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짝 웃기는 글이 잘 쓴 글입니다 : 읽는 사람을 끌어들이는 자기소개서에서 UX 라이팅까지

목차 (Table of Contents)

• 목차
• 프롤로그 : 유머와 위트가 당신의 글을 살린다 = 10
• 1장 글을 재밌게 만드는 건 70퍼센트가 자세다
• 글은 배웠지만 글쓰기는 배운 적이 없다는 당신에게 = 19
• 글쓰기는 왜 힘이 들까? = 24
• 유머와 위트 있는 글은 어떻게 쓰는 거예요? = 31
• 나의 8할을 채워준 건 '유머니즘' 작가들이었다 = 46
• 글쓰기로 나라를 구할 생각 마라 = 51
• 카피라이터에서 작가로 넘어가다 = 54
• 글쓰기를 시작하는 이유는 유치할수록 좋다 = 59
• 내 글이 재미없으면 어떡하지? = 65
• 국문과나 문창과 안 나와도 잘만 쓴다 = 69
• 존 그리샴은 어떻게 베스트셀러 작가가 되었을까? = 73
• 디즈니랜드 설계에서 글쓰기 방법을 배우다 = 77
• 글쓰기, '갑툭튀'는 없다 = 79
• 독자는 돈이 아니라 시간을 지불한다 = 82
• 봉준호가 변태라고? = 85
• 쉽게 답이 나올 수 없는 질문에 매달려라 = 89
• 결국 꾸준히 쓰는 사람이 작가가 된다 = 92
• 절박함이 글을 쓰게 한다 = 97
• 문장이 아름다워도 소용없다, 스토리를 써라 = 105
• 나는 사과문 전문 카피라이터였다 = 112
• 감방에서 글쓰기를 가르치는 이유 = 115
• 글을 쓸수록 괜찮은 인간이 되어간다 = 118
• 주제를 먼저 정할 필요는 없다 = 122
• 글쓰기로 인생을 밀고 나가는 힘을 얻자 = 125
• 은유 작가에게 빚지다 = 128
• 2장 안 써질 땐 다 방법이 있다
• 아무거나 쓰세요, 아무렇게나 쓰진 말고요 = 135
• 'story in story'가 답이다 = 139
• 새벽에 쓰면 잘 써진다면서요? = 143
• 얍삽해도 좋다, 독자들은 모르니까 = 146
• 예를 잘 드는 사람이 잘 쓰는 사람이다 = 150
• '만약에'라는 요술 방망이를 휘둘러라 = 157
• 산책을 나갈 때는 메모할 종이를 챙겨라 = 162
• 아포리즘의 유혹에 빠지지 마라 = 166
• 메모는 하는 것보다 뒤적이는 게 중요하다 = 170
• 카페가 작가들의 작업실이다 = 176
• 당신만 울면서 쓰는 게 아니다 = 179
• 베끼려면 제대로 베껴라 = 182
• 죽어도 안 써지는 날엔 = 186
• 마라토너와 프로 작가의 공통점 = 189
• 저자가 몇 퍼센트나 써야 책이 돼요? = 193
• 하이쿠 수업에서 '아이쿠!' 하고 맞은 날 = 197
• 당신 안에 있는 유머 작가를 고용하라 = 204
• 글쓰기의 영양주사 같은 여덟 권의 책 = 208
• 3장 독자에게 선택받는 글쓰기
• 제목은 한 줄의 페로몬 향수다 = 217
• 강원도에 힘을 준 건 홍상수였다 = 222
• 첫 문장으로 독자의 멱살을 잡아라 = 225
• 헤어가 있어야 헤어스타일도 있다 = 229
• 그 사람이 궁금해지는 자기소개서를 써라 = 233
• 좋은 대사들은 나를 힘이 나게 만든다 = 241
• 초등학교 5학년 여사친이 생겼다 = 245
• 광고주가 시 부문 심사위원이라면 = 251
• 가장 짧은 얘기로 긴 돈을 버는 남자 = 254
• '어른들 말씀 듣지 말라'는 결혼식 축사 = 258
• 4장 누구나 UX 라이터가 되어야 한다
• 도대체 'UX 라이팅'이 뭐냐고? = 267
• 기업들은 왜 UX 라이터에게 고액 연봉을 줄까? = 271
• 노회찬도 UX 라이터였다 = 275
• 인스타그램이 당신의 사업장이다 = 279
• 말 한마디로 천 냥 빚을 질 수도 있다 = 283
• 카피라이터는 지고 UX 라이터가 뜬다 = 286
• 에필로그 : 재밌게 살아야 재밌는 글이 나온다 = 29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