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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법사회학의 관점에서 바라본 형사법학 - 사회학적 형사법학의 관점을 중심으로 하여 - = Legal Sociology and Criminal Law - From the Perspective of Sociological Criminal Law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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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국어 초록 (Multilingual Abstract) kakao i 다국어 번역

    Our criminal law has been traditionally built criminal law system by usinga normative way. However, this traditional normative methode is a failureto communicate successfully with social reality. In this respect, introducinga legal sociological perspective to criminal law has a positive meaning. Bydoing that, criminal law can enhance its suitability for social reality. In thiscontext, this article deals with the question of how a legal sociological perspectivecan be introduced to criminal law, including review of what this means andits limits are. In addition, this article handles from the legal sociological perspectivethe question of what challenges criminal law has to meet today. To resolvethose questions, this article uses mainly theoretical resources of german criminallaw: the “gesamte Strafrechtswissenschaft” of Franz von Liszt, hermeneuticalcriminal law of Winfried Hassemer, systems theoretical criminal law of KnutAmelung and Günter Jakobs, and the “Feindstrafrecht”. Furthermore, thestructural change of modern society, the rapid development of science andtechnology, the emerging of the “Sicherheitsgesellschaft”, and the beginningof law school and bar exam systems in South Korea are argued as challengesto criminal law. Finally, the author of this article points out that criminallaw should not give up its normativity even though introducing a legalsociological perspective to criminal law has various positive poi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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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Our criminal law has been traditionally built criminal law system by usinga normative way. However, this traditional normative methode is a failureto communicate successfully with social reality. In this respect, introducinga legal sociological perspe...

    Our criminal law has been traditionally built criminal law system by usinga normative way. However, this traditional normative methode is a failureto communicate successfully with social reality. In this respect, introducinga legal sociological perspective to criminal law has a positive meaning. Bydoing that, criminal law can enhance its suitability for social reality. In thiscontext, this article deals with the question of how a legal sociological perspectivecan be introduced to criminal law, including review of what this means andits limits are. In addition, this article handles from the legal sociological perspectivethe question of what challenges criminal law has to meet today. To resolvethose questions, this article uses mainly theoretical resources of german criminallaw: the “gesamte Strafrechtswissenschaft” of Franz von Liszt, hermeneuticalcriminal law of Winfried Hassemer, systems theoretical criminal law of KnutAmelung and Günter Jakobs, and the “Feindstrafrecht”. Furthermore, thestructural change of modern society, the rapid development of science andtechnology, the emerging of the “Sicherheitsgesellschaft”, and the beginningof law school and bar exam systems in South Korea are argued as challengesto criminal law. Finally, the author of this article points out that criminallaw should not give up its normativity even though introducing a legalsociological perspective to criminal law has various positive poi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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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문 초록 (Abstract) kakao i 다국어 번역

    우리 형사법학은 전통적으로 규범적 방법을 사용하여 형법학체계를 구축하였다.
    그러나 이러한 방법은 형사법학이 생생하게 살아 움직이는 사회현실과 원활하게소통을 하는 데 장애가 된다. 이러한 측면에서 법사회학적 관점을 형사법학에 도입하는 것은 긍정적인 의미를 갖는다. 법사회학적 관점을 형사법학에 도입함으로써 형사법학의 현실적합성을 제고할 수 있다. 이 글은 이러한 맥락에서 어떻게 법사회학 관점을 형사법학에 도입할 수 있는지, 여기에는 어떤 의미와 한계가 있는지를 검토하였다. 더불어 법사회학의 관점에서 볼 때, 오늘날 형사법학이 어떤 도전에 직면하고 있는지도 살펴보았다. 이 글은 이러한 의문을 해명하기 위해 주로독일 형법학에서 축적된 이론적 자원을 활용하였다. 리스트의 총체적 형법학, 하쎄머의 해석학적 형법학, 아멜룽과 야콥스의 체계이론적 형법학 및 위험형법, 적대형법 등이 주로 검토되었다. 또한 형사법학에 대한 도전으로는 현대사회의 구조변동, 과학기술의 성장, 안전사회의 등장, 법학전문대학원 및 변호사시험 체제 등을 언급하였다. 마지막으로 필자는 법사회학 관점이 형사법학에 의미 있는 기여를할 수 있지만, 그렇다고 해서 형사법학이 고유하게 갖고 있는 규범성을 포기해서는 안 된다는 점을 역설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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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 형사법학은 전통적으로 규범적 방법을 사용하여 형법학체계를 구축하였다. 그러나 이러한 방법은 형사법학이 생생하게 살아 움직이는 사회현실과 원활하게소통을 하는 데 장애가 된...

    우리 형사법학은 전통적으로 규범적 방법을 사용하여 형법학체계를 구축하였다.
    그러나 이러한 방법은 형사법학이 생생하게 살아 움직이는 사회현실과 원활하게소통을 하는 데 장애가 된다. 이러한 측면에서 법사회학적 관점을 형사법학에 도입하는 것은 긍정적인 의미를 갖는다. 법사회학적 관점을 형사법학에 도입함으로써 형사법학의 현실적합성을 제고할 수 있다. 이 글은 이러한 맥락에서 어떻게 법사회학 관점을 형사법학에 도입할 수 있는지, 여기에는 어떤 의미와 한계가 있는지를 검토하였다. 더불어 법사회학의 관점에서 볼 때, 오늘날 형사법학이 어떤 도전에 직면하고 있는지도 살펴보았다. 이 글은 이러한 의문을 해명하기 위해 주로독일 형법학에서 축적된 이론적 자원을 활용하였다. 리스트의 총체적 형법학, 하쎄머의 해석학적 형법학, 아멜룽과 야콥스의 체계이론적 형법학 및 위험형법, 적대형법 등이 주로 검토되었다. 또한 형사법학에 대한 도전으로는 현대사회의 구조변동, 과학기술의 성장, 안전사회의 등장, 법학전문대학원 및 변호사시험 체제 등을 언급하였다. 마지막으로 필자는 법사회학 관점이 형사법학에 의미 있는 기여를할 수 있지만, 그렇다고 해서 형사법학이 고유하게 갖고 있는 규범성을 포기해서는 안 된다는 점을 역설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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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참고문헌 (Reference)

    1 이정민, "프로젝트 파이낸싱(Project Financing)에서의 배임죄" 한국비교형사법학회 13 (13): 95-123, 2011

    2 이주원, "특별형법" 홍문사 2014

    3 귄터 야콥스, "책임형법론: 형법상 책임원칙에 관한 논쟁" 홍문사 1995

    4 이상돈, "책임의 개인적 귀속과 형법의 관할영역" (34) : 1998

    5 이상돈, "조세형법론: 조세처벌의 형사실무와 형법이론적 제한" 세창출판사 2009

    6 김창래, "정신과학에서 역사적 세계의 건립" 아카넷출판사 2009

    7 김동현, "인지과학적 관점에서 바라본 자유의지와형사책임론의 문제" 법학연구소 51 (51): 269-315, 2010

    8 양천수, "의미창조적 확장해석 — 법이론의 관점에서 —" 안암법학회 (37) : 369-394, 2012

    9 김재윤, "위험사회에서 형법을 통한 위험조종의 가능성과 한계 -위험형법과 적대형법을 중심으로-" 법학연구소 (25) : 123-160, 2013

    10 양천수, "예방과 억압의 혼융* - ‘집회 및 시위에 관한 법률’을 예로 본 법이론적 분석 -" 한국비교공법학회 10 (10): 301-326, 2009

    1 이정민, "프로젝트 파이낸싱(Project Financing)에서의 배임죄" 한국비교형사법학회 13 (13): 95-123, 2011

    2 이주원, "특별형법" 홍문사 2014

    3 귄터 야콥스, "책임형법론: 형법상 책임원칙에 관한 논쟁" 홍문사 1995

    4 이상돈, "책임의 개인적 귀속과 형법의 관할영역" (34) : 1998

    5 이상돈, "조세형법론: 조세처벌의 형사실무와 형법이론적 제한" 세창출판사 2009

    6 김창래, "정신과학에서 역사적 세계의 건립" 아카넷출판사 2009

    7 김동현, "인지과학적 관점에서 바라본 자유의지와형사책임론의 문제" 법학연구소 51 (51): 269-315, 2010

    8 양천수, "의미창조적 확장해석 — 법이론의 관점에서 —" 안암법학회 (37) : 369-394, 2012

    9 김재윤, "위험사회에서 형법을 통한 위험조종의 가능성과 한계 -위험형법과 적대형법을 중심으로-" 법학연구소 (25) : 123-160, 2013

    10 양천수, "예방과 억압의 혼융* - ‘집회 및 시위에 관한 법률’을 예로 본 법이론적 분석 -" 한국비교공법학회 10 (10): 301-326, 2009

    11 토비아스 징엘슈타인, "안전사회: 21세기의 사회통제" 한국형사정책연구원 2012

    12 찰스 두히그, "습관의 힘: 반복되는 행동이 만드는 극적인 변화" 갤리온 2012

    13 한스 켈젠, "순수법학" 길안사 1999

    14 이지혜, "성폭력사건의 피해자 요인이 배심원의 양형판단에 미치는 영향" 한국사회및성격심리학회 28 (28): 25-40, 2014

    15 김현철, "생명윤리법론" 박영사 2014

    16 양천수, "새로운 법진화론의 가능성" 한국법철학회 15 (15): 163-202, 2012

    17 윤재왕, "사회의 법" 새물결 출판사 2014

    18 빅토르 마이어 쇤베르거, "빅데이터가 만드는 세상" 21세기북스 2013

    19 이상돈, "법철학" 박영사 2003

    20 양천수, "법인의 범죄능력 - 법 이론과 형법정책의 측면에서 -" 한국형사정책연구원 18 (18): 161-194, 2007

    21 양건, "법사회학" 아르케 2000

    22 신동운, "법률해석의 한계" 법문사 2000

    23 김명숙, "법과 사회의 대화" 다산출판사 2013

    24 김상준, "무죄판결과 법관의 사실인정" 경인문화사 2013

    25 윤재왕, "마르부르크 강령" 강 2012

    26 윤재왕, "마르부르크 강령" 강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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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9 G. Roth, "Hirnforschung und Willensfreiheit: Zur Deutung der neuesten Experimente" Frankfurt/M 2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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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1 K. Amelung, "Festschrift für Klaus Lüderessen" Baden-Baden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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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5 Arth. Kaufmann, "Analogie und 'Natur der Sache'" Heidelberg 19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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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1-01 등재 등재학술지 유지 (등재유지) KCI등재
    2016-02-12 학술지명변경 외국어명 : 미등록 -> KYUNGPOOK NATIONAL UNIVERSITY LAW JOURNAL KCI등재
    2015-01-01 등재 등재학술지 유지 (등재유지) KCI등재
    2011-01-01 등재 등재학술지 선정 (등재후보2차) KCI등재
    2010-05-27 학회명변경 한글명 : 법학연구소 -> 법학연구원 KCI등재후보
    2010-01-01 등재 등재후보 1차 PASS (등재후보1차) KCI등재후보
    2008-01-01 등재 등재후보학술지 선정 (신규평가) KCI등재후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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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 0.73 0.73 0.82
    KCIF(4년) KCIF(5년) 중심성지수(3년) 즉시성지수
    0.79 0.8 0.912 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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