드러내는 가면성의 논리를 통해서 형상화 하였다. '고향 무진은 과거와 현재, 미래가 섞여있으며, 다면성을 가진 중간지대로 설정되었다. 여기서 안개는 인터페이스로서 주체와 타자, 상징계와 실재계사이에서 "무언가를 촉발하고 중계하는 매개체로"역할을 하고 "이들 간의 접점을 발생") 시킨다. 주변부 여성인 '광녀, 자살한 술집 여자의 시체, 하인숙'은 윤희중에게 죽음의 이미지와 함께 과거 미래 현재를 보여주는 인물이다. 주변부 여성들은 모두 내적인격과 외적인격의 결합인 이름조차 갖지 못했다. 세여성은 모두 타인에 의해 내적 인격을 드러내 보일 수 없게 된다. 김승옥은 이러한 내적인격의 결함을 극복하는 장치로서 각기 다른 세 여성을 모두 '그 여자라고 호칭한다. 그것은 상징제도가 만들어 놓은 이름을 거부하는 행위이며, 진정한 이름을 얻고자 하는 행위이다 '그 여자'는 어떠한 이름도 새롭게 발견해 낼 수 있기 때문이다. 그리고 '그 여자'들은 모두 윤희중의 과거와 현재 미래의 무의식과 연결되어 있다. 김승옥은 주변부 여성들의 가변을 성공한 성인 남성의 얼굴에 덧씌움으로써 고통스러웠던 과거를 되새기게 하는 동시에 앞선 삶(죽음)으로 달려가 보게 하는 것이다. 이것은 대타자의 결여와 공백을 은폐하며, 상징적 주체를 무효화하여 휴식과 위안을 준다. 남성의 얼굴을 가린 '광녀'와 '시체인 술집 여자'의 가변은 상징적 주체에게 요구되는 논리성과 획일성을 가로지르는 기제로 작동한다. 김승옥은 세 여성의 주변부 가변을 주인공에게 바꾸어 가며 덧씌워 그 뒤에 있는 실체의 자리가 항상 비어 있음을 보여 주었다. 기표로서의 가면 뒤에 가려진 기의로써의 얼굴은 계속 미끄러지기 때문이다. 따라서 김승옥은 '주변부 여성'의 가변을 통해서 상정질서가 생각하고 있는 여성성이라는 자리는 항상 비어 있음과 동시에 대타자의 결여를 드러내고자 했다. 이는 상징질서 안에 있는 한 우리는 영원한 분열주체 일 수 밖에 없으며, 타자의 타자일 수 밖에 없음을 말하고자한 것이다. 김승옥은 소설의 끝 부분에 역설적인 표현과 열거법, 생략법을 통해서 표면을 감춤과 동시에 새로운 얼굴을 드러내어 의미를 상반되게 생산해내고 있다. 윤희중은 무진을 떠나면서 심한 "부끄러움"을 느꼈고, 상징계의 법과 질서에 어긋나게 행동한 것들을 단 한번만 '긍정' 하기로 약속하는 것이다. 그 약속의 상대방은 자신이 이미 배반 한 상정권력인 '전보'이기에 아이러니 하다. 이것은 뒤이은 열거법과 생략법에서 나타나고 있으며, 상징계의 법과 질서를 여러 번 가로지르겠다는 여운을 남기고 있어 의미심장하다. 또한 앞 뒤 문장의 교묘한 배열에 의해 표면적으로 드러나는 의미를 역전시켜 버린다. 따라서 무진기행은 주인공이 환상을 가로질러 본래적 자신으로 돌아가고자 한 과정이며, 타자와의 관계 속에서 공존하는 삶을 보여주고자 했다.

      더보기

      다국어 초록 (Multilingual Abstract)

      『Mujinguiheng』 includes the process that modern people by to approach the existence of a being by escaping from the sense of alienation and despair that they must undergo. Kim, seung-ok embodied the division of this symbolic subject through the logic of superficial cloak which displays a new face by concealing the lack of a replacer. He draws hometown' as the place where one can return and rest at any time and established it as a half-way point which has various facets. Here, the mist plays a role of an intermediary between the subject and the others, the existence and the being, and the symbolic world and the real world, which generates something as an interface. Kim, seung-ok used a strategy to identify the marginal woman 'a madwoman, self slaughtered barmaid's body, inn' and Yun, hee jung. He intended to remind the painful past by overlaying these marginal women's masks on Yun, hee jung's face, at the same time, allow to run to preceding life(death). This conceals the lack and the gap of the replacer, gets a rest by invalidating symbolic subject, hopes the truth of the existence in its 'nothing' and allows to be consoled. 'A madwoman' who hides a man's face and the mask of 'slaughtered body, barmaid' act as a mechanism which traverses logicality and conformity which are required from the symbolic subject. Kim, seung-ok changed and overlaid the main character with the three women's marginal masks to show that the position of the reality behind it is always vacant. Because the face as the signified hidden behind the mask which is the signifier continuously slips. Kim, seung-ok produces the meaning contrastingly by revealing a new face at the same time concealing the truth through a paradoxical expression, enumeration and abbreviation at the end of the novel. Yun, hee-jung felt a serious "shame" when he left Mujin, and promises to 'affirm' just once the things which he acted against the law and the order of the symbolic world. It is ironical that the other side of that promise is the 'telegram' which is the call of symbolic authority. This is displayed in the ensuing enumeration and abbreviation, leaving lingering imaginary to traverse the law and the order of the symbolic world for at least 7 times. Therefore, Yun, hee-jung exists in the process to return to authentic himself by traversing an illusion, which is comprehend어 to leave a gap in the symbolic order.
      번역하기

      『Mujinguiheng』 includes the process that modern people by to approach the existence of a being by escaping from the sense of alienation and despair that they must undergo. Kim, seung-ok embodied the division of this symbolic subject through the lo...

      『Mujinguiheng』 includes the process that modern people by to approach the existence of a being by escaping from the sense of alienation and despair that they must undergo. Kim, seung-ok embodied the division of this symbolic subject through the logic of superficial cloak which displays a new face by concealing the lack of a replacer. He draws hometown' as the place where one can return and rest at any time and established it as a half-way point which has various facets. Here, the mist plays a role of an intermediary between the subject and the others, the existence and the being, and the symbolic world and the real world, which generates something as an interface. Kim, seung-ok used a strategy to identify the marginal woman 'a madwoman, self slaughtered barmaid's body, inn' and Yun, hee jung. He intended to remind the painful past by overlaying these marginal women's masks on Yun, hee jung's face, at the same time, allow to run to preceding life(death). This conceals the lack and the gap of the replacer, gets a rest by invalidating symbolic subject, hopes the truth of the existence in its 'nothing' and allows to be consoled. 'A madwoman' who hides a man's face and the mask of 'slaughtered body, barmaid' act as a mechanism which traverses logicality and conformity which are required from the symbolic subject. Kim, seung-ok changed and overlaid the main character with the three women's marginal masks to show that the position of the reality behind it is always vacant. Because the face as the signified hidden behind the mask which is the signifier continuously slips. Kim, seung-ok produces the meaning contrastingly by revealing a new face at the same time concealing the truth through a paradoxical expression, enumeration and abbreviation at the end of the novel. Yun, hee-jung felt a serious "shame" when he left Mujin, and promises to 'affirm' just once the things which he acted against the law and the order of the symbolic world. It is ironical that the other side of that promise is the 'telegram' which is the call of symbolic authority. This is displayed in the ensuing enumeration and abbreviation, leaving lingering imaginary to traverse the law and the order of the symbolic world for at least 7 times. Therefore, Yun, hee-jung exists in the process to return to authentic himself by traversing an illusion, which is comprehend어 to leave a gap in the symbolic order.

      더보기

      목차 (Table of Contents)

      • 국문초록
      • Ⅰ. 서론
      • Ⅱ. 중간 지대로서의 '고향'
      • Ⅲ. 주변부 여성을 통한 상징질서의 일탈과 해방
      • Ⅳ. 결론
      • 국문초록
      • Ⅰ. 서론
      • Ⅱ. 중간 지대로서의 '고향'
      • Ⅲ. 주변부 여성을 통한 상징질서의 일탈과 해방
      • Ⅳ. 결론
      • 참고문헌
      더보기

      참고문헌 (Reference)

      1 한형구, "한국현대작가연구" 민음사 1989

      2 이태동, "한국현대소설의 위상" 문예출판사 1987

      3 이문열, "한국문학이란 무엇인가" 민음사 181-, 1995

      4 천이두, "한국 현대 소설론" 형설출판사 1983

      5 이기상, "하이데거의 존재 사건학" 서광사 110-111, 2003

      6 조형국, "하이데거의 삶의 해석학" 채륜 21-, 2009

      7 최상욱, "하이데거와 여성적 진리" 철학과 현실사 73-, 2006

      8 조성애, "축제 문화의 제 현상" 연세대 출판부 28-, 2006

      9 질 들뢰즈, "차이와 반복" 민음사 75-255, 2004

      10 아르노 빌라니, "질 들뢰즈 개념어 사전" 갈무리 181-389, 2012

      1 한형구, "한국현대작가연구" 민음사 1989

      2 이태동, "한국현대소설의 위상" 문예출판사 1987

      3 이문열, "한국문학이란 무엇인가" 민음사 181-, 1995

      4 천이두, "한국 현대 소설론" 형설출판사 1983

      5 이기상, "하이데거의 존재 사건학" 서광사 110-111, 2003

      6 조형국, "하이데거의 삶의 해석학" 채륜 21-, 2009

      7 최상욱, "하이데거와 여성적 진리" 철학과 현실사 73-, 2006

      8 조성애, "축제 문화의 제 현상" 연세대 출판부 28-, 2006

      9 질 들뢰즈, "차이와 반복" 민음사 75-255, 2004

      10 아르노 빌라니, "질 들뢰즈 개념어 사전" 갈무리 181-389, 2012

      11 질 들뢰즈, "의미의 논리" 한길사 1999

      12 김윤식, "우리소설과의 만남" 민음사 1986

      13 페터 비트머, "욕망의 전복: 자끄 라깡 또는 제2의 정신분석혁명" 한울아카데미 74-, 1990

      14 박청호, "욕망의 서사 연구 : 김승옥, 신경숙 단편소설을 중심으로" 중앙대학교 대학원 2008

      15 줄리아 크리스테바, "시적언어의 혁명" 동문선 2000

      16 김승옥, "서울, 1964년 겨울" 하서출판사 2008

      17 피터 윈치, "사회과학과 철학" 서광사 243-, 1985

      18 백낙청, "민족문학과 세계문학" 창작과 비평사 1995

      19 안토니오 네그리, "미래로 돌아가다" 갈무리 27-, 2000

      20 조남현, "문학과 정신사적 자취" 이우출판사 1984

      21 맹정현, "라깡의 재탄생" 창작과비평사 2002

      22 유종호, "다산성-김승옥 대표작품선" 한겨레 1980

      23 송태욱, "김승옥과 '고백'의 문학" 연세대학교 대학원 2002

      24 서연주, "김승옥 소설의 작가의식 연구" 국민대학교 2005

      25 노희준, "김승옥 소설의 근대주체 연구" 경희대학교 대학원 2007

      26 류보선, "개인과 사회의 대립적 인식과 그 의미" 1990

      27 김준오, "가면의 해석학" 이우출판사 2-, 1987

      28 고호상, "가면과 욕망" 연극과 인간 35-154, 2005

      29 한상규, "1960년대 문학연구" 예하 1993

      더보기

      동일학술지(권/호) 다른 논문

      분석정보

      View

      상세정보조회

      0

      Usage

      원문다운로드

      0

      대출신청

      0

      복사신청

      0

      EDDS신청

      0

      동일 주제 내 활용도 TOP

      더보기

      주제

      연도별 연구동향

      연도별 활용동향

      연관논문

      연구자 네트워크맵

      공동연구자 (7)

      유사연구자 (20) 활용도상위20명

      인용정보 인용지수 설명보기

      학술지 이력

      학술지 이력
      연월일 이력구분 이력상세 등재구분
      2027 평가예정 재인증평가 신청대상 (재인증)
      2021-01-01 평가 등재학술지 유지 (재인증) KCI등재
      2018-01-01 평가 등재학술지 유지 (계속평가) KCI등재
      2015-01-01 평가 등재학술지 유지 (등재유지) KCI등재
      2011-01-01 평가 등재 1차 FAIL (등재유지) KCI등재
      2009-01-01 평가 등재학술지 유지 (등재유지) KCI등재
      2007-01-01 평가 등재학술지 유지 (등재유지) KCI등재
      2005-05-04 학술지등록 한글명 : 한국문학논총
      외국어명 : Theses on Korean Literature
      KCI등재
      2004-01-01 평가 등재학술지 선정 (등재후보2차) KCI등재
      2003-01-01 평가 등재후보 1차 PASS (등재후보1차) KCI등재후보
      2002-01-01 평가 등재후보학술지 유지 (등재후보1차) KCI등재후보
      2001-01-01 평가 등재후보학술지 선정 (신규평가) KCI등재후보
      더보기

      학술지 인용정보

      학술지 인용정보
      기준연도 WOS-KCI 통합IF(2년) KCIF(2년) KCIF(3년)
      2016 0.29 0.29 0.44
      KCIF(4년) KCIF(5년) 중심성지수(3년) 즉시성지수
      0.41 0.41 0.739 0.28
      더보기

      이 자료와 함께 이용한 RISS 자료

      나만을 위한 추천자료

      해외이동버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