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ISS 학술연구정보서비스

검색

인기 검색어

    다국어 입력

    http://chineseinput.net/에서 pinyin(병음)방식으로 중국어를 변환할 수 있습니다.

    변환된 중국어를 복사하여 사용하시면 됩니다.

    예시)
    • 中文 을 입력하시려면 zhongwen을 입력하시고 space를누르시면됩니다.
    • 北京 을 입력하시려면 beijing을 입력하시고 space를 누르시면 됩니다.
    닫기
    KCI우수등재

    천태사상과 원효사상의 공통적 요소 - 무애행과 정토사상을 중심으로 = The Common Elements of Tiantai and Wonhyo's Thought: With Emphasis on Unobstructed Action 無礙行 and Pure Land 淨土 Thought

    한글로보기

    https://www.riss.kr/link?id=A104098500

    • 0

      상세조회
    • 0

      다운로드
    서지정보 열기
    • 내보내기
    • 내책장담기
    • 공유하기
    • 오류접수
    인용문이 복사되었습니다.

    부가정보

    다국어 초록 (Multilingual Abstract) kakao i 다국어 번역

    This paper aims to study the elements in common between Tiantai thought and Wonhyo's thought, limiting the scope of study to the concepts of unobstructed action 無礙行 and pure land 淨土 thought. I first compare the Tiantai viewpoint of the precepts 戒律觀 to that of Wonhyo's. The Tiantai view of the precepts is that of the middle way 中道, while Wonhyo maintains the standpoint that the precepts are in fact empty 空 but that one should not abandon the perspective that they exist 有. In effect, Wonhyo espouses the same middle way perspective of Tiantai.
    Second, the spirit of the Tiantai concept of the unobstructed path 無礙道 is identical to Wonhyo's idea of unobstructed action 無礙行. The unobstructed path of Tiantai thought starts with the view that desire is itself the way 道, affirming the desire to save sentient beings. Wonhyo in turn highlights this view from the standpoint of the precepts. Although one's actions may outwardly appear to violate the precepts, if one's inner world is true then one has not truly violated the precepts. Thus the Tiantai affirmation of the desire to save sentient beings changes for Wonhyo to an emphasis on the importance of the inner world in keeping the precepts. Nevertheless, both Tiantai and Wonhyo agree on the importance of the inner world rather than the outward form.
    Finally, I compare Tiantai and Wonhyo's pure land thought. The Tiantai view is that to understand emptiness 空 is to be born in the pure land. Meanwhile, Wonhyo divides the pure land into four grades, classifying the level of Buddhahood as pure land. Thus, we see that both Tiantai and Wonhyo's thought espouse a mind-only theory of pure land 唯心淨土.
    번역하기

    This paper aims to study the elements in common between Tiantai thought and Wonhyo's thought, limiting the scope of study to the concepts of unobstructed action 無礙行 and pure land 淨土 thought. I first compare the Tiantai viewpoint of the prece...

    This paper aims to study the elements in common between Tiantai thought and Wonhyo's thought, limiting the scope of study to the concepts of unobstructed action 無礙行 and pure land 淨土 thought. I first compare the Tiantai viewpoint of the precepts 戒律觀 to that of Wonhyo's. The Tiantai view of the precepts is that of the middle way 中道, while Wonhyo maintains the standpoint that the precepts are in fact empty 空 but that one should not abandon the perspective that they exist 有. In effect, Wonhyo espouses the same middle way perspective of Tiantai.
    Second, the spirit of the Tiantai concept of the unobstructed path 無礙道 is identical to Wonhyo's idea of unobstructed action 無礙行. The unobstructed path of Tiantai thought starts with the view that desire is itself the way 道, affirming the desire to save sentient beings. Wonhyo in turn highlights this view from the standpoint of the precepts. Although one's actions may outwardly appear to violate the precepts, if one's inner world is true then one has not truly violated the precepts. Thus the Tiantai affirmation of the desire to save sentient beings changes for Wonhyo to an emphasis on the importance of the inner world in keeping the precepts. Nevertheless, both Tiantai and Wonhyo agree on the importance of the inner world rather than the outward form.
    Finally, I compare Tiantai and Wonhyo's pure land thought. The Tiantai view is that to understand emptiness 空 is to be born in the pure land. Meanwhile, Wonhyo divides the pure land into four grades, classifying the level of Buddhahood as pure land. Thus, we see that both Tiantai and Wonhyo's thought espouse a mind-only theory of pure land 唯心淨土.

    더보기

    국문 초록 (Abstract) kakao i 다국어 번역

    이 논문은 천태사상과 원효사상의 공통적 요소에 대해 검토하려는 글이다. 그런데 천태사상과 원효사상은 그 범위가 넓기 때문에 연구범위를 무애행(無礙行: 無礙道)와 정토사상에 한정하고자 한다. 2장에서는 천태의 무애도와 원효의 무애행을 비교하는데, 여기에는 천태와 원효의 계율관을 비교하는 것도 포함된다. 천태의 계율관은 중도에 있다고 할 수 있는데, 원효의 계율관도 공(空)의 관점을 지키면서도 유(有)의 관점을 버리지 않는 것, 곧 중도의 맥락을 나타내고 있다. 이 점에서 천태의 계율관과 원효의 계율관에는 공통점이 있다. 그리고 천태의 무애도와 원효의 무애행은 그 정신에서 일치하는 것이다. 천태의 무애도는 탐욕 그대로 도(道)라는 관점에서 출발한다. 이 관점에서 중생을 구제하기 위해서는 탐욕을 긍정할 수도 있다는 것이다. 이러한 점을 원효는 계율의 측면에서 조명하고 있다. 다시 말해서 원효의 무애행은 계율의 측면을 강조한 것이다. 이는 외형적으로 볼 때 계율을 어긋나는 것처럼 보일지라도 내면의 세계가 진실한 것이라면 계율을 어기는 것이 아니라는 것이다. 따라서 천태가 중생을 구제하기 위해서 탐욕을 긍정적으로 수용하는 것이 원효에서는 계율을 지키는 내면의 세계가 중요하다는 점으로 바뀐다. 그렇지만 천태와 원효, 둘 다 외형이 중요한 것이 아니고 내면의 세계가 중요하다고 본 점에서는 일치한다. 3장에서는 천태의 정토사상과 원효의 정토사상을 비교한다. 천태의 정토사상에서는 공(空)을 자각하는 것이 정토에 태어나는 것이라고 한다. 이것도 일종의 유심(唯心)정토설이라고 할 수 있다. 원효의 정토사상은 정토를 4단계로 나누어서 접근한다. 원효도 부처의 경지를 정토라고 하고 있으므로 원효도 유심정토설을 주장한다고 할 수 있다. 이처럼 천태와 원효는 계율관, 무애행(무애도), 유심정토설에서 서로 공통되는 측면이 있다.
    번역하기

    이 논문은 천태사상과 원효사상의 공통적 요소에 대해 검토하려는 글이다. 그런데 천태사상과 원효사상은 그 범위가 넓기 때문에 연구범위를 무애행(無礙行: 無礙道)와 정토사상에 한정하...

    이 논문은 천태사상과 원효사상의 공통적 요소에 대해 검토하려는 글이다. 그런데 천태사상과 원효사상은 그 범위가 넓기 때문에 연구범위를 무애행(無礙行: 無礙道)와 정토사상에 한정하고자 한다. 2장에서는 천태의 무애도와 원효의 무애행을 비교하는데, 여기에는 천태와 원효의 계율관을 비교하는 것도 포함된다. 천태의 계율관은 중도에 있다고 할 수 있는데, 원효의 계율관도 공(空)의 관점을 지키면서도 유(有)의 관점을 버리지 않는 것, 곧 중도의 맥락을 나타내고 있다. 이 점에서 천태의 계율관과 원효의 계율관에는 공통점이 있다. 그리고 천태의 무애도와 원효의 무애행은 그 정신에서 일치하는 것이다. 천태의 무애도는 탐욕 그대로 도(道)라는 관점에서 출발한다. 이 관점에서 중생을 구제하기 위해서는 탐욕을 긍정할 수도 있다는 것이다. 이러한 점을 원효는 계율의 측면에서 조명하고 있다. 다시 말해서 원효의 무애행은 계율의 측면을 강조한 것이다. 이는 외형적으로 볼 때 계율을 어긋나는 것처럼 보일지라도 내면의 세계가 진실한 것이라면 계율을 어기는 것이 아니라는 것이다. 따라서 천태가 중생을 구제하기 위해서 탐욕을 긍정적으로 수용하는 것이 원효에서는 계율을 지키는 내면의 세계가 중요하다는 점으로 바뀐다. 그렇지만 천태와 원효, 둘 다 외형이 중요한 것이 아니고 내면의 세계가 중요하다고 본 점에서는 일치한다. 3장에서는 천태의 정토사상과 원효의 정토사상을 비교한다. 천태의 정토사상에서는 공(空)을 자각하는 것이 정토에 태어나는 것이라고 한다. 이것도 일종의 유심(唯心)정토설이라고 할 수 있다. 원효의 정토사상은 정토를 4단계로 나누어서 접근한다. 원효도 부처의 경지를 정토라고 하고 있으므로 원효도 유심정토설을 주장한다고 할 수 있다. 이처럼 천태와 원효는 계율관, 무애행(무애도), 유심정토설에서 서로 공통되는 측면이 있다.

    더보기

    참고문헌 (Reference)

    1 권탄준, "화엄의 삼매와 무애행의 연관성" 한국불교연구원 (33) : 131-158, 2010

    2 이영자, "한국천태사상의 전개" 민족사 1988

    3 이병욱, "천태의 사상과 원효의 사상의 공통점 연구" 한국불교선리연구원 (8) : 1-41, 2010

    4 이병욱, "천태사상" 태학사 2005

    5 田村芳朗, "천태법화의 사상" 민족사 1989

    6 望月信亨, "중국정토교리사" 운주사 1997

    7 "열반종요(한국불교전서1권)"

    8 "삼국유사(한국불교전서6권)"

    9 "보살계본지범요기(한국불교전서1권)"

    10 "무량수경종요(한국불교전서1권)"

    1 권탄준, "화엄의 삼매와 무애행의 연관성" 한국불교연구원 (33) : 131-158, 2010

    2 이영자, "한국천태사상의 전개" 민족사 1988

    3 이병욱, "천태의 사상과 원효의 사상의 공통점 연구" 한국불교선리연구원 (8) : 1-41, 2010

    4 이병욱, "천태사상" 태학사 2005

    5 田村芳朗, "천태법화의 사상" 민족사 1989

    6 望月信亨, "중국정토교리사" 운주사 1997

    7 "열반종요(한국불교전서1권)"

    8 "삼국유사(한국불교전서6권)"

    9 "보살계본지범요기(한국불교전서1권)"

    10 "무량수경종요(한국불교전서1권)"

    11 혜명, "마하지관의 이론과 실천" 경서원 2007

    12 "마하지관(대정장46권)"

    13 이기운, "天台의 四一과 元曉의 四法" 불교학연구회 (11) : 5-29, 2005

    14 佐佐木憲德, "天台敎學" 百華苑 1963

    15 安藤俊雄, "天台思想史" 法藏館 1959

    16 "天台學" 平樂寺書店 1969

    17 최기표, "『起信論疏』에 나타난 天台 止觀論" 한국불교학회 (34) : 107-129, 2003

    더보기

    동일학술지(권/호) 다른 논문

    동일학술지 더보기

    더보기

    분석정보

    View

    상세정보조회

    0

    Usage

    원문다운로드

    0

    대출신청

    0

    복사신청

    0

    EDDS신청

    0

    동일 주제 내 활용도 TOP

    더보기

    주제

    연도별 연구동향

    연도별 활용동향

    연관논문

    연구자 네트워크맵

    공동연구자 (7)

    유사연구자 (20) 활용도상위20명

    인용정보 인용지수 설명보기

    학술지 이력

    학술지 이력
    연월일 이력구분 이력상세 등재구분
    2020 평가 계속평가 신청대상 (등재유지)
    2019-06-17 학회명변경 영문명 : Korea Association of Buddhist Studies -> Korean Association of Buddhist Studies
    2019-06-11 학회명변경 영문명 : The Korean Society For Buddhist Studies -> Korea Association of Buddhist Studies
    2019-06-07 학술지명변경 외국어명 : BUL GYO HAK YEONGU-Journal of Buddhist Studies -> Korea Journal of Buddhist Studies
    2015-01-01 등재 우수등재학술지 선정 (계속평가)
    2011-01-01 등재 등재학술지 유지 (등재유지) KCI등재
    2009-01-01 등재 등재학술지 유지 (등재유지) KCI등재
    2006-01-01 등재 등재학술지 선정 (등재후보2차) KCI등재
    2005-01-01 등재 등재후보 1차 PASS (등재후보1차) KCI등재후보
    2003-01-01 등재 등재후보학술지 선정 (신규평가) KCI등재후보
    더보기

    학술지 인용정보

    학술지 인용정보
    기준연도 WOS-KCI 통합IF(2년) KCIF(2년) KCIF(3년)
    2016 0.48 0.48 0.51
    KCIF(4년) KCIF(5년) 중심성지수(3년) 즉시성지수
    0.52 0.47 0.937 0.11
    더보기

    이 자료와 함께 이용한 RISS 자료

    나만을 위한 추천자료

    해외이동버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