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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의 대학, 어제와 오늘 그리고 내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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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ttps://www.riss.kr/link?id=M6526170

      • 저자
      • 발행사항

        서울: 대학서림, 1997

      • 발행연도

        1997

      • 작성언어

        한국어

      • 주제어
      • DDC

        378.1 판사항(17)

      • ISBN

        8980161131 : 93370: ₩18,000

      • 자료형태

        일반단행본

      • 발행국(도시)

        서울

      • 서명/저자사항

        한국의 대학, 어제와 오늘 그리고 내일 / 김봉걸 [저].

      • 형태사항

        548 p.; 23 c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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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차 (Table of Contents)

      • 목차
      • 머리말 = 3
      • 광복 50년, 대학발전의 발자취 = 19
      • 해방기 - 국대안과 좌우익 격돌시대 = 19
      • 50년대 - 피난지 전시연합대학에서 대학 정착시절 = 23
      • 목차
      • 머리말 = 3
      • 광복 50년, 대학발전의 발자취 = 19
      • 해방기 - 국대안과 좌우익 격돌시대 = 19
      • 50년대 - 피난지 전시연합대학에서 대학 정착시절 = 23
      • 60년대 - 4·19와 군사정권의 등장 - 26
      • 70년대 - 유신통치시대 = 28
      • 80년대 이후 - 5공·6공·문민시대 = 31
      • 현시점 - 대학교육의 일대 전환기, 무한경쟁시대의 도래 = 36
      • 나의 50년대 교수시절 회상기 = 38
      • 대학평가실시 = 46
      • 한국 대학교육협의회의 대학 종합평가 인정제 = 46
      • 중앙일보의 대학평가 - 대학별 수준 처음 공개 = 52
      • 대학평가제의 필요성 = 55
      • 중앙일보의 대학평가에서 나타난 대학별 수준 = 57
      • 5개부문평가 종합순위 - 1위 포항공대, 2위 KAIST, 3위 서울대 = 57
      • 재정·경영 부문 평가순위 = 60
      • 교육여건·시설부문 평가순위 = 62
      • 교수·연구부문 평가순위 = 64
      • 도서관부문 평가순위 = 65
      • 기업평판도 평가순위 = 67
      • 우리 나라 대학교육의 현주소(Ⅰ) - 재정·경영 = 70
      • 학생 1인당 총교육비와 국제비교 - 선진국의 4분의 1∼10분의 1수준 = 70
      • 학생 1인당 운영비 - 최고 1천 5백만원, 최소 80만원 = 74
      • 학생 1인당 시설비 - 평균 국립대 76만원, 사립대 1백 33만원 = 74
      • 사립대 학생납입금 의존율과 국제비교 - 미국등 10%, 한국 69% 수준 = 76
      • 교육비 환원율 - 평균 1백 53% = 79
      • 인건비 비중 - 적정수준 50%에 가까운 47.3% = 80
      • 법인전입금 - 재정평균기여도 11.3%, 평균 15억원 = 81
      • 기부금 - 불붙은 대학발전 기금모금경쟁, 연세대 2천억원 돌파 = 84
      • 1) 개요 = 84
      • 2) 대학발전기금 모금 경쟁 = 85
      • 국고보조금 - 96년 지원액 2천 7백 50억원 = 89
      • 우리 나라 대학교육의 현주소(Ⅱ) - 교육여건·시설 = 97
      • 교수확보율 - 전체평균 70%선 = 97
      • 교수 1인당 학생수와 국제비교 - 한국 34.3명, 미국 16.4명, 일본 10.1명 = 104
      • 우리 나라 대학교육이 현주소(Ⅲ) - 교수·연구 = 107
      • 국제학술지 게재 연구논문 수 - 서울대 세계 8백 86위 = 107
      • 교수 1인당 논문발표수 - 3년간 무실적교수 수 1천 93명 = 113
      • 교수 1인당 연구비 - 평균 1천 2백 19만원 = 114
      • 연구 과제 건수·과학재단 대학별 지원등급·정부지원 교수연구비 - 정부지원비 1천 3백억원 = 119
      • 연구기기 평균 보유율 - 국·공립대 37.6%, 사립대 68.8% = 121
      • OECD의 한국과학기술 정책보고에서 나타난 대학의 연구기능 - 대학연구비, 일본의 24% = 123
      • 우리 나라 대학교육의 현주소(Ⅳ) - 도서관 = 128
      • 장서수 - 선진국 대학의 5분의 1 수준 = 128
      • 전산화 - 전산화 노력 가속화 = 130
      • 우리 나라 대학교육의 현주소(Ⅴ) - 기업평판도 = 132
      • 부문별 평판도 - 역사가 길고, 규모가 큰 대학 강세 = 132
      • 우리 나라 대학원 교육의 현주소 = 135
      • 대학원의 발전과정과 현황 - 총 학생수는 일본과 비슷, 박사과정학생수 28년간 74배 = 135
      • 대학원 교육의 문제점 - 설치기준 없고, 전임교수 확보·학사관리 등 문제심각 = 138
      • 대학원 교육의 과제 - 시험제도 개선, 인력수요에 부합하는 정원정책 긴요 = 145
      • 1) 대학원 교육의 목적과 체제 = 145
      • 2) 입학 및 논문제출 자격시험제도 = 146
      • 3) 정원 및 학사관리 = 147
      • 특수대학원과 전문대학원 - 학벌따기, 사교장에서 벗어나야 한다 = 149
      • 대학원 교육개선 정부안 = 153
      • 1) 대학원의 3원화 = 153
      • 2) 단설 대학원의 설치허용 = 154
      • 3) 대학원 평가제와 대학원 중심대학 = 155
      • 4) 학생정원 및 학사관리 = 156
      • 박사학위 취득자수와 학문후속세대 = 157
      • 박사학위취득자수 - 국내박사 5만명, 연간 4천여명 취득, 외국박사 1만 3천명 = 157
      • 학문 후속세대 - 박사과정 재학생 2만명, 시간강사 4만명 = 159
      • 1) 소외되는 국내학위 - 국내 대학원 공동화 우려 = 159
      • 2) 열악한 대학원 교육여건 = 161
      • 3) 조교·시간강사에 대한 처우개선 시급 = 163
      • 대학 등록금 = 166
      • 등록금 인상추이 - 30년간 사립대 등록금 160배, 쌀값 36배 = 166
      • 외국대학과의 비교 - 사립대, 미국의 6배 수준 = 171
      • 장학금 - 수혜율 약 30% = 172
      • 단과 대학별 학생당 교육원가 - 의과대 등록금은 교육원가의 2.8분의 1 = 173
      • 등록금 투쟁 해결방안 = 176
      • 대학가의 학생운동 실태 = 178
      • 박홍 총장의 주사파발언 논쟁 = 178
      • 학생운동권의 변천 - 주시파의 등장 = 180
      • 운동권 학생의 활동자금줄 - 대학이 자금줄 = 184
      • 한총련 8·15 연세대 시위사태 = 187
      • 한총련이란 = 187
      • 남총련의 철저한 보안유지 = 190
      • 한총련의 통일방안 = 191
      • 범청학련이란 = 193
      • 사태의 전말 = 197
      • 사태 이후의 대학가 = 201
      • 1) 부산해진 대학의 대책마련 = 201
      • 2) 사태에 대한 사후평가 = 202
      • 3) 총학생 회장선거에 미친 영향 = 203
      • 4) 대학가에 탈한총련·탈정치 투쟁바람 = 205
      • 5) 한양대에서의 제5기 한총련 출범식 = 208
      • 대학가에 좌경세력이 그치지 않는 이유 = 211
      • 대학은 좌경세력의 온상인가 = 211
      • 우리 나라 근로자의 고소득층의 두얼굴 = 212
      • 1) 제조업체 근로자의 현주소 = 213
      • 2) 과소비의 두얼굴 = 214
      • 운동권이 희구하는 사회주의 국가의 살상 - 내가 본 사회주의 = 219
      • 1) 89년의 중국 = 222
      • 2) 90년의 소련 = 227
      • 3) 북한 여자 하키팀과의 만남 = 232
      • 한국의 경제수준을 못 따라가는 삶의 질 - 경제는 세계 10위권, 삶의 질은 31위 = 238
      • 국가 경쟁력 - 세계 24위에서 31위로 추락 = 247
      • 우울해진 한국경제 = 252
      • 1) 총외채규모 1천억 달러로 세계 4위 = 252
      • 2) 경상적자 초비상, GNP의 4.5%로 위험수위 육박, 세계 2위 = 255
      • 97년의 한국모습 = 259
      • 1) 바깥에 비친 우리 모습 = 260
      • 2) 침묵의 대가 = 261
      • 3) 갈수록 심해지는 빈부격차 = 262
      • 부총장시절 겪었던 학생데모 = 265
      • 학생의 대표조직인 총학생회의 실상 = 265
      • 1) 의식화 교육 = 267
      • 2) 운동권 학생들의 밝은 미래 = 270
      • 3) 활동자금을 대주는 대학당국 = 270
      • 4) 막을 길 없는 학생시위 = 273
      • 실종된 대학의 면학 분위기 = 287
      • 소원해진 사제간 = 287
      • 입학=졸업 = 290
      • 대학촌-서점 줄고 향락의 거리로 = 294
      • 서울대 대학신문에 실린 아버지와 노교수의 걱정 = 296
      • 최근의 면학분위기 회복 움직임 = 299
      • 요즘의 대학가 = 301
      • 1) 시위문화 시들, 술문화도 변화 = 301
      • 2) 원룸형 하숙집 인기 = 303
      • 3) 원격 통신강의 등장 = 303
      • 4) 취업전선 빨간불, 대학생 휴학·과외러시 = 305
      • 불안한 우리 나라 대학의 장래 = 308
      • 입학정원 미달시대가 온다. - 대입경쟁률 2003년이 되면 0.97대1 = 308
      • 외국대학 국내에 설립 허용 = 311
      • 해외 유학생수 급증 - 94년 66개국에 11만명, 연간 유학비 1조 5천억원 = 315
      • 대학원·대학설립이 쉬워진다 = 317
      • 지지부진한 대학교육여건 개선 - 서울대, 아시아 16위, 세계 7백 23위 = 319
      • 사립학교 재단법인 = 324
      • 재단 이사장 - 설립자와 그의 친인척이 이사장으로 있는 법인은 31.1% = 324
      • 재단운영실태 - 사학재단 소유토지시가 1조 3천만원이니 연간 수익은 1백 88억원 뿐 = 330
      • 완화되는 대학설립기준, 강화되는 재단운영규정 - 법인전입금 5%이상 의무화 = 337
      • 사학재단 수익사업 진출 현황 = 337
      • 사립대 재정구조 갈수록 악화 = 339
      • 대학총장 = 342
      • 총장의 역할과 요구되는 지질 = 342
      • 출신대학과 전공분야 - 서울대 출신 32.5%, 교육학 전공 10.2%로 가장 많아 = 345
      • 선출방식 = 347
      • 1) 현황 - 직선제36개교, 법인선임 74개교, 절충방식 7개교 = 347
      • 2) 도마위에 오른 직선제 논란 = 348
      • 3) 선출방식의 몇가지 대안 - 완전직선제·간선대의제·하향식과 상향식 절충제·다원적혼합제 = 350
      • 변화하는 총장상 - 학문적 권위자 상에서 경영자 상으로 = 352
      • 대학교수 = 354
      • 놀고도 존경받는 직업 = 354
      • 1) 보수 - 우리 나라 판·검사와는 비숫, 민간 대기업보다는 나은 편, 미국 교수와는 비슷한 수준 = 354
      • 2) 시간 많고, 정치·관계 진출 쉽고, 노후보장된다 = 360
      • 사학 연금제도 = 361
      • 1) 퇴직 연금 얼마나 받나 - 재직기간 33년이면 일시퇴직금 2억 5백만원 = 361
      • 2) 개정된 연금법 = 365
      • 무너진 교권 = 367
      • 외국의 엄격한 종신 교수 심사제도 - MIT공대 5명 중 1명만이 종신임기 보장받는다 = 368
      • 연구업적 등살에 쫓기는 오늘의 교수 - 재임용 탈락사유 중 연구실적 미흡 62.5% = 370
      • 엄해지기 시작한 승진심사의 문 - 국·공립대교수 96년 승진탈락률 = 14.9% = 372
      • 교수 재임용제의 문제점 = 374
      • 1) 재임용제 편법운영 시비 = 374
      • 2) 재임용제에 대한 학계반응 = 376
      • 3) 재임용제에 개선 움직임 - 교육분쟁 조정기구 98년에 신설 = 377
      • 포항공대의 모범적인 교수관리 = 380
      • 교수의 정·관계 진출 상황 = 381
      • 교수임용 실태 = 392
      • 임용규모 - 97학년도 1학기 신규 임용교수 수는 1천 7백 4명 = 392
      • 신규임용 교수의 모교 출신 비율 - 모교 출신 서울대 94.4%, 연세대 73.5%, 고려대 67.3% = 394
      • 신임교수 내역 - 출신대학 서울대 23.1%, 연세대 8.1%, 박사학위 취득국 미국 40.0%, 국내 44.5% = 396
      • 교수임용 심사위원회 - 위원회 구성의 유형 = 402
      • 교수임용제도의 문제점 - 교수간 인맥·파벌대립, 법인의 전횡, 심사기준안 부실 등 = 405
      • 대학강사 = 410
      • 대학교육의 절반을 담당하는 대학강사 - 전국 대학 강사수 4만여명 = 410
      • 노동법의 적용도 못받는 실업가 신분 - 월평균 수입 30만원 내외 = 412
      • 외국의 대학강사 - 신분·경제·연구활동 충분히 보장 = 416
      • 우리나라 교육투자 실태 = 418
      • 총 교육비 재원부담 구조 - 공교육비 16조 8천억원, 사교육비 17조 5천억원 = 418
      • 공교육비 - 89개국중 56위 = 419
      • 사교육비(과외비 등) = 422
      • 1) 우리 나라 교육현장의 국제비교 = 422
      • 2) 종잡을 수 없는 사교육비 규모 = 424
      • 교육투자 수익률 - 대학은 7%로 비효율적 = 431
      • 대학 입학시험 = 432
      • 입시제도 변천사 - 50년간 크게 보아 다섯차례, 작게 보면 33차례 변화 = 432
      • 97학년도 종합생활기록부 반영 = 434
      • 98학년도 대학입시 어떻게 치러지나 = 436
      • 1) 전형 요소 = 436
      • 2) 전형 유형 - 특별전형제 도입확대 = 437
      • 갈수록 더해가는 사교육 열풍 = 439
      • 1) 고액 불법과외·학원 편법 운영 실태 = 439
      • 2) 사교육비 경감방안 = 442
      • 3) 정부의 과외대책 - 위성과외, 오늘의 과외단속, 과외정책 일지 = 450
      • 대학 기여입학제 바람직한가 = 457
      • 1) 추이 = 457
      • 2) 반대론 - 황금만능주의 사회만연, 대학간 격차 심화 등 5가지 문제점 = 460
      • 3) 찬성론 - 외국 우수대학과의 경쟁력 고양, 막대한 사교육비를 대학 교육여건 개선에 유치 등 6가지 이점 = 461
      • 4) 다시 제기된 기여입학 도입 = 464
      • 교육부(문교부) = 466
      • 해체론에 시달리는 교육부 - 정권유지 차원의 학원대책, 청강생모집 등 관학 유착 = 466
      • 교육부의 실세들 - 5공은 진주사단, 6공은 민관식사단, 문민정부는 PK사단 = 468
      • 교육부의 관료구조 - 교육전문직은 일반직의 절반도 안된다 = 471
      • 교육부의 감사 기능 - 경원대 비리사건으로 세상에 알려지게 된 관학유착의 본보기 = 472
      • 교육부 위에 청와대 비서실 - 교육부의 기능을 왜곡, 정권유지 차원에서 동원 = 475
      • 새로 개편된 교육부 직제 - 감사기능 강화되지 않고 대학관련부서만 강화 = 477
      • 대학교육 앞으로 어떻게 되나 = 483
      • 5·31 교육개혁 = 483
      • 1) 개혁의 성과 = 483
      • 2) 개혁정책에 대한 비판의 소리 = 486
      • 3) 대학평가와 교육부 차등지원정책에 대한 대학가의 반응 = 488
      • 학부제 도입 - 학과수 557개, 과목수 약 5천개 = 490
      • 1) 학과중심제도의 문제점 = 490
      • 2) 학부제 도입의 장점 = 492
      • 3) 학부제 도입의 단점 = 494
      • 신입생 모집정원 교육여건 평가 따라 자율화 = 496
      • 대학입시에서 추천선발제 도입 확산 = 499
      • 근로자를 대상으로 한 기술대 설립 허용 = 502
      • 1) 설립방식 = 503
      • 2) 설립요건 = 504
      • 3) 학사운영 = 505
      • 사회만을 대상으로 한 대학시간제 학생등록제 도입 = 506
      • 편입학의 문호 대폭 완화 = 508
      • 전문대학원 설립 97년 9월부터 허용 = 511
      • 대학교육의 개성화·다양화·특성화 = 511
      • 국내·외 대학간 강의·학점 등 교육 교류확대 = 514
      • 교수업적 평가제의 정착 = 517
      • 박사 후 연수과정 연수비지원 = 517
      • 교수의 승진·임용 등 자율화 확대 - 학위 없이도 교수된다. 기금(석좌·겸임 등) 교수 앞다퉈 영입 = 519
      • 개정 사립학교법 97년 3월부터 발효 = 524
      • 1) 교수신분보장 강화 = 524
      • 2) 총장의 신분보장 = 525
      • 3) 학교법인의 회계는 외부 공인회계법인의 감사를 받아야 한다. = 525
      • 4) 법인이사의 수와 자격기준 상향 조치 = 526
      • 대학 설립기준완화 따라 미니대학 설립 붐 - 97년 개교, 일반대 16개 등 22개교, 입학정원 6천 8백 69명 = 527
      • 고등교육시장 대외개방 97년부터 허용 - 설립인가 범위 98년 수도권 제외·시도별 각 1개교씩 허용 = 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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