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박 : 핵심 인맥 핵심 브레인

목차 (Table of Contents)

• [volume. vol.1]----------
• 목차
• 추천의 말 = 6
• 책을 펴내며 = 9
• 강만수 (전 재경원 차관)
• 747 경제 공약 정책의 조율사 = 20
• 강명헌 (단국대 교수)
• 바른정책연구원에서 경제ㆍ경영 정책 자문 = 25
• 강부자 (탤런트)
• 정주영 '왕회장' 시절부터 30년 친구 사이 = 29
• 강승규 (전 서울시 홍보기획관)
• '이명박 정신' 몸에 새긴 하이 서울팀의 리더 = 33
• memory of 2007.3.13 일산 킨텍스 출판 기념회 = 40
• 강재섭 (한나라당 대표 최고위원)
• 대화와 타협 실력 탁월한 한나라당 리더 = 42
• memory of 전라북도 새만금 사업 현장 = 46
• 강현욱 (전 전북지사)
• 두 번이나 장관을 역임한 행정의 달인 = 50
• 경윤호 (전 경기도 공보관)
• 발로 뛰는 조직 기획 전문가 = 54
• 고성학 (전 김형오 원내대표 보좌관)
• 각종 수치를 정확하게 대답하는 정책 기획 보좌관 = 58
• 고승덕 (변호사)
• 법조계의 팔방미인 'BBK 구원투수' = 61
• 곽승준 (고려대 교수)
• 이명박 당선자와 학계를 잇는 '다리' = 65
• 구본홍 (전 MBC 보도본부장)
• 16년 동안 인연 이어온 방송특보 = 70
• 권오을 (국회의원)
• 현장 이야기에 강한 유세 책임자 = 74
• 권철현 (국회의원)
• 이회창 출마 때 단식 농성한 상임 특보단장 = 78
• 권택기 (스케줄팀장)
• 이명박 당선자의 미래형 이미지 메이커 = 82
• memory of 2007.6.1 청계천 통수식 = 86
• memory of 2005.9.20 이명박ㆍ박근혜 청계천 나들이… etc = 88
• 김건 (고려대 교수)
• 국제과학비즈니스도시 추진, 학계의 마당발 = 90
• 김금래 (전 서울여성 상임이사)
• 폭넓은 여성계 인맥, 당선자 부인과 두터운 친분 = 91
• 김남조 (시인)
• 《영혼과 가슴》펴낸 한국 문단의 큰어른 = 97
• 김대식 (동서대 교수)
• 현장 감각, 기획력 뛰어난 캠프의 허리 = 102
• 김덕룡 (국회의원)
• 당선자와 반말하는 40년 지기 = 108
• 김도종 (명지대 교수)
• 정두언 의원과 잘 통하는 전략 기획통 = 112
• 김두진 (전 경감)
• 이명박 당선자의 원조 보디가드 = 115
• 김문수 (경기도지사)
• 전설적인 노동운동가 출신 엄격한 자기관리가 강점 = 118
• 김백준 (전 서울메트로 감사)
• '가디언' '집사'로 불리는 이명박 백과사전 = 124
• 김성이 (이화여대 교수)
• 이론과 실제를 겸비한 복지학계의 전략가 = 130
• 김승유 (하나금융지주 대표이사)
• 금융 위기 현장 헤쳐온 고려대 상대 인맥 = 134
• memory of 1961 겨울, 고려대 교정… etc = 138
• 김영우 (전 YTN 기자)
• 차분하고 분석적인 인맥 관리 전문가 = 142
• memory of 2006 여름, 대운하 탐사 = 146
• 김우상 (연세대 교수)
• 동북아 차세대 지도자로 선정된 외교 안보 전문가 = 148
• 김원용 (이화여대 교수)
• 대선 전략의 제갈공명, 비공식 조언자 = 151
• 김윤경 (전 서울시장 비서관)
• '이명박의 말'을 다 기록하는 그림자 수행원 = 154
• 김윤옥 (이명박 당선자 부인)
• 당선자의 방패막이 인생의 코디네이터 = 160
• 김인규 (전 KBS 보도국장)
• 대선 캠프의 TV 토론 구원투수 = 166
• 김진홍 (목사)
• 뉴라이트 운동 창립한 20년 우정의 동갑내기 = 169
• 김태효 (성균관대 교수)
• 교수 자문단의 '막내' 외교 조언자 = 174
• 김해수 (선대위 제2부실장)
• 노동운동가 출신의 전략 기획가 = 177
• 김현일 (전 중앙일보 정치부장)
• 언론계 경험을 바탕으로 폭넓은 대인 관계가 장점 = 181
• 김형오 (국회의원)
• 경선서 중립 표방, 대선서 공약 준비 = 184
• 김홍경 (전 중소기업진흥공단 이사장)
• 경제 전문의, 30년 중소기업맨 = 188
• 김흥수 (화가)
• 이명박 인물화 그린 당대 최고의 화가 = 191
• 김희중 (당선자 수행 비서관)
• 일정 관리가 전공인 '영원한 비서관' = 195
• 나경원 (국회의원)
• 언변, 외모, 매너 뛰어난 한나라당의 386 신실세 = 199
• memory of 2007.9.19 타운미팅… etc = 204
• 남경필 (국회의원)
• 야심만만한 3선의 한나라당 소장파 대표 = 208
• 남성욱 (고려대 교수)
• 전략적 사고가 탁월한 대북 정책 브레인 = 212
• memory of 2007.5 판문점 공동경비구역… etc = 216
• 남주홍 (경기대 교수)
• 국제정책연구원 소속 대북 정책 전문가 = 218
• 남효응 (윤봉길의사기념사업회 사무처장)
• 폭넓은 경제계 인맥 돋보이는 고려대 후배 = 222
• 민동필 (서울대 교수)
• '이명박의 꿈' 국제과학비즈니스도시의 산파 = 226
• memory of 2007.4 파워코리아 미래비전 정책 탐사 = 232
• 박경리 (소설가)
• 청계천 복원의 꿈을 주도한 문화계의 원로 = 234
• 박근혜 (국회의원)
• '차기 대통령'이 낯설지 않은 한나라당 대주주 = 238
• 박대원 (전 알제리 대사)
• 외무 고시 출신의 정통 외교관 = 244
• 박미석 (숙명여대 교수)
• 인사 반대에도 흔들림 없는 여성ㆍ복지 전문가 = 248
• 박범훈 (중앙대 총장)
• 적극적이고 자신감 넘치는 문화 아이디어맨 = 251
• 박영준 (전 서울시 정무보좌역)
• 안국포럼 창업 공신 하이 서울팀의 '맏형' = 255
• 2007 안국포럼 주요 인사 = 259
• History = 262
• [volume. vol.2]----------
• 목차
• 추천의 말 = 6
• 책을 펴내며 = 9
• BBK 대응 '서초동 팀' 이끈 고대 61학번 동기생 / 송정호[전 법무부 장관] = 22
• 정세 분석과 기획에 밝은 '충북도당'의 기둥 / 송태영[당선인 부대변인] = 25
• '이 후보'에게 일일 보고, 정세판단 탁월한 재사 / 신재민[당선인 비서실 정무1팀장] = 27
• 비선 라인으로 활동한 TK 실력자 / 신재현[국제변호사] = 29
• '국제과학비즈니스도시' 추진한 숨은 일꾼 / 신진수[전 국회의원] = 32
• 선거 때마다 안살림 맡은 당선인의 고향 후배 / 신학수[전 동아시아연구원 총무팀장] = 35
• 논리적이고 엄밀한 '이재오 세력'의 핵심 / 안경률[국회의원] = 37
• 초선 4년간 142건 법안 발의, 의사출신 정책전문가 / 안명옥[국회의원] = 40
• 위기 때 온몸 던지는 원내 리더 / 안상수[당 원내대표] = 44
• 서울시장 선거부터 도운 재선의원 '또순이' / 양경자[서울시 사회복지협의회 회장] = 47
• TV 토론에서 진가 발휘한 선대위 방송특보단장 / 양휘부[전 방송위 상임위원] = 50
• '총리 물망' CEO 대학 총장의 대명사 / 어윤대[전 고려대 총장] = 54
• 수만 쪽 소송 자료 다 읽은 네거티브 대응 수훈갑 / 오세경[변호사] = 57
• 서울시 주요 정책 이끈 차관급들의 리더 / 원세훈[전 서울시 부시장] = 60
• 세계지리학회 사무총장, 이명박의 이데올로그 / 유우익[서울대 교수] = 63
• '야망의 세월'로 인연 맺은 문화 핵심 참모 / 유인촌[중앙대 교수] = 66
• 소망교회서 당선인 만난 서울 상대 '파워 17기' 멤버 / 유장희[전 이화여대 부총장] = 72
• 'MB 대북 독트린'만든 원로 외교관 / 유종하[전 외무장관] = 75
• 조직작업 전화하다 귓병난 정통 당료 / 윤상진[전 서울시 정무비서관] = 79
• '물갈이 공천'전설의 주인공, 전략 전문가 / 윤여준[전 환경부 장관] = 81
• 한국의 대표 CEO '서울시장 후계자'로도 지목 / 윤종용[삼성전자 부회장] = 85
• 경제 대통령 만들기 앞장선 고대 상대 후배 / 윤진식[전 산업자원부 장관] = 89
• 선대위 법률지원단장 맡았던 경영대 출신 변호사 / 은진수[변호사] = 92
• '춤추는 대학총장' 별명, 최초 여성 인수위원장 / 이경숙[숙명여대 총장] = 98
• 한국교총 최연소 회장 출신, 다양한 교육공약 생산 / 이군현[국회의원] = 102
• '어려운 시절'에 합류, 정치부장 출신의 감각파 / 이동관[대통령직 인수위 대변인] = 106
• 의원ㆍ대의원 심리 꿰뚫는 신권력 신실세 / 이방호[당 사무총장] = 110
• 당선인이 후원회장인 경북 표심잡기의 주역 / 이병석[국회의원] = 114
• 당선인의 역할 모델, '포항 천재'로 통했던 둘째 형 / 이상득[국회부의장] = 118
• 검사 출신 국제변호사, 당선인의 맏사위 / 이상주[삼성화재 법무 담당 상무대우] = 123
• '운하 토론'에 100여 차례 참여한 교통공학 전문가 / 이영인[서울대 교수] = 125
• 현장의 고충과 희망 전달하는 메신저 / 이윤구[전 대한적십자사 총재] = 127
• '이명박 지키기' 선봉장 "형님이 대통령 돼야…" / 이재오[국회의원] = 132
• 신권력 법무장관감 꼽히는 당선인의 '해결사' / 이종찬[전 서울고검장] = 138
• 교육 정책 골격 만든 노동 경제학자 / 이주호[국회의원] = 141
• 과학 기술, IT 공약 만든 당선인의 과학 인맥 / 이준승[이화여대 교수] = 145
• "남자 열 명하고도 안바꿉니다" / 이진영[대통령 당선인 비서관] = 148
• 청계천 시민위원장 했던 홍보 아이디어 뱅크 / 이철영[홍익대 광고홍보대학원장] = 151
• 안국포럼 서열 2위, 조직 주특기인 20년 정당맨 / 이춘식[전 서울시 정무부시장] = 154
• '서울시 인수위' 시절부터 인연 맺어온 여성 인맥 / 이춘호[한국자유총연맹 부회장] = 157
• '겨울바다서 고래잡기' 만든 실무 두뇌 / 이태규[인수위 기획조정분과 전문위원] = 160
• "이명박, 박근혜가 무섭나", 드라마 '영웅시대' 작가 / 이환경[드라마 작가] = 163
• 청계천 복원 의기투합한 서울시 파트너 / 임동규[전 서울시의회 의장] = 167
• 당선인 해외정책 탐사 기획, 외교 문서 작성 일가견 / 임성빈[전 아태재단 기획실장] = 170
• 김우중 회장 모셨던 보스턴대 MBA 출신 / 임재현[당선인 수행 비서관] = 171
• 이상득 부의장 신뢰 큰 합리적 조정자 / 임태희[당선인 비서실장] = 178
• 박근혜 캠프에 독설 '논평의 달인' / 장광근[전 국회의원] = 181
• 국내외 운하 연구한 서울시 30년 기술 관료 / 장석효[전 서울시 부시장] = 184
• "정권교체 지름길" 친박에서 MB 캠프로 / 전여옥[국회의원] = 187
• 대운하 용도, 운송에서 관광으로 승격 / 전택수[한국학중앙연구원 교수] = 190
• '이명박 계보' 첫 의원, 기획ㆍ정무ㆍ언론 리베로 / 정두언[국회의원] = 192
• 박근혜와 초등학교 동창, 차기 대권 경쟁 가능성 / 정몽준[국회의원] = 196
• '욕쟁이 할머니' CF대박 MB 진영 홍보 책임자 / 정병국[국회의원] = 200
• MB 측근 최시중의 오른팔, 냉정한 정세 분석 돋보여 / 정용욱[한섬기획 대표] = 204
• 경선 때 부산 지역 맡은 뇌졸중 전문의 / 정의화[국회의원] = 207
• 12년간 검사로 활동한 '3선급 초선 의원' / 정종복[국회의원] = 210
• 당선인과 적으로 만나 가장 가까운 수행단장까지 / 정태근[전 서울시 정무부시장] = 213
• 구두 한 켤레 5년 쓴다는 당선인의 사돈 / 조양래[한국타이어 회장] = 217
• 청계천이 맺어준 '국민CEO'와의 인연 / 조용필[가수] = 220
• 당선인이 탐독한 《역사를 바꾸는 리더십》 번역 / 조중빈[국민대 사회과학대학장] = 224
• 공보 분야 16년차, 기자보다 더 기자 같은 삶 / 조해진[당선인 부대변인] = 227
• 불교계 인맥 탄탄한 겸손한 부장판사 출신 / 주호영[당선인 대변인] = 232
• '대한민국 747' 기획, 삼성출신 홍보전략가 / 지승림[전 삼성그룹 구조본부 부사장] = 236
• 인수위 정무분과 간사 맹활약 중인 여성의원 / 진수희[국회의원] = 239
• '이명박 특검법' 막다 들것 신세 진 '차돌이' / 차명진[국회의원] = 243
• 당선인의 61학번 동기, 여행업계의 대부 / 천신일[고려대 교우회장] = 246
• "투박한 말투 단점 아니다" MB의 평생 멘토 / 최시중[전 한국갤럽조사연구소 회장] = 250
• 광고마케팅에 능한 '대운하 전도사' / 추부길[당선인 비서실 정책기획팀장] = 254
• 한미동맹 복원 강조한 전 외무부 장관 / 한승주[고려대 총장 서리] = 258
• '나들섬 프로젝트' 만든 외교 정책 핵심 브레인 / 현인택[고려대 교수] = 261
• GSI 자문역 맡은 '군대 사회학' 전문가 / 홍두승[서울대 교수] = 265
• '국제과학비즈니스도시' 가속기 설계 책임자 / 홍승우[성균관대 교수] = 268
• '모래시계 검사' 'DJ 저격수', 정책 전문가로 변신 중 / 홍준표[국회의원] = 270
• "CEO는 검투사 같다" 실적 승부하는 금융인 / 황영기[전 우리금융지주 회장] = 27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