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ISS 학술연구정보서비스

검색
다국어 입력

http://chineseinput.net/에서 pinyin(병음)방식으로 중국어를 변환할 수 있습니다.

변환된 중국어를 복사하여 사용하시면 됩니다.

예시)
  • 中文 을 입력하시려면 zhongwen을 입력하시고 space를누르시면됩니다.
  • 北京 을 입력하시려면 beijing을 입력하시고 space를 누르시면 됩니다.
닫기
    인기검색어 순위 펼치기

    RISS 인기검색어

      KCI등재

      대전·세종·충남지역 독립운동사 연구현황과 과제

      한글로보기

      https://www.riss.kr/link?id=A107910985

      • 0

        상세조회
      • 0

        다운로드
      서지정보 열기
      • 내보내기
      • 내책장담기
      • 공유하기
      • 오류접수

      부가정보

      국문 초록 (Abstract)

      대전․세종․충남지역의 독립운동사 연구는 1990년대부터 본격적으로 시작되었으며, 의병전쟁과 3.1운동이 가장 많은 연구성과를 축적했다. 의병전쟁은 홍주의병을 중심으로 義陣과 義兵將을 중심으로 이루어졌으며, 3.1운동은 대전·세종·충남지역의 시·군별로 전개과정과 특성 등이 밝혀졌다. 계몽운동은 기호흥학회 지회와 일부 지역의 사립학교 설립운동, 국채보상운동 연구정도에 머물고 있다.
      일제강점기 사회운동은 청년·학생·농민·노동·신간회운동과 관련된 연구들이 발표되었으나 특정 주제와 지역에 편중되어 있다. 청년운동과 농민운동은 공주·논산·당진·부여·서산·천안·홍성지역의 청년과 농민운동 단체를 중심으로 연구가 이루어졌다. 노동운동은 홍성과 대전의 군시제사 대전공장의 동맹파업에 관한 연구가 이루어졌으며, 신간회 운동은 당진과 대전지회 정도의 연구가 이루어졌다.
      대전․세종․충남지역 독립운동사 연구는 의병전쟁과 3.1운동을 제외하면 부진하다. 의병전쟁의 경우도 내포문화권을 중심으로 이루어졌다. 금강문화권의 의병연구와 후기의병 연구가 필요하며, 계몽운동은 지역과 연구주제를 확대할 필요가 있다.
      3.1운동은 전개 과정뿐만 아니라 배경을 구체적으로 고증할 필요가 있다. 3.1운동의 지역적 특성은 지역적 배경을 통해서 규명될 수 있는데, 기존 연구는 이러한 부분이 구체적으로 밝혀지지 않고 있다. 사회운동은 대전·세종·충남지역 독립운동사 연구에서 가장 미진한 분야이다. 사회운동이 활발하게 전개되었음에도 연구자들의 관심 주제가 되지 못하면서 이에 관한 연구도 답보상태에 머물러 있다.
      번역하기

      대전․세종․충남지역의 독립운동사 연구는 1990년대부터 본격적으로 시작되었으며, 의병전쟁과 3.1운동이 가장 많은 연구성과를 축적했다. 의병전쟁은 홍주의병을 중심으로 義陣과 義兵將...

      대전․세종․충남지역의 독립운동사 연구는 1990년대부터 본격적으로 시작되었으며, 의병전쟁과 3.1운동이 가장 많은 연구성과를 축적했다. 의병전쟁은 홍주의병을 중심으로 義陣과 義兵將을 중심으로 이루어졌으며, 3.1운동은 대전·세종·충남지역의 시·군별로 전개과정과 특성 등이 밝혀졌다. 계몽운동은 기호흥학회 지회와 일부 지역의 사립학교 설립운동, 국채보상운동 연구정도에 머물고 있다.
      일제강점기 사회운동은 청년·학생·농민·노동·신간회운동과 관련된 연구들이 발표되었으나 특정 주제와 지역에 편중되어 있다. 청년운동과 농민운동은 공주·논산·당진·부여·서산·천안·홍성지역의 청년과 농민운동 단체를 중심으로 연구가 이루어졌다. 노동운동은 홍성과 대전의 군시제사 대전공장의 동맹파업에 관한 연구가 이루어졌으며, 신간회 운동은 당진과 대전지회 정도의 연구가 이루어졌다.
      대전․세종․충남지역 독립운동사 연구는 의병전쟁과 3.1운동을 제외하면 부진하다. 의병전쟁의 경우도 내포문화권을 중심으로 이루어졌다. 금강문화권의 의병연구와 후기의병 연구가 필요하며, 계몽운동은 지역과 연구주제를 확대할 필요가 있다.
      3.1운동은 전개 과정뿐만 아니라 배경을 구체적으로 고증할 필요가 있다. 3.1운동의 지역적 특성은 지역적 배경을 통해서 규명될 수 있는데, 기존 연구는 이러한 부분이 구체적으로 밝혀지지 않고 있다. 사회운동은 대전·세종·충남지역 독립운동사 연구에서 가장 미진한 분야이다. 사회운동이 활발하게 전개되었음에도 연구자들의 관심 주제가 되지 못하면서 이에 관한 연구도 답보상태에 머물러 있다.

      더보기

      다국어 초록 (Multilingual Abstract)

      This study examines the history of independence movements in Daejeon, Sejong, and Chungnam. Researches on the history of independence movements in Daejeon, Sejong, and Chungnam began in the 1990s, and the main topics was on the righteous army war and the 3.1 Movement. The research found that the righteous army was consisted of soldiers at Hongju and Yuseong, and the March 1st Movement was conducted at each city and county in Daejeon and Chungnam. And The research revealed participants of the March 1st Movement.
      The research on the enlightenment movement was relatively weak. The topics of the research was usually focused on the branch of the Gihoheung Association, the establishment of private schools and the government bond compensation movement. Researches on the Japanese colonial era social movemen focuesed usually on the youth, students, farmers, labor, and the Shinganhoe movement, but they are limited to specific topics and regions. Also, researches on the youth and peasant movement focused on the activities of youth and peasant movement groups in Gongju, Nonsan, Dangjin, Buyeo, Seosan, Cheonan, Hongseong. Researches on the labor movement were related with the strike at Daejeon factory, researches on the Shinganhoe movement was limited to activities of Dangjin and Daejeon branch.
      Research on the history of independence movements in Daejeon, Sejong, and Chungnam is insufficient except for the righteous army war and the March 1st Movement. Researches on the righteous army were focused on activities at Naepo area. It is necessary to study topics on the righteous army and the righteous army during the latter part of the Japanese colonial era at the Geumgang area. Also, it is necessary to include research topics on various region and themes. Research on righteous army and late soldiers in the Geumgang culture area is needed, and the enlightenment movement needs to expand the region and research topics. It is necessary to examine the background as well as the progress of the March 1st Movement. The regional characteristics of the March 1st Movement can be identified through a regional background, but current researches have not studied this part of the March 1st Movement. The public campaign in Daejeon, Sejong, and Chungnam during the Japanese colonial era has not fully studied. Despite the active development of social movements, it has not become a topic of interest for researchers, so the research on this topic remains stagnant. Researches on the social movement could be the representative research topic that has not been solved in the study of independence movements in Daejeon, Sejong, and Chungnam.
      번역하기

      This study examines the history of independence movements in Daejeon, Sejong, and Chungnam. Researches on the history of independence movements in Daejeon, Sejong, and Chungnam began in the 1990s, and the main topics was on the righteous army war and ...

      This study examines the history of independence movements in Daejeon, Sejong, and Chungnam. Researches on the history of independence movements in Daejeon, Sejong, and Chungnam began in the 1990s, and the main topics was on the righteous army war and the 3.1 Movement. The research found that the righteous army was consisted of soldiers at Hongju and Yuseong, and the March 1st Movement was conducted at each city and county in Daejeon and Chungnam. And The research revealed participants of the March 1st Movement.
      The research on the enlightenment movement was relatively weak. The topics of the research was usually focused on the branch of the Gihoheung Association, the establishment of private schools and the government bond compensation movement. Researches on the Japanese colonial era social movemen focuesed usually on the youth, students, farmers, labor, and the Shinganhoe movement, but they are limited to specific topics and regions. Also, researches on the youth and peasant movement focused on the activities of youth and peasant movement groups in Gongju, Nonsan, Dangjin, Buyeo, Seosan, Cheonan, Hongseong. Researches on the labor movement were related with the strike at Daejeon factory, researches on the Shinganhoe movement was limited to activities of Dangjin and Daejeon branch.
      Research on the history of independence movements in Daejeon, Sejong, and Chungnam is insufficient except for the righteous army war and the March 1st Movement. Researches on the righteous army were focused on activities at Naepo area. It is necessary to study topics on the righteous army and the righteous army during the latter part of the Japanese colonial era at the Geumgang area. Also, it is necessary to include research topics on various region and themes. Research on righteous army and late soldiers in the Geumgang culture area is needed, and the enlightenment movement needs to expand the region and research topics. It is necessary to examine the background as well as the progress of the March 1st Movement. The regional characteristics of the March 1st Movement can be identified through a regional background, but current researches have not studied this part of the March 1st Movement. The public campaign in Daejeon, Sejong, and Chungnam during the Japanese colonial era has not fully studied. Despite the active development of social movements, it has not become a topic of interest for researchers, so the research on this topic remains stagnant. Researches on the social movement could be the representative research topic that has not been solved in the study of independence movements in Daejeon, Sejong, and Chungnam.

      더보기

      목차 (Table of Contents)

      • 국문초록
      • Ⅰ. 머리말
      • Ⅱ. 한말 국권회복운동 연구현황
      • Ⅲ. 1910년대 국내독립운동과 3.1운동 연구현황
      • Ⅳ. 사회운동 연구현황
      • 국문초록
      • Ⅰ. 머리말
      • Ⅱ. 한말 국권회복운동 연구현황
      • Ⅲ. 1910년대 국내독립운동과 3.1운동 연구현황
      • Ⅳ. 사회운동 연구현황
      • Ⅴ. 연구과제와 전망
      • Ⅵ. 맺음말
      • 참고문헌
      • Abstract
      더보기

      참고문헌 (Reference)

      1 이성우, "李學純·李來修 父子의 민족운동" 한국사연구회 (166) : 299-336, 2014

      2 유한철, "홍주성 의진(1906)의 조직과 활동" 4 : 1990

      3 김진호, "홍성지역의 3·1운동" 한국독립운동사연구소 (23) : 63-104, 2004

      4 장세윤, "호서유림의 홍주의병 봉기와 향후 민족운동" 39 : 2001

      5 김상기, "호서유림의 사상과 민족운동" 지식산업사 2016

      6 장규식, "해방 후 국가건설운동과 지역사회의 동향-충청남도 홍성군사례-" 16 : 1994

      7 김상기, "한민족독립운동사논총" 수촌박영석교수화갑기념논총 1992

      8 김상기, "한말 홍주의병" 홍성군 2020

      9 김형목, "한말 홍성지역의 근대교육운동의 성격" 9 : 2009

      10 김형목, "한말 천안지역 근대교육운동의 성격" 한국독립운동사연구소 (30) : 83-118, 2008

      1 이성우, "李學純·李來修 父子의 민족운동" 한국사연구회 (166) : 299-336, 2014

      2 유한철, "홍주성 의진(1906)의 조직과 활동" 4 : 1990

      3 김진호, "홍성지역의 3·1운동" 한국독립운동사연구소 (23) : 63-104, 2004

      4 장세윤, "호서유림의 홍주의병 봉기와 향후 민족운동" 39 : 2001

      5 김상기, "호서유림의 사상과 민족운동" 지식산업사 2016

      6 장규식, "해방 후 국가건설운동과 지역사회의 동향-충청남도 홍성군사례-" 16 : 1994

      7 김상기, "한민족독립운동사논총" 수촌박영석교수화갑기념논총 1992

      8 김상기, "한말 홍주의병" 홍성군 2020

      9 김형목, "한말 홍성지역의 근대교육운동의 성격" 9 : 2009

      10 김형목, "한말 천안지역 근대교육운동의 성격" 한국독립운동사연구소 (30) : 83-118, 2008

      11 이성우, "한말 일제강점기 세종지역의 국권회복운동과 사회운동" 한국근현대사학회 (94) : 37-67, 2020

      12 김상기, "한말 대전지역에서의 항일독립운동과 연구현황" 18 : 2009

      13 박민영, "한말 義兵의 對馬島 被囚 經緯에 대한 연구" 한국근현대사학회 (37) : 159-192, 2006

      14 박민영, "한말 牙山지역의 의병투쟁" 숭실사학회 (35) : 187-218, 2015

      15 김상기, "한말 唐津 지역 義兵의 항일투쟁" 한국근현대사학회 (41) : 7-27, 2007

      16 김상기, "한국사의 이해, 중산정덕기박사화갑논총" 1996

      17 박걸순, "한국근현대사의 연구 성과와 연구 방향의 모색" 호서사학회 (61) : 87-122, 2012

      18 조혁연, "충북 근현대사 연구의 현황과 과제" 20 : 2018

      19 정을경, "충남지역 천도교인의 3․1만세운동 전개" 역사문화학회 19 (19): 355-392, 2016

      20 김경수, "충남지역 독립운동사 연구현황과 과제" 26 : 2019

      21 김형목, "충남지역 근대사 연구현황" 14 : 2012

      22 김상기, "충남지방 햇불독립만세운동의 전개와 일제의 탄압" 21 : 2018

      23 정내수, "충남지방 항일학생운동 연구" 충남대학교 2001

      24 김형목, "충남지방 국채보상운동의 전개양상과 성격" 한국독립운동사연구소 (35) : 151-187, 2010

      25 김진호, "충남지방 3·1운동 연구" 충남대학교 대학원 2002

      26 박민영, "최익현과 민종식의 연합 의병투쟁 구상과 청양" 6 : 2011

      27 김상기, "청양지역 3. 1운동과 일제의 탄압" 16 : 2016

      28 장승순, "창해박병국교수정년기념사학논총" 1994

      29 김형국, "중산정덕기박사화갑논총" 1996

      30 김상기, "조선말 홍주의병의 문화적 기반과 전개" 5 : 1991

      31 김용달, "일제하 홍성지역의 사회운동" 고려사학회 (19) : 95-122, 2005

      32 張昇淳, "일제하 충남 서산군의 지역사회운동" 公州大學校 敎育大學院 1994

      33 박상준, "일제하 천안지역의 사회운동과 유력자층 동향" 중앙사학연구소 (48) : 5-35, 2018

      34 이옥순, "일제하 아산지역의 사회운동" 공주대학교 대학원 2002

      35 박윤숙, "일제하 부여지역의 지역사회 운동" 公州大學校 敎育大學院 1997

      36 정내수, "일제하 부여지역 동족마을의 농민운동 연구" 2002

      37 장수덕, "일제하 당진지역의 사회운동" 공주대학교 교육대학원 2001

      38 박걸순, "일제하 군자금 모금의 문중적 기반과 활동 - 論山 魯城尹氏를 중심으로 -" 호서사학회 (52) : 121-153, 2009

      39 허종, "일제시기 李康夏의 민족운동" 한국근현대사학회 (48) : 152-180, 2009

      40 정내수, "일제강점기 홍성지방의 민족운동과 사회운동" 호서사학회 (40) : 35-78, 2005

      41 김남석, "일제강점기 홍성군 광천지역의 민족운동" 9 : 2012

      42 박성섭, "일제강점기 임천수리조합 설립과 토지소유권 변동" 한국독립운동사연구소 (51) : 153-186, 2015

      43 김남석, "일제강점기 당진지역 민족운동 연구" 충남대학교 대학원 2010

      44 허종, "일제강점기 盧明愚의 민족운동과 사회운동" 대구사학회 143 : 189-220, 2021

      45 허종, "일제강점기 柳基燮의 생애와 독립운동" 한국독립운동사연구소 (69) : 49-76, 2020

      46 김상기, "윤병석교수화갑기념한국근대사논총" 1990

      47 박경목, "연재 송병선의 학맥과 민족운동" 39 : 2001

      48 박경목, "연재 송병선의 위정척사운동" 27 : 1999

      49 김진호, "아산지역 3·1운동의 전개와 일제의 탄압" 한국근현대사학회 (75) : 108-150, 2015

      50 김대훈, "신간회 대전지회 설립운동" 16 : 2007

      51 김남석, "신간회 당진지회의 조직과 활동" 11 : 2013

      52 이양희, "세종지역 3.1운동과 일제의 탄압" 호서사학회 (97) : 269-301, 2021

      53 이양희, "부여인의 3·1운동 전개와 천도교" 한국독립운동사연구소 (63) : 39-64, 2018

      54 이성우, "백야 김좌진의 국내민족운동" 호서사학회 1 (1): 53-90, 2006

      55 김남석, "대호지 3·1운동의 전개와 특성" 한국독립운동사연구소 (35) : 235-272, 2010

      56 이계형, "대한제국시기 대전지역 계몽운동의 성격과 특징" 한국근현대사학회 (82) : 65-92, 2017

      57 이성우, "대한광복회 충청도 지부의 결성과 활동" 12 : 2000

      58 박걸순, "대전지역 3․1운동의 전개와 성격" 호서사학회 (94) : 35-68, 2020

      59 김상기, "당진 면천공립보통학교의 3. 1운동" 22 : 2019

      60 박걸순, "당진 대호지·천의장터 3·1운동의 성격과 특징" 한국근현대사학회 (84) : 181-213, 2018

      61 김형목, "기호흥학회 충남지방 지회 활동과 성격" 15 : 2001

      62 이승윤, "금산의 독립운동사" 2019

      63 김현숙, "근대 대전 여성의 삶과 노동운동" 11 : 2002

      64 박걸순, "湖石 姜錫箕 父子의 대종교 신앙과 민족운동" 한국사연구회 (167) : 83-115, 2014

      65 박민영, "敬菴 郭漢紹의 생애와 항일투쟁 - 崔益鉉 擧義와의 관계를 중심으로 -" 한국근현대사학회 (74) : 66-97, 2015

      66 朴杰淳, "扶餘 長亭 晋州姜氏 門中의 대종교 신앙과 민족운동" 한국근현대사학회 (34) : 63-99, 2005

      67 이성우, "心巖 金志洙의 思想과 自決殉國" 호서사학회 (76) : 161-192, 2015

      68 박걸순, "一阮洪範植의 자결 순국과 그 遺訓" 국방부군사편찬연구소 (79) : 313-340, 2011

      69 김형국, "1930년대초 대전지역 사회운동" 13 : 1997

      70 김형국, "1920년대말~1930년대초 남곡 권용두의 항일운동" 21 : 1999

      71 허종, "1920년대 충남지역의 청년운동 - 공주․논산․대전지역을 중심으로 -" 호서사학회 (55) : 139-174, 2010

      72 정내수, "1920년대 충남지역의 동맹휴학" 26 : 1999

      73 이성우, "1920년대 서산지역의 청년운동" 한국사학회 (99) : 261-297, 2010

      74 허종, "1920년대 대전지역의 청년운동" 대구사학회 88 : 33-66, 2007

      75 김남석, "1920년대 당진의 청년운동" 2 : 2009

      76 박성섭, "1920~30년대 초 논산지역의 청년운동 -양촌면 인천청년회를 중심으로-" 한국민족운동사학회 (105) : 155-182, 2020

      77 박성섭, "1920~30년대 공주지역의 농민운동" 한국독립운동사연구소 (68) : 151-185, 2019

      78 오대록, "1920~1930년대 부여지역 사회운동의 양상과 성격" 한국독립운동사연구소 (61) : 85-120, 2018

      79 金祥起, "1908년 唐津 小蘭芝島에서의 義兵의 抗日戰" 한국근현대사학회 (28) : 35-55, 2004

      80 김상기, "1906년 洪州義兵의 홍주성 전투" 한국근현대사학회 (37) : 126-158, 2006

      더보기

      동일학술지(권/호) 다른 논문

      동일학술지 더보기

      더보기

      분석정보

      View

      상세정보조회

      0

      Usage

      원문다운로드

      0

      대출신청

      0

      복사신청

      0

      EDDS신청

      0

      동일 주제 내 활용도 TOP

      더보기

      주제

      연도별 연구동향

      연도별 활용동향

      연관논문

      연구자 네트워크맵

      공동연구자 (7)

      유사연구자 (20) 활용도상위20명

      인용정보 인용지수 설명보기

      학술지 이력

      학술지 이력
      연월일 이력구분 이력상세 등재구분
      2026 평가예정 재인증평가 신청대상 (재인증)
      2020-01-01 평가 등재학술지 유지 (재인증) KCI등재
      2017-01-01 평가 등재학술지 유지 (계속평가) KCI등재
      2013-01-01 평가 등재학술지 유지 (등재유지) KCI등재
      2010-01-01 평가 등재학술지 유지 (등재유지) KCI등재
      2008-12-06 학술지명변경 한글명 : 호서사학 -> 역사와 담론
      외국어명 : HO-SUH SAHAK -> HISTORY AND DISCOURSE(Journal of Historycal Review)
      KCI등재
      2007-01-01 평가 등재학술지 선정 (등재후보2차) KCI등재
      2006-01-01 평가 등재후보 1차 PASS (등재후보1차) KCI등재후보
      2005-09-29 학술지등록 한글명 : 호서사학
      외국어명 : HO-SUH SAHAK
      KCI등재후보
      2004-01-01 평가 등재후보학술지 선정 (신규평가) KCI등재후보
      더보기

      학술지 인용정보

      학술지 인용정보
      기준연도 WOS-KCI 통합IF(2년) KCIF(2년) KCIF(3년)
      2016 0.56 0.56 0.48
      KCIF(4년) KCIF(5년) 중심성지수(3년) 즉시성지수
      0.46 0.46 0.953 0.19
      더보기

      이 자료와 함께 이용한 RISS 자료

      나만을 위한 추천자료

      해외이동버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