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민속춤의 정수인 승무는 춤의 연원이나 유래, 춤의 명칭과 복식을 볼 때 불교와 깊은 영향관계를 가지고 오랜 세월 변화 발전되어 온 춤이다. 현재 주로 추어지고 있는 승무는 장삼춤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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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Korean
승무 ; <성인인상무> ; 해주권번 ; 장양선 ; 양소운 ; Seungmu ; Seongininsangmu ; HaeJookuenbeon ; Jang-YangSun ; Yang-SoUn
KCI등재
학술저널
93-123(31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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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운로드한국 민속춤의 정수인 승무는 춤의 연원이나 유래, 춤의 명칭과 복식을 볼 때 불교와 깊은 영향관계를 가지고 오랜 세월 변화 발전되어 온 춤이다. 현재 주로 추어지고 있는 승무는 장삼춤과...
한국 민속춤의 정수인 승무는 춤의 연원이나 유래, 춤의 명칭과 복식을 볼 때 불교와 깊은 영향관계를 가지고 오랜 세월 변화 발전되어 온 춤이다. 현재 주로 추어지고 있는 승무는 장삼춤과 북춤의 구성으로 고착되어 있으나, 일제강점기의 승무는 그 역사성과 다양한 유래설 만큼이나 여러 양상의 승무를 유추해 볼 수 있다. 1940년을 전후해서 해주권번의 사범이었던 장양선은 양소운을 통해 <성인인상무>를 작품화했다.
2010년 `양소운 추모공연`에서 추어진 <성인인상무>의 영상을 분석해 본 결과, 첫째, 이 춤은 춤의 제목에서 전달하고자 하는 주제가 뚜렷하고, 승무의 유래설 중에서 불제자가 수도 중에 번뇌하고 타락했다가 다시 불교에 회귀한다는 기원설을 내포하고 있음을 확인할 수 있다. 둘째, 장삼춤 - 북놀이 - 바라춤 - 허튼춤 - 회심곡 - 귀의로 이어지는 과정은 작품의 주제의식을 순차적으로 잘 보여주고 있었다. 셋째, 불교의식무용인 바라무, 민속적 특징인 개성과 즉흥성이 강한 허튼춤, 불교음악인 회심곡 등 내용과 그 전개에 따라 여러 표현방법이 결합한 형식이었다. 이는 20세기 초 승무를 무대화 내지는 작품화하고자 했던 흐름을 잘 반영하고 있음을 알 수 있었다.
<성인인상무>는 현재 장삼춤과 북춤만의 장대한 형식의 승무와 비교했을 때, 내용면에서는 본래 승무가 담고자 했던 의미를 살펴볼 수 있었고, 형식적인 측면에서는 악가무와 극적 요소가 결합된 다양성을 되돌아보게 한다. 미래지향적으로 발전할 수 있는 승무를 위해 많은 시사점을 제시하고 있다는 점에서 본 연구의 의의가 있다고 하겠다.
다국어 초록 (Multilingual Abstract)
The Buddhist dance, which is considered to be the essence of Korean folk dance, has changed and developed over many years, having profound influential relations with Buddhism in terms of its origin, source, title, and costumes. Today the Buddhist danc...
The Buddhist dance, which is considered to be the essence of Korean folk dance, has changed and developed over many years, having profound influential relations with Buddhism in terms of its origin, source, title, and costumes. Today the Buddhist dance is performed in two fixed types, Jangsam dance and Buk dance, but it is estimated that there must have been various forms of Buddhist dance during the Japanese rule based on the its historicity and various origination theories. It was around 1940 that Jang Yang-seon, the master of Haejugwonbeon, turned `Seungininsangmu` into a work through Yang So-woon.
The present study analyzed the video of `Seungininsangmu` performed at the `Performance in the Memory of Yang So-woon` in 2010, and the analysis results were as follows: first, the dance has a clear message to be delivered in its title and connotes an origination theory of Buddhist dance, which argues that the Buddhist dance was created by a Buddhist that underwent agony and corruption during his ascetic practice and later returned to Buddhism. Secondly, the process of Jangsam dance - Buknori - Bara dance - Heoteun dance - Hoisimgok - Guiui shows the thematic consciousness of the dance clearly in a sequential manner. Finally, the dance was in a form of combining various expressive methods according to the story and its development including the Bara dance, a dance performed in a Buddhist ceremony, the Heoteun dance, which is strongly characterized by individuality and spontaneity that are folk features, and Hoisimgok, the Buddhist music. Those findings indicate that the dance reflected well the flow of putting the Buddhist dance on the stage or turning it into a work in the early 20th century.
Compared with the types of Buddhist dance in a strong form including the Jangsam dance and Buk dance, `Seungininsangmu` conveys the meanings that the original Buddhist dance tried to express in terms of content and reflects on the diversity of combined Akgamu and theatrical elements in terms of form. The present study is significant in that it offers many implications for the Buddhist dance capable of future-oriented development.
참고문헌 (Refere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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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김영희, "전통춤평론집 춤풍경" 보고사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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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20년대 전통음악공연의 형태와 특징 - 서양식 장르와의 혼성공연형태를 중심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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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술지 이력
| 연월일 | 이력구분 | 이력상세 | 등재구분 |
|---|---|---|---|
| 2028 | 평가예정 | 재인증평가 신청대상 (재인증) | |
| 2022-01-01 | 평가 | 등재학술지 유지 (재인증) | ![]() |
| 2019-01-01 | 평가 | 등재학술지 유지 (계속평가) | ![]() |
| 2016-01-01 | 평가 | 등재학술지 유지 (계속평가) | ![]() |
| 2012-01-01 | 평가 | 등재학술지 유지 (등재유지) | ![]() |
| 2009-01-01 | 평가 | 등재학술지 선정 (등재후보2차) | ![]() |
| 2008-01-01 | 평가 | 등재후보 1차 PASS (등재후보1차) | ![]() |
| 2007-01-01 | 평가 | 등재후보학술지 유지 (등재후보1차) | ![]() |
| 2006-04-10 | 학회명변경 | 영문명 : 미등록 -> The Society of Korean Performance Art and Culture | ![]() |
| 2006-01-01 | 평가 | 등재후보학술지 유지 (등재후보1차) | ![]() |
| 2005-03-21 | 학술지명변경 | 외국어명 : 미등록 -> The Research of Performance Art and Culture | ![]() |
| 2004-01-01 | 평가 | 등재후보학술지 선정 (신규평가) | ![]() |
학술지 인용정보
| 기준연도 | WOS-KCI 통합IF(2년) | KCIF(2년) | KCIF(3년) |
|---|---|---|---|
| 2016 | 0.39 | 0.39 | 0.34 |
| KCIF(4년) | KCIF(5년) | 중심성지수(3년) | 즉시성지수 |
| 0.43 | 0.41 | 0.715 | 0.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