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 현대는 구조주의적 패러다임에서 벗어나서 투과적 구조 즉 탈구조적이며, 탈구조는 종횡으로 막혀있는 장벽이 투과적이 되며 하나의 큰 전체로 만들어지는 것이다. 흐름이 자유롭과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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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권 (대구대학교 특수교육과 교수)
2000
Korean
379
KCI등재
학술저널
1-18(18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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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운로드탈 현대는 구조주의적 패러다임에서 벗어나서 투과적 구조 즉 탈구조적이며, 탈구조는 종횡으로 막혀있는 장벽이 투과적이 되며 하나의 큰 전체로 만들어지는 것이다. 흐름이 자유롭과 하...
탈 현대는 구조주의적 패러다임에서 벗어나서 투과적 구조 즉 탈구조적이며, 탈구조는 종횡으로 막혀있는 장벽이 투과적이 되며 하나의 큰 전체로 만들어지는 것이다. 흐름이 자유롭과 하나의 흐름은 전체성과 유기적 관계에 있게 되는 것이다. 어떤 때는 이런 으름이나 돌출적으로 일어나는 일들이 섣명할 수 없는 것일 수도 있다. 그것은 패러다임이 선택적이고 조건부로 쓰여지기 때문에 광란 (turbulence) 의 현상이 일어난다. 탈현대는 광란의 시대일것이다. 투과성 가족 (permeable family) 이고, 투과성 교육 (permeable education)으로 탈현대성이 표현될 수 있다고 본다. 탈구조주의 사회는 일정한 사고의 틀을 고수하는 것이 아니라 여러 가지 사고의 튿이 공존하면서 개체에 따라서, 시간에 따라서, 공간에 따라서 다른 패러다임이 적용될 수 있을 것이다. 탈현대의 가족과 교육제도는 투과적이라고 본다. 구조주의는 분할과 경계가 뚜렷하지만 탈현대의 가족제도는 성, 연령, 공과 사, 직장과 가정의 경계가 뚜렷하지 않다. 교육의 구조도 모두 열려져 있어서 투과성이 강하고 구조 때문에 막혀서는 안된다. 탈현대성은 주관주의적 경향이며, 개체성, 참신성, 잠시성, 다양성 등으로 표현될 수 있는데 이런 현실에서 나
타나는 현상은 혼돈(chaos)처럼 보인다. 그러나 그를 구성하고 있는 개체의 지배원리는 질서 정연하고 분명한 것이다. 탈현대 사회의 교육과정은 학생의 마음에서 무궁무진한 것이 창출되어 나올 수 있게 열어주는 자료이며 안으로부터의 개발이라고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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