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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술의 종말과 자율성 = Das Ende der Kunst und die Autonomie der Kun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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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문 초록 (Abstract) kakao i 다국어 번역

    본 논문은 부정미학(Nagativt?ts?sthetik)의 가능성을 논증하기 위한 선행 작업이다. 여기서 부정미학은 부정적 현실을 끊임없이 부정하는 예술에 관한 철학이다. 사용가치를 교환가치로 환원시키는 현대사회에서 긍정예술은 예술조차도 교환 가능한 것으로 만드는 반면, 부정예술은 교환 불가능한 것, 동일화될 수 없는 것의 고통을 표현한다.
    부정미학이 가능하기 위해서는 긍정예술과 부정예술의 구별뿐만 아니라, 예술인 것과 예술이 아닌 것의 구별이 가능해야만 한다. 그런데 아서 단토는 오늘날 그와 같은 구별이 더 이상 불가능하다고 주장한다. 필자 역시 예술과 예술이 아닌 것, 진정한 예술과 사이비 예술을 구별할 수 있는 하나의 기준을 제시할 수 없다고 생각한다. 그러나 하나의 기준이 없다고 어떤 기준도 제시할 수 없는 것은 아니다. 필자가 제시하려는 기준은 긍정예술과 부정예술을 구별하는 것이다. 이를 위해 본 논문은 예술의 자율성과 종말을 주제로 칸트, 헤겔, 아도르노의 미학과 대화를 시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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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논문은 부정미학(Nagativt?ts?sthetik)의 가능성을 논증하기 위한 선행 작업이다. 여기서 부정미학은 부정적 현실을 끊임없이 부정하는 예술에 관한 철학이다. 사용가치를 교환가치로 환원...

    본 논문은 부정미학(Nagativt?ts?sthetik)의 가능성을 논증하기 위한 선행 작업이다. 여기서 부정미학은 부정적 현실을 끊임없이 부정하는 예술에 관한 철학이다. 사용가치를 교환가치로 환원시키는 현대사회에서 긍정예술은 예술조차도 교환 가능한 것으로 만드는 반면, 부정예술은 교환 불가능한 것, 동일화될 수 없는 것의 고통을 표현한다.
    부정미학이 가능하기 위해서는 긍정예술과 부정예술의 구별뿐만 아니라, 예술인 것과 예술이 아닌 것의 구별이 가능해야만 한다. 그런데 아서 단토는 오늘날 그와 같은 구별이 더 이상 불가능하다고 주장한다. 필자 역시 예술과 예술이 아닌 것, 진정한 예술과 사이비 예술을 구별할 수 있는 하나의 기준을 제시할 수 없다고 생각한다. 그러나 하나의 기준이 없다고 어떤 기준도 제시할 수 없는 것은 아니다. 필자가 제시하려는 기준은 긍정예술과 부정예술을 구별하는 것이다. 이를 위해 본 논문은 예술의 자율성과 종말을 주제로 칸트, 헤겔, 아도르노의 미학과 대화를 시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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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차 (Table of Contents)

    • [논문개요]
    • 1. 머리말: 아주 짧은 예술사
    • 2. 예술의 자율성
    • 3. 예술의 종말
    • 4. 맺는말: 자연미와 부정의 예술
    • [논문개요]
    • 1. 머리말: 아주 짧은 예술사
    • 2. 예술의 자율성
    • 3. 예술의 종말
    • 4. 맺는말: 자연미와 부정의 예술
    • 참고문헌
    • [Zusammenfass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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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참고문헌 (Reference)

    1 이진우 역, "현대성의 철학적 담론" 문예출판사 1994

    2 장춘익, "하버마스의 사상 : 주요 주체와 쟁점들" 서울: 나남 1996

    3 이진우, "하버마스의 비판적 사회이론" 서울: 문예출판사 1996

    4 홍윤기, "하버마스의 법철학" 철학과 현실 1996

    5 정호근, "하버마스 이성적 사회의 기획 그 논리와 윤리" 서울: 나남 1997

    6 윤평중, "푸코와 하버마스를 넘어서" 1990

    7 이진우, "탈형이상학적 사유" 서울: 문예출판사 2000

    8 위르겐, "인식과 관심" 1991

    9 황태연, "이질성의 포용" 서울: 나남출판 2000

    10 권용혁, "이성과 사회 실천철학 I" 서울 : 철학과현실사 1998

    1 이진우 역, "현대성의 철학적 담론" 문예출판사 1994

    2 장춘익, "하버마스의 사상 : 주요 주체와 쟁점들" 서울: 나남 1996

    3 이진우, "하버마스의 비판적 사회이론" 서울: 문예출판사 1996

    4 홍윤기, "하버마스의 법철학" 철학과 현실 1996

    5 정호근, "하버마스 이성적 사회의 기획 그 논리와 윤리" 서울: 나남 1997

    6 윤평중, "푸코와 하버마스를 넘어서" 1990

    7 이진우, "탈형이상학적 사유" 서울: 문예출판사 2000

    8 위르겐, "인식과 관심" 1991

    9 황태연, "이질성의 포용" 서울: 나남출판 2000

    10 권용혁, "이성과 사회 실천철학 I" 서울 : 철학과현실사 1998

    11 홍윤기이정원 역, "이론과 실천" 1994

    12 한상진, "사실성과 타당성" 서울: 나남출판 2000

    13 라이엔, v. R, "비판으로서의 철학" 서울: 서광사 2000

    14 A, "베버와 하버마스" 1991

    15 최종고, "법과 다원주의" 한국법철학회 4 : 2001

    16 황태연, "도덕의식과 소통적 행위" 서울: 나남출판 1997

    17 이진우, "담론윤리의 해명" 서울: 문예출판사 1997

    18 황경식 외 역, "공정으로서의 정의" 1991

    19 "공론장의 구조변동" 서울: 나남출판 2001

    20 "Zeit der bergnge" Ffm.: Suhrkamp 2001

    21 Behrens, P, "Weltwirtschaftsverfassung" 1999

    22 "Wahrheit und Rechtfertigung" Ffm.: Suhrkamp 1999

    23 "Vlkerrecht" 1999

    24 Dalberg Larsen, J, "The Unity of Law, an Illusion: On the Legal Pluralism in Theory and Practice" Galda & Wich Verlag 2000

    25 Giddens, "The Consequences of Modernity" 1990

    26 "Recht, Vernunft, Diskurs" Suhrkamp 1995

    27 "Recht, Kultur und Gesellschaft im Prozeß der Globalisierung" 2001

    28 A, "Normenbegrndung und Normenanwendung Rechtsnorm und Rechtswirklichkeit" Aarnio 1993

    29 Knieper, "Nationale Souvernitt-Versuch ber Ende und Anfang einer Weltordnung" 1991

    30 "Multicultural Citizenship: A Liberal Theory of Minority Rights" Oxford: Oxford University Press 1996

    31 "Gibt es eine europische ffentlichkeit" Gruyter 2000

    32 Perez, O, "Ecological Sensitivity and Global Legal Pluralism : Rethinking the Trade and Environment Debate" Hart Publishing 2003

    33 "Die postnationale Konstellation" Ffm.: Suhrkamp 1998

    34 Baumann, Z, "Die Krise der Politik-Fluch und Chance einer neuen ffentlichkeit" Hamburg 2000

    35 Berger, P.L, "Die Grenzen der Gemeinschaft, Konflikt und Vermittlung in pluralistischen Gesellschaften" 1997

    36 Hffe, O, "Demokratie im Zeitalter der Globalisierung" Mnchen 1999

    37 "Das Ende der Kunst und dieAutonomie der KunstPark"

    38 "Alles richtig! Otfried Hffes Entwurf einer subsidiren und fderalen Weltrepublik auf der Basis des Allgemeinmenschlichen" 2000

    39 Cambridge, "A Matter of Principle" Harvard University Press 19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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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1-01 등재 등재학술지 유지 (재인증) KCI등재
    2017-01-01 등재 등재학술지 유지 (계속평가) KCI등재
    2013-12-10 학술지명변경 외국어명 : 미등록 -> Social Philosophy KCI등재
    2013-01-01 등재 등재 1차 FAIL (등재유지) KCI등재
    2010-01-01 등재 등재학술지 유지 (등재유지) KCI등재
    2007-01-01 등재 등재학술지 선정 (등재후보2차) KCI등재
    2006-07-06 학술지등록 한글명 : 사회와 철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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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6-01-01 등재 등재후보 1차 PASS (등재후보1차) KCI등재후보
    2004-01-01 등재 등재후보학술지 선정 (신규평가) KCI등재후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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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 0.6 0.6 0.83
    KCIF(4년) KCIF(5년) 중심성지수(3년) 즉시성지수
    0.82 0.83 1.656 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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