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인의 말
- 제1부 못
- 못
- 복사기
http://chineseinput.net/에서 pinyin(병음)방식으로 중국어를 변환할 수 있습니다.
변환된 중국어를 복사하여 사용하시면 됩니다.
https://www.riss.kr/link?id=M14576396
서울 : 소울앤북, 2017
2017
한국어
811.16 판사항(22)
9791195291861 03810 : ₩9,000
단행본(다권본)
서울
시애틀 아리랑 : 문창국 시집 / 문창국 지음.
144 p. ; 22 cm.
소울앤북 시선
0
상세조회0
다운로드목차 (Table of Contents)
온라인 서점 구매
책소개
자료제공 :
시애틀 아리랑 (문창국 시집)
문창국은 미국 시애틀 거주 시인이다. 그가 이제 약 30년 만에 두 번째 시집 『시애틀 아리랑』을 펴냈다. 시인은 삶의 단순함을 언어에서 찾지 않는다. 이를테면 아침부터 저녁까지 일관된 색깔로 노래하는 새 소리와 어린아이의 순한 몸짓 등에서 발견한다. 자연과 대상 그 자체가 시가 된다는 것을 마침내 깨닫는다. 그것이 신의 눈짓임을 알아차린다. 그러고는 매우 정갈한 목소리 하나를 얻는다. 그리고 시애틀은 마침내 문창국 시인에 의해서 ‘지혜’와 ‘생명’과 ‘변치 않는 깨끗함’과 ‘이웃과 함께 하는 사랑’의 세계로 다시 태어난다. 한국어로 완성된 세계 사랑의 노래가 여기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