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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CI등재

    19세기 말 영국 외교관 칼스(W. R. Carles)가 수집한 한반도 지역정보의 분석 = Analyzing Geographical Information on the Korean Peninsula Collected by English Diplomat W. R. Carles of the Late 19th Century in ‘Life in C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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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ttps://www.riss.kr/link?id=A1020673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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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문 초록 (Abstract) kakao i 다국어 번역

    본고에서는 1884~1885년 영국 부영사로 조선에 체류했던 윌리엄 칼스(William R. Carles)가 저술한 『조선풍물지(Life in Corea)』를 분석 텍스트로 하여 그의 조선에서의 여행 행적과 그가 수집한 지역정보의 특징을 살펴보았다. 『조선풍물지』는 개항기 한반도 중북부 지방의 사회경제적 특성과 일반인들의 생활상을 재현하고 있어 기행문이면서도 민속기술지적 성격을 띠고 있다. 텍스트에 포함된 자연 및 인문 지리정보를 분석한 결과 지역별 교역 현황, 특산물, 산업 특성 등을 포함하는 경제 관련 정보가 가장 큰 비중을 나타냈다. 지역조사 내용에는 외부 세계에 잘 알려지지 않은 동아시아 국가에 관한 정보를 얻고자 하는 칼스 개인의 호기심도 일부 투영되어 있으나 대체로 경제적 가치에 근거한 부존자원의 탐사와 이윤을 극대화할 수 있는 교역 상품의 발굴 노력이 뚜렷하게 드러난다. 칼스의 한반도 지역조사는 19세기 영국의 상업적 제국주의 확대 과정 속에서 조영수호통상조약의 운용에 필요한 정보를 얻기 위한 목적으로 진행되었음을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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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고에서는 1884~1885년 영국 부영사로 조선에 체류했던 윌리엄 칼스(William R. Carles)가 저술한 『조선풍물지(Life in Corea)』를 분석 텍스트로 하여 그의 조선에서의 여행 행적과 그가 수집한 지역...

    본고에서는 1884~1885년 영국 부영사로 조선에 체류했던 윌리엄 칼스(William R. Carles)가 저술한 『조선풍물지(Life in Corea)』를 분석 텍스트로 하여 그의 조선에서의 여행 행적과 그가 수집한 지역정보의 특징을 살펴보았다. 『조선풍물지』는 개항기 한반도 중북부 지방의 사회경제적 특성과 일반인들의 생활상을 재현하고 있어 기행문이면서도 민속기술지적 성격을 띠고 있다. 텍스트에 포함된 자연 및 인문 지리정보를 분석한 결과 지역별 교역 현황, 특산물, 산업 특성 등을 포함하는 경제 관련 정보가 가장 큰 비중을 나타냈다. 지역조사 내용에는 외부 세계에 잘 알려지지 않은 동아시아 국가에 관한 정보를 얻고자 하는 칼스 개인의 호기심도 일부 투영되어 있으나 대체로 경제적 가치에 근거한 부존자원의 탐사와 이윤을 극대화할 수 있는 교역 상품의 발굴 노력이 뚜렷하게 드러난다. 칼스의 한반도 지역조사는 19세기 영국의 상업적 제국주의 확대 과정 속에서 조영수호통상조약의 운용에 필요한 정보를 얻기 위한 목적으로 진행되었음을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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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국어 초록 (Multilingual Abstract) kakao i 다국어 번역

    This paper has examined the characteristics of geographical information on the Korean Peninsula
    collected by British vice consul, William R. Carles who stayed in Joseon from 1884 to 1885 by analyzing his book
    ‘Life in Corea.’ ‘Life in Corea’ is an ethnography as well as a travel essay on Joseon of the late 19th century in that
    the information gathered by Carles focused on geographical and socioeconomic features of central and northern
    provinces of the Korean Peninsula and represented ordinary people’s everyday lives. While Carles’ texts imply his
    imperialistic perspective and private curiosity of Joseon, he investigated physical and human environmental
    characteristics of regions and reported them to the British government. He tried to find the items and values of trade
    between Joseon and Britain, and his intention was apparent in the texts. Carles as a diplomat accomplished the
    mission imposed by the British government for the benefit of his country, as Britain made an effort to expand its
    economic base in the middle of competitions among the Western powers, China and Japan through application and
    management of the ‘Treaty of Friendship and Commerce Between Great Britain and C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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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his paper has examined the characteristics of geographical information on the Korean Peninsula collected by British vice consul, William R. Carles who stayed in Joseon from 1884 to 1885 by analyzing his book ‘Life in Corea.’ ‘Life in Corea’...

    This paper has examined the characteristics of geographical information on the Korean Peninsula
    collected by British vice consul, William R. Carles who stayed in Joseon from 1884 to 1885 by analyzing his book
    ‘Life in Corea.’ ‘Life in Corea’ is an ethnography as well as a travel essay on Joseon of the late 19th century in that
    the information gathered by Carles focused on geographical and socioeconomic features of central and northern
    provinces of the Korean Peninsula and represented ordinary people’s everyday lives. While Carles’ texts imply his
    imperialistic perspective and private curiosity of Joseon, he investigated physical and human environmental
    characteristics of regions and reported them to the British government. He tried to find the items and values of trade
    between Joseon and Britain, and his intention was apparent in the texts. Carles as a diplomat accomplished the
    mission imposed by the British government for the benefit of his country, as Britain made an effort to expand its
    economic base in the middle of competitions among the Western powers, China and Japan through application and
    management of the ‘Treaty of Friendship and Commerce Between Great Britain and C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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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참고문헌 (Reference)

    1 "한국학자료센터 고지명용례"

    2 Carles, W. R., "조선풍물지" 집문당 19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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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최숙경, "외국인이 본 한말(19세기 말 20세기 초)의 농촌과 풍물" 5 : 91-102, 1996

    5 백혜리, "외국인의 기록을 통해 본 개화기 한국 아동의 삶" 한국아동권리학회 7 (7): 549-573, 2003

    6 김현수, "영국 직업 외교관, 써 해리 파크스(Sir Harry Parkes)의 동아시아 외교 활동, 1842-1885" 영국사학회 9 : 107-133, 2003

    7 박재영, "역사적 스테레오타입 사례연구: 서세동점기 오페르트와 묄렌도르프의 조선이미지" 한독사회과학회 17 (17): 351-380, 2007

    8 서영수, "서양인이 본 한국의 세시풍속" 46 : 269-293, 2013

    9 이수기, "서양인이 바라본 한국의 정치" 역사문화연구소 (26) : 285-326, 2007

    10 이수기, "서양인이 바라본 한국의 신분제와 사회현상들" 역사문화연구소 (37) : 35-65, 2010

    1 "한국학자료센터 고지명용례"

    2 Carles, W. R., "조선풍물지" 집문당 1999

    3 한승훈, "조선의 불평등조약체체 편입에 관여한 영국외교관의 활동과 그 의의(1882~1884)" 한국근현대사학회 (52) : 49-80, 2010

    4 최숙경, "외국인이 본 한말(19세기 말 20세기 초)의 농촌과 풍물" 5 : 91-102, 1996

    5 백혜리, "외국인의 기록을 통해 본 개화기 한국 아동의 삶" 한국아동권리학회 7 (7): 549-573, 2003

    6 김현수, "영국 직업 외교관, 써 해리 파크스(Sir Harry Parkes)의 동아시아 외교 활동, 1842-1885" 영국사학회 9 : 107-133, 2003

    7 박재영, "역사적 스테레오타입 사례연구: 서세동점기 오페르트와 묄렌도르프의 조선이미지" 한독사회과학회 17 (17): 351-380, 2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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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 이영아, "서양인의 눈에 비친 조선인의 인종적 특질 연구 : 새비지랜도어 (Arnold H. Savage Landor)의 『고요한 아침의 나라 조선(Corea or Chosen: The Land of the Morning Calm)』을 중심으로" 이민인종연구회 3 : 5-37, 2010

    12 김현숙, "서양인 여행기에 표상된 ‘공존·공생’의 조선 사회상" 호서사학회 (54) : 33-67, 2009

    13 심재석, "디지털 한국학 아카이브의 활용방안에관한 연구: 한국향토문화전자대전을 중심으로" 2008

    14 서광덕, "동아시아 해항도시의 문화교류와 인적 네트워크: 동아시아 개항장의 서양 상인들의 궤적을 중심으로" 국제해양문제연구소 (10) : 41-68, 2014

    15 정형호, "기산 김준근의 풍속화에 나타난 민속적특징" 13 : 179-224, 2008

    16 이규진, "근대시기 서양인 시각에서 본 조선음식과 음식문화 - 서양인 저술을 중심으로 -" 한국식생활문화학회 28 (28): 356-370, 2013

    17 조용욱, "근대 영국 자유무역의 특성" 한국학연구소 45 : 285-326, 2016

    18 허동현, "근·현대 서양인들의 한국관" 5 : 1-21, 2011

    19 이배용, "구한말 영국의 금광이권 획득에 대한 제문제" 96 : 185-217, 19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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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7 "Prof. Anthony Graham Teague’s Web P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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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0 Carles, W., "Corea, No. 2: Report of a Journey by Mr. Carles in the North of Corea" Harrison and Sons 1885

    31 Carles, W., "Corea, No. 1: Report by Mr. Carles on a Journey in Two of the Central Provinces of Corea in October 1883" Harrison and Sons 1884

    32 박용희, "19세기 유럽인들의 동아시아 인식 : 다섯여행기 분석을 중심으로" 79-101,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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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1-01 등재 등재학술지 유지 (재인증) KCI등재
    2018-01-01 등재 등재학술지 선정 (계속평가) KCI등재
    2017-12-01 등재 등재후보로 하락 (계속평가) KCI등재후보
    2013-01-01 등재 등재학술지 유지 (등재유지) KCI등재
    2010-01-01 등재 등재학술지 유지 (등재유지) KCI등재
    2008-01-01 등재 등재학술지 유지 (등재유지) KCI등재
    2005-01-01 등재 등재학술지 선정 (등재후보2차) KCI등재
    2004-12-26 학술지명변경 한글명 : 한국문화역사지리학회 -> 문화역사지리 KCI등재후보
    2004-01-01 등재 등재후보 1차 PASS (등재후보1차) KCI등재후보
    2003-01-01 등재 등재후보학술지 선정 (신규평가) KCI등재후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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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준연도 WOS-KCI 통합IF(2년) KCIF(2년) KCIF(3년)
    2016 0.64 0.64 0.66
    KCIF(4년) KCIF(5년) 중심성지수(3년) 즉시성지수
    0.65 0.66 0.935 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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