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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역주 교감 패림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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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문 초록 (Abstract)

      󰡔패림󰡕은 조선 후기에 집중으로 편찬되는 야사총서 가운데 가장 좋은 것인 동시에 야사총서를 집대성한 것이다. 여기에는 정치, 역사, 문학 등 여러 학문 분야에 걸친 내용이 포괄되어 있는 자료의 보고라 할 수 있다. 더구나 이 책에 실린 일부 내용은 다른 어느 곳에서도 볼 수 없는 귀중한 것이다.
      총집류가 일반적으로 기존의 자료들을 한 곳에 모아놓은 것이란 점에서 의의가 있는데, 개중에는 후대에 인멸되어 전하지 않는 것도 있어 가치를 더욱 높이기도 한다. 이러한 점에서 보면, 󰡔패림󰡕의 가치는 다른 어느 총집보다도 오늘날에 있어서 더욱 빛나는 것이라 할 수 있다. 왜냐하면, 이 책의 영인본 1-4책에 실린 󰡔정종기사󰡕 상,하를 비롯한 자료들은 이곳에서만 유일하게 볼 있는 것이다.
      이번 과제의 연구대상으로 삼은 것은 조윤제 박사가 소장했다가 영남대 도서관에 기증한 것으로, 1969년 탐구당에서 영인한 10책 가운데 1-4책이다. 이번 번역연구에서는 탐구당 영인본 󰡔패림󰡕 1-4책에 수록된 정종기사에서부터 헌종기사까지의 내용을 수록순서에 따라 번역하였다. 정종기사(正宗紀事) 上, 정종기사(正宗紀事) 下, 순조기사(純祖紀事), 헌종기사(憲宗紀事), 철종기사(哲宗紀事)가 번역되었는데, 정종기사(正宗紀事) 상 권1-23 및 정종기사(正宗紀事)하 권24-39, 순조기사(純祖紀事)권1-23,헌종기사(憲宗紀事)권1-13, 철종기사(哲宗紀事)1-12 등 모두 87권이 번역되었다.
      이번 번역과제의 번역대상인 정종기사에서부터 철종기사까지는 󰡔패림󰡕에만 수록된 것이다. 따라서 대교할 이본이 없기 때문에 본래 의도했던 바와 같이 철저한 대교가 이루어질 수가 없었다. 다만 번역과정에서 앞뒤의 문맥이 통하지 않거나 결락이 있는 경우, 조선왕조실록이나 일성록 등과 같은 역사자료와 중복되어 실려 있는 글에 한해서 대교하여 보충하였다.
      번역분량은 A4용지로 정종기사 39권은 1,777면, 순조기사 23권은 1143면, 헌종기사 13권은 646면, 철종기사 12권은 825면으로 모두 4,291면이다. 200자 원고지로 계산하면, 정종기사가 14, 430매, 순조기사가 9251매, 헌종기사가 5295매, 철종기사가 6299매로 모두 35,375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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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패림󰡕은 조선 후기에 집중으로 편찬되는 야사총서 가운데 가장 좋은 것인 동시에 야사총서를 집대성한 것이다. 여기에는 정치, 역사, 문학 등 여러 학문 분야에 걸친 내용이 포...

      󰡔패림󰡕은 조선 후기에 집중으로 편찬되는 야사총서 가운데 가장 좋은 것인 동시에 야사총서를 집대성한 것이다. 여기에는 정치, 역사, 문학 등 여러 학문 분야에 걸친 내용이 포괄되어 있는 자료의 보고라 할 수 있다. 더구나 이 책에 실린 일부 내용은 다른 어느 곳에서도 볼 수 없는 귀중한 것이다.
      총집류가 일반적으로 기존의 자료들을 한 곳에 모아놓은 것이란 점에서 의의가 있는데, 개중에는 후대에 인멸되어 전하지 않는 것도 있어 가치를 더욱 높이기도 한다. 이러한 점에서 보면, 󰡔패림󰡕의 가치는 다른 어느 총집보다도 오늘날에 있어서 더욱 빛나는 것이라 할 수 있다. 왜냐하면, 이 책의 영인본 1-4책에 실린 󰡔정종기사󰡕 상,하를 비롯한 자료들은 이곳에서만 유일하게 볼 있는 것이다.
      이번 과제의 연구대상으로 삼은 것은 조윤제 박사가 소장했다가 영남대 도서관에 기증한 것으로, 1969년 탐구당에서 영인한 10책 가운데 1-4책이다. 이번 번역연구에서는 탐구당 영인본 󰡔패림󰡕 1-4책에 수록된 정종기사에서부터 헌종기사까지의 내용을 수록순서에 따라 번역하였다. 정종기사(正宗紀事) 上, 정종기사(正宗紀事) 下, 순조기사(純祖紀事), 헌종기사(憲宗紀事), 철종기사(哲宗紀事)가 번역되었는데, 정종기사(正宗紀事) 상 권1-23 및 정종기사(正宗紀事)하 권24-39, 순조기사(純祖紀事)권1-23,헌종기사(憲宗紀事)권1-13, 철종기사(哲宗紀事)1-12 등 모두 87권이 번역되었다.
      이번 번역과제의 번역대상인 정종기사에서부터 철종기사까지는 󰡔패림󰡕에만 수록된 것이다. 따라서 대교할 이본이 없기 때문에 본래 의도했던 바와 같이 철저한 대교가 이루어질 수가 없었다. 다만 번역과정에서 앞뒤의 문맥이 통하지 않거나 결락이 있는 경우, 조선왕조실록이나 일성록 등과 같은 역사자료와 중복되어 실려 있는 글에 한해서 대교하여 보충하였다.
      번역분량은 A4용지로 정종기사 39권은 1,777면, 순조기사 23권은 1143면, 헌종기사 13권은 646면, 철종기사 12권은 825면으로 모두 4,291면이다. 200자 원고지로 계산하면, 정종기사가 14, 430매, 순조기사가 9251매, 헌종기사가 5295매, 철종기사가 6299매로 모두 35,375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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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국어 초록 (Multilingual Abstract)

      Abstract

      Paelim[稗林] is the best collection of books which was published in an unofficial history in the latter term of Chosun[朝鮮] dynasty. In this series, so many branch of learning, for example politic, history, literature etc., were involved. In addition, some contents of this books cannot were fined in other place.
      Generally speaking, A collection of the unofficial history books has the worth that it lets a person have a chance to read variety of books in one time. it is more important in that it has many books which were lost. In the point of this view, the value of this seres is very high in the present time.
      The task of our team is to translate the Paelim in Korean. The object of translation is the fore parts of Paelim, that are descriptions of King Chuengjo[정조기사] - Volumes of 1-39, King Sunjo[순조기사] - Volumes of 1-23, King Huenjong[헌종기사] - Volumes of 1-13 and King Chuengjong[철종기사] - Volumes of 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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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bstract Paelim[稗林] is the best collection of books which was published in an unofficial history in the latter term of Chosun[朝鮮] dynasty. In this series, so many branch of learning, for example politic, history, literature etc., were involv...

      Abstract

      Paelim[稗林] is the best collection of books which was published in an unofficial history in the latter term of Chosun[朝鮮] dynasty. In this series, so many branch of learning, for example politic, history, literature etc., were involved. In addition, some contents of this books cannot were fined in other place.
      Generally speaking, A collection of the unofficial history books has the worth that it lets a person have a chance to read variety of books in one time. it is more important in that it has many books which were lost. In the point of this view, the value of this seres is very high in the present time.
      The task of our team is to translate the Paelim in Korean. The object of translation is the fore parts of Paelim, that are descriptions of King Chuengjo[정조기사] - Volumes of 1-39, King Sunjo[순조기사] - Volumes of 1-23, King Huenjong[헌종기사] - Volumes of 1-13 and King Chuengjong[철종기사] - Volumes of 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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