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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투쟁-도피-동결체계(FFFS)가 고통감내력 부족에 미치는 영향 : 부정정서강도와 신체신뢰의 조절된 매개효과 = The Impact of the Fight-Flight-Freeze System(FFFS) on Distress Intolerance: The Moderated Mediation Effect of Negative Affect Intensity and Body Tru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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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ttps://www.riss.kr/link?id=T17535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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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문 초록 (Abstract) kakao i 다국어 번역

    본 연구는 개정된 강화민감성이론(rRST)의 투쟁-도피-동결체계(FFFS)가 고통감내력 부족에 이르는 과정에서 부정정서강도의 매개 역할과 내수용자각의 하위요인인 신체신뢰(Trusting)의 조절 역할을 통합적으로 검증하고자 하였다.
    만 19~29세 성인 300명을 대상으로 온라인 설문을 실시하였으며, Jackson-5의 FFFS 하위척도, 정서강도척도(AIM)의 부정정서강도 문항, 고통감내력부족 척도(DII), 한국판 다차원 내수용자각척도(K-MAIA)의 신체신뢰 요인을 활용하였다. SPSS와 PROCESS macro (Model 4, 1, 14) 및 부트스트래핑(5,000회, 95% CI)으로 분석한 결과, 부정정서강도는 FFFS와 고통감내력 부족 간 관계를 부분 매개하였다. 조절분석에서는 신체신뢰가 해당 관계를 유의하게 조절하였으나, 신체신뢰 수준이 높을수록 관계가 완화되지 않고 오히려 다소 강화되는 양상이 나타났다. 조절된 매개지수는 유의하지 않아 전체 모형은 지지되지 않았으나, 모든 신체신뢰 수준에서 조건부 간접효과는 일관되게 유의하였다.
    이러한 결과는 FFFS가 고통감내력의 기질적 선행요인으로 기능할 수 있으며, 부정정서강도가 FFFS 민감성과 고통감내력 부족을 연결하는 핵심 정서적 기제임을 시사한다. 또한 신체신뢰가 부정정서 맥락에서 예상과 다른 방향으로 작용할 수 있음을 보여주며, 내수용자각 하위요인의 기능적 차이에 대한 세분화된 탐색의 필요성을 제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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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연구는 개정된 강화민감성이론(rRST)의 투쟁-도피-동결체계(FFFS)가 고통감내력 부족에 이르는 과정에서 부정정서강도의 매개 역할과 내수용자각의 하위요인인 신체신뢰(Trusting)의...

    본 연구는 개정된 강화민감성이론(rRST)의 투쟁-도피-동결체계(FFFS)가 고통감내력 부족에 이르는 과정에서 부정정서강도의 매개 역할과 내수용자각의 하위요인인 신체신뢰(Trusting)의 조절 역할을 통합적으로 검증하고자 하였다.
    만 19~29세 성인 300명을 대상으로 온라인 설문을 실시하였으며, Jackson-5의 FFFS 하위척도, 정서강도척도(AIM)의 부정정서강도 문항, 고통감내력부족 척도(DII), 한국판 다차원 내수용자각척도(K-MAIA)의 신체신뢰 요인을 활용하였다. SPSS와 PROCESS macro (Model 4, 1, 14) 및 부트스트래핑(5,000회, 95% CI)으로 분석한 결과, 부정정서강도는 FFFS와 고통감내력 부족 간 관계를 부분 매개하였다. 조절분석에서는 신체신뢰가 해당 관계를 유의하게 조절하였으나, 신체신뢰 수준이 높을수록 관계가 완화되지 않고 오히려 다소 강화되는 양상이 나타났다. 조절된 매개지수는 유의하지 않아 전체 모형은 지지되지 않았으나, 모든 신체신뢰 수준에서 조건부 간접효과는 일관되게 유의하였다.
    이러한 결과는 FFFS가 고통감내력의 기질적 선행요인으로 기능할 수 있으며, 부정정서강도가 FFFS 민감성과 고통감내력 부족을 연결하는 핵심 정서적 기제임을 시사한다. 또한 신체신뢰가 부정정서 맥락에서 예상과 다른 방향으로 작용할 수 있음을 보여주며, 내수용자각 하위요인의 기능적 차이에 대한 세분화된 탐색의 필요성을 제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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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국어 초록 (Multilingual Abstract) kakao i 다국어 번역

    Distress intolerance is a transdiagnostic vulnerability factor implicated in anxiety, depression, and impulsivity, yet its temperamental antecedents remain underexplored. This study examined whether negative affect intensity mediates and interoceptive trusting moderates the pathway from the Fight-Flight-Freeze System (FFFS) to distress intolerance in 300 adults (aged 19–29). Using the PROCESS macro (Models 4, 1, 14) with bootstrapping(5,000 iterations, 95% CI), negative affect intensity partially mediated the FFFS–distress intolerance relationship. Trusting significantly moderated this relationship, but higher trusting slightly strengthened rather than buffered the effect. The moderated mediation index was non-significant, though conditional indirect effects remained significant across all trusting levels. These findings highlight FFFS as a temperamental antecedent of distress intolerance and negative affect intensity as a key linking mechanism, while pointing to the need for closer examination of interoceptive awareness subfacto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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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stress intolerance is a transdiagnostic vulnerability factor implicated in anxiety, depression, and impulsivity, yet its temperamental antecedents remain underexplored. This study examined whether negative affect intensity mediates and interoceptive...

    Distress intolerance is a transdiagnostic vulnerability factor implicated in anxiety, depression, and impulsivity, yet its temperamental antecedents remain underexplored. This study examined whether negative affect intensity mediates and interoceptive trusting moderates the pathway from the Fight-Flight-Freeze System (FFFS) to distress intolerance in 300 adults (aged 19–29). Using the PROCESS macro (Models 4, 1, 14) with bootstrapping(5,000 iterations, 95% CI), negative affect intensity partially mediated the FFFS–distress intolerance relationship. Trusting significantly moderated this relationship, but higher trusting slightly strengthened rather than buffered the effect. The moderated mediation index was non-significant, though conditional indirect effects remained significant across all trusting levels. These findings highlight FFFS as a temperamental antecedent of distress intolerance and negative affect intensity as a key linking mechanism, while pointing to the need for closer examination of interoceptive awareness subfacto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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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차 (Table of Contents)

    • I. 서 론 1
    • 제 1장 연구의 필요성 및 목적 1
    • 제 2장 이론적 배경 7
    • 1. 고통감내력 7
    • 2. 투쟁-도피-동결체계(FFFS) 10
    • I. 서 론 1
    • 제 1장 연구의 필요성 및 목적 1
    • 제 2장 이론적 배경 7
    • 1. 고통감내력 7
    • 2. 투쟁-도피-동결체계(FFFS) 10
    • 3. 부정정서강도 16
    • 4. 신체신뢰 24
    • 제 3장 연구문제 및 가설 30
    • II. 본 론 32
    • 제 1장 연구 방법 32
    • 1. 연구대상 및 연구절차 32
    • 2. 측정도구 34
    • 3. 자료분석 40
    • 제 2장 연구 결과 42
    • 1. 기술통계 및 상관분석 42
    • 2. 부정정서강도의 매개효과 44
    • 3. 신체신뢰의 조절효과 47
    • 4. 부정정서강도와 신체신뢰의 조절된 매개효과 50
    • III. 결 론 53
    • 제 1장 논의 53
    • 제 2장 연구의 의의 60
    • 제 3장 연구의 한계점 및 제언 64
    • IV. 참고문헌 66
    • V. 부록 85
    • VI. 영문초록(ABSTRACT) 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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