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특별시교육청은 2014년부터의 정책사업 관리를 추진하였으나 학교자율운영제 체감도가 낮은 바, 그 간의 운영 현황을 분석하고 한계점을 개선하기 위하여 2022년의 정책사업 관리 방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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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특별시교육청은 2014년부터의 정책사업 관리를 추진하였으나 학교자율운영제 체감도가 낮은 바, 그 간의 운영 현황을 분석하고 한계점을 개선하기 위하여 2022년의 정책사업 관리 방안을...
서울특별시교육청은 2014년부터의 정책사업 관리를 추진하였으나 학교자율운영제 체감도가 낮은 바, 그 간의 운영 현황을 분석하고 한계점을 개선하기 위하여 2022년의 정책사업 관리 방안을 다음과 같이 제안한다.
첫째, “정책 총량 관리”에 대한 근본적 패러다임 전환이 필요하다. 제도의 비전과 목표에 대해 구성원들의 공감대를 형성한 다음, 정책총량제와 정책사업 정비 방안의 목표를 구체화, 추진체제와 방식을 전면 재정비해야 한다. 정책총량제 및 정책?사업 정비제도와 정책목표를 공유하는 관련 정책 간의 연계를 통해 시너지를 극대화할 수 있다.
둘째, 정책사업 정비 개선 방안으로 “정책총량제 3.0”을 제안한다. ‘학교 여건에 맞는 학생 중심 자율화 특성화된 교육 실현’을 비전으로 교육청 목적사업 정비를 통한 학교에 배정되는 기본운영비 예산 규모를 증대한다.
셋째, 정책사업 정비 추진체제 구성 시 각 부서가 과 단위로 예산 총량 범위에서 자율적으로 사업을 관리하고, 교육청 차원의 정비위원회에서는 쟁점이 되는 사업에 대해서만 판단하도록 하여 정책사업 정비 심의 절차를 간소화한다. 교육청에서 운영하는 정책사업 정비위원회를 전문평가단과 참여 모니터링단으로 이원화하고 수석 장학사의 역할을 강화한다. 또한 분과위원회와 정책?정비 주관부서와 정책사업 정비위원회의 역할 및 관계를 명확하게 설정한다. 정비 우선 순위 선정을 위한 평가는 “(1) 평가 계획 수립 및 기준 설정, 확정(정책안전기획관실) → (2) 1차 조정단위 자체 평가 및 조정(사업부서) → (3) 2차 조정단위인 정책?사업 정비 분과위원회 평가 및 조정 → (4) 교육청 본부 차원 정책?사업 정비심의회에서 확정”의 절차로 진행하되, 예산 규모가 크고 파급효과가 큰 ‘중점 사업’들은 별도로 선정하여 (1) 상시적으로 현장 모니터링단을 운영함과 동시에, (2) 사업의 담당과가 아닌 교육청의 정책성과 평가 담당부서 주관으로 해당 사업의 성과 분석을 담당하는 전문가 패널 혹은 정책평가 용역 추진단을 만들어 사업효과에 대해 엄밀한 평가를 수행하도록 한다. 또한 주기적 외부 평가의 대상이 되는 ‘중점사업’을 선정하여 사업 지속여부, 혹은 수정,변경, 폐지 여부는 외부 평가 결과에 따라 교육청 정책사업 정비위원회에서 최종적으로 결정하도록 한다.
넷째, 정책사업 정비의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한 관련 정책으로 교육청 주요 정책사업에 대한 주기적 외부 평가 및 상시 모니터링 제도를 실시하고, 서울특별시교육청 관내 유?초?중등 교사 대상 “서울교육 혁신 챌린지 프로그램”을 도입 및 실시하고 현장 기반 교육청 정책 효과성 평가를 위한 “참여적 학교 평가” 시범사업 실시하여 효과적 정책 사업 정비와 증거 기반 정책평가가 이루어지기 위한 인프라로서 체계적 데이터 수집 시스템 구축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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