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김수이, "환각의 칼날" 청동거울 46-71, 2000
2 오세영, "한국현대시사" 민음사 534-535, 2007
3 이재복, "한국 현대시와 그로테스크" 우리말글학회 47 : 453-481, 2009
4 지그문트 프로이트, "정신분석학의 근본개념" 열린책들 243-265, 2014
5 박서원, "이 완벽한 세계" 세계사 1997
6 황현산, "여자의 말 여성의 목소리" 창작과비평사 24 (24): 432-441, 1996
7 정끝별, "여성성의 발견과 ‘여성적 글쓰기’의 전략-90년대 이후의 한국 여성 시인들을 중심으로" 한국여성문학학회 5 : 307-336, 2001
8 박서원, "아무도 없어요" 열음사 1990
9 이문재, "서평 <아버지와 딸>들-세계와 맞서는 세 가지 형태- 나희덕 시집 「그곳이 멀지 않다」/이경림 시집 「시절하나 온다, 잡아먹자」/ 박서원 시집 「이 완벽한 세계」" 세계사 10 (10): 360-367, 1998
10 김승희, "상징질서에 도전하는 여성의 목소리, 그 전복의 전략들" 한국여성문학학회 2 : 135-166, 1999
1 김수이, "환각의 칼날" 청동거울 46-71, 2000
2 오세영, "한국현대시사" 민음사 534-535, 2007
3 이재복, "한국 현대시와 그로테스크" 우리말글학회 47 : 453-481, 2009
4 지그문트 프로이트, "정신분석학의 근본개념" 열린책들 243-265, 2014
5 박서원, "이 완벽한 세계" 세계사 1997
6 황현산, "여자의 말 여성의 목소리" 창작과비평사 24 (24): 432-441, 1996
7 정끝별, "여성성의 발견과 ‘여성적 글쓰기’의 전략-90년대 이후의 한국 여성 시인들을 중심으로" 한국여성문학학회 5 : 307-336, 2001
8 박서원, "아무도 없어요" 열음사 1990
9 이문재, "서평 <아버지와 딸>들-세계와 맞서는 세 가지 형태- 나희덕 시집 「그곳이 멀지 않다」/이경림 시집 「시절하나 온다, 잡아먹자」/ 박서원 시집 「이 완벽한 세계」" 세계사 10 (10): 360-367, 1998
10 김승희, "상징질서에 도전하는 여성의 목소리, 그 전복의 전략들" 한국여성문학학회 2 : 135-166, 1999
11 황현산, "박서원을 위하여" 중앙북스 147 : 257-272, 2016
12 볼프강 카이저, "미술과 문학에 나타난 그로테스크" 아모르문디 303-306, 2011
13 박서원, "모두 깨어있는 밤" 세계사 2002
14 박서원, "내 기억속의 빈 마음으로 사랑하는 당신" 세계사 1998
15 박서원, "난간위의 고양이" 세계사 1995
16 필립 톰슨, "그로테스크" 서울대학교 출판부 16-17, 1986
17 줄리아 크리스테바, "검은 태양-우울증과 멜랑콜리" 동문선 16-, 20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