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연구는 충남대학교 신입생 중 남자 905명, 여자 845명을 대상으로 수집된 자료를 가지고 다양한 연구결과와 사회인지적 진로이론에 근거하여 개인적 특성 요인과 역기능적 진로사고의 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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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충남대학교 신입생 중 남자 905명, 여자 845명을 대상으로 수집된 자료를 가지고 다양한 연구결과와 사회인지적 진로이론에 근거하여 개인적 특성 요인과 역기능적 진로사고의 관...
본 연구는 충남대학교 신입생 중 남자 905명, 여자 845명을 대상으로 수집된 자료를 가지고 다양한 연구결과와 사회인지적 진로이론에 근거하여 개인적 특성 요인과 역기능적 진로사고의 관계를 살펴보고 맥락적·환경적 요인에 해당되는 개인이 지각하고 있는 사회계층, 성별, 아르바이트 경험에 따른 역기능적 진로사고의 차이를 살펴보고자 하였다. 분석결과 간이정신진단 검사 하위 척도별 T점수가 70이상인 신입생의 분포가 간이정신진단 검사에서의 표준화 과정에서의 70점 이상의 T점수를 나타내는 비율보다 약간 높게 나타났다. 성격 특성과 역기능적 사고의 하위 수준들 간의 상관을 살펴본 결과, 불안, 신체화, 정신증, 편집증, 강박증, 적대감, 공포증, 우울과 역기능적 진로사고 하위척도인 의사결정혼란, 수행불안, 외적갈등과는 모두 유의미한 정적 상관을 나타냈다. 환경적·맥락적 요인에 따른 역기능적 진로사고의 차이를 살펴본 결과는 성별, 개인이 지각하는 사회계층, 아르바이트 경험 유무에 따라서 모두 유의미한 차이를 보이지는 않았다. 먼저 성별에 따른 역기능적 진로사고의 사고의 하위영역인 수행불안에서만 유의미한 차이가 나타났다. 아르바이트 유무에 따른 역기능적 진로사고의 차이는 모두 유의미한 차이를 나타내지 않았고, 개인이 지각한 사회계층에 따른 역기능적 진로사고의 차이는 의사결정혼란, 수행불안에서는 유의미한 차이가 있었고, 외적갈등에서는 유의미한 차이가 나타나지 않았다. 따라서 대학생들의 진로결정과 경력개발을 돕기 위해서 다양한 개인특성과 환경을 고려한 진로상담과 프로그램들을 개발할 필요가 있다. 마지막으로 본 연구의 의의와 제한점을 제시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