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연구는 일제강점기에 전개된 국악 연구를 드러내어 이 시기의 연구를 주목하게 하여 한국음악학의 생성이 어떻게 이루어졌는지, 그 발전을 가능하게 하는 토대가 되는 것이 무엇인지 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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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Korean
한국음악학 ; Hamhwajin ; traditional music theory ; Anhwak ; colonial occupation ; modern ; magazine ; the modern newspaper ; gukakhak ; traditional music ; Korea modern history of music ; 일제강점기 ; 학술기사 ; 국악학 ; 이혜구 ; 양금신보(梁琴新譜)4조(四調) 국악이론 ; 계정식(桂貞植) ; 국악학계 ; 안확(安廓) ; 이왕직아악부 ; 신문 ; 잡지 ; 학술지 ; 함화진(咸和鎭) ; 송석하(宋錫夏) 조윤제(趙潤濟) ; 김태준(金台俊) ; 이종태(李鍾泰) / Korean Musicology ; period of Japanese colonial rule ; Yanggum-sinbo 4 scale ; Lee Hyegu ; Gukak study ; Traditional music ; newspapers ; magazines ; Yiwangjik Aakbu(李王職雅樂部) ; Scholarly Articles ; folklore(民俗學) ; An Hwak(安廓) ; Ham Hwajin(咸和鎭) ; Lee Jongtae(李鍾泰) ; Song Seokha(宋錫夏) ; Kim Taejun(金台俊) ; Jo Yunjae(趙潤濟)
한국연구재단(NR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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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운로드이 연구는 일제강점기에 전개된 국악 연구를 드러내어 이 시기의 연구를 주목하게 하여 한국음악학의 생성이 어떻게 이루어졌는지, 그 발전을 가능하게 하는 토대가 되는 것이 무엇인지 드...
이 연구는 일제강점기에 전개된 국악 연구를 드러내어 이 시기의 연구를 주목하게 하여 한국음악학의 생성이 어떻게 이루어졌는지, 그 발전을 가능하게 하는 토대가 되는 것이 무엇인지 드러내는데 목적이 있다. 이 연구에서 특히 일제 강점기 신문 잡지에 게재된 국악 관련 학술적 연구를 주목하는 이유는 일제강점기에 학문적 연구 결과를 발표하는 학술지가 극히 적었던 상황에서 많은 국악 관련 학술적 연구가 신문과 잡지에 상당량 발표되었기 때문이다. 일제강점기 당시 국악 연구는 대학을 통해서는 물론이고 일반교육을 통해서도 이루어지지 않았고 학회도 없었기 때문에 연구는 개인적으로 이루어졌고 개인의 그러한 연구를 신문ㆍ잡지 등을 통해 발표했다. 학술지를 대신하는 잡지에 실린 전통음악과 관련한 학술적 기사만을 목록화하면 250여 편 정도가 된다. 또한 신문에도 지면상의 한계로 인해 연재의 형태로 많은 학술적 기사가 실려 있는데, 신문에 실린 국악 관련 학술적인 글 역시 200여 편이 넘는다. 이렇게 상당히 많은 양의 연구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아직 그에 대한 자료조차도 전면적으로 파악하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다. 따라서 연구자는 1943년 국악학의 시발점이라고 여기는 「양금신보4조」라는 논문이 나오기 이전까지의 시기가 국악학의 공백기로 간주될 수 있기 때문에 이 시기의 많은 연구와 발표물이 묻혀 버리지 않도록 이 당시의 국악 연구를 전면적으로 드러내 보이고자 한다. 이 연구를 통해 일제강점기 국악과 관련한 연구 저작물이 어느 정도 있는지 목록을 제시하여 보일 것이며, 이 저작물들의 검토를 통해 어떤 경향의 연구가 이루어졌으며, 어떤 사람들에 의해 연구되었는지 살펴보려고 한다.
국악 관련 학술적 연구가 가장 많이 발표된 시기는 1920년대 중반부터 1930년대 말까지라고 할 수 있다. 이 글들의 주제는 음악사ㆍ악기ㆍ음악가ㆍ악률 등을 다룬 것도 있지만 다소 문학적인 연구가 포함되는 시가ㆍ시조ㆍ민요ㆍ향가 등이 있고 민속학 연구와 관련한 것도 많이 있다. 그 필자들의 양상을 보면, 안확ㆍ함화진ㆍ이종태ㆍ송석하ㆍ김태준ㆍ조윤제ㆍ이병기 등의 조선인과 이시가와 기이찌ㆍ다나까 쯔우후ㆍ다카하시 도루 등의 일본인 학자들을 들 수 있다.
이 연구를 통해서 일제강점기 국악 연구가 일제강점기에 있었던 국악 관련 학술적 연구가 양적으로 상당히 많았다는 것을 알 수 있었고 음악만을 단독적으로 연구한 것 보다는 다른 분야와 함께 연구되었던 것이 많았다는 것을 알 수 있었으며 일제강점기 국악 관련 학술적 연구에서 필자의 경향은 국악만을 연구한 전문가가 적고 주로 다른 영역의 연구자들, 특히 문학ㆍ역사학ㆍ민속학을
다국어 초록 (Multilingual Abstract)
Generally, the thesis of 「Yanggum-sinbo 4 scale」(Lee Hyegu, 1943) is regarded as the starting point of Gukak study that reinterpret Korean Musicology in the modern manner. Therefore, reviewing the researches related to traditional music ...
Generally, the thesis of 「Yanggum-sinbo 4 scale」(Lee Hyegu, 1943) is regarded as the starting point of Gukak study that reinterpret Korean Musicology in the modern manner. Therefore, reviewing the researches related to traditional music on the newspapers and magazines before 1943 is not properly accomplished. Consequently, the aim of this thesis is that the research of the period of Japanese colonial rule is highlighted through the study of Gukak developed in the period.
During the Japanese colonial rule when the academic journals that presented the result of studies were extremely rare, considerable amount of researches related in Korean traditional music were published in the newspapers and magazines. It is evident in some 450 studies of Gukak on the newspapers and magazines. The academic work was most active prominent from the mid-1920s to the late 1930s. Most studies published during this period dealt with various topics such as the history music, instruments, musicians and rhythm as well as sijo(時調), min-yo(民謠) and hyang-ga(鄕歌) which consist of literary research along with others related to folklore(民俗學). Most of the studies were fundamentally based on literature review, however, some of the studies narrate the phenomenon of the Korean traditional music whic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