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30년대 후반 전시체제가 수립되기 전까지 일제는 산림녹화를 가장 중요한 정책목표로 제시하였다. 그러나 전쟁 시작과 함께 목재가 중요 전시 물자로 이용되기에 이르자 일제는 태도를 바...

http://chineseinput.net/에서 pinyin(병음)방식으로 중국어를 변환할 수 있습니다.
변환된 중국어를 복사하여 사용하시면 됩니다.
https://www.riss.kr/link?id=A82548185
2008
Korean
911
KCI등재
학술저널
267-305(39쪽)
6
0
상세조회0
다운로드1930년대 후반 전시체제가 수립되기 전까지 일제는 산림녹화를 가장 중요한 정책목표로 제시하였다. 그러나 전쟁 시작과 함께 목재가 중요 전시 물자로 이용되기에 이르자 일제는 태도를 바...
1930년대 후반 전시체제가 수립되기 전까지 일제는 산림녹화를 가장 중요한 정책목표로 제시하였다. 그러나 전쟁 시작과 함께 목재가 중요 전시 물자로 이용되기에 이르자 일제는 태도를 바꾸어 ‘국책’이라는 이름하에 벌목을 장려하였다. 벌목이 장려됨에 따라 일인자본가들은 헐값에 국유지를 불하받아 목재생산에 나섰고 이를 통하여 대규모의 이득을 취할 수 있었다. 그러나 조선인들은 그렇지 못하였다. 일제가 조선인들에게 목재공출을 명령하는 동시에 그 생산물을 모두 통제조직을 통하여 싼 값에 일제가 지정하는 상인들에게 넘기도록 하였기 때문이다.
당시 행해진 벌목은 조선 내 임야가 견뎌낼 수 있는 한계를 뛰어넘은 것이었다. 이 때문에 해방 이후 전국의 산림은 더없이 황폐해졌고 농업생산력은 급속히 줄어들지 않을 수 없었다. 일제는 벌채가 지나치게 행해지고 있다 하더라도 이는 ‘국책’이자 ‘공익’이므로 올바른 행위이라고 선전하였다. 그러나 그들이 내세우던 ‘국책’이나 ‘공익’은 그 군국주의적 침략을 합리화하는 데에 불과하였다. 일제에게 있어 정책입안의 기준은 民의 이해관계도, 자연자원의 보호도 아닌 ‘국가’로 대표되는 그들의 이익 그 자체였던 것이다.
다국어 초록 (Multilingual Abstract)
With the outbreak of The 2nd Sino-Japanese war Japanese Government-General urged korean to cut down the forest. Japanese authorities said it is a national policy to take an active interest in cutting down woods. But before war, they adopted afforestat...
With the outbreak of The 2nd Sino-Japanese war Japanese Government-General urged korean to cut down the forest. Japanese authorities said it is a national policy to take an active interest in cutting down woods. But before war, they adopted afforestation as a 'national policy'. As Japanese policy turn into the deforestation the japanese capitalist cut down their own forest and sell them to gain big profit, on the other side koreans had to give over their woods to japanese timber merchant at a giveaway price.
At that time the japanese Government-General felled trees so indiscriminately that it devastated the large part of korean fields and mountains. Japanese authorities justified it as the policy for public interest. But the 'public interest' was only for the that of japanese militaristic party. Japanese Government-General always considered the interest of their own when they set up the policy, and They regard their interests and profits in the same light as the 'public interest'.
목차 (Table of Contents)
참고문헌 (Reference)
1 "조선일보"
2 최병택, "전시체제 하 일제의 물자수급 및 통제정책- 경성의 신탄(薪炭)수급 통제를 중심으로 -" 한국역사연구회 53 (53): 255-282, 2004
3 강영심, "일제의 한국삼림수탈과 한국인의 저항" 이화여대 1998
4 최병택, "일제 하 임야조사사업의 시행목적과 성격" 37 : 2006
5 배재수, "삼림법(1908)의 지적신고제도가 일제의 식민지 임지정책에 미친 영향에 관한 연구" 90 (90): 2001
6 "매일신보"
7 "동아일보"
8 朝鮮銀行調査部, "經濟年鑑"
9 韓國林政硏究會, "治山綠化30年史"
10 이우연, "植民地期 林野所有權의 整理: 山林綠化와 所有權" 40 : 2006
1 "조선일보"
2 최병택, "전시체제 하 일제의 물자수급 및 통제정책- 경성의 신탄(薪炭)수급 통제를 중심으로 -" 한국역사연구회 53 (53): 255-282, 2004
3 강영심, "일제의 한국삼림수탈과 한국인의 저항" 이화여대 1998
4 최병택, "일제 하 임야조사사업의 시행목적과 성격" 37 : 2006
5 배재수, "삼림법(1908)의 지적신고제도가 일제의 식민지 임지정책에 미친 영향에 관한 연구" 90 (90): 2001
6 "매일신보"
7 "동아일보"
8 朝鮮銀行調査部, "經濟年鑑"
9 韓國林政硏究會, "治山綠化30年史"
10 이우연, "植民地期 林野所有權의 整理: 山林綠化와 所有權" 40 : 2006
11 "木炭"
12 朝鮮林業協會, "朝鮮林業史"
13 朝鮮總督府, "朝鮮林政計劃書"
14 高橋猛, "朝鮮年鑑"
15 "朝鮮總督府林野統計"
16 "朝鮮總督府調査月報"
17 "朝鮮總督府統計年報"
18 "朝鮮總督府帝國議會說明資料"
19 "朝鮮總督府官報"
20 "朝鮮山林會報"
21 朝鮮林學會, "朝鮮に於ける林産燃料對策"
22 "朝鮮 (조선잡지사)"
23 이송순, "日帝末期 戰時 農業統制政策과 朝鮮 農村經濟 變化" 고려대 2003
24 谷口吉彦, "新體制の理論"
학술지 이력
| 연월일 | 이력구분 | 이력상세 | 등재구분 |
|---|---|---|---|
| 2027 | 평가 | 재인증평가 신청대상 (재인증) | |
| 2021-01-01 | 등재 | 등재학술지 유지 (재인증) | ![]() |
| 2018-01-01 | 등재 | 등재학술지 유지 (등재유지) | ![]() |
| 2015-01-01 | 등재 | 등재학술지 유지 (등재유지) | ![]() |
| 2011-01-01 | 등재 | 등재학술지 유지 (등재유지) | ![]() |
| 2009-01-01 | 등재 | 등재학술지 유지 (등재유지) | ![]() |
| 2007-02-06 | 학회명변경 | 영문명 : 미등록 -> The Society for the Studies of Korean History | ![]() |
| 2007-01-01 | 등재 | 등재학술지 유지 (등재유지) | ![]() |
| 2005-09-29 | 학술지명변경 | 외국어명 : 미등록 -> The Journal for the Studies of Korean History | ![]() |
| 2004-01-01 | 등재 | 등재학술지 선정 (등재후보2차) | ![]() |
| 2003-01-01 | 등재 | 등재후보 1차 PASS (등재후보1차) | ![]() |
| 2001-07-01 | 등재 | 등재후보학술지 선정 (신규평가) | ![]() |
학술지 인용정보
| 기준연도 | WOS-KCI 통합IF(2년) | KCIF(2년) | KCIF(3년) |
|---|---|---|---|
| 2016 | 1.28 | 1.28 | 1.11 |
| KCIF(4년) | KCIF(5년) | 중심성지수(3년) | 즉시성지수 |
| 0.97 | 0.89 | 2.254 | 0.2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