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위에 터한 것이 있을까 할 정도로 본 학술대회의 주제는 무겁고 방대하며 그 중요 성이 엄청난 것이라는 판단이 “기조발표(k원note pre&i!ntalion)를 맡은 본인의 어깨를 무 겁게 한다. 그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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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술저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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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위에 터한 것이 있을까 할 정도로 본 학술대회의 주제는 무겁고 방대하며 그 중요 성이 엄청난 것이라는 판단이 “기조발표(k원note pre&i!ntalion)를 맡은 본인의 어깨를 무 겁게 한다. 그리고 여러 학회들의 학술대회에서 보는 ‘기조강연’(kJ망lOle sπlOCh)과는 어 떻게 다른 것으로 재념화해야 하는지, 또 기조강연이나 기조발표라는 것이 이어지는 주 쩨발표들과 그 접근, 형태, 내용, 논의방식, 기타에 있어서 어느 부분에서 통일하며, 또 어 떤 부분에서 차이를 들어내야 하는지 둥에 판해 본안은 잘 알지 못한다. 우리 냐라의 여 러 학회의 경우, 이에 관한 원칙이나 실제관행의 표준유형 같은 것여 정립되어 있는지도 의문이다. 한 예로, “교육공학 탐구의 동향과 전망”이라는 학술대회 주제를 가지고 열렸 던 본 학회의 1998년도 춘계학술태획에서, 교육공학의 이론적 측면에서는 「한국 교육공 학의 1:11딴적 고찰」파 「교육공학의 미래자향쩍 조명」을, 그려고 교육공학의 활용적 측연 에서는 「교육공학 활용익 현황 및 발전방향J과 F패러다엠의 변화와 교육공학의 활용」을 각 주제르 하여 벨표가 진행되었는데, 이 학술대회에서 정뱀모 교수께써 「교육공학에 관 한 몇 가자 제안」이라는 제목으로 ‘기조강연’을 행한 바 있다. 예 주체와 어떻게 캄통하는 지 얼핏 납득이 되지 않았으냐, 내용에 있어서 ‘철학공학’이라는 소제목을 가지고 시작된 주제강연은 ‘현실과 추상’, ‘자아결정적, 자극결정적’으로 이어진 다읍, ‘사람의 위치’로 끝 맺고 있는 것으로 보아, 그야말로 교육·교수공학의 기본가정, 교육공학의 이롤 및 설제, 이 분야를 공부하고 가르치며 탐구하는 학도·연구자·학자들이 지녀야 할 태도 등을 포 팔하는 말하자연 보다 근본적인 신조와 가정에 입각한 「교육공학에 관한 철학적 생찰」올 피력한 것으로, 실로 격조 높은 기조강연이라는 데에 본인의 인식여 도달하였던 것이다. 오늘 우리는 「교육공학의 간학문성에 대한 조망: 과거, 현재, 미래」라는 대주제하에 일 곱 주제를 가지고 학술대회를 가지게 되었고, 본연은 「교육공학의 간학문성과 발전방향」 이라는 제목의 기조발표를 맡게 되었다. 교육공학/교수공학의 획기적인 발전을 위한 이 같은 대작업에 있어서, 본 기조발표가 뒤여어 펼쳐지는 일곱 주제의 발표내용과 견주어 공통되거나 행여 상치되는 부분이 드러날 경우, 그것은 또 그런 대로 의미가 있고 본 학 술대회의 한 가지 수확여라고 믿고 싶다. 왜냐하면, 그 만큼 오늘의 주제에 관하여 문제 롤 제기하는 기회가 되고 회원들의 심층적 사고와 진지하고 열딴 토론, 그리고 향후의 연구를 자극하고 촉발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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