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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CI등재

      교실로 들어온 대중예술 = The Popular Arts Appropriated for the Classrooms in the Schoo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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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ttps://www.riss.kr/link?id=A101591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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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문 초록 (Abstract) kakao i 다국어 번역

      교실에서 학생들과 함께 하는 공포물 수업은 공포라는 장르뿐만 아니라 대중
      예술 전반에 관한 수업이라 할 수 있다. 대중예술은 청소년들 일상의 삶의 한
      부분이다. 학생들은 교실에서는 대중예술에 비판적인 듯싶다가도 학교를 벗어
      나면 여전히 대중예술의 주요한 소비집단이다. 일반적으로 청소년기는 이제 더
      이상 어린아이가 아니면서도 영향력이 없다. 하나의 집단으로서 집결된 힘을
      느낄 가능성도 없다. 청소년기는 한 인간으로서 자신의 존재의미를 치열하게
      고민하는 시기이기도 한데, 대부분의 청소년들에게 학교는 억압과 무의미함의
      산실일 뿐이다. 동시에 사회는 급격히 전통적인 가치와 결별하고 있다. 청소년 들은 민감하게 새로운 가치를 추구한다. 그러나 그들은 어디에서 그들이 동일시
      할 수 있는 대상을 찾을 수 있을까? 어른들은 여전히 전통적인 제도의 잣대를
      청소년들에게 들이대고 있다. 그들 스스로 더 이상 확신할 수 없는 전통의 잣대
      를 말이다. 범지구적 대중적 문화산업은 청소년들이 처해 있는 이런 상황에 발
      빠르게 대처한다. 물론 문화산업의 입장에서 상업적인 이해타산이 결정적인 동
      기이다. 청소년들도 그걸 느끼지만 어른들은 그들이 무엇을 느끼는지 귀를 기울
      이지 않는다. 여타의 대중예술과 마찬가지로 공포물은 청소년들에게 커다란 영
      향력을 행사한다. 청소년들에게 공포물 경험은 일종의 현대적 의미의 통과의례
      일 수도 있고, 동료집단과의 일체감일 수도 있다. 문제는 공포물 체험에 대한
      청소년들의 수동적 자세이다. 공포물은 대중예술의 다른 영역처럼 교실로 들어
      와야 한다. 일단 공포물을 공포물 그 자체로서 받아들이고 그 위에서 무언가
      생산적인 작업을 고민할 필요가 있다. 무엇보다도 수평적인 대화의 방식을 통해
      교실로 들어온 공포물 수업은 결국 가능성의 지평을 확대하는 일이며, 동시에
      모든 것이 급속히 변하는 시대에 새로운 가치의 지향점을 찾는 일이기도 하다.
      이런 맥락에서 이 연구는 스웨덴의 한 경우를 참조하면서 우리나라의 교실에서
      직접 전용될 수 있는 공포물 수업의 한 구체적인 모델을 제시하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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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실에서 학생들과 함께 하는 공포물 수업은 공포라는 장르뿐만 아니라 대중 예술 전반에 관한 수업이라 할 수 있다. 대중예술은 청소년들 일상의 삶의 한 부분이다. 학생들은 교실에서는 ...

      교실에서 학생들과 함께 하는 공포물 수업은 공포라는 장르뿐만 아니라 대중
      예술 전반에 관한 수업이라 할 수 있다. 대중예술은 청소년들 일상의 삶의 한
      부분이다. 학생들은 교실에서는 대중예술에 비판적인 듯싶다가도 학교를 벗어
      나면 여전히 대중예술의 주요한 소비집단이다. 일반적으로 청소년기는 이제 더
      이상 어린아이가 아니면서도 영향력이 없다. 하나의 집단으로서 집결된 힘을
      느낄 가능성도 없다. 청소년기는 한 인간으로서 자신의 존재의미를 치열하게
      고민하는 시기이기도 한데, 대부분의 청소년들에게 학교는 억압과 무의미함의
      산실일 뿐이다. 동시에 사회는 급격히 전통적인 가치와 결별하고 있다. 청소년 들은 민감하게 새로운 가치를 추구한다. 그러나 그들은 어디에서 그들이 동일시
      할 수 있는 대상을 찾을 수 있을까? 어른들은 여전히 전통적인 제도의 잣대를
      청소년들에게 들이대고 있다. 그들 스스로 더 이상 확신할 수 없는 전통의 잣대
      를 말이다. 범지구적 대중적 문화산업은 청소년들이 처해 있는 이런 상황에 발
      빠르게 대처한다. 물론 문화산업의 입장에서 상업적인 이해타산이 결정적인 동
      기이다. 청소년들도 그걸 느끼지만 어른들은 그들이 무엇을 느끼는지 귀를 기울
      이지 않는다. 여타의 대중예술과 마찬가지로 공포물은 청소년들에게 커다란 영
      향력을 행사한다. 청소년들에게 공포물 경험은 일종의 현대적 의미의 통과의례
      일 수도 있고, 동료집단과의 일체감일 수도 있다. 문제는 공포물 체험에 대한
      청소년들의 수동적 자세이다. 공포물은 대중예술의 다른 영역처럼 교실로 들어
      와야 한다. 일단 공포물을 공포물 그 자체로서 받아들이고 그 위에서 무언가
      생산적인 작업을 고민할 필요가 있다. 무엇보다도 수평적인 대화의 방식을 통해
      교실로 들어온 공포물 수업은 결국 가능성의 지평을 확대하는 일이며, 동시에
      모든 것이 급속히 변하는 시대에 새로운 가치의 지향점을 찾는 일이기도 하다.
      이런 맥락에서 이 연구는 스웨덴의 한 경우를 참조하면서 우리나라의 교실에서
      직접 전용될 수 있는 공포물 수업의 한 구체적인 모델을 제시하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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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참고문헌 (Reference)

      1 듀나, "호러&코미디 절묘한 조화 in 메트로 신문" 2007

      2 조혜정, "탈식민지 시대 지식인의 글읽기와 삶읽기:바로 여기 이 교실에서" 또 하나의 문화 1994

      3 프리드리히 쉴러, "인간의 미적 교육에 관한 편지" 청․하 1995

      4 지그문트 프로이트, "예술,문학,정신분석" 열린책들 2003

      5 이경덕, "신화로 보는 악과 악마" 동연 1999

      6 아리스토텔레스, "시학" 문예출판사 2002

      7 지그문트 프로이트, "문명 속의 불만" 열린책들 2003

      8 박성봉, "대중예술의 미학" 동연 1995

      9 윤진, "대중매체의 폭력성이 청소년에게 미치는 영향-사회인지이론에 의한 실험적 접근" 한국형사정책연구원 1991

      10 폴 윌리스, "교육현장과 계급재생산" 민맥 1994

      1 듀나, "호러&코미디 절묘한 조화 in 메트로 신문" 2007

      2 조혜정, "탈식민지 시대 지식인의 글읽기와 삶읽기:바로 여기 이 교실에서" 또 하나의 문화 1994

      3 프리드리히 쉴러, "인간의 미적 교육에 관한 편지" 청․하 1995

      4 지그문트 프로이트, "예술,문학,정신분석" 열린책들 2003

      5 이경덕, "신화로 보는 악과 악마" 동연 1999

      6 아리스토텔레스, "시학" 문예출판사 2002

      7 지그문트 프로이트, "문명 속의 불만" 열린책들 2003

      8 박성봉, "대중예술의 미학" 동연 1995

      9 윤진, "대중매체의 폭력성이 청소년에게 미치는 영향-사회인지이론에 의한 실험적 접근" 한국형사정책연구원 1991

      10 폴 윌리스, "교육현장과 계급재생산" 민맥 1994

      11 Olle Holmberg, "Videovåld och Undervisning" Lund 1988

      12 "The editors of consummer guide, The Best, Worst, and most Unusual: Horror Films" Random House 1984

      13 Walter Kendrick, "The Thrill of Fear" 1991

      14 Noël Carroll, "The Philosophy of Horror or Paradoxes of the Heart" 1990

      15 Franz Rottensteiner, "The Fantasy Book: an illustrated history from Dracula to Tolkien" 1978

      16 James B. Twitchell, "Preposterous Violence" Oxford Univ. Press 1989

      17 Thomas Ziehe, "Ny Ungdom-om ovanliga läroprocesser" 1986

      18 Les Daniels, "Living in Fear: A History of Horror in the Mass Media" 1975

      19 Yi-fu Tuan, "Landscapes of Fear" 1979

      20 P.M. Pickard, "I Could A Tale Unfold: violence, horror & sensationalism in stories for children" 1961

      21 Richard Meyers, "For One Week Only: the world of exploitation films" 1983

      22 Melvin L.De, "Fleur & Sandra Ball-Rokeach" Theories of Mass Communication 1975

      23 Leif Furhammar, "Filmpåverkan" 1965

      24 James B. Twitchell, "Dreadful Pleasures: an anatomy of modern horror" Oxford Univ. Press 1985

      25 Lewis Thomas, "Death in the Open" Invention & Design, Random House 1978

      26 John Sutherland, "Bestsellers: popular fiction of the 1970's" Boston & Henley 19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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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01-01 평가 등재학술지 유지 (등재유지) KCI등재
      2011-01-01 평가 등재학술지 유지 (등재유지) KCI등재
      2008-01-01 평가 등재학술지 선정 (등재후보2차) KCI등재
      2007-01-01 평가 등재후보 1차 PASS (등재후보1차) KCI등재후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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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CIF(4년) KCIF(5년) 중심성지수(3년) 즉시성지수
      0.87 0.84 1.628 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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