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08년 6월 10일(갑자), 58세로 세상을 떠난 處士 安陵 李士允(士允은 壽碩의 字)의 大歸日(안장일)을 맞아 벗 河漢徹이 지은 제문이다. 지난달 친구 約泉 金鎭祜를 묻고 다시 벗을 보내면서 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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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8년 6월 10일(갑자), 58세로 세상을 떠난 處士 安陵 李士允(士允은 壽碩의 字)의 大歸日(안장일)을 맞아 벗 河漢徹이 지은 제문이다. 지난달 친구 約泉 金鎭祜를 묻고 다시 벗을 보내면서 드...
1908년 6월 10일(갑자), 58세로 세상을 떠난 處士 安陵 李士允(士允은 壽碩의 字)의 大歸日(안장일)을 맞아 벗 河漢徹이 지은 제문이다. 지난달 친구 約泉 金鎭祜를 묻고 다시 벗을 보내면서 드는 알 수 없는 인간사와 항상 함께 했던 친구를 보내는 안타까움을 전하였다. 아울러 친구의 德, 勇氣, 文學 등을 칭찬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