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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분단현실과 남북한 사회철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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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문 초록 (Abstract)

      (1) ‘사회철학적 접근방식’을 통해 다루어 보려는 연구 주제들은 다음과 같다: ① 우선, 분단구도의 어떤 특성과 동인, 그리고 어떤 내적 동학과 메카니즘에 의해, 남북한 사회철학 양자는 분단 상황을 타파하기 보다는 그것을 공고화하는 데 기여하는 이데올로기적 도구로 전락해 버렸는가 하는 점을 비판적으로 고찰해 보고자 한다. ② 둘째로, 분단현실의 고착화에 편승해 반민주적인(반인민적인) 통치세력이 자신들의 지배권을 확고히 하려는 시도에 따라, 남북한 사회철학이 독재권력 체제를 옹호하는 이념적 논리 체계로 변용되어 나가는 과정을 비판적으로 탐구해보고자 하며, 이와 함께 남북한 사회철학이 체제 정당화 논리의 역할에서 벗어나, 한편에서는 군사독재정권을 타파하는데 앞장서는 비판적 이념체계로 전환하게 된 계기 및 과정에 대해, 다른 한편에서는 1인 수령체제의 한계를 지적하면서 사상적 투쟁을 전개해 나가게 된 배경 및 요인에 대해 살펴보고자 한다. ③ 셋째, 오늘날 우리 사회철학계의 최대 화두라고 할 수 있는 ‘자생적 사회철학체계의 정립’과 관련하여, 분단체제가 어떻게 남북한 사회철학으로 하여금 서구 추수적인 방법을 통해 철학체계를 형성해 나가도록 야기했는가 하는 점을 집중적으로 고찰해 보고자 한다. ④ 넷째, 남북한 사회철학은 분단 체제 하에서 가장 중요한 실천철학적 주제라고 할 수 있는 ‘분단 문제’를 그간 어떻게 인식하고 다루어 왔는가 하는 문제에 대해, 근본적으로 자기 비판적인 철학적 성찰을 시도해 보고자 한다. ⑤ 끝으로, ‘분단 극복과 남북한 간 화합 및 통합의 구현’이라는 시대적 요청에 부응하는, 한반도의 통일 시대를 선도할 수 있는 ‘주동적 사회철학’의 유형을 적극적으로 모색해 보고자 한다.
      (2) 시기 구분에 따라 ‘사회철학사적 접근방식’을 통해 논구해 보려는 주요 주제들은 다음과 같다: ① 첫째, 1단계에서 남한의 경우는, 자유주의 체제의 우월성을 대내외에 과시함으로써 체제 내부의 취약점을 은폐하고 비민주적 독재체제를 강화하고자, 사회철학이 ‘반공주의’와 긴밀하게 연결된 ‘체제 옹호 이념’으로 도구화되어 나가는 사태를 분단 현실과 연관 지어 살펴보고자 한다. 아울러 북한의 경우에는, ‘정통 맑스주의’가 선도적 사회철학으로서 그 역할을 수행해 나가다 곧바로 주체적 시각에서 북한실정에 맞게끔 재편됨으로써 맹목적인 서구 추수적인 태도에서 벗어나는 계기가 마련되었지만, 동시에 그러한 ‘초기 주체사상’이 1인 지배체제를 확고히 해가는 과정에서 정적들의 제거를 위한 이념적 장치로 악용되어 나가던 부정적 사태를 비판적으로 살펴보고자 한다. ② 둘째, 2단계에서는 유신체제를 철학적으로 정초하는 이념체계로서 기능했던 ‘국가철학’의 본질과 그 출현 배경 등을 중점적으로 살펴보고자 한다. 북한의 경우에는, ‘북한식 사회주의의 건설논리’로서 기능했던 주체사상이 수령절대주의를 정당화하는 논리체계로 왜곡되는 과정을 비판적으로 추적해 보고자 한다. ③ 셋째, 남한의 3단계 시기에서는, 민주화 투쟁의 이념적 토대로서 자유주의 사상 대신 맑스주의가 채택되면서 당시 남한 사회의 주도적인 사회철학으로 자리매김하게 된 과정을 중점적으로 검토해 보고자 한다. 북한의 경우에는, ‘북한 체제의 존립 위기’에 대처하기 위한 이념적 대응 방안으로서, 사회철학이 다시 한번 체제 수호 논리로서 변용되어 나가던 과정을 비판적으로 검토해 보고자 한다. ④ 넷째, 4단계에서는 ‘작금의 남한 사회철학은 그간 분단에 의해 자신에게 자행되어 온 일방적 규제와 조종의 실태를 명확히 인식하는 가운데, 분단 문제를 오늘의 철학적 핵심 주제로 삼아 능동적으로 사유하고 있는가?’의 물음을 중심으로 남한 사회철학의 실상을 고찰해 보고자 한다. 그리고 북한 사회철학에 대한 고찰은, 김일성의 사후 ‘김정일 체제’를 확고히 정착시키기 위해 이전 보다 더 강력한 체제 정당화 논리를 발굴하는데 사회철학이 도구적으로 활용되는 사태를 둘러싸고, 이를 적극적으로 추진하는 세력과 그에 대해 비판적 입장을 드러내는 일부 철학자 집단 간의 ‘철학적 논쟁’에 초점을 맞추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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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사회철학적 접근방식’을 통해 다루어 보려는 연구 주제들은 다음과 같다: ① 우선, 분단구도의 어떤 특성과 동인, 그리고 어떤 내적 동학과 메카니즘에 의해, 남북한 사회철학 양자는 ...

      (1) ‘사회철학적 접근방식’을 통해 다루어 보려는 연구 주제들은 다음과 같다: ① 우선, 분단구도의 어떤 특성과 동인, 그리고 어떤 내적 동학과 메카니즘에 의해, 남북한 사회철학 양자는 분단 상황을 타파하기 보다는 그것을 공고화하는 데 기여하는 이데올로기적 도구로 전락해 버렸는가 하는 점을 비판적으로 고찰해 보고자 한다. ② 둘째로, 분단현실의 고착화에 편승해 반민주적인(반인민적인) 통치세력이 자신들의 지배권을 확고히 하려는 시도에 따라, 남북한 사회철학이 독재권력 체제를 옹호하는 이념적 논리 체계로 변용되어 나가는 과정을 비판적으로 탐구해보고자 하며, 이와 함께 남북한 사회철학이 체제 정당화 논리의 역할에서 벗어나, 한편에서는 군사독재정권을 타파하는데 앞장서는 비판적 이념체계로 전환하게 된 계기 및 과정에 대해, 다른 한편에서는 1인 수령체제의 한계를 지적하면서 사상적 투쟁을 전개해 나가게 된 배경 및 요인에 대해 살펴보고자 한다. ③ 셋째, 오늘날 우리 사회철학계의 최대 화두라고 할 수 있는 ‘자생적 사회철학체계의 정립’과 관련하여, 분단체제가 어떻게 남북한 사회철학으로 하여금 서구 추수적인 방법을 통해 철학체계를 형성해 나가도록 야기했는가 하는 점을 집중적으로 고찰해 보고자 한다. ④ 넷째, 남북한 사회철학은 분단 체제 하에서 가장 중요한 실천철학적 주제라고 할 수 있는 ‘분단 문제’를 그간 어떻게 인식하고 다루어 왔는가 하는 문제에 대해, 근본적으로 자기 비판적인 철학적 성찰을 시도해 보고자 한다. ⑤ 끝으로, ‘분단 극복과 남북한 간 화합 및 통합의 구현’이라는 시대적 요청에 부응하는, 한반도의 통일 시대를 선도할 수 있는 ‘주동적 사회철학’의 유형을 적극적으로 모색해 보고자 한다.
      (2) 시기 구분에 따라 ‘사회철학사적 접근방식’을 통해 논구해 보려는 주요 주제들은 다음과 같다: ① 첫째, 1단계에서 남한의 경우는, 자유주의 체제의 우월성을 대내외에 과시함으로써 체제 내부의 취약점을 은폐하고 비민주적 독재체제를 강화하고자, 사회철학이 ‘반공주의’와 긴밀하게 연결된 ‘체제 옹호 이념’으로 도구화되어 나가는 사태를 분단 현실과 연관 지어 살펴보고자 한다. 아울러 북한의 경우에는, ‘정통 맑스주의’가 선도적 사회철학으로서 그 역할을 수행해 나가다 곧바로 주체적 시각에서 북한실정에 맞게끔 재편됨으로써 맹목적인 서구 추수적인 태도에서 벗어나는 계기가 마련되었지만, 동시에 그러한 ‘초기 주체사상’이 1인 지배체제를 확고히 해가는 과정에서 정적들의 제거를 위한 이념적 장치로 악용되어 나가던 부정적 사태를 비판적으로 살펴보고자 한다. ② 둘째, 2단계에서는 유신체제를 철학적으로 정초하는 이념체계로서 기능했던 ‘국가철학’의 본질과 그 출현 배경 등을 중점적으로 살펴보고자 한다. 북한의 경우에는, ‘북한식 사회주의의 건설논리’로서 기능했던 주체사상이 수령절대주의를 정당화하는 논리체계로 왜곡되는 과정을 비판적으로 추적해 보고자 한다. ③ 셋째, 남한의 3단계 시기에서는, 민주화 투쟁의 이념적 토대로서 자유주의 사상 대신 맑스주의가 채택되면서 당시 남한 사회의 주도적인 사회철학으로 자리매김하게 된 과정을 중점적으로 검토해 보고자 한다. 북한의 경우에는, ‘북한 체제의 존립 위기’에 대처하기 위한 이념적 대응 방안으로서, 사회철학이 다시 한번 체제 수호 논리로서 변용되어 나가던 과정을 비판적으로 검토해 보고자 한다. ④ 넷째, 4단계에서는 ‘작금의 남한 사회철학은 그간 분단에 의해 자신에게 자행되어 온 일방적 규제와 조종의 실태를 명확히 인식하는 가운데, 분단 문제를 오늘의 철학적 핵심 주제로 삼아 능동적으로 사유하고 있는가?’의 물음을 중심으로 남한 사회철학의 실상을 고찰해 보고자 한다. 그리고 북한 사회철학에 대한 고찰은, 김일성의 사후 ‘김정일 체제’를 확고히 정착시키기 위해 이전 보다 더 강력한 체제 정당화 논리를 발굴하는데 사회철학이 도구적으로 활용되는 사태를 둘러싸고, 이를 적극적으로 추진하는 세력과 그에 대해 비판적 입장을 드러내는 일부 철학자 집단 간의 ‘철학적 논쟁’에 초점을 맞추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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