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혁신을 통한 조직문화의 변화는 조직구성원 전체의 행태변화를 총합하는 차원에서 이해할 수 있다. 조직구성원의 행태변화는 궁극적으로 조직의 효과성을 좌우하며 이에 관한 대표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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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
Korean
KCI등재
학술저널
987-1008(22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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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혁신을 통한 조직문화의 변화는 조직구성원 전체의 행태변화를 총합하는 차원에서 이해할 수 있다. 조직구성원의 행태변화는 궁극적으로 조직의 효과성을 좌우하며 이에 관한 대표적인 이론적 논의는 문화(심리학)적 접근에서 찾을 수 있다. 본 연구는 참여정부가 추진해 온 ``혁신`` 이데올로기의 실현노력을 통한 조직문화의 변화수준을 실증적으로 검증하고자 하였다. 조직문화의 유형분류에 있어서는 경쟁가치모형을 적용하여 조직문화를 집단문화, 혁신문화, 위계문화, 시장문화로 분류하였다. 3개 중앙행정기관을 대상으로 한 실증분석결과에 따르면, 참여정부가 주창한 혁신의 패러다임이 중앙정부 부처들에 전파되어 조직구성원들의 행태변화가 이루어진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경쟁가치모형을 통해서 분석한 결과 3개 기관 모두 2005년에 비해서 2006년에 참여정부가 지향하는 혁신적 모습으로 조직문화의 변화가 일어나고 있음을 확인할 수 있었다. 4개의 문화유형에 대해 연도별 현재상태의 경우는 모두 변화가 있었지만 바람직한 기대/인식의 상태라고 할 수 있는 이상적 상태의 경우는 변화의 폭이 크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