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목차
- 서문 : 학교 공동체 회복을 위한 진단과 대안 = 4
- 1부 모두가 아팠던 학교
- 교사, 무엇이 그렇게 아팠을까? / 한수현 = 15
- 학부모, '악한' 존재가 아닌 '약한' 존재 / 이윤경 =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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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 살림터, 2024
2024
한국어
370.4 판사항(6)
370 판사항(23)
9791159302916 03370: ₩17000
일반단행본
서울
모두 아픈 학교, 공동체로 회복하기 / 김성천, 공후재, 서용선, 이슬아, 이윤경, 정유숙, 한수현 지음
264 p. : 삽화, 도표 ; 23 c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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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자료제공 : 
모두 아픈 학교, 공동체로 회복하기 (2025 세종도서)
모든 교육 주체가 아프고 병든 사회, 실상과 원인의 진단 그리고 회복을 위하여 학교와 교육현장의 문제는 어제오늘의 일이 아니다. 객체화하고 소외되며 응집력을 상실한 교육 주체들 사이에는 서로 메우기 힘든 골이 깊을 대로 깊어져 있고, 뜻있는 분들과 단체의 노력으로 해결의 실마리가 보이는 듯하지만 가시적인 성과는 좀처럼 체감되지 않는다. 그런 가운데 서로의 아픔은 치유되기는커녕 불치병이 우려될 정도의 중증 질환으로 어두운 그림자를 드리운다. 도대체 무엇이 문제일까? 놀라울 것도, 새로울 것도 없는 많은 현상이 여전히 독소를 뿜어내며 교육현장의 혈관을 오염시키고 신경계를 마비시키고 있다. 응보적 패러다임에 입각한 각종 법률 강화와 법화(法化) 현상의 심화, 공적 서비스 강화를 요구하는 학부모들의 ‘금쪽 같은 내 새끼 중후군’, 취약한 교권 보호 시스템, 학교 내부의 민원과 갈등을 처리할 수 있는 체계적 시스템과 리더십의 부재, 코로나19 이후 정서·행동·학습 차원의 위기 학생 증가…. 이쯤만 해도 숨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