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목차
- 프롤로그 : 우물쭈물, 그냥 맘 편하게, 재밌게 살자 = 4
- 1장 다들 이렇게 살지요?
- 남들은 남들대로, 나는 나대로 = 15
- 살이 쪘는지의 기준은 누가 정할까? =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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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 프롬북스, 2022
2022
한국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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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791188167616 03810: ₩15000
일반단행본
서울
아저씨지만 청바지는 입고 싶어 : 강민 에세이 / 지은이: 강민
302 p. ; 20 cm
강민의 본명은 "김태욱"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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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자료제공 :
아저씨지만 청바지는 입고 싶어 (강민 에세이)
“나이 좀 들면 다들 이렇게 살지요?” 아직은 원빈이고 싶은 50대 아저씨의 중년 토크 줄지 않는 뱃살을 걱정하고, 나이 드신 부모님 건강을 걱정하고, 아직 자리 잡지 못한 자식을 걱정하고, 친구들과 술도 한잔하고, 피부과에서 점도 빼고, 허세도 좀 부리고……. 당신이 아저씨라면 이 가운데 절반 이상은 공감이 갈 것이다. 그러면서 가끔 궁금해진다. 대한민국의 평범한, 나랑 비슷한 중년의 남자들은 어떻게 사는지. 일주일에 술은 얼마나 마시고, 커피는 하루에 몇 잔을 마시며, 주말엔 무얼 하며 시간을 보내고, 아내 말은 얼마나 잘 듣는지……. 나만 만날 걱정하고 불안하고 고민하는 걸까? 『아저씨지만 청바지는 입고 싶어』는 그런 당신을 위한 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