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연구는 1998년부터 2014년까지 치매노인을 대상으로 진행된 연구들을 대상으로 음악치료가 치매노인에게 미치는 효과를 체계적으로 분석하고자 메타분석을 실시하였다. 석·박사 논문 20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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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 숙명여자대학교 음악치료대학원, 2015
학위논문 (석사) -- 숙명여자대학교 음악치료대학원 , 임상음악치료전공 , 2015.8
2015
한국어
615.85154 판사항(22)
서울
A meta-analysis on the effect of music therapy for dementia
vi, 88 L. : 도표 ; 26 cm
지도교수: 김영신
참고문헌: p. 64-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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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1998년부터 2014년까지 치매노인을 대상으로 진행된 연구들을 대상으로 음악치료가 치매노인에게 미치는 효과를 체계적으로 분석하고자 메타분석을 실시하였다. 석·박사 논문 20편...
본 연구는 1998년부터 2014년까지 치매노인을 대상으로 진행된 연구들을 대상으로 음악치료가 치매노인에게 미치는 효과를 체계적으로 분석하고자 메타분석을 실시하였다. 석·박사 논문 20편과 학술지 논문 10편을 대상으로 중재방법, 중재목적, 그리고 총 회기 수, 회기 당 운영시간 등으로 나누어 변인별로 분석하였고 그 결과는 다음과 같았다. 총 30편의 논문에서 107개의 효과크기 사례수가 도출되었으며 전체효과크기는 0.851의 효과크기를 나타냈다. Cohen(1988)이 제시한 기준에 따르면 효과크기 0.8 이상은 큰 효과크기를 의미하는 것으로 이는 음악치료가 치매노인에게 효과적이라는 것을 알 수 있었다. 변인별로 분석 한 결과 대상의 연령에 따라 80세 이상의 경우 0.899의 효과크기를, 80세 미만의 경우 0.812의 효과크기를 나타내 연령에 상관없이 둘 다 높은 효과크기를 보였다. 증상에 따른 분석 결과 경증 (ES = 0.871)과 중증 (ES = 0.737)을 비교할 때 경증이 0.8이상으로 더 큰 효과크기를 보였다. 중재목적에 대해서는 인지, 사회/정서, 행동 세 가지 영역으로 나누어 분석했으며 그 결과 사회/정서영역이 효과크기 0.99로 가장 큰 효과크기를 나타냈고 인지영역(ES = 0.703), 행동영역(ES = 0.630)순의 효과크기를 보였다. 중재방법을 분석한 결과 적극적 활동(ES = 0.767), 혼합적 활동(ES = 0.741) 둘 다 0.8에 가까운 큰 효과크기를 나타냈다. 음악선곡 방법에 따른 분석 결과 치료사가 지정한 경우 0.803의 큰 효과크기를 보였으며 클라이언트가 지정한 곡의 경우 0.763의 효과크기를 보였다. 또한 음악치료사가 진행한 경우 0.834의 큰 효과크기를 보였으며 기타영역의 경우 0.679로 음악치료사가 시행했을 때 더 효과적임을 알 수 있었다. 끝으로 총 회기 수와 회기 당 운영시간을 분석 한 결과 10회기 이하(ES = 1.267), 11~19회기(ES = 0.736), 20회기 이상(ES = 0.638) 순으로 효과크기를 나타냈으며 회기 당 운영시간 역시 40분미만(ES = 1.30), 40분 이상 (ES = 0.719) 순으로 효과크기를 나타냈다. 총 회기 수와 회기 당 운영시간에 대해 메타회귀분석을 통해 경향성을 파악한 결과 10회기 이하, 40분미만으로 진행했을 때 효과적임을 알 수 있었다. 이를 바탕으로 본 연구는 치매노인의 사회/정서영역, 인지영역, 행동영역에 대한 음악치료의 효과성을 입증하였다. 끝으로 연구 결과의 논의점과 제한점 그리고 후속연구에 대한 제안점을 제시하였다.
다국어 초록 (Multilingual Abstract)
The purpose of this research was to systematically analyze the effects of music therapy for dementia using the studies conducted from 1998 to 2014 on dementia for meta-analysis. 20 doctoral and master theses and 10 published articles were analyzed by ...
The purpose of this research was to systematically analyze the effects of music therapy for dementia using the studies conducted from 1998 to 2014 on dementia for meta-analysis. 20 doctoral and master theses and 10 published articles were analyzed by dividing into dependent variables, independent variables, the total number of sessions and operating hours per session. 107 effect sizes were derived from 30 studies. The meta-analysis showed 0.851 of overall effect size, which means music therapy is effective to dementia according to Cohen’s criteria of above 0.8 (1988). The analysis by variables showed that for ages over 80’s effect size was 0.899 and below 80’s effect size was 0.812; regardless of age it showed high effect sizes. Mild symptoms (ES=0.871) showed higher effective size than severe symptoms(ES=0.737). Regarding the intervention purpose, dependent variables were analyzed by dividing into cognitive, emotional/social and behavioral areas; emotional area’s effect size was 0.703 and behavioral area’s effect size was 0.630. Result of the intervention method showed a significant effect size both close to 0.8; active music therapy (ES = 0.767), and receptive and active music therapy (ES = 0.741). If the music was suggested by music therapist, the effect size was high as 0.803 and if the client chose the preferred song, it showed the effect size of 0.763.
The results of analyzing the total number of sessions and duration per session were as follows: Under 10 sessions (ES = 1.267), 11-19 session (ES = 0.736), 20 sessions or more (ES = 0.638), less than 40 minutes per session (ES = 1.30), more than 40 minutes per session (ES = 0.719). The meta-regression analysis of total number of sessions and duration per session showed that below 10 sessions and less than 40 minutes were more effective.
Based on this study, it has been proven that music therapy is effective for social/emotional, cognitive and behavioral problems in dementia. This research also presented discussion points and limitations of the study and suggestions for subsequent research.
목차 (Table of Cont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