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연구에서는 현재 시행되는 장외영향평가서 최종 위험도 결과 기준의 불명확성을 개선하고 고, 중, 저의 3단계 위험도 기준을 세분화하여 위험도에 따라 안전진단을 받음으로서 사업장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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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 인천대학교 공학대학원, 2019
학위논문(석사) -- 인천대학교 공학대학원 , 안전환경시스템공학전공 , 2019. 2
2019
한국어
인천
74p. ; 26 cm
지도교수: 우인성
I804:23006-200000174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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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에서는 현재 시행되는 장외영향평가서 최종 위험도 결과 기준의 불명확성을 개선하고 고, 중, 저의 3단계 위험도 기준을 세분화하여 위험도에 따라 안전진단을 받음으로서 사업장의 분별력을 높여 유해화학물질 취급하는 시설을 보다 안전하게 운영할 수 있도록 개선 기준을 제시하고자 한다.
여러 사업장 장외영향평가서를 대상으로 최종 위험도 “고”를 받은 사업장 9곳과 “중”을 받은 사업장 9곳에 대한 장외영향평가 구분 항목을 비교 분석하고 최종위험도와의 개연성 및 추세를 확인하였다.
그 결과 고 위험도, 중 위험도와 직접적인 개연성이 크다고 판단되는 항목은 취급량, 영향범위, 장외영향범위, 인구수, 위험도이다. 반면 유해화학물질 유해성(끝점농도)을 비교하는 항목과 누출면적에 대해서는 고 위험도, 중 위험도의 직접적인 개연성이 낮다고 판단된다. 각 항목간에 상관관계가 있는 수치이므로 단순하게 개연성 여부를 판단하기가 힘든 상황이다.
추가적으로 상세한 비교를 위해 각 고, 중 위험도에서 가장 높은 위험도 case와 가장 낮은 위험도 case 2개씩 선별하여 상세 비교 하였다.
그 결과 고 위험도, 중 위험도를 결정짓게 하는 결정적인 요소를 발견할 수 없고 동일한 위험도 군에 있는 각각 case별의 수치의 많은 차이가 있어 동일한 안전진단 주기로 관리하는 것이 형평성에 어긋났음을 확인하였다.
따라서 현재의 위험도 구분 방법(3단계_고, 중, 저), 위험도 구분 단계, 구분 단계에 따른 안전진단 주기(3단계_4년, 8년, 12년)를 세분화(5단계_고-고, 고-중, 중-고, 중-중, 저)하고 사고시나리오 위험도 수치 기준을 명확히 제시함으로서 사업장 위험도의 분별력을 높여야 한다. 또한 사업장에서는 사고시나리오 위험도를 객관적으로 평가하고 위험저감 대책을 반영함으로서 사업장의 최종 위험도를 조정할 수 있어 능동적 안전대책의 촉진이 가능해진다. 세분화된 최종 위험도에 따라 안전진단을 차등하여 받음으로서 유해화학물질 취급시설을 보다 안전하고 효과적으로 관리, 운영할 수 있을 것으로 판단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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