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전론자와 종속이론의 주창자 공히 그들의 초점은 변화와 도전에 있다. 물론 그들 사이에는 본질적으로 발전, 변화에 대하여 낙관적이냐 혹은 비관적이냐 또는 비판적이나 혹은 찬미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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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e, Won Kyoo (Department of Public Administration, College of Social Science, Chonbuk National University.)
1992
English
300
KCI등재
학술저널
57-74(18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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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운로드발전론자와 종속이론의 주창자 공히 그들의 초점은 변화와 도전에 있다. 물론 그들 사이에는 본질적으로 발전, 변화에 대하여 낙관적이냐 혹은 비관적이냐 또는 비판적이나 혹은 찬미적이...
발전론자와 종속이론의 주창자 공히 그들의 초점은 변화와 도전에 있다. 물론 그들 사이에는 본질적으로 발전, 변화에 대하여 낙관적이냐 혹은 비관적이냐 또는 비판적이나 혹은 찬미적이냐의 관점의 차이가 존재하지만, 종속이론가들에 의하면 라틴아메리카를 포함한 제3세계국가들은 오늘날 경제적, 사회적, 정치적 저발전의 단계에서 정돈상태에 빠져있다고 한다. 그들에 의하면 한 국가의 발전은 서구 선진자본주의 국가들에 의한 세계의 식민지화와 더불어 나타난 전 세계적인 정치적, 경제적 체계들에 대한 역사적 투영과 관련되어질 때 비로서 파악되어질 수 있다는 것이다. 그리고 종속이론가와 세계체계이론가들 모두 발전론자의 모델 이 오늘날 일찍이 서구 선진국가들을 특징지웠던 그것과 아주 다른 종류의 경제적 경험과 시련을 겪고 있는 라틴아메리카를 포함한 제3세계국가들에 적용하기에는 부적합하다고 주장한다. 특히 종속이론가들은 발전론자의 정치발전이론보다 경제발전이론을 더 집중 공략하고 있으며, 이는 근대화 이론의 심장부를 겨냥하는 것과 같다. 더 나아가 그들은 근대화이론이 사회적 정치적 요인들은 정시한 채 협소하게 경제적 요인들만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고 비판한다.
본 논문은 라틴아케리카의 저발전에 관한 종속이론가들의 관점 뿐만 아니라 근대화론자, 생산양식이론가, 세계체계이론가, 구조 내지 제도론자들의 견해를 수용, 취사 선택하여 라틴 아메리카의 저발전을 종합적 관점에서 분석 고찰하고자 한다. 아울러 라틴 아메리카의 저발전 악순환의 굴레에서 벗어나기 위한 방안을 5가지의 시각에서 제시하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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