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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비교사교육에서 스마트 러닝을 활용한 음악 논술 프로그램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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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문 초록 (Abstract) kakao i 다국어 번역

      스마트 폰 사용자가 급증하고 활용도가 높아지면서 일상생활은 물론 기업·기관 등에서의 업무에까지 스마트 폰을 활용하고 있으며, 정부에서는 본격적인 스마트 시대 도입에 발맞추어 ‘대한민국이 스마트 시대의 주인공’이라고 선언하고 있다(방송통신위원회, 2011).
      스마트폰(smartphone)은 전화 기능이 포함된 손안의 컴퓨터로서 사용자들이 필요한 어플리케이션(application)을 설치하여 발달된 형태의 컴퓨터 기능을 활용하도록 하는 기기로 정의한다(In Wikipedia, 2011). 흔히 스마트폰, 태블릿 PC, 스마트 TV 등을 활용한 학습을 스마트 러닝이라 부르는데, 스마트 러닝은 정보통신기술(ICT)과 이를 기반으로 한 네트워크 자원을 학교교육에 효과적으로 활용하여, 교육내용․교육방법․교육평가․교육환경 등 교육체제를 혁신함으로써, 모든 학생이 글로벌 리더가 될 수 있도록 재능을 발굴․육성하는 21세기 교육의 패러다임이다(교육과학기술부, 2011). 이러한 패러다임의 변화는 교육 환경을 일정한 장소, 일정한 시간을 넘어 항상 접속해 있는, 즉 ‘언제 어디서나’ 가능하도록 한다.
      이러한 모바일 학습 환경의 등장과 더불어 교육과학기술부(2011.10.13)에서는 스마트 러닝 추진전략 실행계획을 발표하였다. 우리나라 스마트 러닝의 방향은 2015년까지 모든 초중고 교과서를 디지털 형태로 개발 완료할 계획이며, 학생들이 언제 어디서나 공부할 수 있도록 개인용 컴퓨터, 태블릿 PC, 스마트폰, 스마트 TV 등 다양한 기기를 통해 교육정보 시스템에 접하게 할 것이라고 한다. 이렇듯 교사의 스마트 러닝 실천 역량은 강화되고 있는데, 예비교사교육에서 스마트 러닝 관련 연구는 거의 없는 편이다.
      예비교사교육에서 교원자격 무시험검정 기준은 2009학년도 사범대학 및 교육대학원 입학자부터 강화되었고, 교과교육 과목도 증대되어 ‘교과 논리 및 논술’ 교과목은 필수적으로 이수하도록 하고 있다(교육인적자원부, 2007). 예를 들어 음악과의 교과교육 관련 과목은 음악과교육론, 음악과교재 및 연구, 음악과 논리 및 논술, 음악과 교육과정 및 평가, 음악(국악) 교수법 등이 있다. 현행 음악교과서의 내용에는 학생들 스스로가 음악의 느낌을 다른 사람과 비교해 보거나, 자신의 느낌과 생각을 창의적으로 표현하는 내용이 많이 등장한다. 이는 대학교육에서 사고와 표현력 신장을 위한 교과 논리 및 논술 수업의 중요성과도 연결된다(김지현, 2011). 또한 스마트 러닝처럼 자발적인 참여와 표현 및 다른 학습자와 공유하는 수업활동으로 연결될 수 있을 것이다.
      그렇다면 대학교육에서 논술 수업의 방향은 어떻게 설정해야 하는가? 적합한 교수법을 준비해야 하는 데, 이에 대한 기본 방향은 대학교육의 효율성에 대한 Winsgread Conference(1994)의 발표를 종합하여 제시한다. 여기서는 대학 졸업생들에게 필요한 역량을 다음과 같이 주장하였다. 첫째, 새로운 지식과 기술을 습득하고 적용하는데 필요한 의사소통, 계산능력, 테크놀로지 활용 역량이 필요하다. 둘째, 주어진 문제를 효과적으로 파악하고 그에 따라 필요한 정보를 모르고 평가하여 해결안을 제시할 수 있는 능력이 필요하다. 셋째, 국제화시대에 필요한 일련의 태도와 능력인 융통성과 적응력이 있으며, 다양성을 인정하고, 적극적이며, 다방면에 걸친 풍부한 지식과 창의력을 지니고 특히 남과 어울려 일할 수 있는 능력이 필요하다. 넷째, 주어진 분야에서 필요로 하는 테크놀로지 활용역량이 필요하다. 따라서 오늘날의 사회가 요구하는 역량과 기술에 맞도록 대학교육의 변화를 꾀해야할 것이 분명해진다.
      이러한 맥락에서 학습자 중심의 환경 중 하나를 ‘문제중심학습(Problem-based Learning, 이하 PBL)‘이라 할 수 있다(강명희 외, 2007; Barrows, 1994; Duffy & Jonassen, 1992). PBL이 가진 특성 중 하나로 ’정답‘이 없다는 점을 인식하도록 하며, 나아가 자신의 결론에 도달하기까지 학습자들은 많은 고민, 탐색, 깊은 사고를 하게 되고 참여와 공유, 팀워크, 의사소통기술 등을 익히게 된다. 교수자는 학습자들이 PBL 문제를 해결할 때, 참조할 수 있는 학습 자료를 책이나 논문, 웹 사이트, 관련 전문가와의 면접이나 접촉, 그리고 간단한 강의(mini lecture) 등 여러 형태로 제시할 수 있도록 준비해야 한다.
      최근 이러한 사회․문화적 맥락을 고려하면, 예비교사교육에 참여와 공유 및 다양한 어플리케이션 활용이 가능한 스마트 러닝을 도입하는 것은 매우 시의적절한 연구라고 볼 수 있다. 또한 급속도로 보급되는 모바일 학습 환경을 고려한 테크놀로지 활용의 e-PBL 음악 논술 프로그램의 개발은 예비 음악교사교육에서 스마트 러닝 실천 역량 강화와 관련하여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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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마트 폰 사용자가 급증하고 활용도가 높아지면서 일상생활은 물론 기업·기관 등에서의 업무에까지 스마트 폰을 활용하고 있으며, 정부에서는 본격적인 스마트 시대 도입에 발맞추어 ‘...

      스마트 폰 사용자가 급증하고 활용도가 높아지면서 일상생활은 물론 기업·기관 등에서의 업무에까지 스마트 폰을 활용하고 있으며, 정부에서는 본격적인 스마트 시대 도입에 발맞추어 ‘대한민국이 스마트 시대의 주인공’이라고 선언하고 있다(방송통신위원회, 2011).
      스마트폰(smartphone)은 전화 기능이 포함된 손안의 컴퓨터로서 사용자들이 필요한 어플리케이션(application)을 설치하여 발달된 형태의 컴퓨터 기능을 활용하도록 하는 기기로 정의한다(In Wikipedia, 2011). 흔히 스마트폰, 태블릿 PC, 스마트 TV 등을 활용한 학습을 스마트 러닝이라 부르는데, 스마트 러닝은 정보통신기술(ICT)과 이를 기반으로 한 네트워크 자원을 학교교육에 효과적으로 활용하여, 교육내용․교육방법․교육평가․교육환경 등 교육체제를 혁신함으로써, 모든 학생이 글로벌 리더가 될 수 있도록 재능을 발굴․육성하는 21세기 교육의 패러다임이다(교육과학기술부, 2011). 이러한 패러다임의 변화는 교육 환경을 일정한 장소, 일정한 시간을 넘어 항상 접속해 있는, 즉 ‘언제 어디서나’ 가능하도록 한다.
      이러한 모바일 학습 환경의 등장과 더불어 교육과학기술부(2011.10.13)에서는 스마트 러닝 추진전략 실행계획을 발표하였다. 우리나라 스마트 러닝의 방향은 2015년까지 모든 초중고 교과서를 디지털 형태로 개발 완료할 계획이며, 학생들이 언제 어디서나 공부할 수 있도록 개인용 컴퓨터, 태블릿 PC, 스마트폰, 스마트 TV 등 다양한 기기를 통해 교육정보 시스템에 접하게 할 것이라고 한다. 이렇듯 교사의 스마트 러닝 실천 역량은 강화되고 있는데, 예비교사교육에서 스마트 러닝 관련 연구는 거의 없는 편이다.
      예비교사교육에서 교원자격 무시험검정 기준은 2009학년도 사범대학 및 교육대학원 입학자부터 강화되었고, 교과교육 과목도 증대되어 ‘교과 논리 및 논술’ 교과목은 필수적으로 이수하도록 하고 있다(교육인적자원부, 2007). 예를 들어 음악과의 교과교육 관련 과목은 음악과교육론, 음악과교재 및 연구, 음악과 논리 및 논술, 음악과 교육과정 및 평가, 음악(국악) 교수법 등이 있다. 현행 음악교과서의 내용에는 학생들 스스로가 음악의 느낌을 다른 사람과 비교해 보거나, 자신의 느낌과 생각을 창의적으로 표현하는 내용이 많이 등장한다. 이는 대학교육에서 사고와 표현력 신장을 위한 교과 논리 및 논술 수업의 중요성과도 연결된다(김지현, 2011). 또한 스마트 러닝처럼 자발적인 참여와 표현 및 다른 학습자와 공유하는 수업활동으로 연결될 수 있을 것이다.
      그렇다면 대학교육에서 논술 수업의 방향은 어떻게 설정해야 하는가? 적합한 교수법을 준비해야 하는 데, 이에 대한 기본 방향은 대학교육의 효율성에 대한 Winsgread Conference(1994)의 발표를 종합하여 제시한다. 여기서는 대학 졸업생들에게 필요한 역량을 다음과 같이 주장하였다. 첫째, 새로운 지식과 기술을 습득하고 적용하는데 필요한 의사소통, 계산능력, 테크놀로지 활용 역량이 필요하다. 둘째, 주어진 문제를 효과적으로 파악하고 그에 따라 필요한 정보를 모르고 평가하여 해결안을 제시할 수 있는 능력이 필요하다. 셋째, 국제화시대에 필요한 일련의 태도와 능력인 융통성과 적응력이 있으며, 다양성을 인정하고, 적극적이며, 다방면에 걸친 풍부한 지식과 창의력을 지니고 특히 남과 어울려 일할 수 있는 능력이 필요하다. 넷째, 주어진 분야에서 필요로 하는 테크놀로지 활용역량이 필요하다. 따라서 오늘날의 사회가 요구하는 역량과 기술에 맞도록 대학교육의 변화를 꾀해야할 것이 분명해진다.
      이러한 맥락에서 학습자 중심의 환경 중 하나를 ‘문제중심학습(Problem-based Learning, 이하 PBL)‘이라 할 수 있다(강명희 외, 2007; Barrows, 1994; Duffy & Jonassen, 1992). PBL이 가진 특성 중 하나로 ’정답‘이 없다는 점을 인식하도록 하며, 나아가 자신의 결론에 도달하기까지 학습자들은 많은 고민, 탐색, 깊은 사고를 하게 되고 참여와 공유, 팀워크, 의사소통기술 등을 익히게 된다. 교수자는 학습자들이 PBL 문제를 해결할 때, 참조할 수 있는 학습 자료를 책이나 논문, 웹 사이트, 관련 전문가와의 면접이나 접촉, 그리고 간단한 강의(mini lecture) 등 여러 형태로 제시할 수 있도록 준비해야 한다.
      최근 이러한 사회․문화적 맥락을 고려하면, 예비교사교육에 참여와 공유 및 다양한 어플리케이션 활용이 가능한 스마트 러닝을 도입하는 것은 매우 시의적절한 연구라고 볼 수 있다. 또한 급속도로 보급되는 모바일 학습 환경을 고려한 테크놀로지 활용의 e-PBL 음악 논술 프로그램의 개발은 예비 음악교사교육에서 스마트 러닝 실천 역량 강화와 관련하여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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