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연구는 자발적으로 제공하는 경영자의 예측정보가 소유경영기업과 전문경영기업으로 분류한 경영자의 유형별로 예측정확성에 어떠한 차이가 있는 것에 대해서 실증적으로 분석하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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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 고려대학교 대학원 , 2010
2010
한국어
서울
iii, 34 p. : 삽도 ; 26 cm.
지도교수: 유관희
단면인쇄임
참고문헌 : p. 3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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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자발적으로 제공하는 경영자의 예측정보가 소유경영기업과 전문경영기업으로 분류한 경영자의 유형별로 예측정확성에 어떠한 차이가 있는 것에 대해서 실증적으로 분석하는 것에 있다. 공정공시 항목 중 전망 또는 예측 항목에서 당기순이익에 대한 경영자의 예측정보를 중심으로 경영자의 유형에 따라 기업공시의 정확성에 체계적인 차이가 있음을 살펴보았다.
실증분석 결과, 소유경영자인 경우, 기업의 자발적인 공시 중 당기순손익에 대한 전망 또는 예측이 전문경영인에 비해 상대적으로 부정확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결과는 대리인 비용이 경영자의 자발적 공시의 질에 영향을 미친다는 것을 의미한다.
본 논문은 국내에서 비교적 활발치 않은 경영자 예측정보에 대하여 연구를 수행하였다는 점에서 그 의의가 있다. 더욱이 관련 선행연구와 비교하여 경영자 유형별로 분석대상을 확대한 점과 경영자의 예측정보가 자본시장의 중요한 정보의 원천으로서 시장참여자의 의사결정에 도움을 줄 수 있다는 점에서 본 연구의 공헌점이 있는 것으로 판단된다. 또한 한국만의 독특한 기업구조를 가지고 있는 상황에서 국내 대리인 비용과 관련된 연구에 있어서 시사점을 제공해줄 수 있을 것으로 판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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