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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애수행과 자기심리학을 통한 자기성장 고찰 = The Study on Self-Growth through Mettā Meditation and Self Psycholog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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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ttps://www.riss.kr/link?id=A105907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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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국어 초록 (Multilingual Abstract) kakao i 다국어 번역

      From the religious point of view, the mettā(loving-kindness) meditation of Early٠Theravada Buddhism was considered as a stage of development. Today it is accepted as a well-structured process in terms of the modern psychological interpretations. Starting from self-love meditation by the Path of Purification (Visuddhimagga), it presents the order of objects that has psycho-social implications of mental growth and reveals the positive function of self-love itself. The practice of self-love and its meaning provides the foundation of Mindfulness Self-Compassion (MSC) which is widely accepted today.
      Self-love is a healthy willpower to live one’s life well, and it is different from egoism or autism because meditation begins as a way of strengthening life. Until recently, not many researches have been carried out on how to explain Buddhist practice about self-love in terms of psychological explanations. This study examines the psychological basis of the traditional Buddhist practice by comparing Buddhist scripture Path of Purification (Visuddhimagga) which suggests self-love meditation, psychotherapy theory, and Kohut’s self psychology among psycho-dynamic theories.
      Both ‘loving-kindness’ and ‘self-love’ are not only a volitional aspect but also a starting point for the spiritual development, encouraging us to move on from narcissistic emotion. Also, loving-kindness and self-love are psychological factors that affect happiness and strengthen personality. Therefore, it is undeniable that healthy self-love works as an essential instrument in our mental grow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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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the religious point of view, the mettā(loving-kindness) meditation of Early٠Theravada Buddhism was considered as a stage of development. Today it is accepted as a well-structured process in terms of the modern psychological interpretations. Sta...

      From the religious point of view, the mettā(loving-kindness) meditation of Early٠Theravada Buddhism was considered as a stage of development. Today it is accepted as a well-structured process in terms of the modern psychological interpretations. Starting from self-love meditation by the Path of Purification (Visuddhimagga), it presents the order of objects that has psycho-social implications of mental growth and reveals the positive function of self-love itself. The practice of self-love and its meaning provides the foundation of Mindfulness Self-Compassion (MSC) which is widely accepted today.
      Self-love is a healthy willpower to live one’s life well, and it is different from egoism or autism because meditation begins as a way of strengthening life. Until recently, not many researches have been carried out on how to explain Buddhist practice about self-love in terms of psychological explanations. This study examines the psychological basis of the traditional Buddhist practice by comparing Buddhist scripture Path of Purification (Visuddhimagga) which suggests self-love meditation, psychotherapy theory, and Kohut’s self psychology among psycho-dynamic theories.
      Both ‘loving-kindness’ and ‘self-love’ are not only a volitional aspect but also a starting point for the spiritual development, encouraging us to move on from narcissistic emotion. Also, loving-kindness and self-love are psychological factors that affect happiness and strengthen personality. Therefore, it is undeniable that healthy self-love works as an essential instrument in our mental grow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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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문 초록 (Abstract) kakao i 다국어 번역

      인간에게 ‘자기 자신’과 ‘사랑(慈愛)’이라는 것은 민감하고 끈질긴 주제이다. 또한 자기 자신을 사랑하는 것에 대해, 이기적인 자기도취라고 받아들여져서 자기사랑은 종교적 심성과 거리가 먼 것으로 생각되기도 한다. 그러나 자기사랑은 붓다의 가르침과 어긋나는 것이 아니며 타인사랑과 반대되는 것이 아니다. 오히려 자기 자신에 대한 사랑이 확립되지 못하고 흔들릴 때에 타인에 대한 진정한 사랑도 방해받게 된다. 자기애(自己愛)는 이기주의나 자폐(自閉)성이 아닌 삶에 대한 건강한 자유의지이며 성장의 바탕이다. 붓다의 가르침 안에서 자기 자신은 수행의 주체가 되며 과보의 원인으로 설명된다. 자기 자신이란 절체절명의 의지처가 되며, 타인을 이해하는 본보기가 되는 것이다. 자기 자신에 대한 건강한 사랑과 자기에게만 빠져 있는 것은 다른 것이다. 자애수행자는 자신을 자애(mettā)로 확립한 후에, 자기에게만 빠져 있는 것이 아니라 타인을 향해 나아간다. 자기애를 시작으로 성장하는 것이다. 『위숫디막가』의 자애수행 순서인, 자기 자신 → 좋아하고 공경하는 스승 → 좋아하는 친구 → 무관한 사람 → 원한 맺힌 사람의 순서는, 자기심리학(Self Psychology) 개념인, 자기의 확립→ 이상화 자기대상(idealized selfobject) → 쌍둥이 자기대상(twinship selfobject) → 성숙한 자기대상의 의미로 설명될 수 있다. 거울 자기대상(mirroring selfobject) 기능의 의미를 지니는 ‘좋아하는’ 대상을 거쳐 무관한 대상과 원한 맺힌 대상에게까지 자애를 보낼 수 있게 되는 과정은 자기심리학의 함의를 지니고, 자기애의 순기능과 인간의 성장을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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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간에게 ‘자기 자신’과 ‘사랑(慈愛)’이라는 것은 민감하고 끈질긴 주제이다. 또한 자기 자신을 사랑하는 것에 대해, 이기적인 자기도취라고 받아들여져서 자기사랑은 종교적 심성과 ...

      인간에게 ‘자기 자신’과 ‘사랑(慈愛)’이라는 것은 민감하고 끈질긴 주제이다. 또한 자기 자신을 사랑하는 것에 대해, 이기적인 자기도취라고 받아들여져서 자기사랑은 종교적 심성과 거리가 먼 것으로 생각되기도 한다. 그러나 자기사랑은 붓다의 가르침과 어긋나는 것이 아니며 타인사랑과 반대되는 것이 아니다. 오히려 자기 자신에 대한 사랑이 확립되지 못하고 흔들릴 때에 타인에 대한 진정한 사랑도 방해받게 된다. 자기애(自己愛)는 이기주의나 자폐(自閉)성이 아닌 삶에 대한 건강한 자유의지이며 성장의 바탕이다. 붓다의 가르침 안에서 자기 자신은 수행의 주체가 되며 과보의 원인으로 설명된다. 자기 자신이란 절체절명의 의지처가 되며, 타인을 이해하는 본보기가 되는 것이다. 자기 자신에 대한 건강한 사랑과 자기에게만 빠져 있는 것은 다른 것이다. 자애수행자는 자신을 자애(mettā)로 확립한 후에, 자기에게만 빠져 있는 것이 아니라 타인을 향해 나아간다. 자기애를 시작으로 성장하는 것이다. 『위숫디막가』의 자애수행 순서인, 자기 자신 → 좋아하고 공경하는 스승 → 좋아하는 친구 → 무관한 사람 → 원한 맺힌 사람의 순서는, 자기심리학(Self Psychology) 개념인, 자기의 확립→ 이상화 자기대상(idealized selfobject) → 쌍둥이 자기대상(twinship selfobject) → 성숙한 자기대상의 의미로 설명될 수 있다. 거울 자기대상(mirroring selfobject) 기능의 의미를 지니는 ‘좋아하는’ 대상을 거쳐 무관한 대상과 원한 맺힌 대상에게까지 자애를 보낼 수 있게 되는 과정은 자기심리학의 함의를 지니고, 자기애의 순기능과 인간의 성장을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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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참고문헌 (Reference)

      1 권석만, "현대이상심리학" 학지사 2012

      2 윤순임, "현대상담・심리치료의 이론과 실제" 중앙적성출판사 2011

      3 홍이화, "하인즈 코헛의 자기심리학 이야기Ⅰ" 한국심리치료연구소 2011

      4 안양규, "초기불교의 자기사랑에 관한 고찰" 불교문화연구원 (76) : 9-33, 2016

      5 이수련, "초기경전에 나타나는 지혜 연구" 서울불교대학원대학교 2013

      6 붓다고사, "청정도론 2" 초기불전연구원 2005

      7 하인즈 코헛, "정신분석은 어떻게 치료하는가?" 한국심리치료연구소 2007

      8 Lorne Ladner, "자비의 심리학" 학지사 2014

      9 김재성, "자비, 깨달음의 씨앗인가 열매인가" 운주사 2015

      10 하인즈 코헛, "자기의 회복" 한국심리치료연구소 2006

      1 권석만, "현대이상심리학" 학지사 2012

      2 윤순임, "현대상담・심리치료의 이론과 실제" 중앙적성출판사 2011

      3 홍이화, "하인즈 코헛의 자기심리학 이야기Ⅰ" 한국심리치료연구소 2011

      4 안양규, "초기불교의 자기사랑에 관한 고찰" 불교문화연구원 (76) : 9-33, 2016

      5 이수련, "초기경전에 나타나는 지혜 연구" 서울불교대학원대학교 2013

      6 붓다고사, "청정도론 2" 초기불전연구원 2005

      7 하인즈 코헛, "정신분석은 어떻게 치료하는가?" 한국심리치료연구소 2007

      8 Lorne Ladner, "자비의 심리학" 학지사 2014

      9 김재성, "자비, 깨달음의 씨앗인가 열매인가" 운주사 2015

      10 하인즈 코헛, "자기의 회복" 한국심리치료연구소 2006

      11 하인즈 코헛, "자기의 분석" 한국심리치료연구소 1999

      12 유근준, "자기애 개념에 대한 통합적 접근" 한국목회상담학회 19 : 104-132, 2012

      13 리처드 체식, "자기심리학과 나르시시즘의 치료" 눈출판그룹 2014

      14 정준영, "욕망, 삶의 동력인가 괴로움의 뿌리인가" 운주사 2010

      15 대림 스님, "앙굿따라니까야 2" 초기불전연구원 2006

      16 전재성, "앙굿따라니까야 11" 한국빠알리성전협회 2008

      17 전재성, "숫타니파타" 한국빠알리성전협회 2004

      18 정준영, "소유, 행복의 터전인가 굴레인가" 운주사 2017

      19 각묵 스님, "상윳따니까야 1" 초기불전연구원 2009

      20 이필원, "사성제・팔정도" 민족사 2010

      21 정준영, "사마타(止)와 위빠사나(觀)의 의미와 쓰임에 대한 일고찰" 불교학연구회 (12) : 521-552, 2005

      22 헤네폴라 구나라타나, "사마타 명상" 아름드리미디어 2013

      23 에리히 프롬, "사랑의 기술" 문예출판사 2004

      24 전재성, "빠알리어 사전" 한국빠알리성전협회 2012

      25 경인문화사, "불교용어사전 下" 경인문화사 1998

      26 정준영, "분노, 어떻게 다스릴 것인가" 운주사 2016

      27 정준영, "믿음, 디딤돌인가 걸림돌인가" 운주사 2012

      28 정준영, "명상의 부작용과 불교적 해결 방안에 대한 연구 - 서양 심리치료와 불교수행의 관계를 중심으로 -" 불교문화연구원 (68) : 33-63, 2014

      29 크리스토퍼 거머, "마음챙김과 심리치료" 무우수 2009

      30 각묵 스님, "디가니까야 1" 초기불전연구원 2006

      31 전재성, "디가니까야" 한국빠알리성전협회 2016

      32 정준영, "두 가지 해탈의 의미에 대한 고찰: 니까야를 중심으로" 불교학연구회 31 (31): 61-90, 2006

      33 일중, "남방 상좌불교 전통에서의 자애관 수행법" 보조사상연구원 9 : 95-134, 2004

      34 박찬국, "나, 버릴 것인가 찾을 것인가" 운주사 2010

      35 정준영, "나, 버릴 것인가 찾을 것인가" 운주사 2010

      36 권석만, "나, 버릴 것인가 찾을 것인가" 운주사 2010

      37 정준영, "깨달음, 궁극인가 과정인가" 운주사 2015

      38 이자랑, "계율에 나타난 분노의 정서와 慈愛(mettā)를 통한 치유" 한국선학회 (28) : 249-282, 2011

      39 이수창, "自燈明 法燈明의 번역에 대한 고찰" 불교학연구회 6 : 6-184, 2003

      40 Walpola Rahula, "What The Buddha Taught" Buddhist Cultural Centre 1999

      41 Rhys Davids T. W., "The Pali Text Society’s Pali-English Dictionary" The Pali Text Society 1986

      42 Dines Andersen, "Sutta-Nipāta" Pali Text Society 1997

      43 "Sn : Sutta-Nipāta"

      44 M.Léon Feer, "Saṃyutta-Nikāya Vol.Ⅰ" Pali Text Society 1973

      45 "SN : Saṃyutta-Nikāya"

      46 Robert Chalmers, "Majjhima-Nikāya Vol.Ⅱ" Pali Text Society 1977

      47 V.Trenckner, "Majjhima-Nikāya Vol.Ⅰ" Pali Text Society 1979

      48 "MN : Majjhima-Nikāya"

      49 Rhys Davids, "Dīgha Nikāya Vol.Ⅱ" Pali Text Society 1966

      50 "Dhp : Dhammapada"

      51 O.von Hinüber, "Dhammapada" Pali Text Society 1995

      52 APA, "DSM-5 정신질환의 진단 및 통계 편람" 학지사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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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4 Richard Morris, "Aṅguttara Nikāya Vol.Ⅰ" Pali Text Society. 1961

      55 "AN : Aṅguttara Nikāy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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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월일 이력구분 이력상세 등재구분
      2020 평가예정 계속평가 신청대상 (등재유지)
      2019-06-17 학회명변경 영문명 : Korea Association of Buddhist Studies -> Korean Association of Buddhist Studies
      2019-06-11 학회명변경 영문명 : The Korean Society For Buddhist Studies -> Korea Association of Buddhist Studies
      2019-06-07 학술지명변경 외국어명 : BUL GYO HAK YEONGU-Journal of Buddhist Studies -> Korea Journal of Buddhist Studies
      2015-01-01 평가 우수등재학술지 선정 (계속평가)
      2011-01-01 평가 등재학술지 유지 (등재유지) KCI등재
      2009-01-01 평가 등재학술지 유지 (등재유지) KCI등재
      2006-01-01 평가 등재학술지 선정 (등재후보2차) KCI등재
      2005-01-01 평가 등재후보 1차 PASS (등재후보1차) KCI등재후보
      2003-01-01 평가 등재후보학술지 선정 (신규평가) KCI등재후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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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학술지 인용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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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준연도 WOS-KCI 통합IF(2년) KCIF(2년) KCIF(3년)
      2016 0.48 0.48 0.51
      KCIF(4년) KCIF(5년) 중심성지수(3년) 즉시성지수
      0.52 0.47 0.937 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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