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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8장 한반도 분단의 성격 - 대내외적 요인 - = On the Characteristics and Establishment of the Division of the Korean Peninsul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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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국어 초록 (Multilingual Abstract) kakao i 다국어 번역

    From the end of the World War II to today, to Korean scholars, the issue on the division of the Korean Peninsula is one of the most academically important issues and practical applications. The issue is intertwined with all possibilities and limits on future paths of Koreans and reserves the concepts ranged from state building and national strategy to modernity and nationalism. The causes of two Koreas stem from due to both external and internal factors. The exogenous factors can be conceptualized as 'coercive forces' such as strains between ideologies and conflicts between the US. and the USSR. The endogenous factors, for a source of separation, weight more on the left-right wing conflicts which rested on class conflicts in Korea than coercive forces. The division of the Korean Peninsula is, thus, considered as an outcome of exogenous factors relied upon the conflicts between capitalism and socialism as well as endogenous factors, i.e., the variation of nationalism under the Cold War as a source of conflicts among domestic people. Ideologies and values aiming upon separation rather union and the reckless party conflicts without compromise and understanding expedited the establishment of division of the Koreas. These inner conflicts as well as external ones rooted in ages ahead the Japanese Dominance in 1910-1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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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the end of the World War II to today, to Korean scholars, the issue on the division of the Korean Peninsula is one of the most academically important issues and practical applications. The issue is intertwined with all possibilities and limits o...

    From the end of the World War II to today, to Korean scholars, the issue on the division of the Korean Peninsula is one of the most academically important issues and practical applications. The issue is intertwined with all possibilities and limits on future paths of Koreans and reserves the concepts ranged from state building and national strategy to modernity and nationalism. The causes of two Koreas stem from due to both external and internal factors. The exogenous factors can be conceptualized as 'coercive forces' such as strains between ideologies and conflicts between the US. and the USSR. The endogenous factors, for a source of separation, weight more on the left-right wing conflicts which rested on class conflicts in Korea than coercive forces. The division of the Korean Peninsula is, thus, considered as an outcome of exogenous factors relied upon the conflicts between capitalism and socialism as well as endogenous factors, i.e., the variation of nationalism under the Cold War as a source of conflicts among domestic people. Ideologies and values aiming upon separation rather union and the reckless party conflicts without compromise and understanding expedited the establishment of division of the Koreas. These inner conflicts as well as external ones rooted in ages ahead the Japanese Dominance in 1910-1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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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문 초록 (Abstract) kakao i 다국어 번역

    1945년 제2차 세계대전 종전 이후 오늘날에 이르기까지 이른바 현대 한국의 ‘분단문제’는 가장 중요한 학문적 화두요 실천적 과제이다. 거기에는 한 사회와 국가, 민족의 현실과 미래의 경로와 가능성을 조건 짓는 제약조건과 가능조건의 거의 모든 것들이 응축되어 있다. 한반도 분단 원인은 크게 민족 내부적 원인과 외세에 의한 원인으로 나누어 고찰할 수 있다. 외세의 영향력을 절대적인 것으로 상정하는 외인론자들은 남북 분단이 미ㆍ소간의 권력ㆍ이데올로기 대립에서 초래된 것이라고 주장한다. 이에 반하여 내인론자들은 국내정치세력의 좌우대립 때문에 한반도가 분단되었다고 주장하면서 내인론을 정식화했다. 분단은, 외세에 의해 규정되어진 것이면서 동시에 민족내부의 분열과 정치력 빈곤에서 기인된 것이기도 하였다. 처음에는 민족외적인 외세의 힘에 의하여 분할점령이 강요되었으나, 민족내부의 근본적인 원인과 결합되어 복합적인 분단 구조를 형성하여 오늘에 이른 것이라고 평가할 수 있다. 내인은 외인에 압도당해 분단체제를 형성할 수밖에 없었으나, 시간이 지나면서 점차 외인보다는 내인이 크게 작용하고 있다. 즉 남북한 간에는 분단의식이 내면화되고 여러 가지 이유로 이것이 확대 재생산되고 있는 것처럼 보인다. 따라서 20세기 중반 외세에 의해 강요되었으며 국내 정치세력들의 이데올로기 대립에 의해 가속화된 분단이 60여년간 지속되고 있다는 것은 극히 예외적인 케이스라고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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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45년 제2차 세계대전 종전 이후 오늘날에 이르기까지 이른바 현대 한국의 ‘분단문제’는 가장 중요한 학문적 화두요 실천적 과제이다. 거기에는 한 사회와 국가, 민족의 현실과 미래의 경...

    1945년 제2차 세계대전 종전 이후 오늘날에 이르기까지 이른바 현대 한국의 ‘분단문제’는 가장 중요한 학문적 화두요 실천적 과제이다. 거기에는 한 사회와 국가, 민족의 현실과 미래의 경로와 가능성을 조건 짓는 제약조건과 가능조건의 거의 모든 것들이 응축되어 있다. 한반도 분단 원인은 크게 민족 내부적 원인과 외세에 의한 원인으로 나누어 고찰할 수 있다. 외세의 영향력을 절대적인 것으로 상정하는 외인론자들은 남북 분단이 미ㆍ소간의 권력ㆍ이데올로기 대립에서 초래된 것이라고 주장한다. 이에 반하여 내인론자들은 국내정치세력의 좌우대립 때문에 한반도가 분단되었다고 주장하면서 내인론을 정식화했다. 분단은, 외세에 의해 규정되어진 것이면서 동시에 민족내부의 분열과 정치력 빈곤에서 기인된 것이기도 하였다. 처음에는 민족외적인 외세의 힘에 의하여 분할점령이 강요되었으나, 민족내부의 근본적인 원인과 결합되어 복합적인 분단 구조를 형성하여 오늘에 이른 것이라고 평가할 수 있다. 내인은 외인에 압도당해 분단체제를 형성할 수밖에 없었으나, 시간이 지나면서 점차 외인보다는 내인이 크게 작용하고 있다. 즉 남북한 간에는 분단의식이 내면화되고 여러 가지 이유로 이것이 확대 재생산되고 있는 것처럼 보인다. 따라서 20세기 중반 외세에 의해 강요되었으며 국내 정치세력들의 이데올로기 대립에 의해 가속화된 분단이 60여년간 지속되고 있다는 것은 극히 예외적인 케이스라고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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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참고문헌 (Reference)

    1 진덕규, "해방직후 좌우세력의 성격. in: 현대한국정치론" 법문사 1986

    2 김학준, "해방과 분단" 한국정치외교사학회 13 : 1995

    3 이호재, "해방 3년을 어떻게 볼 것인가. in: 새로운 한민족외교사" 나남 1987

    4 김계동, "한반도의 분단과 전쟁: 민족분열과 국제개입⋅갈등" 서울대출판부 2000

    5 신복룡, "한반도 분할의 내막-왜 하필이면 38선이었을까?" 건국대 현대이념비교연구회 5 : 1987

    6 양동안, "한반도 분단의 정확한 원인 규명" 한국학중앙연구원 30 (30): 139-175, 2007

    7 정경환, "한반도 분단의 원인과 성격. in: 민족분단과 통일문제" 신지서원 2002

    8 이완범, "한반도 분단의 외부적 요인과 내부적 요인-미국과 국내정치세력간의 역학관계, 1945-1948. in: 수정주의와 한국현대사" 연세대학교출판부 1998

    9 이완범, "한반도 분단의 성격: 국제적 성격이 우세한 복합형 분단. in: 한국현대사의 재조명" 명인문화사 2007

    10 정영훈, "한반도 분단의 민족내적 원인" 한국학중앙연구원 21 (21): 1998

    1 진덕규, "해방직후 좌우세력의 성격. in: 현대한국정치론" 법문사 1986

    2 김학준, "해방과 분단" 한국정치외교사학회 13 : 1995

    3 이호재, "해방 3년을 어떻게 볼 것인가. in: 새로운 한민족외교사" 나남 1987

    4 김계동, "한반도의 분단과 전쟁: 민족분열과 국제개입⋅갈등" 서울대출판부 2000

    5 신복룡, "한반도 분할의 내막-왜 하필이면 38선이었을까?" 건국대 현대이념비교연구회 5 : 1987

    6 양동안, "한반도 분단의 정확한 원인 규명" 한국학중앙연구원 30 (30): 139-175, 2007

    7 정경환, "한반도 분단의 원인과 성격. in: 민족분단과 통일문제" 신지서원 2002

    8 이완범, "한반도 분단의 외부적 요인과 내부적 요인-미국과 국내정치세력간의 역학관계, 1945-1948. in: 수정주의와 한국현대사" 연세대학교출판부 1998

    9 이완범, "한반도 분단의 성격: 국제적 성격이 우세한 복합형 분단. in: 한국현대사의 재조명" 명인문화사 2007

    10 정영훈, "한반도 분단의 민족내적 원인" 한국학중앙연구원 21 (21): 1998

    11 이성구, "한반도 분단의 대내적 원인에 관한 연구" 홍익대 인문과학연구소 9 : 2001

    12 김학준, "한반도 분단의 대내외적 요인" 한국국제정치학회 27 (27): 1987

    13 김계동, "한반도 분단⋅전쟁에 대한 주변국의 정책: 세력균형이론을 분석틀로" 한국정치학회 35 (35): 2001

    14 김기조, "한반도 38선 분할의 역사" 한국학술정보 2006

    15 안병도, "한국현대사의 연구동향. in: 한국현대사의 재조명 : 1845-1980년대의 정치⋅외교분석" 대왕사 1990

    16 박명림, "한국분단의 특수성과 두 한국. in: 한국현대사의 재조명" 명인문화사 2007

    17 이호재, "한국분단연구의 특징과 문제점: 분단원인의 제가설 분석을 중심으로" 한국국제정치학회 27 (27): 1987

    18 강만길, "한국민족운동사론" 한길사 19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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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 이완범, "삼팔선 획정의 진실 : 1944-1945" 지식산업사 2001

    21 강만길, "분단시대사학의 성격. in: 분단시대의 역사인식" 창작과 비평사 19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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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1 김기조, "38선 획정의 국제적 요인: 한반도 분할과정의 재조명(1941-1945). in: 한국현대사의 재조명" 명인문화사 2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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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01-01 등재 등재학술지 선정 (계속평가) KCI등재
    2014-01-01 등재 등재후보학술지 유지 (계속평가) KCI등재후보
    2013-01-01 등재 등재후보 1차 PASS (등재후보1차) KCI등재후보
    2012-01-01 등재 등재후보 1차 FAIL (등재후보1차) KCI등재후보
    2011-01-01 등재 등재후보학술지 유지 (등재후보2차) KCI등재후보
    2010-01-01 등재 등재후보 1차 PASS (등재후보1차) KCI등재후보
    2009-01-01 등재 등재후보학술지 유지 (등재후보1차) KCI등재후보
    2008-01-01 등재 등재후보 1차 FAIL (등재후보1차) KCI등재후보
    2006-01-01 등재 등재후보학술지 선정 (신규평가) KCI등재후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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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준연도 WOS-KCI 통합IF(2년) KCIF(2년) KCIF(3년)
    2016 1.75 1.75 1.44
    KCIF(4년) KCIF(5년) 중심성지수(3년) 즉시성지수
    1.22 1.05 1.054 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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