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ISS 학술연구정보서비스

검색
다국어 입력

http://chineseinput.net/에서 pinyin(병음)방식으로 중국어를 변환할 수 있습니다.

변환된 중국어를 복사하여 사용하시면 됩니다.

예시)
  • 中文 을 입력하시려면 zhongwen을 입력하시고 space를누르시면됩니다.
  • 北京 을 입력하시려면 beijing을 입력하시고 space를 누르시면 됩니다.
닫기
    인기검색어 순위 펼치기

    RISS 인기검색어

      KCI등재

      투자자 특성별 위험회피도와 주택자산배분비율 = The Measure of Risk Aversion and Housing Asset Allocation

      한글로보기
      • 내보내기
      • 내책장담기
      • 공유하기
      • 오류접수

      부가정보

      다국어 초록 (Multilingual Abstract) kakao i 다국어 번역

      Based on portfolio theory, this study derived an optimal portfolio including housing assets by investor characteristics.
      In particular, the study focused on classifying investor types into age, income, assets, home ownership, multiple homeowners and residential areas, and analyzing the differences between the risk aversion coefficient and optimal asset allocation for each characteristic. An analysis of the risk aversion coefficient in this study showed that Korean investors have relatively risk-taking behaviors with lower risk aversion coefficient than other countries’ investors.
      It was found that the lower the age, the more assets, the higher the income, and the lower the risk aversion coefficient.
      On average, the optimal portfolio include 33.46 percent risk-free assets, 60.34 percent apartments, and 6.21 percent stocks. An investor with lower risk aversion holds on average a much larger proportion of their wealth in risky-assets.
      Recently, low interest rates and ample liquidity have led to a rise in housing prices worldwide including in Korea.
      In terms of demand, it is believed that housing is a relatively less risky asset, and that risk-taking behavior has also affected the rise in housing prices in Korea.
      번역하기

      Based on portfolio theory, this study derived an optimal portfolio including housing assets by investor characteristics. In particular, the study focused on classifying investor types into age, income, assets, home ownership, multiple homeowners and r...

      Based on portfolio theory, this study derived an optimal portfolio including housing assets by investor characteristics.
      In particular, the study focused on classifying investor types into age, income, assets, home ownership, multiple homeowners and residential areas, and analyzing the differences between the risk aversion coefficient and optimal asset allocation for each characteristic. An analysis of the risk aversion coefficient in this study showed that Korean investors have relatively risk-taking behaviors with lower risk aversion coefficient than other countries’ investors.
      It was found that the lower the age, the more assets, the higher the income, and the lower the risk aversion coefficient.
      On average, the optimal portfolio include 33.46 percent risk-free assets, 60.34 percent apartments, and 6.21 percent stocks. An investor with lower risk aversion holds on average a much larger proportion of their wealth in risky-assets.
      Recently, low interest rates and ample liquidity have led to a rise in housing prices worldwide including in Korea.
      In terms of demand, it is believed that housing is a relatively less risky asset, and that risk-taking behavior has also affected the rise in housing prices in Korea.

      더보기

      국문 초록 (Abstract) kakao i 다국어 번역

      이 논문은 포트폴리오 이론에 기초하여 투자자 특성별 주택자산을 포함한 최적 포트폴리오를 도출하였다. 특히 주택구매소비자의 유형을 연령, 소득, 자산, 주택보유 여부, 다주택자 여부, 거주지역 등으로 구분하고, 각 특성별 위험회피도와 최적 포트폴리오에어떤 차이가 있는지를 분석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위험회피도를 분석한 결과 우리나라 투자자가 해외투자자보다 위험에 대한 회피 정도가 낮은 것으로 분석되었다. 투자자 특성에 따른 위험회피도를 살펴보면, 연령이 낮을수록, 서울 동남권 투자자, 자산이 많고 소득이 높을수록, 보유한 주택수가 많을수록 위험회피도는 낮아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포트폴리오의자산배분 비율은 평균적으로 무위험자산 33.46%, 위험자산 66.54%인 것으로 나타났으며, 서울 아파트에대한 자산 비중이 60.34%가량인 것으로 분석되었다.
      또한 투자자 특성별 위험회피도가 낮아질수록 위험자산에 대한 투자 비중은 증가하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최근 저금리와 풍부한 유동성으로 인해 전 세계적으로 주택가격이 상승하였는데, 수요 측면에서 우리나라의 주택가격 상승에는 주택이 상대적으로 안전하다고 생각하고, 다른 나라에 비해 위험회피도가낮은 성향도 영향을 준다고 판단된다.
      번역하기

      이 논문은 포트폴리오 이론에 기초하여 투자자 특성별 주택자산을 포함한 최적 포트폴리오를 도출하였다. 특히 주택구매소비자의 유형을 연령, 소득, 자산, 주택보유 여부, 다주택자 여부, ...

      이 논문은 포트폴리오 이론에 기초하여 투자자 특성별 주택자산을 포함한 최적 포트폴리오를 도출하였다. 특히 주택구매소비자의 유형을 연령, 소득, 자산, 주택보유 여부, 다주택자 여부, 거주지역 등으로 구분하고, 각 특성별 위험회피도와 최적 포트폴리오에어떤 차이가 있는지를 분석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위험회피도를 분석한 결과 우리나라 투자자가 해외투자자보다 위험에 대한 회피 정도가 낮은 것으로 분석되었다. 투자자 특성에 따른 위험회피도를 살펴보면, 연령이 낮을수록, 서울 동남권 투자자, 자산이 많고 소득이 높을수록, 보유한 주택수가 많을수록 위험회피도는 낮아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포트폴리오의자산배분 비율은 평균적으로 무위험자산 33.46%, 위험자산 66.54%인 것으로 나타났으며, 서울 아파트에대한 자산 비중이 60.34%가량인 것으로 분석되었다.
      또한 투자자 특성별 위험회피도가 낮아질수록 위험자산에 대한 투자 비중은 증가하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최근 저금리와 풍부한 유동성으로 인해 전 세계적으로 주택가격이 상승하였는데, 수요 측면에서 우리나라의 주택가격 상승에는 주택이 상대적으로 안전하다고 생각하고, 다른 나라에 비해 위험회피도가낮은 성향도 영향을 준다고 판단된다.

      더보기

      참고문헌 (Reference)

      1 장영광, "현대투자론" 신영사 2007

      2 "한국은행"

      3 강민우, "한국 자본시장의 주식프리미엄과 위험회피계수 추정" 한국응용경제학회 10 (10): 33-49, 2008

      4 민경실, "한국 자본시장 투자자의 위험회피(Risk Aversion) 성향에 따른 분포 분석 연구" 서울대학교 대학원 2013

      5 Bodie, Z., "투자론" 맥그로힐에듀케이션코리아 2014

      6 임미화, "주택소유가구의 위험선호도와 주택담보대출부담이 가계의 자산관리활동에 미치는 영향" 한국부동산연구원 24 (24): 149-159, 2014

      7 조은서, "주택매도 의사결정에 대한 손실회피현상과상대위험회피계수 추정에 관한 연구" 한성대학교 2017

      8 박천규, "주택구매소비자의 의사결정구조를 반영한 주택시장분석 체계 구축" 국토연구원 2020

      9 한국부동산원, "전국 주택가격동향조사"

      10 엘림넷 나우앤서베이, "재테크 현황 설문조사"

      1 장영광, "현대투자론" 신영사 2007

      2 "한국은행"

      3 강민우, "한국 자본시장의 주식프리미엄과 위험회피계수 추정" 한국응용경제학회 10 (10): 33-49, 2008

      4 민경실, "한국 자본시장 투자자의 위험회피(Risk Aversion) 성향에 따른 분포 분석 연구" 서울대학교 대학원 2013

      5 Bodie, Z., "투자론" 맥그로힐에듀케이션코리아 2014

      6 임미화, "주택소유가구의 위험선호도와 주택담보대출부담이 가계의 자산관리활동에 미치는 영향" 한국부동산연구원 24 (24): 149-159, 2014

      7 조은서, "주택매도 의사결정에 대한 손실회피현상과상대위험회피계수 추정에 관한 연구" 한성대학교 2017

      8 박천규, "주택구매소비자의 의사결정구조를 반영한 주택시장분석 체계 구축" 국토연구원 2020

      9 한국부동산원, "전국 주택가격동향조사"

      10 엘림넷 나우앤서베이, "재테크 현황 설문조사"

      11 김대환, "위험회피성향에 따른 부동산 자산 선호 분석" 한국부동산원 6 (6): 61-81, 2020

      12 김세완, "우리나라 주식시장의 위험회피계수 추정에 대한 연구: C-CAPM에서 CRRA와 Habit Formation 비교를 중심으로" 한국산업경제학회 25 (25): 3197-3215, 2012

      13 미래에셋은퇴연구소, "국제비교를 통해 본 우리나라가계 자산 특성 및 시사점" 미래에셋 2018

      14 통계청, "국가통계포털"

      15 채미옥, "고령화 추세가 주택시장에 미치는 영향" 한국부동산원 4 (4): 33-54, 2018

      16 김용진, "가구 위험회피에 따른 주택자산효과 변화에 관한 연구" 한국부동산연구원 23 (23): 95-116, 2013

      17 Benjamin, J. D., "Why do households concentrate their wealth in housing?" 26 (26): 329-344, 2004

      18 Flavin, M, "Owner-occupied housing and the composition of the household portfolio" 92 (92): 345-362, 2002

      19 김세준, "KLIPS를 사용한 위험 회피 성향 측정 및 문제점 분석" 서울대학교 2017

      20 Denton, F. T., "An econometric analysis of housing as both a consumption good and a risky asset" 18 : 215-231, 1993

      21 Bonem, E. M., "Age differences in risk: Perceptions, intentions and domains" 28 (28): 317-330, 2015

      22 통계청, "2019년 가계금융・복지조사 결과"

      더보기

      분석정보

      View

      상세정보조회

      0

      Usage

      원문다운로드

      0

      대출신청

      0

      복사신청

      0

      EDDS신청

      0

      동일 주제 내 활용도 TOP

      더보기

      주제

      연도별 연구동향

      연도별 활용동향

      연관논문

      연구자 네트워크맵

      공동연구자 (7)

      유사연구자 (20) 활용도상위20명

      인용정보 인용지수 설명보기

      학술지 이력

      학술지 이력
      연월일 이력구분 이력상세 등재구분
      2027 평가예정 재인증평가 신청대상 (재인증)
      2021-01-01 평가 등재학술지 유지 (재인증) KCI등재
      2018-01-01 평가 등재학술지 유지 (등재유지) KCI등재
      2015-01-01 평가 등재학술지 유지 (등재유지) KCI등재
      2011-01-01 평가 등재학술지 유지 (등재유지) KCI등재
      2009-01-01 평가 등재학술지 유지 (등재유지) KCI등재
      2007-06-15 학술지등록 한글명 : 국토연구
      외국어명 : The Korea Spatial Planning Review
      KCI등재
      2007-01-01 평가 등재학술지 유지 (등재유지) KCI등재
      2004-01-01 평가 등재학술지 선정 (등재후보2차) KCI등재
      2003-01-01 평가 등재후보 1차 PASS (등재후보1차) KCI등재후보
      2001-01-01 평가 등재후보학술지 선정 (신규평가) KCI등재후보
      더보기

      학술지 인용정보

      학술지 인용정보
      기준연도 WOS-KCI 통합IF(2년) KCIF(2년) KCIF(3년)
      2016 0.86 0.86 0.92
      KCIF(4년) KCIF(5년) 중심성지수(3년) 즉시성지수
      0.83 0.85 1.241 0.13
      더보기

      이 자료와 함께 이용한 RISS 자료

      나만을 위한 추천자료

      해외이동버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