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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hatfield의 SOMETHING IN COMMON과 민중불교의 종교적 공통 지향점에 관한 연구 = Chatfield's "SOMETHING IN COMMON" and A Study on the Common Religious Orientation of Minjung Buddhis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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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국어 초록 (Multilingual Abstract) kakao i 다국어 번역

      Due to the globalization created by neoliberalism in the 20th century, Korean society faced serious problems such as job insecurity, widening income gap, low birth rate and aging, social polarization and exclusion, and destruction of the natural environment. But Religion was silent on these questions and did not pay attention to Subaltern's problems. This paper seeks to explore possibilities for this in terms of religious thought.
      Specifically, this paper aims to analyze the characteristics of SOMETHING IN COMMON and discuss the common religious orientation with Minjung Buddhism through it. Religion is classified into institutional religions and diffused religions. The former is a religious group in which regular ceremonial meetings, a specified clerical system, and a clear sense of belonging of members are revealed, while the latter is a religion that does not have a clear organization but penetrates deeply into social life and culture as a whole.
      Minjung Buddhism in Korea has the character of a spread religion in that it is deeply permeated with “movement” in everyday life. The Anglican Church also belongs to the institutional religion in terms of its formality, but in terms of the value characteristics of the Anglican Church in SOMETHING IN COMMON, it can be said to be a diffused religion because its religious orientation is in the "movement" towards Subaltern. Therefore, this paper sets up a working hypothesis based on the religious common denominator of the Anglican Church's “subalternal movement” in Minjung Buddhism and SOMETHING IN COMMON. In doing so, I will examine the common religious significance of SOMETHING IN COMMON and Minjung Buddhis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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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ue to the globalization created by neoliberalism in the 20th century, Korean society faced serious problems such as job insecurity, widening income gap, low birth rate and aging, social polarization and exclusion, and destruction of the natural envir...

      Due to the globalization created by neoliberalism in the 20th century, Korean society faced serious problems such as job insecurity, widening income gap, low birth rate and aging, social polarization and exclusion, and destruction of the natural environment. But Religion was silent on these questions and did not pay attention to Subaltern's problems. This paper seeks to explore possibilities for this in terms of religious thought.
      Specifically, this paper aims to analyze the characteristics of SOMETHING IN COMMON and discuss the common religious orientation with Minjung Buddhism through it. Religion is classified into institutional religions and diffused religions. The former is a religious group in which regular ceremonial meetings, a specified clerical system, and a clear sense of belonging of members are revealed, while the latter is a religion that does not have a clear organization but penetrates deeply into social life and culture as a whole.
      Minjung Buddhism in Korea has the character of a spread religion in that it is deeply permeated with “movement” in everyday life. The Anglican Church also belongs to the institutional religion in terms of its formality, but in terms of the value characteristics of the Anglican Church in SOMETHING IN COMMON, it can be said to be a diffused religion because its religious orientation is in the "movement" towards Subaltern. Therefore, this paper sets up a working hypothesis based on the religious common denominator of the Anglican Church's “subalternal movement” in Minjung Buddhism and SOMETHING IN COMMON. In doing so, I will examine the common religious significance of SOMETHING IN COMMON and Minjung Buddhis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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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문 초록 (Abstract) kakao i 다국어 번역

      20세기 신자유주의가 낳은 세계화(globalization)로 인해 한국 사회는 직업의 불안정, 소득 격차의 심화, 저출산과 고령화, 사회적 양극화와 배제, 자연환경 파괴라는 심각한 문제에 직면했다. 그러나 종교는 대체로 이런물음에 침묵했고 서발턴의 문제에 주목하지 않았다. 본 논문은 종교사상의 측면에서 이에 대한 가능성을 탐색하려 한다.
      구체적으로 본 논문은 SOMETHING IN COMMON의 특징을 분석하고, 그것을 통해 민중불교와의 공통적인 종교적 지향점이 무엇인지를 논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종교는 제도종교와 확산종교로 분류된다. 전자는 정기적인 의례 회합, 명시된 성직 제도, 구성원들의 명확한 소속의식이 드러나는 종교 집단인, 반면 후자는 명확한 조직은 없으나 사회생활과문화 전반에 깊이 스며들어 있는 종교이다. 한국의 민중불교는 일상 가운데 ‘운동성’으로 깊이 스며들어 있다는 점에서 확산종교의 성격을 지니고성공회 역시 형식적 차원으로 보면 제도종교에 속하지만 SOMETHING IN COMMON에서 말하는 성공회의 가치적 특질로 보자면 그 종교적 지향성이 서발턴을 향한 ‘운동성’에 있으므로 확산종교의 성격과 가깝다고할 수 있다. 따라서 본 논문은 민중불교와 SOMETHING IN COMMON 에서 나타나는 성공회의 ‘서발턴적 운동성’이라는 종교적 공통분모를 작업가설로 설정하여 SOMETHING IN COMMON과 민중불교가 지향하는 공통적인 종교적 의의를 검토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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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세기 신자유주의가 낳은 세계화(globalization)로 인해 한국 사회는 직업의 불안정, 소득 격차의 심화, 저출산과 고령화, 사회적 양극화와 배제, 자연환경 파괴라는 심각한 문제에 직면했다. 그...

      20세기 신자유주의가 낳은 세계화(globalization)로 인해 한국 사회는 직업의 불안정, 소득 격차의 심화, 저출산과 고령화, 사회적 양극화와 배제, 자연환경 파괴라는 심각한 문제에 직면했다. 그러나 종교는 대체로 이런물음에 침묵했고 서발턴의 문제에 주목하지 않았다. 본 논문은 종교사상의 측면에서 이에 대한 가능성을 탐색하려 한다.
      구체적으로 본 논문은 SOMETHING IN COMMON의 특징을 분석하고, 그것을 통해 민중불교와의 공통적인 종교적 지향점이 무엇인지를 논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종교는 제도종교와 확산종교로 분류된다. 전자는 정기적인 의례 회합, 명시된 성직 제도, 구성원들의 명확한 소속의식이 드러나는 종교 집단인, 반면 후자는 명확한 조직은 없으나 사회생활과문화 전반에 깊이 스며들어 있는 종교이다. 한국의 민중불교는 일상 가운데 ‘운동성’으로 깊이 스며들어 있다는 점에서 확산종교의 성격을 지니고성공회 역시 형식적 차원으로 보면 제도종교에 속하지만 SOMETHING IN COMMON에서 말하는 성공회의 가치적 특질로 보자면 그 종교적 지향성이 서발턴을 향한 ‘운동성’에 있으므로 확산종교의 성격과 가깝다고할 수 있다. 따라서 본 논문은 민중불교와 SOMETHING IN COMMON 에서 나타나는 성공회의 ‘서발턴적 운동성’이라는 종교적 공통분모를 작업가설로 설정하여 SOMETHING IN COMMON과 민중불교가 지향하는 공통적인 종교적 의의를 검토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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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참고문헌 (Reference)

      1 한국기독교사연구회, "한국기독교의 역사 I" 기독교문사 1989

      2 강준만, "한국근대사 산책 5" 인물과사상사 2007

      3 리프킨, "한계비용 제로 사회" 민음사 2014

      4 미주성시화운동본부, "포스트코로나 시대와 교회의 미래" 동연 2020

      5 메이슨, "포스트 자본주의: 새로운 시작" 더 퀘스트 2017

      6 김종만, "틱낫한과 하나님" 열린서원 2020

      7 강돈구, "종교이론과 한국종교" 박문사 2011

      8 오강남, "종교란 무엇인가" 김영사 2012

      9 변선환 아키브, "종교간 대화와 아시아 신학" 한국신학연구소 1996

      10 최영창, "조선말 ‘개화론’ 어제부터 나왔나: 선구자로 알려진 박규수는초창기 척사론 입장에 가까워"

      1 한국기독교사연구회, "한국기독교의 역사 I" 기독교문사 1989

      2 강준만, "한국근대사 산책 5" 인물과사상사 2007

      3 리프킨, "한계비용 제로 사회" 민음사 2014

      4 미주성시화운동본부, "포스트코로나 시대와 교회의 미래" 동연 2020

      5 메이슨, "포스트 자본주의: 새로운 시작" 더 퀘스트 2017

      6 김종만, "틱낫한과 하나님" 열린서원 2020

      7 강돈구, "종교이론과 한국종교" 박문사 2011

      8 오강남, "종교란 무엇인가" 김영사 2012

      9 변선환 아키브, "종교간 대화와 아시아 신학" 한국신학연구소 1996

      10 최영창, "조선말 ‘개화론’ 어제부터 나왔나: 선구자로 알려진 박규수는초창기 척사론 입장에 가까워"

      11 이길용, "이야기 세계종교" 지식의 날개 2015

      12 오강남, "오강남의 그리스도교 이야기" 현암사 2013

      13 맥그라스, "신학이란 무엇인가" 복있는사람 2014

      14 한국종교문화연구소, "세계종교사 입문" 청년사 2011

      15 민희식, "불교기록에 나타난 예수의 생애"

      16 여익구, "민중불교철학" 민족사 1988

      17 법성, "민중불교의 탐구" 민족사 1989

      18 여익구, "민중불교란 무엇인가" 7 : 301-304, 1985

      19 여익구, "민중불교 입문" 풀빛 1985

      20 정강길, "미래에서 온 기독교" 에클레시안 2007

      21 나이스비트, "마인드세트" 비즈니스북스 2006

      22 김은규, "구약속의 종교권력" 동연 2013

      23 육정배, "韓國彌勒思想硏究" 東國大學校出版部 1987

      24 김흡영, "道의 신학 Ⅱ" 동연 2012

      25 Tillich, Paul, "The Shaking of The Foundations" Charles Scribner's Sons 1948

      26 Nhat Hanh, Thich, "The Heart of Understanding: Commentaries on the Prajnaparamita Heart Sutra" Parallax Press 1988

      27 Tillich, Paul, "Systematic Theology, vol. Ⅰ" The University of Chicago Press 1951

      28 챗필드, "SOMETHING IN COMMON" 성공회출판사 2012

      29 Knitter, Paul F., "No Other Name" Orbis 1985

      30 Crossan, John Dominic, "In Search of Paul: How Jesus' Apostle Opposed Rome's Empire With God's Kingdom - A New Vision of Paul's Words World" HarperOne 2005

      31 Walker, Alice, "In Search of Our Mother’s Gardens: A Womanist Prose San Diego" Harcourt Brace and Company 1983

      32 진상, "9.7 海印寺僧侶大會의 역사적 의의와 80년대 민중불교운동의 평가와 전망- 한국불교의 민중적 전개를 위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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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1-01 평가 등재학술지 유지 (재인증) KCI등재
      2018-01-01 평가 등재학술지 유지 (등재유지) KCI등재
      2015-01-01 평가 등재학술지 유지 (등재유지) KCI등재
      2013-09-24 학술지명변경 한글명 : 동양사회사상 -> 사회사상과 문화
      외국어명 : Jonrnal of East Asian Social Thoughts -> Jonrnal of Social Thoughts and Cultu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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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1-01-01 평가 등재학술지 유지 (등재유지) KCI등재
      2009-01-01 평가 등재학술지 유지 (등재유지) KCI등재
      2007-01-01 평가 등재학술지 유지 (등재유지) KCI등재
      2006-03-06 학술지명변경 외국어명 : Jonrnal of Asian Social Thoughts -> Jonrnal of East Asian Social Thoughts KCI등재
      2004-01-01 평가 등재학술지 선정 (등재후보2차) KCI등재
      2002-01-01 평가 등재후보학술지 선정 (신규평가) KCI등재후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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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준연도 WOS-KCI 통합IF(2년) KCIF(2년) KCIF(3년)
      2016 0.84 0.84 0.84
      KCIF(4년) KCIF(5년) 중심성지수(3년) 즉시성지수
      0.8 0.83 1.569 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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