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세기 말 이래 우리는 현실사회주의 붕괴와 탈(脫)냉전이라는 역사적 대격변과, 지구화와 탈영토화라는 세계의 새로운 모습을 목도하고 있다. 이와 같은 역사의 진행과 함께, 현재 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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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종명 (전남대학교)
2017
Korean
the collapse of really existing socialism ; the end of the Cold War ; globalization ; de-territorialization ; modern territorial state ; city ; coast ; island ; border ; research on the border ; the beatuy of nature ; aestheticization ; naturalization ; de-humanization ; feminization ; sexual objectification ; 현실 사회주의 붕괴 ; 탈냉전 ; 지구화 ; 탈영토화 ; 근대 영토국가 ; 도시 ; 해안 ; 도서 ; 바다 ; 변경 ; 변경 연구 ; 자연미 ; 심미화 ; 자연화 ; 비인간화 ; 여성화 ; 성적 대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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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세기 말 이래 우리는 현실사회주의 붕괴와 탈(脫)냉전이라는 역사적 대격변과, 지구화와 탈영토화라는 세계의 새로운 모습을 목도하고 있다. 이와 같은 역사의 진행과 함께, 현재 우리...
지난 세기 말 이래 우리는 현실사회주의 붕괴와 탈(脫)냉전이라는 역사적 대격변과, 지구화와 탈영토화라는 세계의 새로운 모습을 목도하고 있다. 이와 같은 역사의 진행과 함께, 현재 우리는 냉전과 열전이 교차했던 전쟁과 대결의 20세기에 대해, 또 지난 세기를 지배했던, 계급·민족·국가의 발전을 핵심 내용으로 하는 근대담론에 대해 비판적으로 성찰하고자 하고 있다. 성찰 노력이 근대 공간성과 관련해서도 이루어지면서, 공간(성)은 근대 사회·국가성(性)과 밀접히 연결되면서 근대적 상상을 지배하고 있음을 의식하게 되었다. 또한 근대성이 일국적(一國的) 수준에서 도시와 비(非)도시의 상호 관계성 구축에도 자신의 힘을 발휘,근대주의는 일국 내의 도시와 비도시의 위계화를 뒷받침하였다. 나아가 근대주의는 세계적 수준에서 연쇄적으로, 중첩적으로 중심부와 주변부를 위계화하였다.
이에 유의하면서, 본 논문은 1945년 8월 해방 이후 1950년 한국 전쟁 발발 직전까지의 남한 담론 공간에서 이루어진 해안과 바다, 또 도서 등 변경의 미학적 재현을 살펴보고 또 그것의 문제성을 검토하고자 한다. 변경은 아시아-태평양전쟁 직후/한국 해방 직후 동아시아와 남한에서 문제적이었고, 현재 그에 관한 연구가 영토적 근대 국민-국가라는 정치체를 마치도 선험적 명제처럼 전제하고 연구를 진행하였다는 점에서 연구 또한 문제적이다.
이러한 상황에서 본 연구는 변경 연구가 가진 잠재력, 즉 “‘진보’나 ‘근대성’이라는 더 큰 개념”에 “빛을 비추”고, 또 “‘동질의’ 근대 국민 국가 안에서 문화적 차이가 지니고 있는 전복적인 잠재력”의 개발을 목적으로 준비되었다. 변경 연구의 일환인 본 논문은 해방 직후 남한에서 기행기나 소설 등에 의해 미학적으로 재현·표상된 변경의 변경 상(相·像)을 검토한다.
먼저 해방 직후의 담론 공간에서 해안 지역은 글의 장르(genre)에 상관없이 시각적으로 포착되어 미적으로 재현되면서 자연미의 공간으로 표상되었다. 심미화 작업이 한반도 주변 바다에 대해서도 이루어지면서, 그것 역시 미적으로 재현되었다. 그리고 한반도 주변 도서역시 심미의 대상으로 해방 직후 남한 담론 공간에서 자신의 모습을 보여주었다. 그런데 일련의 미학적 구상화 작업은 대상의 자연화를 계기로 하여 이루어진 것이었다. 흥미롭게도 변경 심미화 작업은 자연미로 하여금 인간적인 것들을 압도케 하여 인간 문화·문명의 산물까지도 자연화면서 변경에서 인간적인 것들을 소산(消散)시켰다. 그 결과, 변경은 인간 문물이 사라진 공간으로 재현되었다. 나아가 변경의 사람들 역시 비(非)인간화되고 짐승화되고, 심지어 무화(無化)되기 하였다. 그런데 흥미롭게도 도서의 자연화와 비인간화 과정에서 도서는 성적 대상으로 되기까지 하였다.
변경 재현물들은 제주 등지 도서를 자연화하는 과정에서 해녀들을 매개로 하여 도서 자체를 여성화하고, 남성 중심으로 성적 대상화하였다. 해방 직후 남한에서의 적지 않은 정치적 선전·선동물들은 그것들이 적대적 타자로 표상하고자 하는 것들을 성적 대상화하고 있었다. 마찬가지로 도서 등 변경 재현물 역시 변경을 성적으로 대상화해 관련 재현물에 대한 남성 독자들의 흥미를 불러일으켜 관련 재현물에 대한 독자들의 소비를 촉진하고자 한 것이었다. 동시에 변경의 성적 대상화는 남성 독자들의 재현물 메시지 수용을 촉 ...
다국어 초록 (Multilingual Abstract)
Since the late 20th century, we have witnessed the historical changes of the collapse of really existing socialism and the so-called end of the Cold War, and the new appearance of the world of globalization and de-territorialization. These happenings ...
Since the late 20th century, we have witnessed the historical changes of the collapse of really existing socialism and the so-called end of the Cold War, and the new appearance of the world of globalization and de-territorialization. These happenings have led us to critically reflect upon the conflict and the war of the 20th century in which the cold war and the hot war alternated, and the modern discourses which, focusing on class, nation, and the state, dominated the imagination of almost all the people living in the century. Now our reflection comes to the idea that the space and spatiality, closely connected to the modernity of the state and society, ruling the modern imaginations. Also we think that the modernity wields its power on the constructions of the mutual relationship between the city and rural area in any country, putting the two in hierarchical order. The modernity builds the oder in the relationship of the center and the periphery on the globe.
With this in mind, this article examines the images of the border composed of coast, island, and near seas constructed by aesthetical representation works in post-colonial South Korean discursive space. The border appeared to be problematic in the East Asia and also in the South Korea which had to embraced the post-War/post-imperial/colonial changes toward the inauguration of the nation-state system. The contemporary research is problematic, too, in that it presupposes the territoriality of the modern state as an axiom of a kind. Under this situation, this essay is meant to ‘cast a light on the concepts such as progress or modernity’ and to develop ‘the subversive potentials the cultural differences carries with itself in a modern homogeneous nation-state’, a potential of the research on the border. This essay as a part of the border studies examines the discourses brought forth by literary works such as travelogues or poem which, produced by post-colonial South Korean intellectuals, were circulated in discursive space such as a newspaper or a journal.
To begin with, the coastal area was aesthetically represented by the literary works regardless of their genre which focused upon the visual beauty of its nature. The aestheticization works were conducted on the seas near the Korean peninsula, so the seas was aesthetically represented, too. The islands, small or big, which the aestheticized seas contained appeared as an aesthetic object in the post-colonial discursive space. A series of aestheticization work processed with the focus on the natural beauty of the border or its naturalization. Interestingly, the work let the natural beauty overshadow things human in the border, naturalizing human culture and civilization constructed on the border and dispersing human things. As a result of this, the border came to be represented as the uncivilized and uncultured space where human accomplishments no longer existed. Moreover, the humans on the border came to be de-humanized, transformed into beast-like existences and even nullified. This meant that the border appeared as a space where humans or things human no longer existed.
In no time did the border represented as a non-human natural space appear to be feminized. The representation works, utilizing as a momentum Haenyŏ meaning a female diver in English, feminized the border such as islands, which was to be developed as a sexual object. The feminization and objectification was meant to promote male readers’ consumptions of representation stuffs by engaging their interests in the stuffs. At the same time, it was intended to stir up male readers’ desire for conquering the border by promoting their embracing the agendas of the representation work. Given this, we cannot miss the point that the conquering was justified with the humanistic rationale in that the border was represented as a natural space where humans no longer existed. This constituted the meanings of the representation works on the border which f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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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 0.67 | 0.67 | 0.6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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