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림축산식품부와 지자체에서는 지역별로 특화된 농업 분야나 산업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지만, 식품산업과의 협업이나 산업적 연계에 대한 내용은 부족하다. 그린바이오나 푸드테크에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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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림축산식품부와 지자체에서는 지역별로 특화된 농업 분야나 산업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지만, 식품산업과의 협업이나 산업적 연계에 대한 내용은 부족하다. 그린바이오나 푸드테크에 대한 자료는 거의 없으며, 지역 간 협업이나 연계성을 파악하는 데에도 한계가 있다. 식품산업의 구조 상 대기업의 생산 점유율이 높으나 현재 기업-기업간 연계나 기업-지역간 연계 정보는 부족한 상황이다.
정책 입안이나 투자 촉진등에 필요한 지역 간 연계 및 협업 현황을 정리한 자료가 부족한 실정이다. 현재 국내의 경우, 일부 기업이나 연구소에서 스마트 농업 기술을 도입하고 있으나, 이들은 개별 기업의 주로 효율성 부분에 집중하고 있다. 지역 단위에서의 식품산업 전체 생태계를 혁신하는 방안은 미흡한 실정이다.
따라서 각 지역별로 특화된 식품산업을 조사하고, 타 지자체 또는 기업들과의 연계를 반영한 지도가 제공되어야 한다. 이러한 지도는 지역 식품산업의 현황을 쉽게 파악할 수 있도록 도와줄 뿐만 아니라, 국가차원의 정책 계회 수립에도 활용할 수 있다. 그린바이오 파운드리 개념을 구축하고 현장에 적용하기 위해서 기술의 표준화가 필요하다.
업간, 지역간 기술 및 시스템이 달라 연동성이 떨어지고, 협업을 어렵게 만들고 있다. 또한, 시스템 구축을 위한 초기 비용이 높아 소규모 기업이나 개인 농가는 접근성이 떨어진다. 지역의 특화 식품 산업을 반영한 지도를 통해 산업 전체에 대한 통합 체계를 구축할 수 있고 지역별 특·장점을 발굴할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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